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라는 이름의 식물을 아시는분 계신지 모르겠군요. 어릴적 제가살던 고장에서는 솔 이라고 불렀는데 그게 바로 부추랍니다. 자연속의 많은곳에는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것들이 감추어져있어 인간에게 유익함을 주는 많은 물질이 끓임없이 발견되고 있는데
잘 알고 섭취하면 건강하고 아름다운삶을 살아갈 수 있겠지요. 겨울이 언제 지나가지 라고 말하는 날씨가 다가오고 있는데 추위를 많이 타는분들은 부추를 이용한 음식으로 따뜻한 겨울을 지내시면 좋겠어요. 우리신체의 오래된 피를 배출하는 작용을하는 약용식물이라고 할수있는 부추!!! 민간요법 이지만 효과만점인 부추술이 바로 주인공인데 부추를 술로도 담아서 약용으로 마시면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부추술은 인체의 컨디션을 조절해주고 혈액순환을 좋게해주어 요통이 있는분들 에게는 비상약으로 음용하면 좋을듯도 하군요. 만성요통에는 부추달인물에 청주를 타서 마시면 몸이 따뜻해져서 통증이 사라지는 효과가 있는 민간요법인 부추술을 만드는방법은 부추30그람에 물 1000 미리를 넣고 중불로 푸욱 반컵정도 될때까지 달여 주시면되요. 색이우러나면 부추를 건져내고 부추달인물에 청주 50 미리 를 섞어 마시면되는데 주의할점은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은 많이 먹으면 좋지 않아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원기왕성하게 해주는 부추를 김치 담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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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을것같아요 사랑비님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