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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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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십자가의 체험
Isaiah 추천 0 조회 277 09.11.08 16:4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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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8 22:10

    첫댓글 방금도 양육반 숙제로 그 문장을 열심히 적고 들어오는 길입니다만. 아무 감흥없이 눈으로 읽으면서 적다가 자매님의 간증에서 눈물이 터지고 맙니다.. 주님의 그 십자가의 사랑과 그 마음을 생각할때 정말 감사외에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없음을 다시한번 고백합니다.. 자매님의 간증을 통하여 가족들이 회복되는 것이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나는 기도할 뿐 모든 것을 주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시네요.. 나는 그저 기도하면서 주님의 때를 기다릴 뿐.. 자매님 사랑합니다..

  • 09.11.09 12:53

    "선한 목자는 자기 양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린다. 아버지가 날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그들을 위해 목숨을 버렸기 때문이다"란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 또한 그 뒤를 따라가고...생명을 버리신 그 주님이 보고싶습니다.

  • 09.11.10 03:19

    자매님 성령에 취해서 사시는 모습이 항상 부러웠읍니다.십자가에 못 박힌 주님의 고통을 직접 체험하시니 주님이 영혼들에 대한 사랑을 깊이를 느끼신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09.11.11 06:41

    그 주간은 미리 입술도 여기저기 부르트면서 고통을 겪다가 기도모임에서 십자가의 체험을 온몸으로 하는 것을 보았어요. 주님이 당한 고통만큼은 아닐지라도 죽을 것 같은 고통이었던 것 같아요. 자매님의 영혼을 향한 불타는 열정, 간절함, 기도... 모두가 아들을 십자가에 죽이기까지 대가를 치르시고 우리를 사랑하신 아버지의 사랑, 마음입니다. 자매님을 생명의 통로, 은혜의 통로로 사용하여 많은 이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고 굳은 심령에 새영을 부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가신 그 길을 우리 함께 기쁨으로 달려갑니다.

  • 09.11.12 17:55

    맘껏 기도하실수 있고, 셩령님 누리시는 것이 부럽습니다. “당신의 아들이니 당신 뜻대로 하세요” 저도 이렇게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무언가 해야할거 같아서 부담이 됐었거든요. 찐한 간증 은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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