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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10월 28일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이태원파출소를 방문하여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이태원역 등 핼러윈데이 관련 사전 현장점검을 하였습니다.
직전 031일 "2022년 09월 28일 수요일"
<경찰청> 마약검사 간이 시약기(소변용) 2억 5894만원 물품 계약 (일요신문 제1592호 단독 참고)
직전 030일 "2022년 09월 29일 목요일"
<윤석열> (대통령) 미국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접견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서울경찰청 주관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서울경찰청> 대테러 5개 관계기관(서울경찰특공대, 서울소방재난본부, 수도방위사령부, 환경청, 보건소) 140명 참여하는 드론 이용 폭발물 테러, 화생방 테러, 건물 인질 테러범 진압 검거 합동 훈련
직전 029일 "2022년 09월 30일 금요일"
<윤석열> (대통령) '은행회관, 제03차 거시금융상황점검회의'
직전 028일 "2022년 10월 01일 토요일"
<윤석열> (대통령) '계룡대, 제74주년 국군의날 행사 주관'
직전 027일 "2022년 10월 02일 일요일"
직전 026일 "2022년 10월 03일 월요일"
직전 025일 "2022년 10월 04일 화요일"
<윤석열> (대통령) 북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긴급 NSC 상임위 개최
직전 024일 "2022년 10월 05일 수요일"
<윤석열> (대통령) 바이든 미국 대통령 IRA 친서 전달
<윤석열> (대통령) '경북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 제09차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
직전 023일 "2022년 10월 06일 목요일"
<윤석열> (대통령) '창설 제70주년 재향군인회 기념식 '
<윤석열> (대통령) '북한 탄도 미사일 발사 관련 일본 기시다 총리와 전화 통화'
직전 022일 "2022년 10월 07일 금요일"
<윤석열>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 제10차 비상경제 민생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 '울산시청 대회의실, 제02회 중앙지방협력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 '울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직전 021일 "2022년 10월 08일 토요일"
직전 020일 "2022년 10월 09일 일요일"
직전 019일 "2022년 10월 10일 월요일"
직전 018일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윤석열> (대통령) '남아프리카공화국 외교장관 접견'
<경찰청> (조달청 나라장터 마약검사 간이 시약기(타액용) 입찰 1일차) (일요신문 제1592호 단독 참고)
직전 017일 "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윤석열> (대통령) '대전컨벤션센터,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경찰청> (조달청 나라장터 마약검사 간이 시약기(타액용) 입찰 2일차) (일요신문 제1592호 단독 참고)
직전 016일 "2022년 10월 13일 목요일"
<윤석열> (대통령) '서울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2022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참석'
<한동훈> (법무부 장관) (대검찰청) '마약 범죄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대한민국이 다시 마약 청정국의 확고한 지위를 신속히 회복해야 한다. 전쟁을 치른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달라.'
<경찰청> (조달청 나라장터 마약검사 간이 시약기(타액용) 입찰 3일차) (일요신문 제1592호 단독 참고)
직전 015일 "2022년 10월 14일 금요일"
<서울청 정보부> (‘핼러윈데이를 앞둔 분위기 및 부담 요인’ 보고서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제출 보고)
직전 014일 "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직전 013일 "2022년 10월 16일 일요일"
직전 012일 "2022년 10월 17일 월요일"
<윤석열> (대통령) ', 국제 스포츠계 인사 초청 만찬'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서울청 경찰서장 화상회의) '올 해는 3년 만의 거리두기 해제로 이태원, 홍대, 강남 등을 중심으로 핼러윈 데이에 많은 인파가 운집할 것이 예상되므로 해당 부서, 관서는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촘촘한 사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합니다.' (2023년 1월 서울서부지검 공소장)
직전 011일 "2022년 10월 18일 화요일"
<윤석열> (대통령)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 춘천 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착공 기념식'
직전 010일 "2022년 10월 19일 수요일"
직전 009일 "2022년 10월 20일 목요일"
<윤석열> (대통령)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전화 통화'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및 종합교통정보센터 방문 극무자 격려 메세지 전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고속버스터미널 수화물 배송 등을 이용한 필로폰 판매 투약 사범 69명 검거(12명 구속) 2022년 8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5개월 동안 클럽 등 생활 속 마약류 범죄 근절 종합대책 추진 계획을 시행 중이며 마약류 범죄 신고자에 대해 보상금 등을 적극 지급하여 신고활성화를 위해 노력핡 것이다라는 보도자료 배포
직전 008일 "2022년 10월 21일 금요일"
<윤석열> (대통령) (제77주년 경찰의날 기념식) '마약 범죄가 어느새 우리 주변으로 깊이 침투하고 있다. 우리 미래 세대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마약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달라'
직전 007일 "2022년 10월 22일 토요일"
직전 006일 "2022년 10월 23일 일요일"
직전 005일 "2022년 10월 24일 월요일"
<윤석열> (한덕수 국무총리 주례회동) '마약과의 전쟁이 절실하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깅광호> (서울경찰청장) (화상회의) '핼러윈 데이 인파 집중 위험성에 대비할 것을 지시합니다.' (2023년 1월 서울서부지검 공소장)
직전 004일 "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윤석열> (대통령) '국립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3주기 참배'
<국민의힘 당지도부>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3주기 국립현충원 참배) 정진석 비대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시 사무총장,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직전 003일 "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윤석열>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 무하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 정상회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1계장) '동남아시아에서 대량의 필로폰 3kg을 밀수입하고 이를 국내에 유통시킨 피의자 등 8명을 검거하였고, 그 중 6명을 구속하였다. (중략) 특히 피의자들 검거 과정에서 필로폰 3.54kg(시가 110억 8천만원 상당, 약 11만 8천명 동시 투약분)을 압수하여 대량의 필로폰이 국내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였다. 또한 범죄 수익금인 현금 4억 5400만원을 압수하였고, 이 중 3억 3400만원은 법원에 신청해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를 하였다.'
<용산경찰서 정보과> (이태원 핼러윈 축제 인파관리가 필요하다는 보고서 서울경찰청 제출)
<당정협의회> (대통령실 및 국민의힘 당정협의회)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 및 특별수사팀 창설 발표'
직전 002일 "2022년 10월 27일 목요일" 용산경찰서 보도자료
<윤석열> (대통령) '제11차 비상경제 민생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 '태평양 도서국 외교장관 단체 접견'
<용산경찰서> (보도자료) '용산 경찰서는 핼러윈 종합치안 대책을 통해 범죄 무질서 취약장소를 분석, 핼러윈 주말 3일간 112 형사 여성 청소년 교통 등 관련 기능에 추가로 경찰기동대를 지원받아 총 200여명 이상을 이태원 현장에 배치하여 핼러윈 시민 안전과 질서유지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클럽 등 유흥가를 중심으로 암암리에 발생하고 있는 마약 범죄에 대한 실시간 단속 감시를 강화하고 관련 112신고 접수시 현장에서 출동하여 신속한 증거확보와 피의자 검거 등에 주력한다.'
(처음 용산 경찰서는 3개팀 15명으로 마약 단속반을 구성해 서울경찰청에 보고했는데 이에 서울청이 보강을 지시해 5개팀 25명으로 인원을 늘렸다. 여기에 서울청 마약수사대 10명과 타경찰서 3개팀 15명이 합류해 50여명의 대규모 마약 단속반이 구성되어 10·29 20:48시경 이태원 축제장에 단체로 투입됐다.)
직전 001일 "2022년 10월 28일 금요일" 서울경찰청 보도자료
<참사 1일전>
<서울경찰청> (보도자료) '서울경찰청은 10월 29일 토요일 세종R 태평R 남대문R 등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 행진이 개최되어 도심권 일대의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중략) 이와 관련 서울경찰은 집회 구간에 가변차로를 운영하면서 세종R는 좌회전 및 유턴을 금지하고 직진만 허용할 방침이다. 도심권 진입차량은 집회시간대 차량 정체가 예상되므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세종R 태평R 남대문R 등을 피해 통일로 사직로 삼일대로 등을 이용하여 우회 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경찰 관계자는 교통혼잡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 및 행진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 등 60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 등 240명을 배치하여 차량 우회 유도 및 교통관리 예정이다. 집회 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서울경찰교통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포
<윤석열>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 국가 과학기술 자문회의 주재'
<길기연> (재단법인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디스커버 서울패스 홍보 이벤트 개최, 서울 이태원에서 10월 28일 금요일부터 10월 29일 토요일까지 오후 17시부터 저녁 20시까지 핼러윈데이 기념 서울 용산구 해밀턴호텔 뒤편 홍보부스에서 진행,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진행요원 스텝 배치, 외국인 대상으로 디스커버 서울패스 10% 할인가격 판매 및 디스커버 서울패스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시 기념품 제공 '
<이준> (서울관광재단 관광서비스팀장) '오랜만에 대면으로 즐기는 핼러윈데이를 앞둔 가운데 이 번 행사가 외국인에게 디스커버 서울패스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발맞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다.'
<경찰청> (서울지방조달청 마약검사 간이 시약기(타액용) 6500만원 물품 계약 체결)
<경찰청> 마약검사 간이 시약기 수의 계약 (간이시약기 840개, 총 752만원)
<용산경찰서> (서울경제 10월 28일 기사) '경찰은 사탕 모양으로 가공된 마약류나 음료에 몰래 약을 타는 일명 퐁당 마약 등이 인파가 몰리는 이태원 클럽 일대에 퍼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특별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서울 용산 경찰서는 오는 31일까지 이태원 관광특구 일대에서의 치안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범죄 취약장소를 분ㅅ헉해 경찰 인력 200명 이상을 이태원 현장에 배치한다. 이태원과 인접한 지구대 파출소의 야간 순찰침 인력도 평소 1.5배로 증원해 대비한다.'
참사001일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이태원 참사 발생
<윤석열> (대통령) '괴산 지진 발생 관련 브리핑'
<서울경찰청 지휘 마약단속반> (용산서 형사과 5개팀,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 2개팀, 동작서 형사과 1개팀, 강북서 형사과 1개팀, 광진서 형사과 1개팀 총 50명 마약단속반 20:48시 이태원 핼러윈데이 축제장 투입) (11월 06일 더불어민주당 이태원 참사 대책본부 발표 서울경찰청 자료)
<길기연> (재단법인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디스커버 서울패스 홍보 이벤트 개최, 서울 이태원에서 10월 28일 금요일부터 10월 29일 토요일까지 오후 17시부터 저녁 20시까지 핼러윈데이 기념 서울 용산구 해밀턴호텔 뒤편 홍보부스에서 진행,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진행요원 스텝 배치, 외국인 대상으로 디스커버 서울패스 10% 할인가격 판매 및 디스커버 서울패스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시 기념품 제공 '
<119 신고> (시민)
<112 신고> (시민)
<참사 당일> (참사 발생)
<소방청> '핼러윈데이로 다수 인파가 몰려 발생한 압사 사고로 추정된다. 현재 심정지(CPR) 환자가 다수 발생했으며 피해 인원을 확인하고 있다.'
