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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년 전 가족들과 아들레이드에 2달정도 머물렀습니다. 물론 남편은 1주일 정도 있다가 생업(?)을 위해서 한국으로 왔지만요.. 그 당시 남편과 저는 이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던터였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저와 남편은 이민을 갈지 말지를 1년을 넘게 고민을 했습니다. 한국에 미련이 많다보니 ㅋㅋ 간다고 결정을 내린 지금 시점에도 걱정이 앞서네요ㅜㅜ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아이들학교는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공립or사립/학교이름) 혹자들은 공립이 좋다고 하고 혹자들은 사립이 좋다고 하는데 ...........? 집의 위치는 어디쯤해야할지? 동네 분위기가 지역마다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학교와 집은 가까워야 좋겠지요 아들~에 가기까지 2달정도 남았다면 해야할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정착하신 분들의 좋은 말씀들 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머.....2달 정도 남았으면 실컷 한국을 즐겨야죠.
먼저 정착하신 분들의 이야기가 울 까페 구석구석에 있지요. 보물찾기 해보세요. 그리고 에들레이드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2년전 보다는 한국인들이 엄청 많아졌지요.
네, 지금 님의 심정 이해갑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를... 천천히 일기를 보시면서 본인에 맞게 순서적으로 정리해나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중간중간 정 모르시는것 있으시면 질문 올리시면 좋은답 얻으실수 있을거고요
제 느낌에 용산동 사시는 분 같은데 ....언제 연락 한번 주세요.대구에선 번개한번 치죠
제가 근무하는데가 용산인데 대구에도 용산동이 있나봅니다
그런거같네요.용산동에 살고있어요.어떻게..아시남요?????
어떻게 알았죠

진짠데...
열대야에 잠 못 이루시면.. 카페 중환자실로 모십니다. 사람 살아가는 얘기가 있습니다. 주욱 읽어보시고, 필요하신 부분은 스크랩하시고, 잘 모르시는 부분은 질문 올리시고.. 그리고 좋아하시는 음식 왕창 드시고.. 두달 금방입니다.
먼저 카페에서 한 1주일정도 푸욱 머무세요... 그러다보면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바빠지실 거예요...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