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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침출주 만들기 해풍맞고 자란 야관문주를 담아 보았답니다...
안복례(호빵아) 추천 0 조회 563 10.09.03 14: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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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3 16:38

    첫댓글 ㅎㅎㅎㅎ잘 담으셨네요~ㅎㅎ꼭이 약성보다는요 야관무술은 나이드신분께 힘나는데는 최고라합디다 젊었을때는 일하고 집에들어오고...힘들어도 하룻밤자고나면 피로가 싹 가시곤했었지요 ㅎㅎ지금은 택두없습디다 요럴때 저두 먹어볼려고 담았습니다

  • 10.09.04 11:46

    말려서 담아야 하는건가요? 전 그냥 담궈먹었거덩요...ㅎㅎ 일명 벌떡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야관문 꽃술 맺었을때 담궈면 더 좋다고 들었어요..
    전 꽃 개화되기전 야관문 이빠이??(가득) 넣고 술만 부어서 묵혔더니 너무 달콤한 술이 되었어요.. 정말 환상적인 맛이랍니다.

  • 10.09.10 19:20

    오늘(9월10일) 남대천 나갔다가 야관문이라고 잘라 왔는데
    꽃이 옅은 노란색이던데 맞을까요? 보라색으로 알고 있었는데....

  • 10.09.15 13:47

    노란색, 보라색 두가지 색깔이 있어요.... 잎사귀가 3개가 한 곳에서 뻗어 나왔으면 맞을 거예요...저도 어제 잘라다가 씻어 물기 말리고, 오늘 잘게 잘랐어요. 저녁 퇴근길에 술(35도)이랑, 유리병 사가지고 가서 담그려구요...^^

  • 10.09.15 13:59

    감사합니다^^ 아닌가하고 걱정했는데 위의 사진과 같은 것이에요^^ 안심하고 담아야겠어요 ㅎㅎ

  • 10.09.30 19:15

    ㅎㅎㅎㅎㅎ
    꽃이 필대 채취하는디 꽃이 안보여요. 실험정시닝 강한 제가 시험해 보았는네 효과가 잘담그고 채취 시기가 잘맞아야 합니다

  • 10.11.28 20:00

    저두 좋다고 담아놓고 울동기 남친이 마시고 속이 영 안좋다고 하던데 아직 걸러지도 안했네요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고 술값에 항아리에,,,ㅎㅎㅎㅎ

  • 10.12.30 03:21

    혈액순환이 잘 된다기에.....35도 에 담구었는데....
    100일이 되려면 좀더 기다려야해요~
    근데...랑은 술을 아직 못 배웟는데....
    맛이 양주맛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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