<윤석열> (이태원 사고 관련 1차 브리핑)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모든 관계부처 및 기관에서는 피해 시민들에 대한 신속한 구급 및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 바랍니다.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은 전국 일원에서 치러지고 있는 핼러윈 행사가 질서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장에 대한 안전 점검과 안전 조치를 신속하게 하기 바랍니다.'
<용산경찰서> (마약 단속을 위한 사복 경찰 포함 경력 137명 근무) 교통기동대 20명, 교통과 6명, 생활안전과 9명, 112상황실 4명, 외사과 2명, 형사과 50명, 여성청소년과 4명, 이태원 파출소 32명, 관광 경찰대 10명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의원 11월 03일 발표 경찰청 자료)
참사 002일 "2022년 10월 30일 일요일" 대통령 담화문 국가애도기간 선포
<서울관광재단> (디스커버 서울패스 이태원 해밀턴호텔 홍보보스 공지 삭제 (증거 인멸 의심))
<국가애도기간> (1일차)
<윤석열> (이태원 사고 관련 2차 브리핑) '이태원 핼러윈 행사에서 발생한 다수의 인명피해 사과와 관련해 긴급 2차 지시를 내렸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체계를 신속하게 가동해 응급의료팀 파견, 인근 병원의 응급 병상확보 등을 속히 실시하기를 바랍니다.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모든 관계부처 및 기관은 피해 국민에 대한 신속한 구급 및 치료를 실시하기를 바랍니다.'
<긴급상황점검회의> (윤석열 대통령) '지금 최우선 사안은 환자 후송 및 구호이며 피해 국민의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 및 치료다. 앰뷸런스 이동로를 확보하고 이를 위한 교통 통제 등 필요한 조치를 바로 이행하라.'
<긴급상황점검회의> (이태원 사고 관련 3차 김은혜 서면 브리핑) '긴급상황점검회의에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김은혜 홍보수석, 한오섭 국정상황실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 한덕수 국무총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최태영 서울소방본부장,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이일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화상으로 연결해 현재 상황과 조치에 대해 점검했습니다..'
<윤석열> (이태원 사고 관련 4차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10월 30일 새벽 2시반 쯤 중대본이 가동되고 있는 정부 서울청사 상황실로 이동해 한덕수 총리, 이상민 행안부 장관 등과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갖고 이 시각까지도 연락이 되지 않아 애태우고 있을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돌아가신 분들에게 대한 신속한 신원확인 작업을 진행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 수습 본부를 즉각 가동할 것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사망자 파악과 더불어 사고 원인에 대한 정밀조사 등 수습 준비에 착수할 것을 명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피해 상황이 종합되는대로 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상황실) 중앙응급의료센터 서울울경기 14개 재난거점병원 (서울 서울대병원, 서울 한양대병원, 서울 강동경희대병원, 서울 이대목동병원, 서울 고대안암병원, 서울 고대구로병원, 서울 서울의료원, 경기 분당차병원, 경기 부천순천향병원, 경기 의정부성모병원, 경기 분당서울대병원, 경기 한림대학교병원, 경기 명지대병원, 경기 아주대병원) 재난의료지원팀 및 서울경기 응급의료지원센터 이태원 참사 현장의료 지원
<보건복지부> 부상자 이송병원 (순천향서울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성심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대병원, 한양대병원, 강동경희대병원, 건국대병원, 고대안암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이대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보라매병원, 은평성모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윤석열> (대국민 담화문)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나선 안 될 비극과 참사가 발생했다. 정부는 오늘부터 사고 수습이 일단락될 때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국정 최우선 순위를 본건 사고 수습과 후속 조처에 두겠다.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 입은 분들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한다. 아울러 소중한 생명을 잃고 비통해 할 유가족에 깊은 위로를 드린다. 국민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마음이 무겁고 슬픔을 가누기가 어렵다. 장례 지원과 아울러 가용 응급 의료체계를 총가동해서 부상자의 신속한 의료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 관계 공무원을 일대일로 매칭시켜 필요한 조치와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 무엇보다 사고 원인 파악과 유사 사고 예방이 중요하다. 본건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향후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 핼러윈 뿐만 아니라 지역 축제까지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질서있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 다시 한번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정부는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정부합동브리핑)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예년의 경우와 그렇게. 물론 이제 코로나라는게 풀리는 상황이 있었습니다마는 그 전과 비교했을 때 특별히 우려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였던 것은 아니고 다만 무슨 지금 저희가 이제 사고 수습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사고 수습 먼저 하고 사고 원인을 파악하려고 하는데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사고 원인의 발생에 대해서는 그래서 통상과 달리 경찰이나 소방 인력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었던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지금 파악을 하고 있고요. 또 어제 잘 알다시피 서울 시내 곳곳에 여러가지 소요와 시위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곳으로 경찰·경비 병력들이 분산됐던 그런 측면들이 있었습니다. 경찰 병력은 정확히는 제가 파악하고 있지 못합니다만 어제도 이제 많은 시민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이 됐기 때문에 경찰 경비 병력의 상당수는 광화문 이쪽으로 배치가 돼있었고요. 또 지방에 있는 병력까지도 동원 계획이라든지 유사시를 대비해서 짜여져 있었던것 같고요.'
<용산구청> (입장문) '이태원 참사로 인한 사상자와 그 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제언, 정보가 있으면 언제든지 전화 주시기 바란다. 구청장 핫라인 번호 공개'
<박희영> (한겨레 인터뷰) '어젯밤 10시 51분 현장 보고를 처음 받았다. 현장에서 30명이 한꺼번에 밀려 쓰러졌다는 보고였다. 비서실과 부구청장, 간부들에게 대기하라고 연락했다. 현장에 10시 58분 도착했다. 현장에서 통로 확보하느라 행인들에게 밀지 말고 길을 막지 말라고 너무 악을 써서 목소리가 쉬었다. 현장에서 심폐소생술도 같이 했다. 어젯밤 시신 후송할 공간 수소문해서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들어오고 장례식장으로 나가는 분들 하나하나 확인 작업을 했다. 마지막 운구가 오늘 새벽 6시였다. 한남동 주민센터에 실종자 신고센터 마련하고 가족 찾으러 온 분들 담요 준비하고 서울시 직원들과 함께 용산구청에서 신원 확인 작업을 했다. 오늘 오후까지 보도자료 만들 여유가 없었다. 현장 수습이 가장 중요했고 구조를 빨리 해야 한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 영혼 없는 사과보단 어떤 사전 준비를 했고, 실제로 잘 시행이 됐는지 파악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감당 부서와 사전 준비 대책이 어느게 적용되고 어느게 안됐는지 파악하고 있다. 11개 부서가 각각 경찰과 지하철에 협조 요청하는 등 계획 세우고 회의한 걸로 알고 있다. 첫회의 날 난 다른 행사가 있어서 사전에 지시사항 전달하고 회의가 끝난 뒤 결과를 보고 받았다. 지금 담당 부서가 사전 대책 리스트를 확인 중이다. 곧 관련 자료를 낼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
<정부 각 부처 수습본부> (설치)
<서울특별시>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 이태원 사고 관련 5차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사고의 신속한 수습 지원을 위해 서울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지 만 하루도 안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것은 국정의 최우선 순위를 이태원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에 둔다는 오늘 오전 담화문 발표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를 통해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부상자 치료비와 사망자 장례비 등 사고를 당한 분들에게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지원은 용산구민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사상자에 대한 지원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부상자의 치료와 사망자의 장례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석열> (이태원 사고 현장 방문)
<윤석열> (정부서울청사 상황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 관계 수석회의 및 중대본 관계자 보고)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 이태원 사고 관련 6차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응급치료를 잘하면 환자의 생명을 구하듯이 정부가 얼마나 신속하게 모든 역량을 투입하느냐에 따라 사고 수습과 조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또 우리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에 무한책임을 지는 공직자임을 명심할 것을 주문하면서 사망자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꼼꼼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경력배치에 미흡했기 때문이라는 시각으로 흐를 경우 → 서울청 대비 미흡, 대규모 집회시위 대응으로 경력 부족 등 부각 → 용산 이전 근본 문제로 비화될 소지가 크고 지역행사, 축제 등에 더 많은 경력배치 문제로 연결. 경찰에서 누군가 책임져야 하는 문제 발생, 주최 측, 자치단체 책임이 부각되도록 조치가 필요” (2023년 1월 서울서부지검 공소장)
<용산경찰서 정보과 내부> ‘이태원 핼러윈 축제 공공안녕 위험 분석’ 보고서를 작성한 직원에게 “보고서를 안 썼다고 하면 어떻겠냐, 컴퓨터를 다 지우는 게 어떠냐, 보고서를 안 만들었다고 하기 싫으면 용산서에서 핼러윈을 대비해 112종합상황실에서 제출한 요약본이라고 하면 어떠냐” (2023년 1월 서울서부지검 공소장)
참사 003일 "2022년 10월 31일 월요일" 이태원 참사 사망자 156명 부상자 187명
<국가애도기간> (2일차)
<서울시 합동분향소> (설치 서울광장)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
<용산구 합동분향소> (설치 이태원광장)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용산구 특별재난지역 선포
<한덕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 '사망자에 대한 조의를 표하기로 했다. 서울시 내에 합동분향소도 설치하기로 했다. 사망자 유족과 부상자에 대한 치료비 등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 외국인 사상자에 대해서는 재외 공관과 적극 협조해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유족들에게 위로금, 다치신 분들에게 치료비,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장례비, 그 밖에 필요한 일체의 지원을 하게 된다. 지방정부와 합동으로 상당 수준으로 중앙정부가 지원을 하게 된다. 사망자에 대해서는 복지부, 서울시 등과 합동으로 장례 지원팀을 가동한다. 부상자 치료에 총력 대응하며 부상자 가족 등에 대한 심리치료를 위해 국가트라우마센터 내에 이태원 사고 심리지원팀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부상자와 사상자는 수도권 59개 병원에 분산 배치하고 있다. 부상자에 대해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시한대로 저희 공무원, 지자체, 대한의사협회 등과 협력해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42개 장례식장에 부난 안치되어 있는 사망자에 대해서는 지금 서울시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지원하고 있다. 복지부와 장례문화진흥원에서도 같이 지원해 차질없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
참사 004일 "2022년 11월 01일 화요일"
<국가애도기간> (3일차)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 이태원 사고 관련 6차 브리핑) (10월 31일 대통령실 참모들과 저녁회의) '신속하고 총력적인 지원으로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라고 거듭 지시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무한책임을 진 정부의 일원으로 엄중한 무게감을 결코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함께 슬퍼하고 위로해야 할 국가 애도의 기간, 대통령은 출근길 도어스태핑을 하지 않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금의 아픔과 충격을 가족의 마음으로 함께 나눠 주시고 있는 언론인 여러분도 널리 양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참사 005일 "2022년 11월 02일 수요일"
<국가애도기간> (4일차)
<윤석열> (긴급 NSC 주재) (북한 타도미사일 발사 관련) 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박진 외교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신범철 국방부 차관, 김태효 NSC 사무처장, 임종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2차장
<윤석열> (리처드 하스 미국 외교협회 회장 접견)
<윤석열> (일한 협력위원회장 자격으로 방문한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만남)
<이태원사고특별수사본부> (용산경찰서 압수수색)
<이병철> (천공) (유튜브)'이렇게 큰 질량으로 희생을 해야지 세계가 우리를 돌아보게 되어 있어요. 이 희생이 희생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희생이 나라를 빛내는데 원동력이 되게 할 것이다. 마약을 한다던지 술집 가서 놀고 사고를 내도 우리는 할 말이 하나도 없어요.'
