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 世界 뉴스 寫眞

[숙영]

이름  

숙영	(작성일 : 2012-01-19 09:05:38, 조회 : 1288)

제목  

 2011年 世界 뉴스 寫眞       [게시물 소스보기]

칠레 푸예우예 화산 폭발



푸예우예 화산의 사이오닉 스톰


오사마 빈라덴 작전을 지휘하는 백악관



노르웨이 우타야 섬에서 일어난 총기 테러



굶주림으로 사망한 아들을 품에 앉은 소말리아 어머니



경제 위기로 인한 그리스 시위



그리스 시위대에게 화염병을 맞고 중화상을 입은 경찰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그루지야 시위대



미주리주 조플린을 폐허로 만든 토네이도



미국의 마지막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



마을사람들을 비롯해 야생경비대까지 공격한 인도의 야생표범



투어드프랑스에서 관중에게 카운터 먹이는

올해의 우승자 알베르토 콘타도르



산페르민 축제에서 사람틈 사이로 뛰어든 점프한 소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시를 덮친 거대한 먼지폭풍



독립을 기뻐하는 아프리카 남수단 사람들..

이태석 신부님이 봉사하셨던 곳



200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중국의 고속열차 사고



유대인 정착촌 확장에 반대하는

팔레스타인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쏘는 이스라엘



관광객들을 덮치는 첸탕강의 조수해일



일본 미야코시를 덮친 대형 쓰나미



지진으로 폐허가 된 야마다 마을



대통령 사임을 요구하는 이집트의 반정부 시위대



리비아 정부군을 공격하는 혁명군



격추되는 리비아군의 전투기



뉴질랜드에서 지진으로 매몰됐다가 구출된 생존자들



윌리엄 왕세자의 결혼식



40년만의 폭설을 맞은 시카고



스카이라인이 보이는 삿포로 오쿠라야마에서 스키점프대



3일간의 이슬람 집회를 마친후 귀성 전쟁을 벌이는

방글라데시 무슬림들의 진풍경




아 름다운 알레스카의 오로라



크루즈 관광객이 찍은 평양의 모습




스페인 San Bartolome에서 열린 루미나리아스 종교의식.
사람들은 불꽃이 말을 정화한다고 믿고 있다



시위대 사이에서 염장 지르는 캐나다 커플









엄마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



아이가  

오늘은 모처럼 엄마의 손을  잡고  나들이를 가게 되었습니다.

전철을 타고 가는데 아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신나게  떠들며 장난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무안해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이런 공공장소에서는 조용히 해야지..

엄마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누구라고 했지?”  

아이는 잠시 얼마 전의 집안 일을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숙영 수정  삭제

윰방 식구 여러분 2011년 사진 세계뉴스로 명절 인사 드립니다 설날 명절 잘 보내시구요 윰방에서 행복하세요^^*

2012-01-19

산을 수정  삭제

유익한 사진 정보 한장 한장 감동깊게 보고있어요 얼핏그때의 뉴스로나보고 듣고 지나간 사연들 이렇게 접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2012-01-19

숙영 수정  삭제

산을님 일떵 하셨네요 감동으로 보신다니 감사합나다.명절 잘 보내세요^^*

2012-01-19

산장지기 수정  삭제

구정이 아니고 설날이지요^^* 화목한 설날 되셔요 캐나다 커플 처럼~캬캬캬캬캬!!!!

2012-01-19

아서1 수정  삭제

ㅎㅎㅎ 우리 숙영님 이 찍은 사진... 가지 마 ~ 잡지 마 ~ 쟈샤~~ ㅎ%$$#$$#^^*

2012-01-19

희야아씨 수정  삭제

아서님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임지 넘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 고운시간되셔요 ~ㅎㅎㅎ

2012-01-19

미소.. 수정  삭제

지난해 큼직큼직했던 사건들 다 올려 주셨네요, 숙영님, ^^* 엄마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아빠, ㅋㅋㅋㅋ 넘했다 가엾은 가장들, 잘 좀 하시지....ㅋㅋㅋㅋ

