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을 저는 보지 않았는데 이 방송을 본 지인이 제가 발효액을 만들어 음식에 활용하는 것을 알고 설탕이다.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이치에 맞게 반박해보라고 하고요. 어떤 일이든 편파적 이해로 이미 세뇌된 상태에서는 받아들일만한 이야기를 해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아요.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살게 되어 있으니까요. 설탕을 과잉섭취하여 해가 되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마구잡이로 제대로 발효과정이 거치지 않은 것을 판매용으로 하는 것은 조심해야 하지요. 그런데 오래도록 활용해오던 발효음식들이 이런 허접한 내용의 방송으로 인해 모두 싸잡아 욕을 먹게 되는 건 참담한 심정입니다.
소금으로 하는 발효가 장류이며 설탕이 아닌 엿기름과 누룩을 사용한 발효도 가능하며 또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으니 설탕으로 두려운 분들은 이런 다른 재료를 이용하여 직접 담궈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저는 설탕을 이용해 만든 발효액은 음식에 단 맛을 내는데 사용합니다. 가끔 오미자액기스는 물에 타 마시기도 하지만 거의 음식에 넣는데 사용합니다. 포도액기스와 오미자 매실의 경우 집에서 많이 만드는 재료인데요. 이런 재료는 발효과정을 거쳐 사용하기보다는 한 철나오는 재료를 오래도록 생활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 당연히 발효과정 거쳐 그 맛이 변하면 안되겠지요.
솔잎이라든가 다른 다양한 재료들은 설탕보다는 누룩이나 엿기름같은 재료를 사용하여 발효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모성 논쟁은 그 것을 즐기고자 하는 부정적인 사람들에게 맡기고 진정 건강을 위해 더 나은 것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성하고 좋은 길을 찾아가는 밑거름으로 생각하여야 하겠지요. 세상은 어차피 많은 오류들 속에서 살아가게 되어 있고 시대적 환경적 오류들을 우리가 다 고치며 살아갈 수는 없는것입니다. 누구 눈에는 위험한 암수술이 누구에게는 최선이 되는 것처럼요.^^
우리 선조들은 효소를 발효시킬 때 꿀이나 엿기름, 옥수수즙 등을 사용했지만 설탕이 등장하면서 대부분 설탕으로 바뀌었지요. 중요한 사실은 천연의 설탕(유기농설탕)은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설탕이당뇨병이나 비만의 원인이라는 거짓 연구는 치명적인 독극물인 아스파탐을 선전하기 위해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을 더러운 돈으로 매수해 몬산토에서 진행한 연구입니다. 합성첨가제가 들어가지 않은 유기농설탕은 건강에 좋습니다. 이 방송은 효소가 면역력을 회복시키며 치료효과를 크게 가져온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대의학이 위기를 느껴 주류언론을 동원한 거짓 선전이지요.
첫댓글 자연의학을 폄훼하기 위해 자연의학을 부정하는 학자들만을 출연시킨 편파방송입니다. 이런 방송에 속지 마십시오.
효소장삿꾼과 약팔이의사들의 한판 전쟁이로군요. ㅎㅎ
제생각은 효소를 만병통치약으로 둔갑시키는 것도 문제이고 효능에 대해 전체를 무시하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발효엑기스는 암환자나 당뇨환자에게는 소량도 좋지 않다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봅니다. 일반사람이라면 뭐든 소량은 문제가 안되겠지요.
이 방송을 저는 보지 않았는데 이 방송을 본 지인이 제가 발효액을 만들어 음식에 활용하는 것을 알고
설탕이다.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이치에 맞게 반박해보라고 하고요.
어떤 일이든 편파적 이해로 이미 세뇌된 상태에서는 받아들일만한 이야기를 해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아요.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살게 되어 있으니까요.
설탕을 과잉섭취하여 해가 되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마구잡이로 제대로 발효과정이 거치지
않은 것을 판매용으로 하는 것은 조심해야 하지요.
그런데 오래도록 활용해오던 발효음식들이 이런 허접한 내용의 방송으로 인해
모두 싸잡아 욕을 먹게 되는 건 참담한 심정입니다.
소금으로 하는 발효가 장류이며 설탕이 아닌 엿기름과 누룩을 사용한 발효도 가능하며
또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으니 설탕으로 두려운 분들은 이런 다른 재료를
이용하여 직접 담궈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저는 설탕을 이용해 만든 발효액은 음식에 단 맛을 내는데 사용합니다.
가끔 오미자액기스는 물에 타 마시기도 하지만 거의 음식에 넣는데 사용합니다.
포도액기스와 오미자 매실의 경우 집에서 많이 만드는 재료인데요.
이런 재료는 발효과정을 거쳐 사용하기보다는
한 철나오는 재료를 오래도록 생활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
당연히 발효과정 거쳐 그 맛이 변하면 안되겠지요.
솔잎이라든가 다른 다양한 재료들은 설탕보다는 누룩이나 엿기름같은 재료를 사용하여
발효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모성 논쟁은 그 것을 즐기고자 하는 부정적인 사람들에게 맡기고
진정 건강을 위해 더 나은 것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성하고 좋은 길을
찾아가는 밑거름으로 생각하여야 하겠지요.
세상은 어차피 많은 오류들 속에서 살아가게 되어 있고
시대적 환경적 오류들을 우리가 다 고치며 살아갈 수는 없는것입니다.
누구 눈에는 위험한 암수술이 누구에게는 최선이 되는 것처럼요.^^
우리 선조들은 효소를 발효시킬 때 꿀이나 엿기름, 옥수수즙 등을 사용했지만 설탕이 등장하면서 대부분 설탕으로 바뀌었지요. 중요한 사실은 천연의 설탕(유기농설탕)은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설탕이당뇨병이나 비만의 원인이라는 거짓 연구는 치명적인 독극물인 아스파탐을 선전하기 위해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을 더러운 돈으로 매수해 몬산토에서 진행한 연구입니다. 합성첨가제가 들어가지 않은 유기농설탕은 건강에 좋습니다.
이 방송은 효소가 면역력을 회복시키며 치료효과를 크게 가져온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대의학이 위기를 느껴 주류언론을 동원한 거짓 선전이지요.
이영돈 PD는 자연의학을 공개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후 책과 방송, 강연 등을 통해 현대의학의 필요성을 은연중에 설파하는 사람이지요. 이런 왜곡된 정보에 속지 마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