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홀리나이트 O! holy night 담촌 권창순 오로지 인류를 위하여 홀로지신 십자가 리듬도 소리도 없는 암흑 나뭇가지조차 울었으리. 이렇게 거룩한 밤에 오셨거늘 트인 공간엔 인자의 탄식만 남았도다. --20111219-- 촛불 심지에 크릭하세요
첫댓글 촛불 밝히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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