2012-01-19

희야아씨 수정  삭제

숙영님 ^ㅠ^ 무서운 속세 속에서도 시위대 사이에서 염장 지르는 캐나다 커플처럼 평화롭게 여유를 갔자 ㅎㅎㅎㅎㅎ 즐~요 알라븅 ~~ㅋㅋ

2012-01-19

카피스 수정  삭제

정말 세상에 별별일들이 다있네요.... 웃어야할찌 울어야할찌 에메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이래서 제가 돌아요..ㅋㅋㅋㅋ

2012-01-19

늘 그자리 수정  삭제

숙영님 사진 잘보고 갑니다. 젤루 싫어하는사람이 밖에나가서 힘들어하는건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싫어하는것보다 조금씩 양보하는 그런게 좋은거 같은데...

2012-01-19

숙영 수정  삭제

지기님 구정이 아니고 설날 입니가 1월 1일은 무슨 날이라 하나요^^*

2012-01-19

숙영 수정  삭제

아서님 임지 좋아요 하하 년초에 남자 엉덩이를 보면 대박이라지요^^*

2012-01-19

숙영 수정  삭제

미소님 남자들 가엽지만 괞찮아요 남자분들은 여자들을 도마에 올려놓고 초장 찍어 드시던대요^^*

2012-01-19

숙영 수정  삭제

희야아씨님 처녀적에 저렇게 해보고 싶은 충동 없으셨나요 전 연애할때 사람많은대서 키스해주고 사랑한다고 외쳐주기를 바랬던 시절이 있었지요^^*

2012-01-19

숙영 수정  삭제

카피스님 애매 모호 합니까 세상사 다 그렇지요^^* 연초니까 돌지는 마세요^^*

2012-01-19

숙영 수정  삭제

늘 그지리님 억울 하십니까 예전에 남정네들 여자는 사람 취급도 안한 시절 그대의 분풀이라 생각하시고 이해를 해주십시요 여자는 의복 같고 부모와 친구는 뭐 같다 하셨더라......ㅋㅋ

2012-01-19

늘 그자리 수정  삭제

숙영님^^ 억울할께 머 있겠습니까. 죄는 지은대로라고 받을짓을 했으니 그러겠지요~ 예전엔 그랫다고들 하대요 부모와 친구는 수족과같아서 헤어지면 아프다든가 어쨌다나.... 오늘은 윰방에있으라고 이슬비 내리네요~ㅎㅎㅎ 가라고 가랑비는 아니겠지요.

2012-01-19

지혜경 수정  삭제

이사진 앞에서 아무런 할말을 잃었습니다.. 저 어머니 눈물마저 바삭 말라버린듯하네요..

2012-01-19

숙영 수정  삭제

늘 그자리님 인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족과 같은 부모와 친구 사귈려구 의복과 같은 여자는 우습게 여겼다다 어쨌다나... 그러나 변하지 않은것은 하나 있지요 어머니 마음......

2012-01-19

숙영 수정  삭제

음악이 들리시나요^^*

2012-01-19

늘 푸른 마음 수정  삭제

사뭇 심각합니다..이 노무.. 빈라덴..어디 간겨??..쥐새기처럼..^^ ㅎㅎ 결국은 잡혔지요..^^ 뛰어봐야 지휘부의 손바닥안에..ㅋㅋ 숙영님..!! 반갑습니다..^^ 유익한 정보사진 잘봅니다..^^ 린라덴 검거작전의 작전지휘부인 백악관 정경인것 같습니다.. 귀한 멋진 영상..잘 감상합니다..따스한 설 명절 보내세욤..^^*

2012-01-19

숙영 수정  삭제

늘 푸른 마음님 이곳에 관심을 주셨네요 미국이 큰 마음의 짐을 벗은셈이지요^^*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친구가 보내 주어서 얼른 윰방으로 가지고 왔지요^^*

2012-01-19

이뻐공주 수정  삭제

작년 뉴스엔 정말 안좋은 일이 참 많았지요 특히 일본 해일~~ 지금도 넘 무서워요 시커먼 물이 막.........ㅠ 숙영언냐 오늘도 행복한 시간 하셨나요 그렇다고 해주세요 그리구 올해는 저런 뉴스 나오지 말구요 시마을 유머방에 노츠자 이뻐공주 드디어 시집 갔다 요런 뉴스 나오길 빌어주셔욤 ㅎㅎㅎㅎㅎㅎㅎㅎ 알랴븅~~

