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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옥의 등반의 미학] 1. 등반의 인문학적 서사 - 루트파인더스
근대등반등반은 ‘무상(無償)의 행위’이다. 올랐다는 사실 외에는 어떤 보상도 없다. 물리적인 가치를 생산하지 않으니까 반자본주의적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죽을 수도 있는 위험한 등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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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덕회원이 열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루트파인더스》에 올해부터 칼럼 연재를 시작했습니다.나름대로 등반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하고자 했습니다. 부족한 졸고이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아시다시피 <루트파인더스>는 알피니즘을 깊게 간직한 김진덕회원이 탄생시킨 온라인 산악신문입니다. 없는 재정에도 매년 해외원정팀을 여럿 후원하고 있고 산과 등반의 역사와 정신을 매체를 통해 남기고자 하는 산악운동가입니다.《루트파인더스》에도 후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아시다시피 <루트파인더스>는 알피니즘을 깊게 간직한 김진덕회원이 탄생시킨 온라인 산악신문입니다.
없는 재정에도 매년 해외원정팀을 여럿 후원하고 있고 산과 등반의 역사와 정신을 매체를 통해 남기고자 하는 산악운동가입니다.
《루트파인더스》에도 후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