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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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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미래 전망 만사분이정(萬事分已定) 부생공자망(浮生空自忙)
고염나무 추천 0 조회 121 26.03.29 13: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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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4.07 18:24

    첫댓글

  • 작성자 26.04.07 18:25

    일본의 히로시마 선통사에 계시던 기다노스님이 한국과 일본의 앞 날을 말한 것입니다.
    기독교 나운몽장로께서 1970년대에 번역해서 펴냈던 책입니다. 일본 자기민족은 20만이 살아남는다고 했으니
    지금 일본 인구 1억 3천만에서 99%가 타격을 받는 것입니다. 일본에 비하면 우리 대한민국은 남북 약 8천만에서
    425만 명이 생존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였으니 일본보다는 그래도 많이 살게 되는 것입니다.


    道의 原典, 도전(道典)에서는

    하루는 어디를 가시다가 흐르는 도랑물에 호연을 씻겨 주시고 나서 감발을 풀고 발을 씻으시던 중에, 문득 “아차차! 아차차!” 하시며 큰 소리로 목 놓아 슬피 우시거늘, 호연이 상제님의 발을 닦아 드리며 “누가 도망가는데 못 잡아서 ‘아차차’ 해요? 누가 어쩌간디 발 씻다 말고 울어요?” 하고 여쭈니 “저 물을 들여다봐라.” 하시는지라

    호연이 보니 맑은 도랑물에 송사리들이 먹이를 먹으려고 사방에서 모여들거늘, 호연이 “고기 새끼구먼!” 하니 말씀하시기를 “아서라, 너는 뒤로 가 있거라. 천하창생이 모두 저 송사리떼와 같이 먹고살려고 껄떡거리다가 허망하게 다 죽을 일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불쌍해서 그런다.” 하시고

  • 작성자 26.04.07 18:28

    @고염나무

    허망한 세상! 허망하다, 허망하다!” 하시며 혀를 차시니라. 이에 호연이 “아이고, 노래나 하나 하세요. 나 노래 듣고 배울라요.” 하니, 상제님께서 “세상만사 덧없이 넘어간다. 세상만사 헛되고 허망하다!” 하고 구슬피 읊조리시니라.


  • 작성자 26.04.07 18:30

    @고염나무 道典 7:76) 기유년 여름에 용머리고개에 계실 때 하루는 마당에 촛불을 밝히고 대공사를 행하시며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天有日月之明이요 地有草木之爲라
    천유일월지명 지유초목지위
    天道在明故로 人行於日月하고
    천도재명고 인행어일월
    地道在爲故로 人生於草木이라
    지도재위고 인생어초목

    하늘에는 일월의 광명이 있고, 땅에는 초목의 생성이 있느니라.
    하늘의 도는 일월의 광명에 있는 고로, 사람은 일월의 운행 도수를 따라 살아가고, 땅의 도는 만물을 낳아 기르는 조화에 있는 고로, 사람은 초목을 먹고 살아가느니라.
    이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 갑자기 검은 구름이 하늘을 덮고 강풍이 불며 비가 내리되 오히려 촛불은 꺼지지 아니하더라.
    이 때 상제님께서 류찬명(柳贊明)에게 명하시어 “서북쪽 하늘에 별이 나타났는가 보라.” 하시매

  • 작성자 26.04.07 18:32

    @고염나무 찬명이 살펴보니 구름이 온 하늘을 덮었거늘 “캄캄합니다.” 하고 아뢰니 아무 말씀이 없으신지라. 찬명이 상제님께서 듣지 못하신 줄 알고 큰 소리로 다시 아뢰기를 “별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 하니

    이번에는 “동남쪽 하늘을 보라.” 하시므로 바라보니 동쪽 하늘에는 엷은 구름이 간간이 열려 사이사이로 별들이 보이고 남쪽 하늘은 구름이 없이 푸르러서 수많은 별들이 밝게 빛나더라. 그대로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서북은 살아날 사람이 없고, 동남은 살아날 사람이 많으리라.” 하시니라.

  • 26.04.14 20:15

    고맙습니다~

  • 작성자 26.04.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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