참사 006일 "2022년 11월 03일 목요일"
<국가애도기간> (5일차)
<용산경찰서> (생일파티) 용산경찰서 교통정보센터 교통과 경찰관 생일 파티 (교통정보센터 사무실)
<경찰청> (경찰본청 대변인) 사실확인 발표 '이태원 핼러윈데이 현장 기동대 배치 관련, 사실은 이렇습니다. 경찰은 올해 뿐 아니라 과거에도 성폭력 불법촬영 등 단속과 범죄 예방, 그리고 교통 소통에 중점을 두어 현장 대응하여 왔습니다. 그동안 핼러윈데이 기간 중 다수 인원 운집에 따른 혼잡 상황 및 인파 관리를 위해 기동대를 배치한 사례는 없으며, 용산경찰서 자체 경찰력으로 행사를 대비해 왔습니다. 다만, 지난 2020~2021년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행위 단속을 목적으로 기동대를 배치하였고, 용산구청과 합동으로 영업시간 종료(22:00) 이후 귀가 안내조치 활동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참사 007일 "2022년 11월 04일 금요일"
<국가애도기간> (6일차)
<김미나>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페이스북) '유족이라는 무기로 그들의 선 넘는 광기가 시작되었다. 화환을 부수고 수위높은 땡깡을 시전한다. 그런 극단적인 행동은 고인을 두번 죽이는 짓이 아닌가. 싶다. 어디서 전염된 광기인가?'
참사 008일 "2022년 11월 05일 토요일"
<국가애도기간> (7일차) (국가애도기간 종료일)
<변경> (분향소 명칭)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전국 지방자치단체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 철거>
참사 009일 "2022년 11월 06일 일요일"
참사 010일 "2022년 11월 07일 월요일"
<윤석열> (봉화 광산 생환 광부들에게 카드와 선물 전달) (강경성 산업정책비서관)
<윤석열> (서울 더플라자 호텔, 제08회 중견기업인의날 기념식)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형사들이 시약을 갖고 현장에 나간 것은 맞다. 발견되면 조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마약 수사에 영향을 줄까봐 기동대를 배치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이런 비극을 이용해 정치 자삿속을 채우거나 유언비어를 퍼뜨리는건 반대한다.'
참사 011일 "2022년 11월 08일 화요일"
<윤석열> (대통령) 한남동 관저 입주 및 출근
<윤석열> (종교계 환담) (서울 강남구 봉은사) '윤석열 대통령은 나라의 큰 변고로 인해 많은 사람이 희생됐고,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종교계 원로들께서 격려와 힘을 주셨으면 해서 찾아뵙게 됐다.' 봉은사 회주 자승스님, 원로의원 자광스님, 원로의원 도후스님, 원로의원 지명스님, 금강선원장 혜거 대종사,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환담
<윤석열> (종교계 오찬) (용산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주 토요일 이태원 참사 위로 예배를 통해 많은 국민이 위로를 받고 큰 힘을 얻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 장종현 백석대학교 총장, 김태영 백양로교회 담임목사, 양병희 대한성서공회 이사장 오찬 간담회
참사 012일 "2022년 11월 09일 수요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최고위원회의) '내 아들의 이름과 얼굴을 가리지 말라는 오열도 들린다. 당연히 유족들이 반대하지 않는 한 이름과 영정을 공개하고 진지한 애도가 있어야 한다.'
참사 013일 "2022년 11월 10일 목요일"
참사 014일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김건희> (캄보디아 헤브론 의료원 및 앙두엉 병원 방문)
<윤석열> (제23차 한국 아세안 정상회의) (캄보디아)
<윤석열> (제23차 한국 아세안 정상회의) (한국 태국 정상회담)
참사 015일 "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김건희> (캄보디아 프놈펜 선천성 심장질환 아동 방문)
<윤석열> (한국 필리핀 정상회담)
<윤석열> (제25차 아세안 +3 정상회의) (캄보디아 프놈펜) 아세안 9개국 및 리커창 중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참사 016일 "2022년 11월 13일 일요일"
<윤석열> (한국 일본 정상회담) (캄보디아) '회담 시작에 앞서 기시다 총리로부터 이태원 사고와 관련 유가족과 한국 국민에 대한 애도 표명이 있었으며 윤석열 대통령은 2명의 일본인 희생자에 대해 조의를 표하였습니다.'
<윤석열> (한미일 정상회의) (캄보디아 프놈펜)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의 한반도와 역내외 정세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한미일 공조를 요구한다고 하고 한미일 정상회의가 5개월 만에 다시 개최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 정권이 민생을 뒤로한채 핵과 미사일에 주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한미일이 연대하여 북한으로 하여금 이러한 무모한 도발은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참사 017일 "2022년 11월 14일 월요일"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
<시민언론 더탐사>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5명 실명 포스터 공개)
<민들레>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5명 실명 포스터 공개) '희생자들의 실존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최소한의 이름만이라도 공개하는 것이 진정한 애도와 책임 규명에 기여하는 길이라고 판단한다.'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기자 답변) '동의없이 이런 명단이 공개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유가족 비공개 간담회에 오신 유가족 분들에게서 이 사건이 빠르게 잊힐까 걱정하는 분들이 대다수였다. 명단 공개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표명하는 분은 없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유족과 피해자 의사에 반하는 무단 공개는 법적으로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망한 분들 뿐 아니라 유족들에 대한 좌표 찍기 같은 추가적인 신상정보 유출이나 사생활 침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김승섭> (서울대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 교수) '이태원 참사 이후로 언론사 기자분들께서 연락을 주셨다. 제가 세월호 참사와 천안함 사건의 생존자 트라우마를 연구했던 사람이라는 이유로 인터뷰를 요청하셨지만, 응하지 못했다. 참사를 두고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가장 크게 상처받은 사람들을 돌보는 일이다. 지금 상황에서 그 이름 공개로 유가족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저는 모르겠다. 만약 그 공개가 사회 정의를 실천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정의가 누구의 자리에서 바라본 정의인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한다.'
<김건희> (인도네시아 발리 유스토피아) (환경운동 청년활동가 위즌 자매 만남)
<김건희> (한인교회 한국학교 방문)
<김건희> (이리아나 인도네시아 대통령 부인 환담) '이리아나 여사는 먼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애도의 뜻을 전했고, 김건희 여사 역시 최근 인도네시아 축구장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해 위로를 표했습니다.'
<윤석열> (한인 기업인 11명과 점심 식사 간담회)
<윤석열> (한국 미국 정상회담) (캄보디아 프놈펜) 11월 13일 화요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 정상회담
<윤석열> (한국 미국 정상회담) (캄보디아 프놈펜) '윤석열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손녀가 조만간 결혼식을 올리는데 대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이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께 각별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윤석열> (한국 인도네이사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 컨벤션센터)
참사 018일 "2022년 11월 15일 화요일"
<민들레> '신원이 특정되지 않지만 그래도 원치 않는다는 뜻을 전해온 유족 측 의사에 따라 희생자 10여명의 이름은 삭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가장 기본적인 절차인 유가족분들의 동의조차 완전히 구하지 않고 공개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논란의 여지가 없는 반인권적 행동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명단 유출 경로에서 불법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이 자료는 철저히 공적인 자료다. 이것을 훔쳐 간 것이 아니라면 누군가 제공한 것 아니겠냐. 공적 자료 유출의 법적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피해자들에 대해서 음란물 유포나 모욕, 조롱과 같은 식의 범죄행위가 있을 수 있고 그런 범죄행위는 이미 발생해서 제가 보고를 받는 상황이다. 사망한 피해자들을 거명한다는 것은 결국 유족에 대한 2차 좌표 찍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페이스북) '유족의 동의없는 일방적 희생자 명단 공개에 분노한다. 유족의 아픔에 또다시 상처를 내는 것이다. 반드시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
<이만희> (국민의힘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태원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배후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측의 관여가 있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 (정의당 의원총회) '희생자 유족에 대한 정부 지원을 두고도 희생자에 대한 혐오와 조롱이 오가는 상황에서 일방적인 명단 공개는 2차 가해를 조장할 우려가 크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민주당 10·29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의원모임) '진실 규명에 도움이 된다면 실명을 공개하겠다는 유족들도 있지 않겠냐. 158명이 어찌 다 한뜻이겠느냐'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서울경찰청 고발) '민들레와 더탐사가 유족 동의없이 희생자 실명을 인터넷에 공개한 것은 정보주체의 동의를 받지 않고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한 경우에 해당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 해당 법상 개인정보는 살아있는 자연인만 해당하지만 사망자의 정보라고 하더라도 유족과의 관계를 알 수 있는 정보는 개인정보에 해당한다. 희생자 성명만으로 유족이 특정될 수 있으며 악플이나 유언비어 유포 등으로 고인의 명예가 실추되고 유족들이 심각한 정식적 고통을 겪을 수 있어 명백한 2차 가해다.'
