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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Thinking자작 원진이가 장가가는 날
이희자(뉴욕) 추천 0 조회 316 10.10.18 15:2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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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0.19 02:59

    첫댓글 사랑하는 후배 이성기부부에게 진심으로 큰 축하를 드리며 이 글을 올렸습니다. 새식구를 맞이 해 그 가정이 더욱 신실하고 아름다워지기를 바래봅니다.

  • 10.10.20 02:58

    사랑하는 희자 선배님, 감사, 감사, 또 감사! 결혼식 참석하러 한국에서 오신 시누님 가족을 공항에 내려놓고 막 돌아와 있던 참에 컴에 글이 올랐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언제나 사랑과 관심을 풍성하게 베풀어주시는 선배님, 저는 정말 복받은 사람이에요.

  • 10.10.18 16:06

    간호대 동문들의 우의가 돋보입니다. 멀리서나마 축하드립니다. God bless you!

  • 작성자 10.10.18 22:38

    제가 요즈음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 글도 못 올렸어서 미안한 마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운영자님께서 이리 빨리 축하 댓글 달아 주시니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10.10.20 03:00

    감사합니다. 간호대 동문들 정말 특별한 동문들이에요.

  • 10.10.18 20:52

    환상적인 결혼식이었군요. 이성기후배에게 축하드립니다. 꿈을 가진 신랑신부의 삶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원한 삶의 소망과 기쁨이 전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이를 보고하는 수고를 한 이희자후배의 고운 마음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0.19 23:29

    두 남녀가 하나님 앞에서 한 몸이 된 것을 선언하고 축복하는 이 예식이 어느 때 보다도 이 결혼식에서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아마도 후배지만 제가 늘 사랑하는 신부어머니인의 신실한 삶을 보아와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선배님!

  • 10.10.20 03:02

    감사합니다, 선배님. 많은분들의 축복이 결혼식을 더욱 빛내주었지요.

  • 10.10.18 22:02

    의사와 약사의 찰떡 궁합이 범상치 않은 밝은 미래를 연출하겠습니다. 상협-성기님, 축하드려요.

  • 작성자 10.10.19 02:52

    지기님의 축하까지 합하니 자리가 더 빛납니다.^^* 굳이 두 사람의 직업까지 올려야 했던 것은 언제나 제일 먼저 받는 질문이라서요, 감사합니디다 양선배님뇨 ㅎㅎ

  • 10.10.20 03:03

    양박 선배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진이 카페 대문에 오를줄은 몰랐어요.

  • 10.10.19 02:33

    훌륭하게 잔치를 베푸신 성기님부부와 아름다운 사랑러브을 약속한 아드님부부께 또 한번 축하드리고, 그 화려한 순간을 꼭 잡고 계시는 희자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0.19 23:29

    정희님, 동창관계로 친구관계로 이런 축하할 자리에서 만나면 늘 더 반갑고 고맙고.. 그래서 삶은 윤택해 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늘 감사하지요.

  • 10.10.20 03:04

    정희 선배님도 멀리서 참석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어요.

  • 10.10.19 11:03

    신랑님! 신부님!두분 영원한 러브의 동반자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빕니다.축하축하 박수박수모두들 멋져요.하하

  • 작성자 10.10.19 23:27

    감사합니다 선향님! 두 사랑하는 남녀가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아름다운 행사인 결혼식은 언제나 감동 그 자체네요.

  • 10.10.20 03:06

    감사합니다. 이렇게 멀리서도 축하해 주시니 아이들도 감격할거에요.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대로 카페에 안내하겠습니다.

  • 작성자 10.10.21 02:07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카페에 들어오면 카페 '뉴욕에서 만나요' 에 들어 오는 몇 안 되는 반가운 신세대 부부가 되겠네요. 우리 카페에 신세대 1호는 음대의 소프라노 '나유선양'... 그리고 최근엔 뉴욕에 와 이번 산행에서 처음 만나게 될 국사학과, 04학번의 양정모군... 올 만에 신세대의 카페 참여... 한영합니다. ^^*

  • 10.10.19 12:02

    혁신당 백정현 동지 - 꽃미녀 박혜옥 후배님,,,,,, 이것이 바로 이희자님이 내 걸은 퀴주 답변입네다. ㅎㅎㅎ 상품부터 알고 싶군뇨. ㅎㅎㅎ 희자님, 놀라셨죠?
    제가 24시간 짱구를 굴렸답니다. 풍성한 상이 내려 주시길,,,,

  • 10.10.19 13:48

    뭘까요? 갑자기 궁금해지ㄱ는 1인 ㅎ / 뉴욕까페의 꽃언니 이희자님 사진 감사히 읽었습니다. 저의 행복처럼 똑같이 축하하는 마음이 저절로 일어나네요

  • 작성자 10.10.19 23:08

    ㅎㅎ 역시 카페지기님!!!! 맞습니다. 백정현, 박혜옥동문의 예쁜 따님이랍니다. ^^* 그런데 '풍성한 상'이라 하셨습니까? ㅎㅎ 아이고 ~ 지금부터 풍성하게 연구해 보겠습니다. 그래야 23일에 있는 등산대회 때 ...ㅎㅎ. 암튼 감사합니다 지기님뇨~~~~

  • 작성자 10.10.19 23:15

    김현문님, 올만!!! 반갑습니다. 축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가을 부산 해운대에서 하루 자고 부산 시내를 한 바퀴 돌며 그 발전상에 감탄을 했던 기억이 새로와서인지 새삼스럽게 현문님께서 좋은 곳에 사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10.10.20 00:15

    23일에 뭔가 기대하겠습니다.

