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감기 기운이 있어서 몸이 아파 열이 오르고 온 몸이 여기저기 아팠다 그몸으로 집회를 참여했다.
그러다 이하늘 목사님께 기름부음을 받은 중에 목사님께 보여주신 환상이 사람 5명이 줄지어 나무 몸통 둘레를 손을 뻗어도 다 안을수 없는 큰 나무를 보여주셨다고 하신다.
그 나무가 햇빛에 갈색빛으로 반질거리는 몸통과 잎사귀들도 무성한 나무인데 신기하게 나무가지가 얼마나 큰지 가지들 마다 안에 동굴이 있는데 그 동굴안에는 책들이 있는 방도 있다면서 아마 제가 공부를 많이 한거를 보여주신거 같다고 하신다.
또 다른 방은 생각하는 방도 있다고 하신다.
또 다른 방들도..
이나무가 나를 의미한다고 하신다 시끄러워서 자세히 듣지는 못했다.
그리고 또 대형 유리로된 그릇이 있는데, 얼마나 크고 튼튼한지 누가 깰려해도 깰수없는 솥인데 안이 훤히 보인다고 하신다
이미 다 만들어 졌고 그 솥을 앉힐 자리가 아직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주님이 지켜보고 계신다고 하신다
(이 자리는 교회건물을 말하지 않을까 싶다)
주님 이렇게 만드시느라 아런 고통의 시간을 허락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멘아멘 할렐루야 ~
참으로 귀하신 김사랑목사님
주님께서 귀한재목으로 만드셨으니 더욱 기대하며 기대합니다
김사랑목사님 사랑합니다 주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
아멘 목사님 이번집회는 저를 세우시기위한 집회인것 같습니다.오늘도 대언시간에 송하은 목사님을 통해 주님이 다 준비된자라고 집에서 나와서 남편과 분리되라 명령하시며 건물성전을 얻으라 하시네요 그래야 성령의 역사가 있고 남편도 치유된다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