<권민식> (사법시험준비생모임 대표) (대검찰청 고발장) '시민 언론사들이 공개한 명단은 공무원이 이를 누설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아직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는 참사 피해자 인적 정보를 시민 언론사에게 넘겨준 행위는 공무상 비밀 누설죄의 누설행위다.'
<김건희> (G20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 '인도네시아 관계자들은 김건희 여사에게 '인도네시아 국민이 김건희 여사를 무척 좋하하고 관심이 많아 검색을 많이 한다'며 반갑게 맞았습니다. 김건희 여사를 만난 일본 기시다 총리 부인 유코 여사는 이태원 참사에 애도를 표했고 김건희 역사도 이번 참사로 일본인이 희생된데 대해 위로를 전했습니다. (중략) 김건희 여사는 '알면 알수록 인도네시아 문화와 예술은 깊이가 더하고 다양성을 실감할 수있어 큰 감명을 받는다'며 인도네시아의 문화와 예술을 배울 기회를 마련해 준 이리아나 여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윤석열> (G20 정상회의)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 총리 등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최근 있었던 이태원 참사에 대한 애도를 표했습니다.'
<윤석열> (한국 중국 정상회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윤석열 대통령은 보편적 가치와 규범에 기반하여 국제사회의 자유 평화 번영을 추구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외교 목표라고 하면서 동아시아와 국제사회의 자유 평화 번영을 증진하는데 중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만큼 한중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습니다.'
참사 019일 "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조은희> (국민의힘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유가족의 동의없이 개인 정보를 유출하는 것이 합법인가, 불법인가. 민주당도 수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없다고 본다. 명단 공개와 민주당과의 협업 관계가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 9일 최고위원회에서 이름과 영정을 공개하라고 하고 명단공개 필요성을 공식화했다. 그 이 후 김의겸 민주당 대변인이 직접 협업했다는 인터넷 매체 '더 탐사'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참여한 인터넷 매체 '민들레' 등의 티키타가가 이뤄졌다.'
<윤희근> (경찰청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서울청 반부패수사대에서 수사에 착수했고,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다. 민주당과의 협업 관계 등 내용도 다 포함해서 수사를 진행할 것이다.'
<박성민> (국민의힘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사망하신 외국인 26분 중에 한분을 제외하고는 25명은 명단공개를 반대하고 있다. 일부 유족도 명단 공개를 반대하고 있다. 안정이 돼가고 있는 유족을 아픔과 슬픔에 빠지게 하느냐는 것도 있다. 오히려 명단 공개나 영정 위패는 안타깝지만 공개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
<장제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배후 관여된 세력이나 개인 단체가 있있는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 한 온라인 매체, 시민단체, 일부 종교단체에서 158명의 희생자 명단을 구할 수 있느냐, 모두 찾아다니면서 허락을 구하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떤 배후가 있는지 유출경로가 어떤 것인지 명명백백하게 수사해야 한다.'
<이만희> (국민의힘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명단을 공개한 사람들, 공개하자고 주장한 사람들, 과연 진정한 추모의 의지를 가지고 그렇게 했겠냐, 그걸 이용해서 또 다른 정치적 목적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외치기 위해서 한 것 아니겠는가'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근거없는 음모론이다. 논의한 적도 없는 논의했다고 몰아 붙인다. 민들레라는 어느 인터넷 매체인지는 모르겠지만 민주당과 협업했다고 주장하는데 윤희근 청장은 동의하느냐. 국민의힘에서는 참사를 정치화하지 말라고 주장하지만 정작 국민의힘이 참사를 정치화하고 있다. 행안부 장관을 감싸고 옹호하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유가족 이름이 밝혀지고 안 밝혀지고 어디 언론사에서 발표하고 이게 중요한게 아니다. 정부가 나서서 유가족을 만나고 영정도 제대로 하고 위패도 모시고해서 혼령들에 대해 사죄하고 유가족에 대해서도 사과하고 정부가 앞으로 어떻게 대책을 세우겠다고 하는게 정상적인 대한민국이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책임 회지는 전혀 없다. 정무직은 한쪽 주머니에 사표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다. 막중한 의무가 있다. 열심히 하겠다.'
<장제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이상민 장관과 일을 같이 해온 사람으로서 명예와 권력을 좇아 자리에 연연할 분이 아니라는 것을 잘안다. 지금 이 시긱 본인을 무겁게 짓누르는 책임감 때문에 하루하루 열심히 일한다고 본다. 다시는 참사가 벌어지지 않는 시스템과 인프라를 만드는 토대를 만들 정부가 윤석열 정부가 돼야 한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일사 분란하게 명령을 내려서 언제까지 해라 이렇게 하는 것 자체가 그분들에게는 마음의 상처가 도리 수 있다. 조금 시간은 걸리겠지만 유족의 뜻을 모으고 있다. 추모공원 문제라든지 정부에게 해드릴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해드리려고 준비중이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인터넷 언론이 유족 동의를 받지 않고 공개한 부분에 대해 정부는 심히 유감의 뜻을 밝힌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유족의 동의없는 정보공개는 정부에서도 검토하고 있지 않다. 과거 대형 참사 시에는 시신의 신원 확인이 상당히 오래 걸려 실종자 명단을 먼저 작성해 왔다. 세월호 참사 대구 지하철 화재 당시에도 신원 확인에 많은 시간이 필요해 먼저 실종자 명단이 작성됐던 것이다. 이태원 참사는 신원 확인이 단기간에 끝나 실종자 명단을 관리할 필요가 없었다. 검찰과 경찰에 고발된 것으로 안다. 수사가 이뤄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참사 020일 "2022년 11월 17일 목요일"
<윤석열> (모하메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 회담)
참사 021일 "2022년 11월 18일 금요일"
참사 022일 "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참사 023일 "2022년 11월 20일 일요일"
참사 024일 "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참사 025일 "2022년 11월 22일 화요일"
<윤석열> (한남동 관저 만찬) 국민의힘 윤핵관 국회의원 부부 초청 만찬 (장제원 한윤순 부부, 권성동 김진희 부부, 윤한홍 박은실 부부, 이철규 김희경 부부)
참사 026일 "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김건희> (용산 대통령실) (케냐 대통령 부인 레이첼 루토 여사 환담) '김건희 여사는 동물 학대금지, 기후 변화 이슈 등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루토 여사는 한국과 케냐가 약 5천만명의 인구 규모나 따뜻한 국민성 등 유사한 점이 많다면서 한국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발전한 것이 놀랍다고 그 비결을 물었습니다. 이에 김건희 여사는 우리 국민의 부지런함과 단결성, 그리고 교육에 대한 열정 등을 설명한 뒤 특히 가난을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인 운동으로서 새마을운동을 소개하며 최근 여러 아프리카 국가들이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40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힘드어하는 케냐의 국민들과 동물들에 대해 인간관 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같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루토 여사는 최악의 가뭄으로 동물이 죽고, 식량 부족으로 일부 학생들은 걸을 힘이 없어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동의를 표했습니다. 루토 여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동물자원을 보유한 케냐에 방문해 달라고 초청했으며 김건희 여사는 세계인이라면 누구나 방문하고 싶어하는 케냐에 꼭 가보고 싶다고 화답했습니다.'
<윤석열> (미국 테슬라 스페이사사 일론 머스크 CEO 화상 면담)
<윤석열> (제01차 수출전략회의) (서울 서초구 대한무역투자진행공사)
<윤석열> (월리엄 루토 케냐공화국 대통령 정상회담)
<김미나>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페이스북) '애미라는 자가 말 뽄새가 뭐 저런가. 생매장한 살인사건? 지 새끼를 두번 죽이는 저런 무지몽매한 애미가 다 있나. 저런 식의 생떼 작전은 애처롭기는커녕 자식 팔아 한 몫 챙기자는 수작으로 보인다. 애미 당신은 그 시간에 무얼했길래 누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가. 국가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가. 자식 앞세운 죄인이 양심이란 것이 있는가.'
