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존경하는 일만 지웰인 여러분!</p><p>어제 오후 제8시 입대의에 투쟁위원장으로 나를 경과보고하라해서 나는 갔고,</p><p>나는 그나마 관리사무실에서 마련해준 자리(동대표옆석)도 김재승이하 동대표들이 앉지 말라해서 뒷자리 참관인 의자에</p><p>무시당하며 거지 취급당하며 앉았읍니다. 주민 여러분! 나는 무푼 봉사자입니다.나는 어떤사심도 어떤 욕심도 없는 순수한 놈입니다. 내가 욕심이 있으면 벌써 동대표를 나갔을 겁니다. 나는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서 1년간 지웰시티 단지내,석남천</p><p>쓰레기를 혼자 열심히 주우며 아름다운 지웰시티를 위해 밀알이 되고져 했던 사람입니다.</p><p>나는 너무나 불쾌하고 역겨웠읍니다.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여기 목숨걸고 현백과 싸운 전사들을 이래도 되는 건가요?</p><p>나는 구국열사로 지웰시티</p><p>거대한 제방이 주차타워로 터지는 데 아무도 그 둑을 막지 않아서 내 팔을 넣어 막은 사람 일 뿐입니다.</p><p>그 둑이 터지면 누가 죽습니까? 모두가 몰살입니다.... 모두를 살리려고 물불을 안가린 제가 제가 잘못햇나요?</p><p>인간이 왜 사나요? 그놈의 이름,명예가 그맇게 중요하나요? </p><p>우리의 패당,반역자는 내부에 있었읍니다.</p><p><strong>어제 입대의에서 "투쟁위"를 안건으로 상정해서 김재승패당과 동대표 일당(일부2분은 제외)들이 </strong></p><p><strong>햬촉안을 발의해서 6:2로 해체시켰읍니다.</strong></p><p>존경하는 일만지웰인여러분!</p><p>저는 하도 열불이 나고 울화통이 나서 회의중에 문을 박차고 들어가 고함을 질렀읍니다.</p><p>야 이 XX 놈들아! 니네놈들중 주차타워 저지를 위해 106동 옥상에 올라가 신나를 들어붙고</p><p>지웰시티를 위해 불질러 죽을 놈이 있느냐? 나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내 한몸 죽어서 일만명이 행복하다면 나는</p><p>죽을 수 있는 놈이다.너네들 동대표들 기금모금운동에 1원한장 낸놈있느냐? 나는 냈다(10만원 헌사)</p><p>너네가 진정으로 지웰시티를 사랑하느냐? 지웰시티를 위해서 신나에 불지르고 죽을 놈있으면 나와라.</p><p>공.공 여기서공을 말할 자리냐? 주차타워를 가로채서 뭐할건데,이게 공을 말할 자리냐? 야 이 XX들아,그공이 뭐냐? 집안에불이나서 전부 죽게 생겼는 데 그공이 뭐 필요하냐.</p><p>나는 집안에 불이나서 타는 데 아무도 불을 안끄면 전부 죽을 것 같아서 나온 놈이지, 그깐 공,그런것이 뭐가 대수냐?</p><p>나를 해체시키려거든 주민투표로 해라,,, 물병으로 책상을 치고 손바닥으로 책상을 쳐서 손등이 전부 부었읍니다.</p><p>썩었읍니다. 보통 썩은 정도가 아닙니다. 주민 여러분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요?</p><p>존경하는 일만지웰인 여러분!</p><p>사리사욕인가요? 저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불의"와 "정의"를 엿바꿔 먹지 않습니다.</p><p>지금도 그 위대하시며 대단하신 동대표 회장님과 동대표님들께 묻습니다.</p><p>단둘이 죽어서 저 사악한 현백 무리가 주차타워를 포기한다면 106동 옥상에서 뛰어내릴 놈 있으면 나오십시요.</p><p>자! 가자, 106동 45층으로, 그리고 거룩하게 일만명의 행복을 위해 죽을 놈 있으면 나와라!!</p><p>욕 나옵니다...쓰레기 같은 것들,,,, 인간이 백년을 사냐 천년을 사냐? </p><p>저는 공도 아무것도 생각치 않습니다.공이 뭐가 필요하며,그들은 다른 무슨 뜻이 있는 줄 모르나, 이게 말이 됩니까?</p><p> 나보다 더 우국충절 용사가 나오면 저는 언제나 물러서려고 했읍니다.까페에도 수없이 공지 했읍니다.</p><p><strong>김재승과 일부동대표들 우리 지웰을 위해서 있는 사람들입니까? 우리를 해치는 자입니까?</strong></p><p><strong>동대표들의 주차타워 항쟁에 대한 비이냥거림을 보십시요</strong>.</p><p>인허가 나올 때까지 누구 한사람 싸웠나요? 