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용대로라면 친자확인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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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권양육권변경신청 시 상대방이 질문과 같은 주장을 하게 되면 해당 변경절차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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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알아봐고 뭔말인지 잘 모르겠고 하다 어떤분이 가르쳐주셔서 가입하고 글남깁니다
전 지금 사실혼으로 6년째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신랑이랑 큰시누가 제아들과 남편 유전자검사후 아무말 없다 아들 유치원때문에 미루던 혼인신고하려는데 신랑이 그때서야 자기아들 아니라고 하며 자기는 무정자증이라며 검사받았고 곧 결과 나온다고 그리고 같이살며 수시러 여자문제로 싸운거나 제작년부터 친정엄마가 수술 후 못걷게 되셔서 병간호로 내려가 있는동안 일년간 바람핀증거 제가 가지고 있는거 알아서 그건 혼인신고를 안했었기에 아무문제없고 자기자식 아닌데 제가 알면서도 자기랑 같이 살았기 때문에 위자료와 아이한테 그간 들어간 양육비도 돌려받을 수 있다더라구 그런데 아이 생각해 그렇게는 안하겠다고 합니다.. 제이름으로된 얼마에 예금 적금든것만 가지고 애데리고 나가라고 합니다.. 우선은 아기가 6살인데 다듣고 좀 충격을 받아 자기는 누구냐고 하는중이라 집에서 나와 있습니가..
그런데 집 월세보증금이 제앞으로 되있고 아이랑 당장 친정으로 갈수도 없고해서 그집에서 살아야하는데 자꾸 나가라고해서요.. 제가 지금 다리 수술도 해야하고해 설명했더니 자기가 나가는걸로 생각해보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큰시누가 중간에서 자꾸 다 주면 안된다고 하는 상황이라 명절지나서 만나기로 했는데 맘 봐뀔까 좀 불안합니다
우선 신랑이 친생자부존재관계소를 법무사통해 접수한다고 했는데 기간이 좀 걸리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우선 저는 저데로 내년에 유치원가야하는 아들때문에 친권자변경을 신청하려 하는데요 서류나 친권자변경신청서 작성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궁금하고 이번에 만나면 다른소리 더 이상 안하게 협의서도 쓰려고 하는데요 공증받을 계획이거든요
결과 나오기까지 친권 양육권 제가 갖고 제앞으로된 예금 적금 곗돈 집월세 보증금도 제가 갖는 조건이요
그리고 신랑이 제앞으로 사업자를 내서 지금 하고 있는데요 이달에 입금껀까지만 하고 폐업할 예정입니다
차도 저번달에 1톤포터 구매해 제앞으로 되있는 상황이라 이건 어찌 합의를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수입은 폐업하면 부가세며 세금내는데 쓸예정이라 상관없는데 차가 제일 걱정입니다.. 어차피 혼인신고가 안되있는 상황이라 신랑이 집에서 다른곳으로 전입신고하면 제가 세대주가되서 한부모신청할수 있다고 동사무소에서 그러더라구요 사업자폐업하고 차도 없으면 좋다고 했는데 근데 차가 사업자로 구매한거고 이제 한달 할부 나간거라 1800이 걸려있어 이걸 어찌 협의서에 어떻게 써야할까요ㅠㅠ 글이 좀 두서도 없고 그런데 글로 쓰려니 더 엉망이네요
윗글에 임신은 신랑아인지 정말 몰랐구요
알았다면 이사람이랑 젤데로 안살았을꺼구요..
첫만남부터 거짓말들이었는데 애낳고 살면서 알았고 애가지기전에도 여자문제로 계속 다투고 헤어지고 그러다 같이 살게됫는데 그때도 또 여자문제로 싸우고 제가 친구랑 살던집에가 있을당시 제가 남편만나기전에 오래만나다 해외유학갔다 돌아온 남자친구를 잠깐 다시 만나게됫고 그때 딱 한번이었기에 전혀 상상 조차도 안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리가 불규칙해 임신 사실도 3개월이 다되서야 알았고 임신한거 안이후 같이살며 한번도 한눈판적없고 가정에 충실했지만 그사람은 가정에는 별로 관심없었습니다 로또 토토 같이 일하는 형들이랑 노름 낚시등.. 그리고 혼인신고 미룬것도 큰시누가 자기 한부모가정 혜택때문에 신랑앞으로 통장이며 상가경매로 1층받아서 두개로 나눠서 임대사업자내고 월세주고 있고 신랑은 제이름으로 사업자내 일하며 자기는 프리로 뛰고 누나남자친구 회사에 직원으로만 등록되 있는 상황이에요 그건 자기건물 신랑이름으로 되있어 건강보험료랑 국민연금 자기가 직장인으로 넣어주겠단 거였는데 결국은 자기 한부모때문에 월급 많이 받으면 안되서 자기통장 신랑통장 나눠사 빋는거더라구요.. 그래서 혼인신고하면 저희가 아무헤택도 받을 수 없어 미루다보니 6년이 됫는데 지금까지 전 꿈에도 몰랐는데 작년부터 저는 큰시누랑 안좋아지기는 했는데 신랑이랑둘이 통화하는거 우연히 들은적 있는데 그땐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그게 아들이랑 신랑 안닮았단 거더라구요 해보니마니 그래도 신경 안썼는데 이번에 저몰레 둘이서 했더라구요.. 저는 알았을꺼라는데 전혀 몰랐고 알았다면 했다고 했을때 난리치지도 않았고 돈들여 애데리고 거기까지가서 머리뽑아 검사도 다시 안했을꺼구요..ㅜㅜ
우선 사실혼정리 협의서랑 친권변경 어찌하는지 뭐라고 써야하는지 좀 알고싶어서요
6년간 살림만해 변호사 선임할 능력도 안되고 아는것도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