2012-01-19

숙영 수정  삭제

이뻐공주님은 일본 지진이 제일 쇼킹 하셨군요 정말 올해는 이뻐공주님 결혼 청첩장 받아본다면 소원이 하나 줄겠어요^^ 여기 음악 들리나요

2012-01-19

산을 수정  삭제

.." 숙영님 어제 막걸리 걸렀어요 쌀에다가 솔나무 잎 . 대추 감초 넣어서 5일만에 걸렀더니 정말 막걸리 색깔이 너무 좋구요 특히 솔향기가 나서 여자가 먹어도 맛있어요 언제 우리 모임있을때에 가지고 갈까 생각하고 있어요 . 산장지기님 하고 최고의 남자님 하고 아서님하고 한잔씩 드렸으면 얼마나 맛있까나요 내가 담근 막걸리 맛 보여드리고 싶어요.

2012-01-19

숙영 수정  삭제

산을님 정말요? 참 맛있게 보아네요 저두 맥주잔으로 삼분의 이는 먹어요 에공 언제 만나려나요^^*

2012-01-19

꼴통공주 수정  삭제

숙영님 지기님이 숙영님이 구정이라고 말씀하신것에 대해 한말씀하셨어요 "구정의 내용 1989년에는 관공서의 ‘공휴일에관한규정’을 개정하여 음력설을 설날로 개칭하고 전후 하루씩을 포함하여 총 3일을 공휴일로 지정하였다. 이로써 전통 설은 구정이라는 낙후된 이미지를 벗을 수 있었고 구정이라는 단어는 이제 일상적으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아셨지요^^*

2012-01-19

저별은☆ 수정  삭제

설을 눈앞에 두고 새해에는 좋은일들만 하시고 사시기를 ㅎㅎㅎ 그래야 하늘이 복을 내린답니다 ...내말이 아닌 숙영님의 멧세지 ~~~ 한장 한장이 놀라움의 장면들이네요 ...~~

2012-01-19

저별은☆ 수정  삭제

술은 먹을줄 모르지만 막걸리는 외그리 입에 침을 고이게 하는지요 ㅎㅎ 형님 끽해야 한컵이믄 된게 ...냉겨놧다 주셔유 ㅎㅎㅎ

2012-01-19

숙영 수정  삭제

저별이님 오셨어요? 어느 뉴스가 제일 맘에 와 닿으시나요 저는 착한 일을 못해서 복을 못 받을까요^^* 이미 주신것으로 감사하고 있답니다 설날 행복하게 보내세여^^*

2012-01-19

숙영 수정  삭제

저별은님 저 막걸리 다 없어지기 전에 우리 설에 갈까요 산을님께 가서 졸라야 할까봐요 집에서 담그신 귀한 술이니........ 우짤까요^^*

2012-01-19

숙영 수정  삭제

지기님 잘 알겠습니다 구정...이렇게 말하지 말고 설날....이렇게 표현하라는 말씀이지요^^* 그럼 다시 첫 인사글 수정할께요^^*

2012-01-19

저별은☆ 수정  삭제

숙영님 크루즈관광객이 담은 평양모습 웬지 모조픔 같지 않은지요 ㅎㅎ 아무래도 수상혀서리 ㅎㅎㅎ

2012-01-19

저별은☆ 수정  삭제

칠레의 화산폭팔 무섭네요 사진으로는 아름다움이 폭팔한듯이 기차네요 ㅎㅎ

2012-01-19

숙영 수정  삭제

저도 좀 이상하게 생각되었어요 사진 색상을 저리 처리 했을까요?

