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장맛비
금요일입니다.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최고기온 서울 27도의 머물겠습니다.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 걸치겠습니다.
장마전선은 중부지방에 머무르겠습니다.
장맛비는 늦은 오후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21~24도, 낮 최고 25~31도.
장맛비는 늦은 오후 되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중부지방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지역에 따른 강수량 차이가 크겠습니다.
내륙 일부 지역에 강한 소나기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기온분포는 서울 24~27도, 인천 대전 23~27도, 춘천 22~30도.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 아침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내리겠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는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권은 '보통', 그 밖의 권역은 '좋은' 수준이겠습니다.
일요일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구름만 지나는 날씨가 예상됩니다.
전남 신안에는 호우 경보가, 광주와 전남 나주, 곡성에도 호우주의보입니다.
강릉 기온은 24~31도, 청주 23~29도, 전주 광주 22~28도, 대구 23~30도.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서울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4 ∼ 27) <70, 60>
▲ 인천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3 ∼ 27) <70, 60>
▲ 수원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3 ∼ 28) <70, 60>
▲ 춘천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2 ∼ 30) <80, 60>
▲ 청주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3∼ 29) <60, 60>
▲ 대전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3∼27) <80, 60>
▲ 세종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2∼28) <80, 60>
▲ 전주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2∼28) <70, 60>
▲광주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2∼28) <80, 60>
▲ 강릉 : [흐림, 구름 많고 한때 비] (24∼31) <30, 60>
▲ 대구 :[흐림, 구름 많고 한때비] (23∼30) <30, 70>
▲ 부산 : [흐리고 한때 비, 흐림] (23∼26) <60, 30>
▲ 울산 :[흐리고 한때 비, 흐림] (23∼29) <60, 30>
▲창원 :[흐리고 한때 비, 흐림] (23∼28) <60, 20>
▲ 제주 :[구름많음, 구름많음] (23∼28) <20, 20>
[19일 제주날씨] 구름많아
구름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8도.
남쪽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3도이겠습니다.
불쾌지수는 18일도 어제(17일)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온은 어제(17일)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3도 등 22~23도,
주말(19일) 구름 많다가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8도, 서귀포 29도 등 27~29도.
오늘 남쪽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습니다.
19일(내일)에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토요일(19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9도로 예보됐습니다.
내일(19일) 불쾌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80)까지 상승하겠습니다.
19일(주말) 아침 최저 기온은 제주 23도와 서귀포 24도이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은 여성스러운 구제 패션으로 외출해 보세요^^
빈티지한 구제느낌이 나는 멜빵 청 스커트와 전판 색상과 캐릭나염이 돋보이는 골프 나염 반팔 면 티
에 스니커즈와 캡 모자 하나면 휴가갈때도 딱이겠죠?
<남성> 오늘 같은 날에는 시원한 느낌의 아쿠아 블루와 핑크 빛 포인트 컬러가 멋스러운 디자인의 카라 티셔츠, 그리고 그레이 빛 스키니 팬츠로 조금은 화려한 느낌의 캐주얼 코디를 연출해 보세요. 상의의 전반적인 아쿠아 블루 빛의 컬러 조합과 모노 톤의 그레이 팬츠가 잘 어울린답니다.
오늘의 역사 7월18일 (음력: 6월 22일)
<사망>
2004년 봉산탈춤 보유자 윤옥 별세
1990년 윤보선 4대 대통령 별세
1989년 대한민국의 군인 현시학.
1982년 언어학자 로만 야콥슨 사망
1982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조시원.
1970년 경북 고령 금산재서 버스 추락. 24명 사망
1967년 박춘우 유괴살인 사건 발생
1895년 불가리아 독재 정치가 스탐볼로프 사망
1872년 멕시코의 대통령(1861-72 재임) 후아레스 사망
1730년 프랑스 원수 빌레루아 공작 프랑수아 드 뇌빌.
1635년 영국의 과학자 로버트 훅 출생
1610년 이탈리아 화가 카라바조.
<출생>
1552년 신성로마제국 황제 루돌프 2세.
1635년 영국의 자연 철학자 과학자 로버트 훅 출생
1887년 노르웨이의 정치가 비드쿤 크비슬링.
