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 당하는 자를 변호해 주시며
궁핍한 자에게 정의를 베푸시리이다
진실로 의인들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정직한 자들이 주의 앞에서 살리이다"(시 140:12,13)
오늘은 이스탄불을 소개한다.
이스탄불 국제공항들 중 하나 사비하 곽첸공항, 모스크바에서 이스탄불로 가는 페가수스항공의 이용공항; 옛적에는 아타르튀르크 공항을 이용하였다. 나중에 그리스 아테네로 갈 때는 새로 지은 이스탄불공항을 이용하다. 마트에서 산 아침!
숙소에 짐을 푼 후 찾아나선 그랜드 바자르(시장)입구, 가장 큰 시장으로 안으로 들어갈 때는 검색대를 통과해야한다
바자르 안에서 발견한 맛집인가? 많은 사람들이 줄 서 있어 기다린다. 싸기는 하지만 그리 맛은 비슷하다
비잔틴시대의 기독교 유물을 발견하다. 전에는 보지 못했는데 .....
이스탄불의 명물, 갈라타 다리
전에 한 여인과 아이를 만났던 갈라타 다리의 정겨운 낚시 풍경과 오고가는 배들
전에 방문하여 고등어케밥을 먹었던 식당은 안 보이고 그 앞 선박장에서 배들을 무대로 사진을 찍다
어시장을 찾아서
옛 레스토랑은 찾지 못하여 노점에서 파는 케밥으로 한 끼를 즐기다! 역시 맛있어요!
이스탄불 메트로로 버스승강장과는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어 연계하여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
갈라타 다리에서 낛시하는 사람들과 맞은 편에 보이는 이슬람 모스크, (한편 옛적에 방문한 유명한 하기아 소피아는 대성당에서 모스크와 박물관으로 바뀐 역사를 통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