2012-01-19

저별은☆ 수정  삭제

일본의 쓰나미 지금은 얼마나 복구가 됬을까요 우리나라엔 절대 저런 일이 없을겁니다 장담합니다 ....ㅎㅎㅎ

2012-01-19

숙영 수정  삭제

칠레 화산폭팔이 쇽킹하신가요^^*

2012-01-19

저별은☆ 수정  삭제

평양의 모습에서 사람들이 사는 흔적이 안보이네요 나무한그루 보이지 않는 꼭 축소 모형건물 같애요 ㅎㅎㅎ

2012-01-19

저별은☆ 수정  삭제

축제에 뛰어든 점프하는소 .~~ 한번 밟히면 살기 힘들것 같은데요 ...에고고

2012-01-19

숙영 수정  삭제

사람들이 살아도 외부적으론 수용소 같이 보이지요? 저별은님 우리 나라는 화산 안폭팔 할꺼예요^^* 기도하고 있으니까요 믿음의 식구들이요^^*

2012-01-19

숙영 수정  삭제

저별은님 사진 하나 하나에 신경쓰시며 댓글 수 놓아 주시는군요 설날엔 맛있는거 많이 하시나요^^

2012-01-19

저별은☆ 수정  삭제

숙영님.~~ 맞있는거 많이 하려니 혼자서리 이긍 반찬 어제 강경젖갈 6 가지 사왓어요 ㅎㅎㅎ 이제 대충해도 한상 거뜬이 ...먹던 안먹던 그건 몰라라요 ㅎㅎㅎ

2012-01-19

숙영 수정  삭제

그렇군요 저별은님은 요리 솜씨가 있으시니까.... 전 간단히 하려구요 시어머님이 오시지만 간단하게 하자시네요 저별은님 좋은밤 하세요 해품은달 mbc에서 하는 10시 연속극 보세요 재미있어요^^*

2012-01-19

고운미소^^ 수정  삭제

숙영님~ 한눈에 세계의 사건사고의 진귀한 사진을 한자리에서 다 볼수 있네요^^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복된 민속명절되세요

2012-01-20

고운미소^^ 수정  삭제

사건사고는 무서워요 평화로운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2012-01-20

산을 수정  삭제

. 이른아침입니다 5시요 숙영님이 올리신 영상 한번더 보고 또보고요 올한해도 이젠 정말 얼마남지 않았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다고 하지만 내가 내얼굴을 찍어봐도 얼마나 늙었는지 실망 스럽드라구요 우리 숙영님은 더도 덜도 말구 그냥 그자리에 앉아 계셔요 올여름 어린이 대공원에서에 숙영님 아름다운모습 전 영원히 간직 할려고 합니다 . 숙영님 이젠 저도 다리가 많이 좋아져서 휄스 크럽에 다니고있어요 사진보셔요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고운 미소님 다녀 가셨네요 어젠 일찍 잤어요^^* 그곳엔 명절이 없지요? 신정 밖에......추석도 없나요^^*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고운 미소님 세계의 소식이니 별의 별 일이 다 많았지요? 저 속에 한국이 안들어가 있어 다행이죠 사시는 곳에도 큰일은 없었나요 늘 가슴 졸이시 마시고 그냥 맡기세요...마음에 평안을 누리시길요^^* 감사해요 좋은 오후 되세요 여긴 오전 6시 22분 입니다^^*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산을님 굉장히 날씬해 지셨네요 아주 멋지세요 대단하십니다.다리도 튼튼해 지셨겠네요 이제 더 살만 안찌시면 다리 건강도 문제가 없지요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수 있나요......... 저도 나이와 주름이 배달 되었답니다

2012-01-20

고운미소^^ 수정  삭제

숙영님 위에 들고 오신 산을님 막걸리가 맛있어 보여요 술도 먹을줄 모르는 사람이지만....ㅎ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네 나갔다가 다시 왔어요 보내주신 쪽지 답장 잘 보았어요 좋은일 들만 가득차시길요^^*

