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반월성 부근의 모습들입니다.
요즘 반월성 앞에는 연꽃이 한창인데
연꽃에 앞서 주변을 둘러 보았지요,
경주는 언제 다시 가도 새롭고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계림
김알지가 태어났다는 곳이지요.
계림에는 이런 고목들이 많습니다
계림에서 서쪽으로 가면 향교가 있습니다.
향교에는 많은 사람들이 스테이를 하면서 유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최부자집 대문
최부자집의 가르침
그 가르침에는 육훈과 육연이 있답니다.
육훈
육연
사랑채입니다
안채입니다
만석꾼답지 않게 검소한 집입니다.
능과 소나무
능
능과 소나무
능을 지키는 명품 소나무
반월성 안으로 갑니다.
성 안에는 소나무 숲이 아름답습니다
쓰레기통을 뒤지다 들킨 청솔모
석빙고
석빙고는 영조대 설치하였다네요
반월성 구석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네요.
반월성의 해자를 복원한다고 합니다.
참깨꽃
털이 뽀송뽀송한 저꽃에서 참깨가 열립니다.
반성앞에는 첨성대가 있지요
첨성대 주변에는 여러 종류의 꽃 밭이 있습니다.
능과 산의 곡선이 아름답습니다.
카페 게시글
***등산·여행 갤러리
경주 반월성, 계림, 최부자집
최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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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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