참사 027일 "2022년 11월 24일 목요일"
<국정조사 기간 01일 경과 (총 45일)>
<국회>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 상정)
<국회> (용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 승인의건 본회의 의결) 재석 254명, 찬성 217명, 반대 15명, 기권 22명
<국회> (용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 승인의건 본회의 의결) (반대 15명) 국민의힘 울산 남구을 김기현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북 군위군의성군청송군영덕군 김희국 국회의원, 국민의힘 비례대표 박대수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남 진주시갑 박대출 국회의원, 국민의힘 서울 서초구을 박성중 국회의원, 국민의힘 부산 부산진구갑 서병수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윤한홍 국회의원, 국민의힘 비례대표 이용 국회의원,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을 이인선 국회의원, 국민의힘 부산 연제구 이주환 국회의원, 국민의힘 부산 사상구 장제원 국회의원, 국민의힘 부산 사하구을 조경태 국회의원, 국민의힘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 한기호 국회의원, 국민의힘 부산 중구영도구 황보승희 국회의원, 시대전환 비례대표 조정훈 국회의원)
<국회> (용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 승인의건 본회의 의결) (기권 22명) 국민의힘 경남 창원시성산구 강기윤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기 동두천시연천군 김성원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북 구미시을 김영식 국회의원, 국민의힘 서울 송파구갑 김웅 국회의원, 국민의힘 부산 남구갑 박수영 국회의원, 국민의힘 서울 강남구을 박진 국회의원, 국민의힘 울산 울주군 서범수 국회의원, 국민의힘 비례대표 서정숙 국회의원, 국민의힘 충북 제천시단양군 엄태영 국회의원, 국민의힘 서울 강남구병 유경준 국회의원, 국민의힘 강원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유상범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남 창원시진해구 이달곤 국회의원, 국민의힘 충남 아산시갑 이명수 국회의원, 국민의힘 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이용호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북 상주시문경시 임이자 국회의원, 국민의힘 부산 기장군 정동만 국회의원, 국민의힘 비례대표 정운천 국회의원, 국민의힘 비례대표 조명희 국회의원, 국민의힘 서울 서초구갑 조은희 국회의원, 국민의힘 비례대표 최승재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기 포천시가평군 최춘식 국회의원,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갑 홍석준 국회의원)
<윤석열> (방산수출 전략회의)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 항공기 조립공장)
참사 028일 "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국정조사 기간 02일 경과 (총 45일)>
<윤석열> (한남동 관저 만찬) 국민의힘 여당 지도부 한남동 관저동 만찬 (주호영 원내대표, 정진석 비대위원장, 성일종 정책위 의장, 김석기 국민의힘 사무총장, 김종혁 비대위원, 김행 비대위원,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등)
참사 029일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국정조사 기간 03일 경과 (총 45일)>
참사 030일 "2022년 11월 27일 일요일"
<국정조사 기간 04일 경과 (총 45일)>
참사 031일 "2022년 11월 28일 월요일"
<국정조사 기간 05일 경과 (총 45일)>
<윤석열>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선포식) (서울 JW매리어트 호텔)
참사 032일 "2022년 11월 29일 화요일"
<국정조사 기간 06일 경과 (총 45일)>
<윤석열> (투르크메니스탄 상원의장 접견)
<윤석열>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지역회의)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 '담대한 첫걸음, 통일로 한걸음'
참사 033일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국정조사 기간 07일 경과 (총 45일)>
<윤석열> (한국 탈춤 제17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무형유산 등재 축하 메세지)
<윤석열> (과학기술 원로 초청 오찬) (용산 대통령실) 김명자 서울국제포럼 회장, 김도연 울산공업학원 이사장, 조무제 울산과학기술원 명예교수, 이현순 울산과학기술원 이사장, 문길주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윤석열> (한남동 관저 만찬)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단독 만찬
<윤석열> (한남동 관저 만찬)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비공개 심야 회동
참사 034일 "2022년 12월 01일 목요일"
<국정조사 기간 08일 경과 (총 45일)>
참사 035일 "2022년 12월 02일 금요일"
<국정조사 기간 09일 경과 (총 45일)>
<김건희> (캄보디아 옥 로타 영상 편지)
<윤석열>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회장 접견)
<윤석열> (고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분향소 조문)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윤석열 대통령은 헌화와 묵념으로 장 전주석을 추모한 뒤 싱 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에게 '작년 노태우 전 대통령 그리고 올 해 장쩌민 전 주석까지 한중 두 나라 간 다리를 놓은 분들이 세상을 떠나셨다. 이제 후대가 잘 이어서 발전시켜 나가자'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싱 하이밍 대사는 한중 관계를 보다 진전시키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화답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조문록에 '한중 수교를 비롯해 양국 관계에 크게 기여하신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과 중국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추모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윤석열> (한남동 관저 만찬) 한미 군수뇌부 초청 비공개 만찬 (김승겸 합참의장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참사 036일 "2022년 12월 03일 토요일"
<국정조사 기간 10일 경과 (총 45일)>
<윤석열> (파울루 벤투 감독 전화 및 손흥민 주장 전화 통화)
<윤석열> (한남동 관저 만찬) 김진표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한덕수 국무총리
참사 037일 "2022년 12월 04일 일요일"
<국정조사 기간 11일 경과 (총 45일)>
<윤석열>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관계 장관 대책회의)
참사 038일 "2022년 12월 05일 월요일"
<국정조사 기간 12일 경과 (총 45일)>
<김건희>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 부부) (제54히 국가조찬기도회) (대통령실 공식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제54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기도회는 크게 제1부 찬양예배와 제2부 기도회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제1부 찬양예배는 특별찬양, 합심기도, 특송, 주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제2부 기도회는 찬양, 개회사, 성경봉독, 설교, 대통령 말씀, 특별기도,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번 기도회 참석자들은 코로나 종식, 이태원 참사, 경제와 안보 위기, 저출산 고령화 등 여러가지 사회 문제를 하나님께 고백하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대한민국에 진정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을 주실 것을 기도하였습니다.'
<윤석열> (제59회 무역의날 기념식) (서울 무역센터 코엑스)
<윤석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국빈 만찬) (청와대 영빈관)
참사 039일 "2022년 12월 06일 화요일"
<국정조사 기간 13일 경과 (총 45일)>
<윤석열> (대통령실 브리핑) '역사와 전통을 가진 청와대 영빈관에서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국내외 귀반과 긴밀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청와대 영빈관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한편 국격에 걸맞는 행사 진행을 위해 영빈관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참사 040일 "2022년 12월 07일 수요일"
<국정조사 기간 14일 경과 (총 45일)>
<윤석열> (중장 18명 삼정검 수치 수여)
<윤석열> (사단법인 한국법학교수회 임원진 간담회) (용산 대통령실)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영환 회장,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홍식 차기회장,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계정 이사, 성신여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김진각 자문위원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 교수들로부터 현재 대학교육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에 대한 여러 의견과 건의를 경청하고 교육 단계부터 법과 원칙이 바로 서야 법치주의가 완성될 수 있다며 교육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참사 041일 "2022년 12월 08일 목요일"
<국정조사 기간 15일 경과 (총 45일)>
<김건희> (부산 금정구 몽실커피 방문)
<김건희> (새마을운동중앙회 초청 봉사활동) (부산 쪽방촌 생필품 배달)
<윤석열>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 부부) (축구 국가대표팀 환영 만찬) (청와대 영빈관)
참사 042일 "2022년 12월 09일 금요일"
<국정조사 기간 16일 경과 (총 45일)>
<윤석열>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고문단 오찬) (용산 대통령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고문단 신영균 전 국회의원, 고문단 전윤철 전 감사원장, 고문단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고문단 김황식 전 국무총리, 고문단 문국현 전 국회의원
<윤석열> (청와대 비공개 만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대통령실 김대기 비서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참석,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노조법 개정안은 쟁의 행위 대상으로 삼을 수 있어 노동분쟁이 폭증할 가능성이 크다"
참사 043일 "2022년 12월 10일 토요일" 유가족 협의회 발족
<국정조사 기간 17일 경과 (총 45일)>
<국회>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해임건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유가족협의회>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발족)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 (페이스북) '이태원 참사 유가족분들. 자식들이 날 때부터 국가에 징병되었나요?? 다 큰 자식들이 놀러가는 것을 부모도 못 말려놓고 왜 정부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깁니까?! 언제부터 자유 대한민국 대통령이 '어버이 수령님'이 되었나요?'
참사 044일 "2022년 12월 11일 일요일"
<국정조사 기간 18일 경과 (총 45일)>
<김미나>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페이스북) '민주당 저것들은 노란 리본 한 8∼9년 우려먹고 이제 깜장 리본 달고 얼마나 우려먹을까? 시체 팔이 족속들!! 나라 구한 영웅이니? 엔간히들 쫌!! 민정이 페북에 깜장리본 보니 걱정!'
<송언석> (국민의힘 국회의원) (국회 본회의 의사진행 발언) '그날 참사는 소위 말하는 해밀톤호텔 옆 골목만 있었던 게 아니예요. 현장에서 직선거리로 무려 300m나 떨어진 곳에도 시신이 있었다고 합니다.'
참사 045일 "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국정조사 기간 19일 경과 (총 45일)>
<이태원 참사 생존자 고등학생 사망>
<김미나>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페이스북) '꽃같이 젊디젊은 나이에 하늘로 간 영혼들을 두 번 죽이는 유족들. #우려먹기_장인들, #자식팔아_장사한단소리_나온다, #나라구하다_죽었냐'
참사 046일 "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국정조사 기간 20일 경과 (총 45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창원시의회 김미나 비례대표 의원 윤리위원회 회부
<김미나>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페이스북) '참나. 개인 ans 글이 이렇게 파장이 클 일인가? 유가족도 아니면서 유가족인척 하는 사람들이 전화까지 하는건 뭔 이윤지 모르겠네!!!'
<김미나>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창원시의회 본회의 막말 사과 "저는 창원시의회 의원 신분으로 공인임에도 불구하고 부적절한 글을 개인 SNS에 올렸습니다. 저의 잘못된 글로 인하여 마음의 큰 상처를 입으신 시민 여러분들 특히 유가족 여러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 드리며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고개 숙임) 이 번 일을 계기로 더 크게 반성ㅎ하고 더 성실히 봉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더 사과 드립니다. (고개 숙임)"
<김미나>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페이스북) '세월호나 이태원이나 유족들을 이용하는 세력이 움직인다. 그걸 같이 묶어서 또 다른 집단 형성, 그리고 그 세력을 추종하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있다. 나는 그렇게 본다. 나한테까지 제약이 들어온다는건 본인들도 잘못을 안다는건가?'
참사 047일 "2022년 12월 14일 수요일" 시민 분향소 설치
<국정조사 기간 21일 경과 (총 45일)>
<10·29 용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용산 녹사평역 3번 출구 이태원 참사 시민 분향소 설치)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와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위가 이태원 광장에 참사 희생자 77명의 영정 사진과 위패를 안치한 시민 분향소 설치.
<조문객> (용산 녹사평역 이태원 참사 시민 분향소) 故 이한빛 PD의 아버지 이용관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이사장, 故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의당 장혜영 국회의원, 국민의힘 양이원영 국회의원
<윤석열> (대설 예비특보 발령 긴급 지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대통령 특사 자격 UAE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방문 결과 브리핑)
참사 048일 "2022년 12월 15일 목요일"
<국정조사 기간 22일 경과 (총 45일)>
<윤석열> (국제원자력기구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씨 사무총장 접견)
<한덕수> (국무총리) (정부서울청사 기자간담회) '좀 더 굳건하고 치료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면 좋지 않았을까'
참사 049일 "2022년 12월 16일 금요일"
<국정조사 기간 23일 경과(총 45일)>
<10·29 용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이태원 참사 희생자 49재 '우리를 기억해 주세요'
<윤석열> (국제기능올림픽 종합 2위 선수단 오찬) (분당 한국잡월드) '윤석열 대통령은 선수들에게 15개국 26개 도시에서 흩어져서 정말 열심히 숙련 기술을 뽑내고 또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어서 정말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도 선수들 저마다 사연도 많았고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듣게 되어 더욱 감격스러웠다. 같이 극복할 수 있도록 옆에서 든든하게 힘이 되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꿈이 있기 때문에 도전했고, 그 도전에 성공했고 앞으로 또 다른 꿈을 이뤄나가면서 또 도전을 하실 것 같다라며 여러분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습니다. 후원기업 대표로 참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선수들을 향해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표본이고 산업의 대들보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 우리나라가 모든 분야에서 풍족하고 행복한 사회가 되는데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기업인으로서 후배분들을 위해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김건희>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 부부) (윈-윈터 페스티벌 개막식) (서울 안국역 열린송현광장)
<이미애>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페이스북) '미나 의원 힘내요. 화이팅! 유족 외엔 사과하지 말기...'
<이미애>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및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대변인) (언론사 기자 해명 문자) '김미나 의원이 지금 심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을건 분명하기 때문에 힘내라는 뜻이며 힘내서 유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는 뜻이었다. 유족 외엔 이란 말은 김미나 의원의 댓글에 요족 아닌 분들도 있다고 하니 정치적으로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문제는 이념을 떠나 상처받은 국민들에게는 분명히 사과해야 할 것이다. 저 역시 국민 한사람으로 상처받은 한 사람이다. 정치적 발언이 절대 아니었으니 오해 없길 바란다.'