2012-01-20

♥바두기♥ 수정  삭제

[스포츠서울닷컴ㅣ김세혁 기자] 최근 캐나다에서 벌어진 가두시위 현장에서 카메라에 잡힌 '커플 키스'의 주인공이 밝혀졌다. 화제의 주인공은 호주 출신 남성 스캇 존스와 그의 연인 알렉스 토마스 . 이들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스탠리컵 아이스하키 결승전 직후 벌어진 가두시위에 휘말렸다. 홈팀 밴쿠버 커넉스가 보스턴 브루인스에게 패하자 분노한 팬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것이다. 당시 거리를 지나던 스캇과 알렉스는 공교롭게도 경찰로부터 시위 참가자로 오인됐다. 경찰과 승강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알렉스가 길에 넘어졌다. 스캇은 즉시 연인을 끌어 안고 "괜찮다"며 키스했다. 경찰과 이리저리 뛰는 시민 사이에 놓인 두 사람의 극적인 모습은 당시 한 포토그래퍼에 포착됐다. 커플의 모습은 CNN 등 외신을 통해 알려졌고, 이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스캇은 캐나다에 건너와 현재 바텐더로 일하는 24세 남성으로 알려졌다. 알렉스는 현재 대학생이며, 얼마 전 스캇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스캇은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연인이 거리에 넘어졌는데 안심시키는 건 당연하다"며 "한 장의 사진으로 크게 유명세를 탔다. 남들 눈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여자친구도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 카나다 시위군중 속에서 개념없게 키스나 하는 사람들로 오인 받았던 주인공들의 이야기입니다.

2012-01-20

고운미소^^ 수정  삭제

지금 아침 일찍이죠? 몇시?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고운미소님 지금은 아침 7시25분이어요^^*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바두기님 그러니까 염장 지른건 아니네요^^* 어쨌거나 아름다운 모습이고 여인 또한 행복해 하니 좋으네요 바두기님 고마워요 다른 사진도 또 부연 설명하실거 있으시면 해 주셔요^^*

2012-01-20

고운미소^^ 수정  삭제

바두기님 방가르르~~요 어디서든 사랑은 아름다웁네요 ^^*

2012-01-20

♥바두기♥ 수정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 다른 사진에 대한 부연설명은요~ ㅎㅎ 우연히 저 기사를 본 기억이 나길래... 한동안 저 사진이 개념상실 갑류로 인터넷에 떠돌았었길래 혹시라도 아직까지도 오해하고 계신분들이 계실것 같아서...ㅎㅎ 고운미소님, 저도 방가르르르르르르~~~~~요

2012-01-20

고운미소^^ 수정  삭제

바두기님 저도 저 기사 읽은 기억이... 오늘은 좀 춥네요. 그쵸?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두분의 시간대는 어떻게 되시나요 두분다 오후 임에는 틀림 없을것 같고.... 고거이 궁금타요^^*

2012-01-20

고운미소^^ 수정  삭제

지금이 2시 50분~~!ㅎ

2012-01-20

고운미소^^ 수정  삭제

저두 울 딸 5년 만에 ㅎㅎㅎ 그 딸!!! ㅎ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7시간 차이고.... 아틀란타랑은 11시간 차이라던데여 제 친구기 항상 한시간 빼고 밤낮을 바꿔라 하던데요^^*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아 그러시구나 얼마나 반가우세요 고운미소님 닮았으면 이쁠거예요 곱게 키우셨을것 같아요

2012-01-20

고운미소^^ 수정  삭제

나도 헷갈려요~~ 생각 안하고 있다 오후에 열면 답글 올라오는것 보고는 아침이구나! ㅎㅎㅎ 쫌만 신경쓰면 알텐데..제가 좀 이래요 숙영님!

2012-01-20

고운미소^^ 수정  삭제

정말로 그렇게 키웠어요 불면 날아갈것 같았어요 ^^ 또 나온다 고슴도치 엄마 ㅎㅎㅎㅎㅎㅎ

2012-01-20

고운미소^^ 수정  삭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아이는 성격도 좀 좋은거 같았어요 사랑스런 부분이 많은 아이예요 ^^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저는 어떠구요~ 매번 물어보구 도 물어 보자나요^^* 그래도 세계는 하나예요 중국간 아들이 어제는 한국말로 문자를 보냇더라구요 예전엔 영어로만 보냈었는데......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그 따님 이제 혼기가 되었지요?? (바쁘시면 나가세요 77때문에 발묶이시지 말공 ㅋㅋ)

2012-01-20

고운미소^^ 수정  삭제

예~ 이쁘게 컷어요^^ 곧 가요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고운미소님은 한국에 오실 계획은 없으세요 전번에 바두기님은 한번 뵈었지요 고운 미소님 한번이라도 뵙고 싶어요

