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정수가 MC이자 방송인, 더 나아가 공연기획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인 이정수의 놀이콘서트가 서울 합정동 Caf Brick에서 열렸다.
이번 놀이콘서트는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직업 타겟 선정의 첫 콘서트였다. 이정수는 이날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돕는 이를 돕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라며 "그들도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라며 말을 이었다.
본 공연에서는 사회복지사들이 4개의 조로 나뉘어,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다. 양궁, 단체 윷놀이 등 모두가 참여하는 게임을 통해 서로간의 친목을 다지며, 게임 후엔 직업에 관한 고민, 진로 선택 등 자신들만의 고충을 이야기 하며, 위로와 응원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소속사 NXT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최근 이정수는 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자선행사와 관련한 활동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MC에 이어 공연기획자로서의 입지까지도 굳히고 있다.
나의 느낀점
나는 오늘의기사를 많은사람에게 알리고싶다..
공연기획자라는 꿈은 누구나 꿀수있는 꿈이다 물론 성공여부는 자신이 공연이나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야하는건 당연한것이다.
쉽게 될수있는것도 아닌 사실은 확실하다. 다만 관심이 있는사람들에 한에서는 누구나 꿈꾸고 가능한것임은 변화가 없다. 다른 직업에 종사하고있는사람도 충분한 지식과 관심이 있다면 차근차근 열심히하고 정말 좋아해서 하는 일이라면 좋은 공연기획자가 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