<창원시의회> (창원시의회 의원 징계 요구의 건) (의안번호 제159호) 발의자 명단 창원시의회 심영석 시의원, 김경희 시의원, 김남수 시의원, 김묘정 시의원, 김상현 시의원, 문순규 시의원, 박해정 시의원, 백승규 시의원, 서명일 시의원, 오은옥 시의원, 이우완 시의원, 이원주 시의원, 이종화 시의원, 전홍표 시의원, 정순욱 시의원, 진형익 시의원, 최은하 시의원, 한은정 시의원 (총 18명 공동발의) 징계 대상자 창원시의호 김미나 의원 '징계 요구 사유 : 김미나 의원은 창원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를 위반하여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이태원 참사 유족을 폄훼하는 표현을 SNS에 게재하여 대내외적으로 창원시의회의 권위와 시의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켰기에 징계를 요구함. 김미나 의원은 유족 폄훼 발언 이후에도 스스로 자신의 행위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고 공인으로서 정치적 도덕덕 책임을 회피하여 이태원 참사 유가족 238명에게 형법상 모욕, 정보통신망법상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으며, 전국 언론 및 시민단체들이 지속적인 집회와 기자회견을 통해 강도 높은 처벌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조속한 해결과 유가족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창원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이 건을 회부하여 마무리해야 함.'
참사 050일 "2022년 12월 17일 토요일"
<국정조사 기간 24일 경과(총 45일)>
<윤석열> (한남동 관저 만찬) 기독교 지도자 초청 송년 만찬 (국민의힘 김기현 이선애 부부 포함 초청 만찬)
참사 051일 "2022년 12월 18일 일요일"
<국정조사 기간 25일 경과(총 45일)>
참사 052일 "2022년 12월 19일 월요일" 국조특위 개시
<국정조사 기간 26일 경과(총 45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01일차)
<국민의힘 국조특위 위원 전원불참>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오늘 야당 단독의 개분 발차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는 시작부터 반쪽짜리로 전락했습니다. 여기서 확인한 어떤 내용도 온전한 진실이 아닌 그들만의 반쪽 진실로 치부될 것입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지금 일방적으로 민주당이 국조위를 운영을 한다면 그 이후에는 국정조사 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이야기는 절대 할 수가 없습니다."
<김상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국민의힘 비대위 회의)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가 국가적 비극을 이용한 ‘참사 영업’을 하려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국가적 참사가 발생했을 때 이를 숙주로 삼아 기생하는 ‘참사 영업상’이 활개 치는 비극을 똑똑히 목격해왔다. 이들은 참사가 생업이다.'
참사 053일 "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국정조사 기간 27일 경과(총 45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02일차)
<김건희>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초청 한부모 가족 한마당) (대통령실 공식 브리핑) '김건희 여사는 한부모 가족들을 만나 여러 사연을 경청하고 한부모 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사회적 지원 제도가 뒷받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략) 이 날 행사는 한부모 가족과 시설 종사자 등이 모여 서울 소통하고 응원하기 위해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여성가족부,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여사 등이 뜻을 모아 올 해 처음으로 마련한 자리입니다.'
<김건희>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 부부) (청와대 영빈관) 국민의힘 청년당원 등 관계자 200명과 노동 교육 연금 등 3대 개혁 주제 간담회
참사 054일 "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국정조사 기간 28일 경과(총 45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03일차)
<윤석열> (국민통합위원회 추진전략 및 성과 보고회) (용산 대통령실)
<윤석열> (제12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제01차 국민경제자문회의) (청와대 영빈관)
<김상진> (신자유주의연대) 이종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 명예 훼손 경찰 고소장 접수
<창원시의회> (제120회 제2차 정례회) 창원시의회 의원 징계 요구의 건 상정 윤리위 회부
<창원시의회> (창원시의회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 창원시의회 의원 징계 요구의 건 회의 개최)
참사 055일 "2022년 12월 22일 목요일"
<국정조사 기간 29일 경과(총 45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04일차)
<김건희>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 부부) (청와대 영빈관) 2022년 대통령 과학 장학생 및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사장 대화
<김건희> (이웃과 함께하는 2022 찾아가는 성탄절 희망박스 나눔) (서울 남대문 쪽방촌)
<윤석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원진 오찬 간담회)
참사 056일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국정조사 기간 30일 경과(총 45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05일차)
참사 057일 "2022년 12월 24일 토요일"
<국정조사 기간 31일 경과(총 45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06일차)
<윤석열> (대설 및 한파 피해 복구 긴급 지시)
<김건희>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 부부) (경기도 용인시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 은퇴 안내견 새롬이 분양
(대통령실 공식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새롬이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제가 받은 선물 중 저에게 가장 큰 기쁨과 행복을 주는 선물"이라며 “안내견이 은퇴 후에 새로 분양되는 것을 ‘은퇴견 홈케어'라고 하는데, 오히려 우리 가족들이 새롬이에게 케어를 받고 더 행복해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시각장애인 안내견이 가게나 공공장소에서 거부당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며 “안내견 환영 안내문을 가게에 붙이는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했으면 좋겠다"고 장애인 인권과 동물권 보호를 강조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동물은 인간의 가장 소중한 친구임을 오늘 새삼 느꼈다"며 “아직도 일부에선 동물을 학대하는 등 물건처럼 다루는 경우를 종종 본다. 학대 받고 상처받는 동물이 없도록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현재 관저에서 유기견 등 강아지 다섯 마리, 고양이 다섯 마리와 함께 살고 있으며, 새롬이는 윤 대통령 부부의 열한 번째 가족이 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안내견 학교의 은퇴견 담당자에게 ‘사료 외에 다른 간식을 줘도 되는지', ‘다른 강아지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으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등 여러 질문을 하며 새로운 가족 맞이를 준비했습니다. 또 이날 행사에 반려견 ‘써니'를 데려와 새롬이와 처음 인사를 시키기도 했습니다.
<김건희>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 부부) (서울 중구 약현성당)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가난한 사람을 모두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외양간에서 태어나시고 말 구유에 누이셨습니다. 가장 낮은 데서 시작해서 우리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지금 우리의 문화와 모든 질서가 예수님의 말씀에 의해서 다 만들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말씀하셨고, 그 진리는 바로 예수님의 말씀이십니다. 예수님 말씀 중에 가장 요체가 되는 것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십니다. 결국 우리 공동체에 대한 사랑과 연대가 우리 모두를 자유롭게 하고 또 우리 공동체의 번영과 평화를 보장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통령으로서 우리 사회가 사랑과 박애와 연대에 기초해 자유와 번영과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성탄을 맞아 더 노력하겠습니다. 성탄의 축복이 여러분들 모두에게 가득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참사 058일 "2022년 12월 25일 일요일"
<국정조사 기간 32일 경과(총 45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07일차)
<김건희>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 부부) (서울 성북구 영암교회) 성탄 예배
윤석열 대통령은 “저는 어릴 때 (성북구) 보문동에 살았습니다. 대광초등학교와 영암교회를 다녔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서대문구 연희동으로 이사를 가면서 영암교회를 다니지 못했는데, 오늘 여기서 초등학교 때 보이스카우트를 지도해 주신 손관식 선생님과 이순길 선생님을 뵙게 되어 정말 꿈만 같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50년 전으로 되돌아간 느낌입니다. 제가 법학을 공부해보니 헌법체계나 모든 질서, 제도가 다 성경 말씀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문명과 질서가 예수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성탄에 예수께서 가난한 사람, 모든 약자를 구원하기 위해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습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실천하는 것이 예수님이 세상에 온 뜻을 구현하는 길일 것입니다. 이웃 사랑의 첫 번째는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책임을 완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도와야 합니다. 조금 전 목사님 말씀대로 대통령으로서 저도 제가 할 일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모든 게 대광초등학교와 영암교회에서 배운 것입니다.”
(대통령실 공식 브리핑) 영암교회는 윤 대통령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다닌 교회입니다. 윤 대통령이 49년 만에 이 교회를 다시 찾은 것입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영암교회에서 대광초등학교 시절 은사님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초등학생이 반세기 만에 대통령이 돼 유년 시절 교회와 은사님을 재회한 것입니다. 이날 예배 때 목사님은 49년 전인 1973년 윤 대통령의 영암교회 유년부 수료증서와 당시 윤 대통령의 초등학교 졸업 사진을 대형 화면에 띄웠습니다. 이에 신도들은 큰 박수로 윤 대통령 부부의 성탄 예배 참석을 환영했습니다. 참고로, 영암교회 유년부 수료증서와 초등학교 졸업 사진을 공유해 드리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사 059일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국정조사 기간 33일 경과(총 45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08일차)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 만찬) 지방 4대 협의체 회장단 초청 용산 대통령실 비공개 만찬 송년회 (이철우 시도지사협의회장, 김현기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조재구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최봉환 시군자치구의회협의회장, 행정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실 이진복 정무수석, 서승우 자치행정비서관 등)
참사 060일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국정조사 기간 34일 경과(총 45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09일차)
<윤석열> (국무회의) (비영리민간단체 국고보조금 관리 강화)
<윤석열> (산업 기업 정책 방향 보고) (청와대 영빈관)
참사 061일 "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국정조사 기간 35일 경과(총 45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10일차)
<윤석열> (2023년 과학기술 디지털 정책방향 보고) (청와대 영빈관)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 비서관) (비영리민간단체 보조금 현황과 향후 계획)
참사 062일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국정조사 기간 36일 경과(총 45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11일차)
<윤석열> (국내외 주요 인사 및 국가 유공자, 사회 배려 계층 연하장 발송)
<윤석열> (국방과학연구소 방문) (대전 유성구) ADD: 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
윤석열 대통령은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최근 북한의 무인기 위협에 대한 우리 군의 감시·정찰 요격시스템을 포함한 국내 무기체계 개발 현황 전반을 점검했습니다. ADD는 국방에 필요한 무기 및 국방과학기술에 대한 기술적 조사, 연구, 개발 및 시험 등을 담당하는 국방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으로서, 총 3,500여 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ADD 방문을 통해 북한의 도발에 대한 우리 군의 단호한 대응 의지를 천명하고, 확실한 응징·보복만이 북한 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임을 재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군의 무인기‧미사일 등 비대칭 전력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북한의 비대칭 위협에 대한 실효적 전력 증강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은 군 주요지휘관에게 확고한 정신적 대비태세를 갖출 것과 실전적 훈련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방문은 무기체계 개발 현황 보고, 무인기 및 미사일 연구동 순시, 연구원들과 동석 오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방문에는 국방부 장관, 육·해·공군 총장 및 해병대사령관, 방사청장, 안보실장, 안보실 2차장, 국방비서관 등이 수행했습니다.