2012-01-20

고운미소^^ 수정  삭제

지금은 둘다 학기중이니 방학때가 되지 싶네요~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아 오실 계획이 있으시구낭~~ 오시게 되면 꼭 연락 주세요 꼭요

2012-01-20

고운미소^^ 수정  삭제

그렇챦아두 3월쯤 한국에 한복 맞추러 가자고 하는데... 한국이 더 예쁘다고.. 생각중이예요 너무 유난을 떠는것 같기두해서리~ 한국 가면 저두 함 뵙고 싶네요 ^^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전 아틀란타 함 가보려고 열심히 마일리지 늘리고 있어요 요즘엔 농협에 신고만 하면 비행기 타는거 말고도 일상생활 용품 사는거루도 마일리지 늘릴수 있어요 아틀란타와 그곳은 몇시간 거리인가요^^*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핑개낌에 한번 오셔요 제가 서울로 갈께요 한복이라.... 저도 구미가 당기네요^^* 오늘 아침 함께 해주셔서 행복했구요 좋은 오후 되세요 저도 이제 나가서 탁구치러 가고 점심엔 모임이 있고 저녁땐 장도 봐 와야 하고..... 나갈께요 감사해요~~~~~

2012-01-20

고운미소^^ 수정  삭제

아틀란타 가시면서 혹은 한국 들어가시면서 이쪽 들렸다 가세요.....^^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삼년후로 계획 잡았으니 그렇게 하도록 생각하고 있을께요 제 친구는 미국에서 14시간 운전은 기본이라나 하며 고국 방문때 장거리 운전도 겁을 안냈어요^^* 안녕요

2012-01-20

고운미소^^ 수정  삭제

아틀란타 꽤 멀어요 글쎄 몇시간이나 되나? 비행기로 3~4시간은 걸릴걸요

2012-01-20

고운미소^^ 수정  삭제

저도 운전은 겁이 안나요. 여긴 기본이 몇시간이예요..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정말요?? 한국에서 중국도 1시간 40분이면 가는데.... 미쿡이 크긴 큰 나라네요 그래도 가볼려고 노력할께요 찐짜 나가요 좋은 밤요 설레는 밤요^^*

2012-01-20

고운미소^^ 수정  삭제

숙영님~ 오늘도 즐거운날^^* 만나서 반거웠어요~~~

2012-01-20

이뻐공주 수정  삭제

숙영언냐 설날이 이제 이틀 남았네요 좋은날 맛난거 많이 드시구요 늘 행복하셔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랴븅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고운 미소님 오늘 만나서 넘 행복했어요 주말 잘 지내셔요 저는 장봐왔어요.저녁에 만두꺼리 장만하고 낼 만들려구요^^*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이뻐공주님 언냐 한테도 세배 하는 건가요 그럼 새배돈 드려야 겠네요^^* 우리 집에 오라 하면 부담 스러우시죠?? 여기 세뱃돈 봉투에 넣어서 드립니다^^*

2012-01-20

이뻐공주 수정  삭제

숙영언냐 새배를 드렸으면 그냥 현찰로 주셔야지 욜케 인터넷상으로 주시면 어떻게 이뻐가 받아서 쓰나요 미워잉~~미오~~~~~~칫~

2012-01-20

이뻐공주 수정  삭제

계좌번호 찍을까요?????????ㅎ

2012-01-20

꼴통공주 수정  삭제

이뻐님아 세배를 온라인에서 했으면 세뱃돈도 온라인에서 받는거 아뉴?? 오자락이 넓어서 참견좀 했수다 캬캬캬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웬 계좌 번호요 오시면 현찰로 드릴껀데 호호호

2012-01-20

이뻐공주 수정  삭제

킥~~~ 그냥 받은걸로 따져요 언냐 주머니 텅텅 비는꼴은 이뻐가 절대로 몬봐유 요번 명절에는 며느님이 명품빽 요런거 안사주신대요 저번에 보여준 빽도 엄청 좋아보이던대요 부럽당 ㅎㅎㅎㅎㅎㅎㅎ힛~~

2012-01-20

이뻐공주 수정  삭제

아이고 9짜다........그럼 90으로~~

2012-01-20

최고의남자 수정  삭제

아깝은 사건이 조까 있네요 ㅋㅋㅋ 난 91로 ㅋㅋㅋ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이뻐공주님 웬 선물요 명절엔 일 한다고 입이 나올까봐 며눌 눈치 보기 바쁘다오 선물은 4월 내 생일에 하나 신청을^^*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최고남님 명절 대목 보셨나요 한동안 안 보이셔서 궁금했어요 명절은 어디서 지내시나요??

