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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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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2019년 4월 6일 - 민들레 작은학교를/ 3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3월 9일 - 하느님의 가난한 꿈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2,104 19.04.23 11:16 댓글 1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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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1 10:32

    어떤 만남에도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웁니다. 너무 아름답고 눈이 부십니다.

  • 19.05.21 22:46

    세상에 가난한 이웃들과 친구가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시는 많은것을 느끼고 배워가는 소중한 시간들..
    사람들의 마음이 세상의 모습이 민들레 국수집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들 곁에서 함께하는 모습들 훈훈하고 그 착한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이웃, 민들레 아이들을 위해 늘 기도합니다.

  • 19.05.22 09:38

    민들레 홀씨의 사랑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네요.
    두분의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이 최고입니다.

  • 19.05.22 12:06

    어찌보면 먼 나라의 아이들까지.... 어느 것이든 꼼꼼히 챙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나눔에 있어서는 절대 강자이십니다! 두분의 나눔이 정말 멋지십니다.

  • 19.05.22 13:12

    세계 곳곳을 희망으로 바꿔가고 있는 민들레 사랑이 아름답네요^^
    사랑과 나눔의 참의미를 보여주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앞날이 부디 오늘보다 더 빛나는 날들이 되기를~
    필리핀 아이들도 희망찬 하루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 19.05.23 00:13

    어두운 밤에 가로등처럼 민들레국수집은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아이들에게
    희망의 불빛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19.05.23 17:07

    민들레 일상은 감동과 사랑의 연속입니다.
    가진 것을 온전히 내버릴 수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의 삶이 저에게 찐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위하여~!

  • 19.05.23 23:05

    아이들을 위한 사랑이다보니, 더욱 아기자기하고 예쁜마음으로 다가오는것 같네요.
    나눔으로 아이들의 삶의 질이 훤씬 달라져서 저 또한 매우 기쁩니다. 역시 민들레국수집!
    해맑은 웃음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9.05.24 00:20

    세상에 이렇게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니 감동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정말 최고입니다!!

  • 19.05.24 20:43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꿈과 행복, 미래가 있는 민들레 최고입니다!

  • 19.05.24 22:01

    힘든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 나눔이 가슴속에서 희망으로 꽃피울 수 있다면~
    늘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한결같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나눔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19.05.25 00:30

    민들레라서, 민들레 공동체라서 신뢰가 가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19.05.25 13:46

    행복한 꿈을 꾸고 있을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필리핀 이웃들을 위한 민들레의 사랑의 나눔 감격스럽습니다~
    사랑을 나눠줌으로써 변화하는 필리핀 아이들이 행복해보여 제 마음도 따뜻합니다^^

  • 19.05.25 21:28

    어려운 이웃에게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꿔주시는 든든한 사랑.... 민들레국수집이란 이름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5.26 00:11

    아이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 19.05.26 15:58

    아이들이야말로 진정 보살펴야 할 대상입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사랑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바탕이 될 것 입니다.

  • 19.05.26 16:27

    필리핀 이웃들을 위한 민들레의 사랑의 나눔 감격스럽습니다.
    가난한 나라에 힘든 아이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건강하고 행복해야될 아이들이 오늘도 민들레와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 19.05.27 11:52

    민들레 아이들의 앞날이 기대 됩니다. 저 역시 민들레와 함께 지켜보며 응원할게요.

  • 19.05.27 15:22

    저는 기적이라 생각합니다.
    변함없는 사랑 나누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9.05.27 16:35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을 민들레 안에서 체험합니다.
    아이들과 교감을 쌓아가시는 모습이 보기에 좋네요^^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착한 마음들로 따뜻해지고, 포근해 집니다~
    힘들고 희망이 없는 필리핀 아이들의 제2의 가족이 되어 따뜻하게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5.28 07:59

    이 아이들이 사랑을 먹고 꿈이 생겨 싹 틔우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많은 말씀 없으셔도 행동으로 이들을 직접 도우시는 모습이 감동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찾아오겠습니다.

  • 19.05.28 12:25

    희망의 중심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두 분의 나눔을 보면 말이 필요없습니다.

