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정권의 우크라이나 내(內) 러시아계 주민들에 대한 탄압 중단과 NATO의 동진(東進) 중단을 요구하면서 말이지. 만일 젤렌스키와 NATO가 이를 거부할 경우, 가차없이 핵 버튼을 눌렀을 것이고.
그러나 현실의 푸틴은 바이든이나 젤렌스키와 마찬가지로 그림자 정부의 하수인이기에 그들이 던져준 각본에 따르느라 이렇게 하지 않은 것이겠지만,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어가는가를 보라. 재래식 전력으로는 도저히 NATO가 지원하는 우크라이나를 못 이기고, 무수한 인명 피해만 남긴 채 결국은 자신의 독재 권력을 유지하고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라도 핵 버튼을 누르지 않을 수 없게 되지 않았는가.
(아래 영상 관련) 아직도 대다수 지구인들은 설마 인류 공멸을 초래할 3차 세계대전까지야 가겠나 하며 요행을 바라고 있겠지만, 그런 요행을 기대하기엔 진행되는 상황이 너무도 위태롭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