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사랑방에 있는 훈훈한 이야기방을 살아가는 이야기방으로 개명합니다.
원래 훈훈한 이야기방은 팅커벨 회원들의 재밌고, 가슴따뜻하고, 훈훈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을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다보면 꼭 그렇게 훈훈하고 가슴따뜻하고 재밌는 일상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때로는 화나고, 슬프고, 가슴아픈 이야기들도 있기 마련인데 그런 이야기들을 우리 카페내에 어디 마땅히 쓸만한 공간이 없는 것 같아 이번에 방이름을 살아가는 이야기 방으로 개명하였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방은 우리 인생의 '희'와 '락' 뿐만 아니라 '노'와 '애'의 이야기도 나누는 방입니다. 때로는 기쁠 때나 때로는 슬플 때나 때로는 화날 때나 때로는 즐거울 때까지 우리 팅커벨 회원의 모든 살아가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공간으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첫댓글 요런그림은 어케하는거에요?뚱님이 직접하신거에요? 아직 아저씨 아니시군요. 신세대..ㅎㅎ
그림이 재미있네요 ㅎㅎㅎ
에구.. 제가 이 정도 그림 실력이 있나요. 글과 관련된 희노애락 관련 그림을 찾아서 펌한거에요.
좋네요...ㅎ 진솔한 삶의 이야기들 많이 올려주세요....^^
넵~
게시판이 워낙많아서... 눈팅중입니다^^ 자게의 성격인 게시판 맞는거죠??
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