주차타워 도면 한번 봤나요? 시청 한번 갔나요?</p><p>현백 주차대수가 몇대인 지 아는 사람 있나요?</p><p>시청항의 방문 동대표 한사람 안 왔읍니다.</p><p>부시장실 항의 한명도 안왔읍니다.</p><p>현백 본사에 찾아간 사람들 있나요? </p><p>토요일 현백 항의 방문시 관리사무실까지 왔던 동대표 3명은 도망갔읍니다.</p><p>현수막 시안,글귀에 한사람 참여 안했읍니다.</p><p>침묵시위 마지못해 나온 동대표들 전부다 어깨띠 뗴여버리고 뒤에서 어정쩡 거렸읍니다.</p><p>동대표들 기금운동에 1원 한푼 안냈읍니다(김재승은 100만원 냈읍니다)</p><p>동대표들 피한방울 흘렸나요? 나는 400 ml피를 뽑아 지웰시티에 바쳤읍니다.</p><p>내가 동대표한테 언론특보를 제안 했으나, 거절 당했읍니다.</p><p>동대표들 레퍼토리 김재승 욕, 제가 보기엔 패역한 김재승이나 동대표 그놈이 그놈입니다(2명제외)</p><p>나는 매까지 야밤에 두들겨 맞아 진단3주를 받았읍니다. 하지만 내가 말을 안한 것은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서 였읍니다.</p><p>비현조적이며 비양거리며 꼰작꼰작거리는 동대표들,김재승 욕안한 것도 이런 난국에 분열을 시켜서는 안된다고</p><p> 생각해서 였읍니다. 주차타워 피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마어마합니다. 지웰시티 불폭탄 맞는 것입니다.</p><p><strong>경고:패역한 동대표들(2명제외) 경고 한다. 내 사생활이나 내 욕을 하고 싶은 자는 내 앞에서 할 것, 뒤에서 뒤 통수 까면</strong></p><p><strong>그냥 안둔다. 내가 누군지, 얼마나 정의롭고 끈질긴 지는 너네들이 알거다</strong>.</p><p><strong>그리고 권면한다. 그렇게 살지 말고 ,김재승이하 전부 전부 사퇴하라!!</strong></p><p><strong>나는 눈에는 눈,이에는 이,짐승을 쳐죽인 자는 짐승으로,사람을 쳐죽인 자는 사람으로 응한다.</strong></p><p><strong></strong> </p><p>존경하는 지웰시민 여러분!</p><p>저의 친구는 "정의" 입니다.</p><p><strong>김재승과 패당들의 지웰시티 망가트리는 행위를 저는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읍니다.</strong></p><p><strong>주차타워 137*42*17m생기면 지웰주민의 눈물과 원성,탄식을 누가 누가 닦아주고 안아주겠읍니까</strong>?</p><p>현백은 "백지화"를 거절하고 주민은 협력하지 않고, 우리 투쟁위 4명이 여기까지 목숨걸고 싸웠읍니다.</p><p>우리는 지웰시티를 위해 우리를 해치는 인간들에게 욕하고 삿대질하고 고함지르고 책상 들었다 놓고,, 누구를 위해 나와 투쟁위는 이랬읍니까?</p><p><strong>우리 투쟁위의 항쟁은 공정하고 정의롭게 살다가 거룩하게 순교하는 것이었읍니다</strong>.</p><p><strong>지금 현백과의 전쟁은 끝이 아닙니</strong>다.</p><p>공개정보신청(인허가 서류)도 시청서 안왔고 오면 변호사 법리조사에 들어가야 하고,</p><p>현재 시청은 감사원에서 인허가 관련 특별 감사를 받고 있읍니다.</p><p>현백과의 투쟁은 지금부터인 데, 지금 투쟁위 싹을 잘라서 "<strong>입대의서 투쟁위 해제 상정을 하고 의결을 해서 통과 시켰다</strong>"</p><p>이는 지나가는 개도 압니다. 삼척동자도 압니다. 만고의 역적 짓입니다.</p><p>존경하는 지웰 일만 주민여러분!</p><p>저는 제안합니다.</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입대의를 해체 시켜야 합니다.</span></strong></p><p>그리고 김재승일당은 샅샅이 잘잘못을 가려서 법의 칼날에 심판을 물어야 합니다.</p><p>만고의 역적들아!</p><p>차라리 이참에 나를 죽이고 내눈을 감기고 내귀를 막고 니 네들이 하기 전에는 </p><p>절대로 이대로 나는 죽을 수 없다.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나를 죽여라</span><span style="font-size: 18pt;">!!