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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수단장학회'가 주최한 음악회의 피날레를 장식한 '묵상'
이 곡은 이태석 요한(가운데) 신부님께서 고등학교 3학년 때 작사,작곡한 곡입니다.
왼쪽은 신부님 동생 이태선 베네딕토 형제님, 오른쪽은 '아프리카의 햇살은 아직도 슬프다'의
저자인 이재현님.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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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 합니다 이태석 신부님이 어떤 분이셨는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간절히 기도 합니다.
자매님, 감사합니다.. 손님 치르시느라 고생하셨다면서요.
당신의 모든 걸 바쳐 사랑하고도 부족하셔서 하늘의 천사가 되어 영원히 우리를 위해 기도하실 요한 신부님! 당신의 사랑 조금이라도 배우기 위해 더욱 기도할게요.아멘.금자야! 니 사랑하는 언니데이.몸도 성치 않은데 수고했데이.우짜노 신부님도 오셨네!감사합니데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