1892년 브라질의 전 축구 선수 아르투르 프리덴라이히.
1905년 대한민국의 법조인 박이순.
1909년 구 소련의 외교관 안드레이 그로미코.
1909년 아프가니스탄의 정치인 무함마드 다우드.
1916년 대한민국의 군인 김창룡.
1918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통령이자 흑인해방운동 지도자 넬슨 만델라 출생
1921년 미국 최초의 지구궤도를 돈 우주비행사 글렌 출생
1950년 영국의 기업가, 버진그룹 회장 리처드 브랜슨.
1960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김태욱.
1963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김정일.
1965년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겸 탤런트 황성임.
1966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강성종.
1978년 대한민국의 배우 주상욱.
1980년 일본의 영화배우 히로스에 료코.
1986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최희.
1990년 대한민국의 가수 김지숙.
1993년 대한민국의 가수 태민 (SHINee).
<사건>
2005년 이미나, BMO 캐나디언오픈 우승
2004년 10개월에 걸쳐 20여명 살해한 ‘묻지마 살인’ 장본인 유영철 검거
2004년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2002년 5천억원 규모의 삼성 이건희 장학재단 설립 발표
1996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제105차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IOC위원으로 임명
1995년 김대중, 신당창당 공식 선언
1994년 박홍 서강대 총장 주사파 발언
1989년 배우 강수연,
제16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임권택감독의 `아제아제바라아제`로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1986년 침몰한 타이타닉호 수중촬영에 성공
1983년 중국기 납치범 첫 공판
1983년 중미 4국 긴급 정상회담
1983년 일본 중의원 해산
1982년 이디오피아 대 소말리아 침공으로 영토분쟁 재연
1981년 폴란드 공산당, 동구권 최초의 직접 비밀투표서 카니아 제1서기 당선
1976년 나디아 코마네치가 몬트리올 올림픽 체조 이단평행봉에서
올림픽 체조사상 처음으로 10점 만점 기록
1973년 미국, 남북한 유엔동시가입 지지 천명
1970년 경북 고령 금산재서 버스 추락. 68명 사상
1968년 인텔 창업
1965년 송추에 무장간첩침투
1963년 민주당 창당(총재 박순천)
1963년 한미경제위원회(ECC) 신설협정 체결
1962년 페루 쿠데타, 대통령 체포
1956년 티토, 네루, 나세르 3자회담 (적극적 평화공존 제창)
1955년 미국-영국-프랑스-소련 4국정상, 제네바회담
1952년 중석불사건(重石弗事件)이 국회에 비화되어 조사위원회가 구성되다.
1949년 쿠바, 대한민국 정식 승인
1944년 일본 도조(東條)내각 총사퇴
1936년 스페인 에스파냐 내전이 일어나다.
1925년 히틀러 자서전 `나의 투쟁(Mein Kampf)` 제1권을 출간. 원래 제목은 `허위, 우열, 비겁에 대한 4년간의 투쟁`이었으나 강렬한 인상을 주자는 출판사 사장의 권유로 제목을 바꿨다.
연말까지 팔린 책은 1만여권에 불과했지만 히틀러가 권력을 장악하고 나서 `나의 투쟁`을 나치의 바이블로 삼은 뒤부터는 거의 2000만부나 팔려나갔다.
"대중은 작은 거짓말 보다는 큰 거짓말에 더 쉽게 속는 법이다." 그가 `나의 투쟁`에서 강조했던 말이다.
1919년 경성 남산서 일본인의 신궁 세움
1907년 대한자강회.동우회.기독청년회원 등 2000여명 대안문 앞에서 양위 반대시위
1907년 이인직 친일지 `대한신문` 창간(만세보 인수)
1907년 내각전원, 고종의 양위를 강권(제3차 어전회의)
1904년 대한매일신보 창간 (현 서울신문)
1885년 영국-청나라 아편협정 체결
1401년 신문고 설치
1323년 토마스 아퀴나스 시성식: 토마스 아퀴나스가 로마 가톨릭 교회 성인으로 시성되다.
660년 백제가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공격을 받고 의자왕 항복, 멸망
64년 로마 대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