</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t;"> </span>패역한 무리들아!</p><p><strong>몸과 마음을 바쳐 적과 밤낮을 싸운 사람을 쳐단한다,,이것이 사람이 할 짓 인가요?</strong></p><p><strong>주민 여러분 이제는 저 사악한 무리, 입대의를 우리가 해체시켜야</strong> 합니다.</p><p><strong>저는 울분이 터지고 심장이 터지고 간이 쏟아지고 창자가 끊어졌읍니다</strong>.</p><p>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지 마시고 강한 정의의 칼날로 심판하옵소서!!</p><p>저는 한달간 생업을 포기하고 밤낮을 현백과 싸웠고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읍니다.</p><p>그리고 저와 함께 구국대열에 몸과 마음을 바쳐 현백악당과 싸워주신 전사들께 미안합니다.</p><p><strong>주민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strong>.</p><p><strong>여러분이 죽으라면 패자로써 할복 하겠습니다</strong>.</p><p> </p><p><strong>헤체된 현백 주차타워 건립 반대 투쟁위원장 오성환(제임스)올림.</strong></p><p>서럽고 분통에 겨워 저는 잠 한숨도 못 잤읍니다.제 두눈에서는 한없는 눈물이 흐릅니다.</p><p>저는 다음세대에 다시 태어나면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겠읍니다.</p><p> </p><p><strong>추신:*우리 4인</strong>의 투쟁방향은 장기전으로 돌입하여 조직을 좀더 보강시키고, </p><p>모든 사안사안을 주민공청회를 통해 논의하고 보고하고, 주민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하고 피로써 결전하고,</p><p>진정서를 전 세대 전부 받아 현백을 도덕적,양심적,윤리적으로 압박하고,</p><p>법리문제파악,결사대조직,그리고 강도높은 투쟁등으로 현백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려고 했읍니다.</p><p>주민 여러분께! 너무나 죄송하고 죄송하고 죄송할뿐입니다.... 여러분의 재산과 생명 환경을</p><p>지키지 못한 이 놈은 오늘부터 일만명의 죄인입니다.</p><p>저에게 돌을 던지십시요. 저를 돌로 쳐죽여도 달게 받겠읍니다. 미안합니다. 할말이 없습니다...</p><p>왜 이렇게 눈물이 나오는 지 모르겠습니다.....원통합니다. 화병에 죽을 것 같읍니다.</p><p>열불이 나서 못 살 겠읍니다.... 주민 여러분께 한없이 죄송하고 죄송할 뿐입ㅂ니다.</p><p> </p><p> </p><p> </p><p> </p><p> </p><p> </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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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촉의 이유? 입대위 차원에서의 향후 방향? 해촉을 반대한 2분의 동대표는? 위 사항에 대하여 들은 바가 있나요. 그리고 말해 주실 수는 없나요. 저 정도 사안 이라면 입대위에서도 입장이 반드시 나올 듯 하지만 미리부터 궁금하네요. 무슨 대안도 없이 막무가내로 결정 했을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 상식으로는... 대명천지에 지웰 말아 먹자고 그랬을까요????????????? 제임스님이 참관을 직접 하셨으니 좀 더 팩트로 부연 설명 부탁드립니다. 한마디로, 어의 상실 그 자체네요
동대표들이 자기들이 하겠다는 것 입니다. 우린 눈안의 가시였죠...작년 지상주차장 사건과 똑 같은 팽입니다. 김재승을 고발해서 수사시키면 정확히 나올 겁니다.사사건건 투쟁위 시비나 걸고 타이밍을 보다가 어제로 날짜를 정한 패도들입니다.해체사유가 현백일은 다 됐다.이제는 동대표가 나서야 한다. 109동 대표왈:동대표들이 주차타워 관련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 일부가 도와주려해도 뿌라치가 되고 있다. 그래서 아예 동대표가 주차타워를 가져와야 한다" 말이 안되죠?