2012-01-20

이뻐공주 수정  삭제

숙영언냐 이뻐 마음~~ 선물 받으시면 꼬옥 보여주세요~

2012-01-20

이뻐공주 수정  삭제

숙영언냐 지금 시간이 몇신데 아직 안줌시는지요 옆지기님이 빨랑 안방으로 오라고 안하나요 ~~~~~~ㅎ

2012-01-20

이뻐공주 수정  삭제

아침에도 일찍 인나시고 밤에도 늦게 줌시고 도데체 잠은 언제 줌시나요 답을 주세요~~ㅎ

2012-01-20

이뻐공주 수정  삭제

숙영언냐 지금 계신거 알거든요 빨랑 오셔요 엉능 숫자 맞추고 줌셔요 이뻐 이제 실실 잠이 옵니다 빨리 안자면 늙어요~ㅎ

2012-01-20

이뻐공주 수정  삭제

우띠 숙영언냐 오시기 싫어면 그냥 꼴통공주언냐라도 오셔요 이뻐 죽어요 피곤혀서요 뭐 내일부터 쭈욱 쉬는것은 맞지만~~~ 아싸르~~~나흘이나 쉰당~~

2012-01-20

이뻐공주 수정  삭제

숙영언냐님 이뻐 손가락 뿌라지는줄 알았어요 혼자 놀기에 달인 인데 아이고 오늘 피곤하기는 한가봐요 ㅎㅎㅎㅎㅎ ㅃㅃㅃㅃㅃ라도 한번 �

2012-01-20

이뻐공주 수정  삭제

숙영언냐 백댓글 축하 드립니다 이뻐밖에 몬와서 섭섭하지요 그래도 위에 보니까 정겨운 님들 많이 오셨잖아요 고운밤 하셔요 이뻐 자러 갑니다 알랴뷰~~

2012-01-20

숙영 수정  삭제

엉?? 에세이방 댓글 달고 왔더니만 그새 장난기를 발휘하셨군요 아공~~~행복해요~~~ 고마워서 우???????????????????????????짜나요^^* 던져 주시는 복도 놓치지 않고 받을께요^^* 감사해요.

2012-01-21

숙영 수정  삭제

출석한번 체크해볼까요^^* 산을님 산장지기님 아서님 희야아씨님' 미소님 카피스님 늘그자리님 늘푸른마음님' 이뻐공주님 꼴통공주님 저별은님 고운미소님 바두기님 최고남님 모두 모두 반갑고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21

다음넷(김문수) 수정  삭제

2011년은 사건 사고가 많은 해인 것 같아유 굶어죽어가고 지진으로 피해를 당하는가 하면 김정일 사망 사건이 있는 해 다시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지요

2012-01-21

함박꽃+ 수정  삭제

숙영언냐^^ 백댓글 축하 드립니다... 제가 쪼매 바쁜척 한다꼬 ㅎㅎㅎ 인사가 늦었습니다 고유의 명절인데...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십시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2012-01-21

DARCY 수정  삭제

숙영님 ! 100댓글 축하 드리구요 즐거운 설날되세요 ^*^

2012-01-21

숙영 수정  삭제

다음넷님 다녀가셨네요 세상이 어수선한것 같지만 그래도 잘 돌아갈 것이어요 구석 구석에서 숨어서 자기를 희생해 가면서 남을 돌보아 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죠^^*

2012-01-21

숙영 수정  삭제

함박꽃님 반갑습니다 이뻐공주님 말대로 이뻐님에게도 댓글을 못쓰실 정도니까 얼마나 바쁘신가 짐작했었지요' 백댓글에 목숨건건 아니지만 축하 해 주시니 기뻐요^^*

2012-01-21

숙영 수정  삭제

다시님 고마워요 바쁘신가봐요 요즘 유머도 안올라사궁 이렇게 축하 해주시니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명절 잘 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