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일상생활지원(직업활동- 로젠택배), 25-1, 구직 의논

[서주찬]

2025년 이경수 씨와 구직 이야기 나눴다.

“올해 로젠택배는 어때요?”

“열심히 다녀야죠.”

“네. 하는데 어려움은 없어요?”

“차가 많은 날에는 힘이 들죠. 그래도 차가 많이 들어오는 만큼 돈을 버는 거니깐.”

“네. 좋은 마음인것 같아요.”

“네. 아직은 40살 까지는 다녀야죠.”

“아직까지는 로젠택배 근무가 좋다는 거죠?”

“네. 아직은 괜찮아요. 정말 힘들 때 애기할게요.”

“네. 올해도 그러면 때에 맞는 옷 살피고 저와 의논할 일이 있으면 의논해요.”

“네.”

40살 까지는 로젠택배를 희망하는 경수 씨. 

로젠택배의 강점은 아침에 일찍 다녀와서 오후부터 본인의 삶을 재미있게 보낼 시간이 많다는 점.

올해도 이경수 씨가 다니는 직장의 강점을 잘 활용해야겠다. 

2025. 01. 13. 월요일, 서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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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업 관련 일지> 

이경수, 일상생활지원(직업활동- 로젠택배), 25-2, 봄 옷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