이따구로 행동하니 입대위가 입주민들의 신뢰를 못받지요 동대표 회장 포함 동대표 중 어느 한 사람도 나서지 않고 있다가 현백이 불리한 상황이 되니 반대위 해체시키고 입대위가 전면에 나서겠다고요? 지상주차장 반대했던 때와 동일한 상황이네요 동대표 일부가 바뀌었는데도 어째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지.. 입주민들 이번에도 바보처럼 당하고 있으면 옛날과 같이 이용만 당하니 입대위에 강력 항의합시다 그리고 S동대표는 진단 3주 나왔으니 폭행죄로 고소하세요
제임스님 존경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누가 진짜 도움을주시는분인지 헤아려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저희 함 쎄게 나가보는건 어떨까요? 전 특전사 출신이라 주도면밀하게 도와드릴게요~입대위는 입주민을 우습게보는거 같습니다~매번 쇼하는것도 짱나구요~함 가볼까요? 과격한 표현보단..한번의 행동으로 보여드릴테니 한번 날 건드려보세요~입주민 여러분~우리를등치는 작자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관리비를 맘데로 쓰는 작자들이 있습니다~ 눈팅만 하지마시고 모이자고 할때 모입시다
예상시나리오를 써 보면 입대위가 현백 주차장 관련 건을 다시 가져 가고 주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현백 주차장 건설를 합동의해 주겠지요.그럼 현백은 주민의 뜻이라며 주차장을 짓고, 이에 입주민이 반발을 하더라도 이미 모든 건축 준비가 끝난 상황에서 입주민의 분노는 잠시 피어 오르다가 사그러 들 겁니다. james님처럼 나서는 분이 없을 또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이미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사실 그 상황에서 입주민의 구심점이 될 지도자는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입대위가 노리는 수 입니다. 사실 입대위는 김재승 쓰레기가 이미 심어논 패당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겠습니다.(오랜 공석이 일시에 채워진거 이상하지요?)
첫댓글 김재승관련 의혹 서류는 제게 주십시요. 검찰에 감사원에 고발하겠읍니다.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가요...입대의에서 투쟁의를 해체한 진짜 이유는 뭔가요? 진짜 그놈의 공 때문인가 아님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요? 해결된건 하나도 없는데 왜??? 갑갑합니다...위원장님, 상황은 나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시는건 아니시죠?
위원장님~~ 그일은 계속 하셔야 합니다!!
입대의를 해체시키기 전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나는 일개주민이고
그 역도들이 말하는 대표성이 없는 주민으로 내손과 발이 짤린 것 입니다
해촉의 이유?
입대위 차원에서의 향후 방향?
해촉을 반대한 2분의 동대표는?
위 사항에 대하여 들은 바가 있나요.
그리고 말해 주실 수는 없나요.
저 정도 사안 이라면 입대위에서도
입장이 반드시 나올 듯 하지만
미리부터 궁금하네요.
무슨 대안도 없이 막무가내로
결정 했을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 상식으로는...
대명천지에 지웰 말아 먹자고
그랬을까요?????????????
제임스님이 참관을 직접 하셨으니
좀 더 팩트로 부연 설명 부탁드립니다.
한마디로, 어의 상실 그 자체네요
1사람은 102동 대표.1사람은 김재승 대표(본인이 말함,나는 믿지는 않습니다)
입대의를 없애버려야 합니다. 전쟁이 끝나지도 않았는 데,사령부를 해체건의한 109동 대표. 그걸 안건 상정한 김재승회장..6:2로 해체시킨 동대표들..
역사에 이런경우 있나요? 임진왜란.병자호란.6.25.1/2차 대전..
개피보는 건 누구죠? 백성들 아닌가요? 제 머리에선 이해가 안갑니다.
투쟁위 해체시켜서 누구 좋은 일 시키죠? 동대표들은 뭐하는 사람들인가요?
충신의 목을 따는 데는 앞장서고 적진에서는 도주하는 데 앞장서고,
도대체 적의 첩자인가?내통하는 건가? (2명의 동대표는 제외)
공문내용은 '주민이 반대하면 짓지 않는다'가 아닌데... 투쟁위 해체가 주민을 위한 결정인건지? ...
