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쉴만한가. 동굴을 찾아온 박쥐여
아직은 위장한 너라 눈치채지 못했지만
비 오면 날개 활짝 펴고 달아날 수밖에 없다.
김조민
2013년 계간 《서정시학》 신인상을 통해 등단. 2019년 미래서정 문학상 수상.
GBN경북방송 편집위원. 웹진 《시인광장 디카시》 편집 주간. 한국시인협회 기획국장
첫댓글 김조민 시인님의 《편복의 잠》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디카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김조민 시인님 <편복의 잠>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첫 디카시집《편복의 잠》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편복의 잠>
김조민 시인님 '편복의 잠'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김조민 시인님 디카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길 바랍니다.
김조민 선생님, <편복의 잠>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 디카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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