  • 10.10.20 03:08

    혜옥 선배의 따님은 저도 오랫만에 만나서 첨엔 못 알아봤답니다. 머릿속엔 항상 어릴적 모습이 자리잡고 있었걸랑요.

  • 작성자 10.10.20 03:53

    앗! 상품 준비할 시간이 앞으로 사흘밖에 안 남았네요 양박 선배님뇨~~~

  • 10.10.19 14:22

    성기님 아드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이희자 동문님두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네요. 모두들 행복해 보이십니다.

  • 작성자 10.10.19 22:47

    감사합니다. 네, 모두가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선배님. 이성기는 지성미를 두루 갖춘 아름다운 후배라 늘 자랑스럽지요. 특별히 인격적으로 존경받을만 하고요. 경기중고를 다니고 바로 유학와 경영학을 공부한 부군도 함께 자랑해 봅니다.

  • 10.10.20 03:11

    김수영 동문님, 감사합니다. 저의 아들은 Cerritos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서 늘 캘리포니아를 동경하며 산답니다. 언젠가는 그쪽으로 갈지도 모르겠어요. Anaheim은 Cerritos에서 가깝지요.

  • 10.10.20 13:00

    성기님이 세리토스에서 살어셨군요. 이곳에 오시면 전화 주세요. 한번 뵙고 싶습니다. 고운 얼굴이 더욱 화사하게 보입니다.

  • 10.10.19 19:56

    보기 좋은 경사에 축하 다발로 드립니다.신랑신부가 오누이처럼 닮았네요. 잘산다고 하지요. 시어머니 성기님의 모습이 너무 고와서 신부같은 분위기가 품기고 자식들 결혼식이나 그런 경사때만이 모일 수 있는 나이가 되어서 참석하신분들 흐뭇했겠습니다.언제인가 성기님 글에 아들이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고 하면서 전화하는 애인은 있는 것 같다는 표현이 생각나는데 그바쁜 주고 받음이 오늘 화려한 결혼식을 기초했군요. 자랑스러운 딸 며느리/아들의 가약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작성자 10.10.19 22:52

    이성기 후배는 우리 학교 다닐때도 늘 단아하고 리더쉽도 뛰어났던 것 생각나시지요? 새 삶을 시작하는 성기 큰 아들 내외의 축복을 함께 기원합니다.

  • 10.10.20 03:14

    지복 선배님, 감사해요. 네, 맞습니다. 바쁘다고 엄마 전화는 대꾸도 않다가 한시간씩 통화하던 바로 그 여자 친구가 오늘의 며누리입니다. 잘도 기억하셨네요.

  • 10.10.20 14:11

    새커플의 시작을 축하 합니다 항상 서로 respect 하면서 아름다운 가정 꾸미기 바랍니다
    신랑 어머니 너무 돗보이네요 우리 딸 미영이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너무 활발하고Tomboy라 걱정이네요
    엄마같이 조신하지못하고 (?) 사진으로 통해 반가운 얼굴들 잘보고 갑니다 희자님 고마워요

  • 작성자 10.10.21 03:48

    미영이가 달려와 얼싸안았는데, 아니 제가 얼싸 안기었는데 ㅎㅎ 얼마나 반갑던지요. 미영이는 아름다운 젊음의 심볼, 그 자체였어요. 요즈음은 Tomboy가 더 매력있는 시대이니 걱정은 놓으시지요. 영옥님 부부의 출현도 혜옥님 부부를 그립게 했답니다. 더 멋지고, 더 갈 곳 많고,더 근사해진 맨해튼 안내를 하고 싶으니 뉴욕 일정을 한번 잡으시지요. 감사 합니다 혜옥님!!!!

  • 10.10.21 04:13

    감사합니다, 혜옥선배님. 미영이, 정말 멋있게 성장했어요. 미영이가 뉴욕와서 묵은 곳도 알고보니 원진이의 오랜 친구네 집...선배님도 오랫만에 뉴욕 나들이 한번 하세요. 저도 안내하겠습니다.

  • 10.10.27 16:08

    축하 합니다.성기님! 저도 기억합니다. 휴대폰 요금이 많이 나오는 통화를 나누던 여자친구가 드디어 며느리가 되었군요.
    우리아들도 요즈음 엄마 전화는 받자마자 "끊어!" 입니다. 사진속의 시어머니 모습이 마치 TV드라마에 나오는 멋쟁이 탈렌트와 같습니다.

  • 작성자 10.10.30 10:38

    학교 때도 예쁘더니 시어머니 되는 날도 많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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