동대표들이 자기들이 하겠다는 것 입니다. 우린 눈안의 가시였죠...작년 지상주차장 사건과 똑 같은 팽입니다. 김재승을 고발해서 수사시키면 정확히 나올 겁니다.사사건건 투쟁위 시비나 걸고 타이밍을 보다가 어제로 날짜를 정한 패도들입니다.해체사유가 현백일은 다 됐다.이제는 동대표가 나서야 한다.
109동 대표왈:동대표들이 주차타워 관련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
일부가 도와주려해도 뿌라치가 되고 있다. 그래서 아예 동대표가 주차타워를
가져와야 한다" 말이 안되죠?
동대표들이 직무유기하고 있다고 자칭 109동 대표가 말을 했어요.
아니 직무유기하는 동대표가 주차타워를 갖고 무얼 한다는거죠? 그렇게 나를 두들겨패고 음해하며 하려는 이유가 뭘까요? 또 직무유기? 이유가 뭘까요?
제임스님 처럼 열정적으로 주차타워 막을 사람이 없을거 같은데 답답하네요!
이따구로 행동하니 입대위가 입주민들의 신뢰를 못받지요 동대표 회장 포함 동대표 중 어느 한 사람도 나서지 않고 있다가 현백이 불리한 상황이 되니 반대위 해체시키고 입대위가 전면에 나서겠다고요? 지상주차장 반대했던 때와 동일한 상황이네요 동대표 일부가 바뀌었는데도 어째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지.. 입주민들 이번에도 바보처럼 당하고 있으면 옛날과 같이 이용만 당하니 입대위에 강력 항의합시다 그리고 S동대표는 진단 3주 나왔으니 폭행죄로 고소하세요
제사밥이 탐나나 보네요 위원장님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건강에 해롭습니다
제임스님 존경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누가 진짜 도움을주시는분인지 헤아려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저희 함 쎄게 나가보는건 어떨까요? 전 특전사 출신이라 주도면밀하게 도와드릴게요~입대위는 입주민을 우습게보는거 같습니다~매번 쇼하는것도 짱나구요~함 가볼까요? 과격한 표현보단..한번의 행동으로 보여드릴테니 한번 날 건드려보세요~입주민 여러분~우리를등치는 작자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관리비를 맘데로 쓰는 작자들이 있습니다~ 눈팅만 하지마시고 모이자고 할때 모입시다
예상시나리오를 써 보면 입대위가 현백 주차장 관련 건을 다시 가져 가고 주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현백 주차장 건설를 합동의해 주겠지요.그럼 현백은 주민의 뜻이라며 주차장을 짓고, 이에 입주민이 반발을 하더라도 이미 모든 건축 준비가 끝난 상황에서 입주민의 분노는 잠시 피어 오르다가 사그러 들 겁니다. james님처럼 나서는 분이 없을 또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이미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사실 그 상황에서 입주민의 구심점이 될 지도자는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입대위가 노리는 수 입니다. 사실 입대위는 김재승 쓰레기가 이미 심어논 패당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겠습니다.(오랜 공석이 일시에 채워진거 이상하지요?)
집을 지키기 위해 피를 흘리며 싸운 개를 잡아먹고 "내가 집을 지켰다"
지껄일 인간들을 보기도 싫습니다. 저것들 인간 맞나요? 욕나온다..
역도들은 내 성질 건드리지 말길...(2명은 제외)
James 님이 주장하시는 역도중에 제외되시는 2명은 어느 분이신지요?
한명은 102동대표이고 나머지 한명은 모르겠읍니다.
( http://cafe.daum.net/cjgwellcity/HrzZ/264 )를 보면,
현대백화점 주차타워 건립반대위원회의 해체는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안건으로도 없던 사항입니다.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안건으로도 없던 사항중에 동대표의 입주민 폭행에 대하여는
지웰시티 입주자 대표회의는 어떤 의결을 하셨나요?
김재승 및 그 패당 참 대단하다?처자식이 없냐 같은주민으로서 부끄럽다?
ㅋㅋ 거참 웃음만 나옵니다
1970년대 정치판도 아니고 동대표들 다시뽑혀도
그나물에 그밥인지
103동대표 매우 실망이고 꼬라지 참 잘 돌아가네요
지웰시티를 개인 사업장으로 만드는 과정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