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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일 코너 芝雲선생 漫遊記 150 <스마트폰의 빛과 그늘>
이근일 추천 1 조회 42 12.07.11 16:0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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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1 16:50

    첫댓글 언어는 대체로 그 사람을 표현한다고 들었어~ 요즘의 경박한 사회는 경박하고 천한 언어의 결과일지도 모르겠다.
    사회 지도층 특히 정치한다는 사람들의 언어는 도저히 못들어 주겠지~~~건듯하면 사생결단한다고 해도 활복하는 놈은 못보았으니~~~아이들도 어른들 따라하니 말조심합시다.

  • 12.07.11 20:28

    스마트폰을 가지고 사용해본지 아직 3개월도 안되지만
    스마트폰의 기능이 하도 많아서 그걸 모두 이해한다는 것은 우리 노털뿐만 아니라
    젊은이들도 따라오기가 어렵게 돼있는거 같습데다.

    아직은 내용 파악도 안되고 사용법을 몰라 불편한게 많지만
    편리한 것은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자꾸 자꾸 익히면 익힐수록 편리하다는 생각이 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치매예방에 효과가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12.07.12 13:44

    문명이 발달하면서 예상치도 못했던 신제품이 생산되고 특히 I/T분야는 어제가 옛날인데,
    우리나라 3,000만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지랄(?)을 하지만 나는 아직 나의 필요성 여부보다
    이것이 주는 부정적 영향이 못 마땅해 갖고싶지 않다. 역사적 흐름(?)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세월이 갈 수록 옛날이 그리워지는 건 내가 수구꼴통인지 지나친 향수병인지 모르겠수다.

  • 12.07.12 16:31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뒤지지는 않아야겠다 싶지만 너무나 빠른 속도로 변하니 정말 어지러울 지경이다.
    스마트폰을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여 지는 요즘입니다.

  • 12.07.12 19:50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생각날 때 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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