  • 19.05.28 15:46

    힘든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 나눔이 가슴속에서 희망으로 꽃피울 수 있다면~
    늘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한결같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나눔을 봅니다~
    한끼도 먹기 힘든 아이들에게 민들레 작은학교 탄생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예전에 인간극장 방송에서도 감동으로 봤었는데! 늘 함결같은 사랑 감사합니다~

  • 19.05.29 00:11

    민들레 표 사랑은 대한민국을 눈부시게 합니다.
    베베모 공동체가 힘을 합쳐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고 소통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 19.05.29 12:19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 19.05.29 16:00

    힘든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 나눔이 가슴속에서 희망으로 꽃피울 수 있다면^^
    늘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한결같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나눔에 감사드려요~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스콜라쉽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19.05.30 01:41

    민들레스콜라쉽의 사랑이야 말로 이 아이들의
    지혜의 샘이고 사랑의 샘이 아닐까 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스콜라쉽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19.05.30 14:24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공부하고
    희망을 꿈꾸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 19.05.30 22:20

    필리핀 아이들이 가난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저려오네요.
    가난이 없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가난을 긍정으로 바꾸고 꿈을 꾸기를.. 저도 가슴속에 사랑을 잃지 않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움에 처한 필리핀 아이들의 아픔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19.05.31 00:13

    꾸밈없고 진솔하고 솔직한 나눔을 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이 좋습니다.
    밋밋했던 삶이 더욱 열정적으로, 의미있게 바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19.05.31 10:23

    서영남 대표님은 아마 온통 민들레 가족, 가난한 사람들, 힘든 사람들, 사랑, 나눔으로 가득차있을 것 같아요. 때로는 대표님 먼저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이 건강하셔야 하니깐요... 마음을 다해 죄송할 뿐입니다..
    건강하세요. 대표님!

  • 19.05.31 21:19

    끊임없는 정성을 안겨주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
    너무 대단하고 너무 고맙습니다^^ 소중한 것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천국이예요~
    아이들에 행복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19.06.01 09:19

    아이들이 편하게 놀고 공부도 할 수 있게 마련해주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해용~

  • 19.06.01 14:58

    어제와 다른 희망을 꿈꾸며, 매일 색다른 선물을 안겨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모저모를 꼼꼼히 살펴주신 격려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희망으로 일어서는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며 저도 기운을 냅니다~ 아이들은 사랑을 바로 알아보지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을 다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 19.06.01 15:33

    민들레 아이들이 민들레를 만난 후 밝게 웃는 모습에 눈물이 나옵니다.
    사랑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직접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느 곳에서도 배고프고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길 기도합니다.

  • 19.06.02 00:45

    민들레의 꽉찬 사랑을 보고 있노라면 행복합니다.
    민들레의 진실하고도 뜻깊은 사랑나눔을 응원합니다.

  • 19.06.02 10:19

    아이들의 천사아빠!
    서영남 대표님...
    사랑이 진실되면 언제나 이렇게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 19.06.02 11:31

    개구장이 아이들 민들레 안에서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멋진 어른으로 마음 착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 작은학교를 위하여^^ 대표님, 사모님의 또다른 이름은 사랑! 입니다~

  • 19.06.03 00:44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행복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솔~솔 전해집니다.
    힘들고 지칠때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해오신 것처럼
    흔들림없이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 19.06.03 13:56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올바르게 실천하는 방법이
    스콜라쉽이 아닐까 합니다.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옛말도 있고요.

  • 19.06.03 16:54

    장기적으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되어주는 민들레 정말 고맙습니다.
    아이들에게 끼니 뿐 아니라 미래를 위한 공부, 장학금지원 그리고 민들레 사랑들로~
    밝은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어여쁘네요! 아이들이 참 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19.06.04 11:43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지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 19.06.04 14:04

    아이들이 배부르게 먹고, 꿈도 그렇게 꾸었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아이들의 내일을 기대합니다. 파이팅! 샬롬

  • 19.06.04 16:18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은 세상 그 어떤 행복감보다 더 크게 어른들에게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아이들을 생각하는 두 천사님의 사랑이 참 멋집니다!
    저도 가칭, 민들레 작은학교에 작은 도움 보태겠습니다.. 힘내세요~

  • 19.06.05 00:03

    서영남 대표님 덕분에 필리핀에 많은 가족을 이웃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했습니다.
    대표님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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