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本潤&上野樹里「陽だまりの彼女」で初共演
마쯔모토 준& 우에노 쥬리 [양지의 그녀]에서 첫 공동출연
映画.com 12月3日(月)6時0分配信
「嵐」の松本潤が、三木孝浩監督の最新作「陽だまりの彼女」で約5年ぶりに映画出演を果たすことがわかった。また、今作で上野樹里も約3年ぶりとなる銀幕復帰が決まっており、2人の初共演が実現する。
[아라시]의 마쯔모토 준가 미키타카 히로감독의 최신작 [양지의 그녀]로 약 5년만에 영화출연을 하는 일을 알게 되었다. 또 이번 작품에서 우에노 쥬리도 약 3년만에 스크린 복귀가 결정되어 있고 두 사람의 첫 공동출연이 실현된다.
累計発行部数35万部を突破した越谷オサム氏の同名小説が原作で、“女子が男子に読んでほしい恋愛小説No.1”のキャッチコピーが話題を呼び、女性層からの圧倒的な支持を得たラブストーリー。
누계 발행부수 35만부를 돌파한 코시가야 오사무씨의 동명소설이 원작으로 여자가 남자에게 읽기 원하는 연애소설 No.1 선전문구가 화제를 불러일으켜 여성층에서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러브스토리.
原作の舞台は千葉だったが映画では湘南に移し、愛されることよりも愛し続けることを選んだ一世一代の恋(うそ)が起こす、“2つの奇跡”を描く。
원작의 무대는 치바였지만, 영화에서는 쇼난으로 이사해 사랑받는 것보다도 계속 사랑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한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일으키는 두 가지의 기적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