<윤석열> (야마구치 나쓰오 일본 공명당 대표 접견)
<창원시의회> (창원시의회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참사 063일 "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국정조사 기간 37일 경과(총 45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12일차)
<서울서부지검>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경무관) 및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경정) 구속 기소)
참사 064일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국정조사 기간 38일 경과(총 45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13일차)
참사 065일 "2023년 01월 01일 일요일"
<국정조사 기간 39일 경과(총 45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14일차)
<김건희> (건축가 안도 다다오 서신 새해 인사)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 (김승겸 합동참모의장 화상 통화)
참사 066일 "2023년 01월 02일 월요일"
<국정조사 기간 40일 경과(총 45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15일차)
<김건희>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 부부) (청와대 영빈관) 2023년 신년 인사회
<윤석열> (2023년 경제계 신년 인사회) (서울 코엑스)
<윤석열> (수석비서관회의)
<윤석열> (청와대 초청 신년 인사회)
<서울경찰청>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국립서울현충원 및 경찰기념공원 방문
참사 067일 "2023년 01월 03일 화요일"
<국정조사 기간 41일 경과(총 45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16일차)
<윤석열> (2023년 국통 교통 환경 정책방향 보고) (청와대 영빈관)
참사 068일 "2023년 01월 04일 수요일"
<국정조사 기간 42일 경과(총 45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17일차)
<윤석열> (농식품 해양수산 정책 방향 보고) (청와대 영빈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조특위 제1차 청문회)
<유해진> (1차 청문회) (용산소방서 현장대응팀원) '경찰은 두 명 밖에 못 봤고 현장 통제가 안돼 구조된 사람을 눕혀 놓을 곳도 없었다.'
참사 069일 "2023년 01월 05일 목요일"
<국정조사 기간 43일 경과(총 45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18일차)
<윤석열> (교육 문화 정책 방향 보고) (청와대 영빈관)
참사 070일 "2023년 01월 06일 금요일" 국조특위 연장안 가결
<국정조사 기간 44일 경과(총 45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19일차)
<국회>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안 본회의 상정)
<우상호> (국조특위 위원장) '국조특위는 2022년 11월 24일부터 2023년 1월 7일까지 활동할 계획이었으나 2023년도 예산안 처리 지연으로 기관보고 및 청문회 등이 순연됨에 따라 유가족과 생존자, 상인, 전문가 의견 청취 등 보다 충실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위원회 활동기간을 오는 1월 17일까지 열흘간 연장하려 한다.'
<김진표> (국회의장) '오늘 오전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만나 뵙고 의견을 들었는데, 유가족 대표께서는 그동안 국회 국정조사를 지켜보면서 정부 측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셨다고 한다. 책임 있는 정부 기관과 관계 기관들이 유가족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조해주시기를 바란다. 여야 합의로 국조특위 활동 기간을 연장하는 만큼 관계기관은 특별위에서 요구하는 자료 제출과 증인 출석에 성실히 임해달라."
<국회> (이태원 참사 국조특위 연장안 본회의 통과) '재적 299명, 재석 215명, 찬성 205명, 반대 2명, 기권 8명' (반대 2명 국민의힘 울산 남구을 김기현 국회의원, 국민의힘 부산 서구동구 안병길 국회의원) (기권 8명 국민의힘 대구 북구을 김승수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북 구미시을 김영식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남 진주시갑 박대출 국회의원, 국민의힘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박덕흠 국회의원, 국민의힘 비례대표 이종성 국회의원, 국민의힘 강원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이철규 국회의원, 국민의힘 비례대표 정경희 국회의원, 국민의힘 비례대표 조수진 국회의원(이태원 국조특위 위원))
참사 071일 "2023년 01월 07일 토요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20일차)
참사 072일 "2023년 01월 08일 일요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21일차)
<김건희> (건축가 안도 다다오 관련 대통령실 공식 브리핑)
김건희 여사는 서한에서 말기 폐암을 극복하고 다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도 다다오에게 응원의 뜻을 전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을 축하하며 김건희 여사에게 보내온 선물에 대한 감사의 말을 담았습니다. 2016년 전시기획자였던 김건희 여사는 프랑스 건축가 ‘르 꼬르뷔지에’를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대규모 전시를 개최하였고, 르 꼬르뷔지에의 저서를 읽고 감동을 받아 권투선수에서 건축가로 전향한 안도 다다오의 특별 세션도 마련한 바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이번 서한에서 “과거 함께한 작업을 통해 건축으로 우리 시대에 던지고자 하는 화두를 깊이 있게 다룰 수 있었다”며 “한일 양국의 친밀한 교류에 기여하는 인연을 이어가자”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을 축하하며 안도 다다오가 김건희 여사에게 보낸 ‘푸른 사과’ 오브제와 최근 그의 프로젝트를 설명한 ‘책자’,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오브제로 손수 그린 스케치’, ‘2016년 김건희 여사와 협업하며 함께 찍은 사진’ 등에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참사 073일 "2023년 01월 09일 월요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22일차)
<김건희>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 (청와대 춘추관)
(대통령실 공식 브리핑)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 중인 문학 특별전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를 관람하며 근대 문학의 진정한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눴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근대 문학 유산이 많이 소실돼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역사적, 사회적으로 귀중한 자료를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께 보여드릴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건희 여사는 “문인과 예술인들이 어떤 생각을 공유하고 우정을 키우며 성장했는지를 볼 수 있는 전시”라면서 전시기획자로 활동하면서 관심 있게 보았던 근대 문학 작가들의 시대적 고뇌와 아픔, 사랑과 우정, 예술혼 등을 주제로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특히 김건희 여사는 “문학이 앞서가면 미술과 건축, 음악도 그 뒤를 따라간다”면서 “우리의 근대 문학 유산은 그 당시의 시대정신을 담고 있기에 너무나 소중하다”고 이번 전시회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우리 근현대 문학가들은 판화, 타이포그래피 등에도 능했던 종합예술가였다”면서 “청와대에서도 그림 작품뿐 아니라 문학과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콘텐츠 전시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손글씨로 시를 써보는 체험공간에서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직접 자필로 쓰기도 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훌륭한 우리 문학 작품들이 국제대회에 입후보 됐음에도 대한민국의 애환과 미묘한 표현 및 감정을 오롯이 전달하지 못해 영어권 국민에게 파고들지 못하는 것에 주목하면서 “우리나라의 훌륭한 문화 콘텐츠가 표현과 언어의 문제를 넘어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번역과 출판 등에 대한 지원을 뒷받침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우리 문학 작품 열두 편이 작년 국제대회에서 수상하거나 입후보가 됐다고 설명한 뒤 “우리 문화 콘텐츠가 세계로 더욱 뻗어나갈 수 있도록 관련 분야에 대한 지원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2023년 보건복지 고용노동 여성가족 정책방향 보고) (청와대 영빈관)
참사 074일 "2023년 01월 10일 화요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23일차)
<윤석열> (2023년 과학기술인 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국립과천과학관)
<창원시의회> (김미나 창원시의원 윤리특별위원회 관련 비공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참가)
<창원시의회> (창원시의회 제2차 윤리특별위원회 창원시의회 의원 징계 요구의 건 회의 개최) 출석 및 심문, 자문의견 회신
참사 075일 "2023년 01월 11일 수요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24일차)
<김건희> (재래시장 소상공인 격려) (대구 서문시장)
<김건희> (복지관 급식 봉사) (대구 성서종합사회복지관)
<윤석열> (외교 국방 정책 방향 보고) (청와대 영빈관)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서울시 면담> (이태원 시민 분향소) 이종철 대표, 이정민 부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 (10분 정도 면담) (서울시 임대 가능 이태원 민간건물 3개 추모공간 제안)
<창원시의회> (창원시의회 제2차 윤리특별위원회 창원시의회 의원 징계 요구의 건 회의 개최)
참사 076일 "2023년 01월 12일 목요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25일차)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2차 공청회)
<조미은> (참사 희생자 故 배우 이지한씨 어머니) “내가 이런다고 자식이 살아오는 게 아니잖아요. 독립투사처럼 이렇게 해야 하는 겁니까. 나라가 해주면 되는데…정부의 부재로 살릴 수 있었던 생명을 잃게 한 무책임한 행위에 대해 분함을 감출 수 없다. 현장에 두 번이나 갔던 용산구청장 박희영은 옆집 아줌마인양 기자들을 막기만 했고, 현장 상황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조치도 하지 않았다. 청문회 증인으로 앉아 있으면서도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죄송한 마음보다는 직원들이 걱정된다고 하는 등 과연 사람이 할 수 있는 말과 생각인가 의심케 하는 발언만 일삼았다. 용산서 상황실장 송병주는 쏟아지는 인파를 인도로 몰라고 지시했다. 인파를 도로로 분산시켰다면 몇 명이라도 살았을 것 아닌가. 상황실에 있던 류미진과 정대경, 설렁탕 먹고 뒷짐 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척 느릿느릿 걸어간 이임재 용산서장. 이들은 예측, 대비, 대응, 수습 어느 하나 제대로 한 것이 없다. 아이들이 한 명도 아니고 159명이나 죽었으니까, 상황을 몰랐다고 해야 살인죄를 면하니까, 그들의 머리로 계산해서 또는 연습하고 훈련받아 애매모호하게 발언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 아닌가. 운좋게 해외에 있던 서울시장도 직무유기고, 85분간 상황설명만 듣고도 ‘그 시간 제가 놀았겠나’라는 이상민 장관도 죄를 면치 못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참사는 구청장부터 총리까지 굴비 엮듯 모두 상황을 공유해 알고 있었으나, 마치 인지하지 못한 양 빠져나가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신현영 의원에 대해 얘기하지 말라는 게 아니다. 죄가 있다면 당연히 물어야 한다. 하지만 5명이 돌아가면서 같은 질의를 반복하는 게 이태원 참사 진실규명에 어떤 도움이 되는 것인가. 전주혜 의원은 청문회 발언 순서가 됐는데 어디 사라졌다가 몇 시간 후에 왔나. 신년 인사하러 간 건가. 옆자리 친구가 사라진 걸 조수진 의원은 몰랐나.”
<최선미> (참사 희생자 박가영씨 유가족) “놀러가서 죽었다고? 우리 청년들은 놀면 안 되나. 놀러오라면서, 축제라면서 홍보하지 않았나. 어른이란 사람들이 이렇게 아이들에게 모든 걸 덮어씌우냐. 참사 당일 정부는 유가족들을 찾지 않았다. 언론에 사망자 명단만 속보로 내보냈다면 유가족들의 연락처 또한 저절로 알게 됐을 것을 명단을 감추고 전혀 내보내지 않아 유가족들은 자기 아이가 주검이 된 사실조차도 모른 채, 12시간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하게 됐다. 모든 대처에 미흡한 정부가 가장 빠르게 움직인 것은 특수본 설치다. 참사 이후 책임 있는 사람이 책임을 지고 사과를 해야 할 때 특수본을 설치해 증인들이 수사 중이라는 명목으로 입을 닫게 만들어버렸다. 왜 정부를 못 믿냐고? 우리는 정부의 모든 정보를 언론을 통해 알게 된다. 상담 내용이 경찰에 알려졌고 청소년이 상담 받는 곳이 아닌 곳을 소개시켜주면서 정부는 모든 조처와 서비스를 다한다고 언론에만 알렸다. 지난 1차 청문회 때 제가 거의 빌다시피 하면서 시신 수습 과정에 대해 조사해 달라고, 아이들이 왜 나체로 부모에게 인계됐는지 알고 싶다고 했는데 자료 요청 했느냐. 우리한테 뭘 해줄 것처럼 하더니 아무것도 안 했다.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주인 말 안 듣는 머슴은 필요 없다.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
<김호경> (참사 희생자 김의현 씨 어머니) “아들의 행방을 찾을 때까지 14시간이 걸렸다. 신원확인을 위해 동국대 일산병원에 갔을 때는 손대지 말라고, 신원만 확인하라는 말에 자는 듯 누워있는 아들을 보고 울기만 했다. 왜 손 한번 못 잡아보고, 왜 살뜰히 못봤는지 지금도 가슴이 미어진다. 그렇게 보냈다."
<유가족> (참사 희생자 故 유채화씨 동생) “참사 당시 길바닥에서 차가운 언니의 시체를 끌어안고 있던 언니의 남자친구는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살고 있고 참사의 트라우마로 인해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못 하고 있다. 저희 유가족은 사회에 시끄러운 존재들이 아니다. 그냥 한 국민으로서 억울한 목소리를 내는 것 뿐이다. 네티즌과 정치인들의 2차가해, 왜 본인들은 이러한 사건을 당하지 않을까 거라 생각하나. 자식 잃은 부모로서, 형제 잃은 동생으로서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원인을 밝혀 지적하고 사과 받고 싶은 게 당연한 마음 아니겠나. 지금이라도 다시 바로잡지 않으면 본인의 가족이 참사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 제발 2차 가해를 멈춰달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의 안녕과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그 자리에 서겠다고, 자신 있다고 한 표 달라고 외쳤던 정치인 분들은 왜 상황 해결은커녕 오히려 앞장서 2차 가해만 하는지 모르겠다. 책임자들의 무능함에서 오는 창피함과 책임감을 잊고자 그저 피해자 잘못으로 돌려버리면 마음의 무게가 가벼워져서 편하신가.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도 위령비는 세워졌다. 진상 규명 거부와 책임 회피 그리고 2차 가해, 앞으로 무엇을 더 계획하시나. 여론조작으로 시민 갈등, 유가족 분열 그리고 극우집단 지원 등 비겁한 레퍼토리 재생할 생각하지 말고 정부다운 행동을 부탁드린다.”
<김초롱> (참사 생존자 진술인) "저는 강한 사람이다. 심리상담도 자발적으로 받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악성댓글이나 온라인에서 사람들이 하는 말이 저를 힘들게 하지는 않았다. 저에게 2차 가해는 장관, 총리, 국회의원들의 말이었다. 참사 후 행안부 장관의 첫 브리핑을 보며 처음으로 무너져 내렸다. 몇 주 전 고등학생 생존자가 스스로 세상에 작별을 고했을 때는 국무총리 발언이 생각났다. 스스로 더 굳건하고 치료를 받겠다는 생각이 강했으면 좋지 않았을까라고 했다. 정면으로 반박하고 싶다. 치료와 상담을 이렇게 열심히 받는 저는 매번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경험을 한다. 참사와 같은 재난을 겪은 사람에게 개인적 극복도 중요하지만 진상규명만큼 큰 치유는 없다.”
(이 후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요청으로 정회가 선언됐다. 유족들 진술에서 실명이 거론된 국조특위 국회의원들이 너무 충격을 받았다는 이유였다. 자리에 남아있던 유가족들을 위로한 건 옆자리에 있던 유족들과 민주당 김교흥 의원, 장혜영 정의당 의원,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등이었다.)
<이종철>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 “국회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지난 국정감사 때 국회의원님들이 행정부를 잘 감시해서 이 모래성 같은 행정부와 경찰청 조직에 대한 상황을 인지하고 꾸짖고 일 못하는 분들을 처벌해 주셨으면 이런 참사는 없었다. 국민들을 위해 이런 대형 참사가 발생했을 때는 여야 의원님들이 유가족 보는 방향을 똑같이 바라봐 달라. 우리가 어떤 것을 원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는지. 뒷다리는 잡지 마시고 앉아서 같은 방향만 바라봐 주셔도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을 정쟁의 도구로 딜하는 일이 절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드리겠다”
참사 078일 "2023년 01월 13일 금요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26일차)
<김건희>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 부부) (용산 대통령실) 칠곡 할매글꼴 주인공 예방
<장혜영> (정의당 국회의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국정조사 기간 내 위법이 밝혀지고 허위 증언이 드러난 증인을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반드시 고발해야 한다. 국회의 국정조사와 경찰의 특별수사본부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지금, 정의당은 10·29 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재발방지를 위한 세 가지 요구를 제안한다. 유가족 명단을 보유하고 있지만, 유가족이 정권의 부담이 될까봐 명단이 없다는 허위 진술을 했다. 참사 당일 오후 10시56분 소방으로부터 15명이 압사당했다는 유선 연락을 받고도 '구체적인 부상 정도를 답변받지 못했다'며 참사인지 시간을 오후 11시20분이라고 고집했다. 참사 당일 많은 인파가 이태원에 모여 사고위험이 있다는 점을 인지해 여유 경력을 확인해 놓고도 기동대를 배치하지 않고, 주최자 없는 행사에 경찰 판단하에 인파 관리를 목적으로 기동대를 배치한 사실이 없었다고 했다가 그 증언과 배치되는 자료를 내놓자 '실수했다'고 말 바꾸기를 했다. 경찰이 과연 독자적인 판단하에 이태원 인파관리보다 집회나 마약 같은 정권 관심사항에 집중한 것인지, 어째서 검찰은 참사를 당한 유가족들에게 부검을 요구한 것인지 등 여전히 추가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오늘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특수본의 수사가 결국 경찰청장과 행안부 장관 등 윗선을 향하지 못한 만큼 책임자 처벌을 위한 특검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재난안전체계에서 컨트롤타워를 명확히 규정하고,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구조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국회 내 재난안전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정부가 마련하는 대책을 점검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후속 입법을 추진해야 한다."
참사 079일 "2023년 01월 14일 토요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27일차)
참사 080일 "2023년 01월 15일 일요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28일차)
<김건희>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 부부) 아랍에미리트 국빈 방문
<윤석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 정상회담) (아랍에미리트연합국 대통령궁)
참사 081일 "2023년 01월 16일 월요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29일차)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참사 082일 "2023년 01월 17일 화요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개시 30일차)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활동 종료)
<창원시의회> (창원시의회 제3차 윤리특별위원회 창원시의회 의원 징계 요구의 건 회의 개최) 김미나 의원 제명 의결
<창원시의회> (제3차 윤리특별위원회 창원시의회 의원 징계 요구의 건 심사보고서) 심사 요지 : 징계 사유는 부적절한 내용 등을 SNS에 게재하여 대내외적으로 창원시 의회의 권위와 명예를 실추시킨 사건과 관련하여 지방자치법 제44조 (의원의 의무) 제2항, 창원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 제4조(윤리강령), 제5조(윤리실천규범) 품위 유지 위반 사항임. 심사내용은 본 사건과 관련하여 2022년 12월 21일 제120회 창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제99조 및 창원시의회 회의 규칙 제91조에 의거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된 내용임.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5조 제2항에 의거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듣고 제1~3차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신중하고 심도있는 토론을 거쳐 2023년 1월 17일 제3차 윤리특별위원회에서 김미나 의원에 대한 징계양정을 "제명"으로 의결하였음.
참사 083일 "2023년 01월 18일 수요일"
<창원시의회> (제121회 제2차 본의회) 제19번 창원시의회 의원 징계 요구의 건 김미나 제명안 부결
<창원시의회> (제121회 제2차 본의회) 제19번 창원시의회 의원 징계 요구의 건 김미나 30일 출석 정지 가결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01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084일 "2023년 01월 19일 목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02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085일 "2023년 01월 20일 금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03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086일 "2023년 01월 21일 토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04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087일 "2023년 01월 22일 일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05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088일 "2023년 01월 23일 월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06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090일 "2023년 01월 24일 화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07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091일 "2023년 01월 25일 수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08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092일 "2023년 01월 26일 목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09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093일 "2023년 01월 27일 금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10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094일 "2023년 01월 28일 토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11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095일 "2023년 01월 29일 일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12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096일 "2023년 01월 30일 월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13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097일 "2023년 01월 31일 화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14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098일 "2023년 02월 01일 수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15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099일 "2023년 02월 02일 목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16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100일 "2023년 02월 03일 금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17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101일 "2023년 02월 04일 토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18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102일 "2023년 02월 05일 일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19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103일 "2023년 02월 06일 월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20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104일 "2023년 02월 07일 화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21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105일 "2023년 02월 08일 수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22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106일 "2023년 02월 09일 목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23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107일 "2023년 02월 10일 금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24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108일 "2023년 02월 11일 토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25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109일 "2023년 02월 12일 일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26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110일 "2023년 02월 13일 월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27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111일 "2023년 02월 14일 화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28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112일 "2023년 02월 15일 수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29일차)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113일 "2023년 02월 16일 목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석 정지 30일차) (출석 정지 종료일)
참사 114일 "2023년 02월 17일 금요일"
<김미나 >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출근 가능일 (창원시의회 제122회 임시회 개시일 03월 07일부터)
참사 115일 "2023년 02월 18일 토요일"
참사 116일 "2023년 02월 19일 일요일"
참사 117일 "2023년 02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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