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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천사의 기별 – 주천재림교회
오늘 어제 말씀을 드린 대로 우리 첫째 천사의 기별에 대해서 우리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아 교독문에 나왔던 말씀이지만 우리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에 이르렀으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시니를 경배하라 하더라 이것이 첫째 천사의 기별입니다.
우리 지난 시간에도 보았듯이 우리 각 시대의 대장투에 보면
하나님의 날에 설 수 있는 백성들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기회를 우리에게 보내셨다고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둘째 줄에 당신의 백성이라고 공언하는 사람들 중에 대부분이 준비하지 않고 있음을 보신 하나님께서 준비하도록 이 기회를 보내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회를 보면 우리 마지막 교회가 깊이 잠들어 있는 교회예요.
혼수 상태입니다.
그래서 깨어 일어나서 준비를 하게 하고자 하나님께서 보내신 경고의 기별이 바로 세천사의 기별이에요.
그래서 우리 지난 시간에 봤던 말씀이죠.
혼수 상태에 빠진 사람들처럼 그 경고의 엄숙한 의미를 감지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바로 세상에 너무 세상 사이에 너무 몰두해 있어서
하늘에서 온 기별을 이해할 수 없는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깨우기 위해서 보낸 기별이 바로 이 기별입니다.
우리 지난 시간에 기억나시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공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수 상태에 빠져 잠을 자고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우리를 깨우기 위한 기별입니다.
혼수 상태라는 세상 사이에 깊이 몰두해 있는 것이라고 지난 시간에 우리 함께 보았죠.
사고 팔고 심고 집 짓고 시집 가고 장가가는 것에 온통 관심이 집중되어 있지만 그러나 영원한 사물과 자신의 영원한 운명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바로 세상 사이에 몰두한 사람들이고 이 상태가 바로 혼수 상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살아남는 이들 364쪽에 보면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하늘에 대하여 매력을 느끼는 것보다는 세상에 대하여 더욱 큰 흥미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속적 지식에는 귀를 기울이면서도 마음을 살피는 진리의 기별에서는 멀리 돌아서 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계시록 14장에 있는 이 말씀이 영원한 복음이면서 예언이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예언을 공부한다고 하는 것은
지식적으로 공부하는 것 이상이죠. 자기 시대가 어느 시기인지를 분별을 하고 그때를 위해서 준비를 한다는 것이 바로 예언을 공부한다고 하는 것의 의미입니다.
그 준비란 무엇이냐 깨어 일어나서 세상에 몰두한 마음을 버리고 신앙의 부흥을 경험하는 거예요.
회심을 하고
경건을 회복하고 또 삶의 개혁이 따르는 그러한 것이 바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 오늘 첫째 천사의 기별을 전하는 이가 누구냐 하면 바로 천사들이라고 이렇게 지금 요한계시록 14장에 말씀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 천사들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 천사가 아니죠.
우리 가려 뽑은 기별 2권에 보면 그러나 이 기별들은 하늘나라의 우주와 일치하게 활동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표상하는 상징이므로 우리는 이 천사의 음성을 들은 자가 없다.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천사가 누구냐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깨우침을 받고 진리로 성화된 남녀들이 바로 이 천사들이에요.
상징입니다. 그렇다면 천사는 관여 안 하느냐 합니다.
이 남녀들과 함께 역사해요. 천사가 우리를 도와줍니다.
그래서 천사가 우리를 도와주기 때문에 그런 의미도 함께 포함돼 있습니다.
그다음에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하는 것은 이 가졌더라는 것은 뭐냐 하면
여러분 성령의 거룩한 감화가 우리를 사실 십자가로 이끌어요.
우리의 참으로 죄인 됨을 깨닫고 의를 사모하게 되고 거기서 우리가 심령의 골수를 성령께서 찔러 쪼개고 우리의 마음에 비통함을 일으키고 그리고 세상이 참으로 허무하고 헛되다는 것을 깨닫고 세상을 버립니다.
그리고 창조주께로 돌이키는 온전한 회개가 따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 복음의 능력 앞에 굴복되므로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게 되고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됩니다.
이게 하나의 과정이잖아요. 복음을 마음속에 갖게 되는 하나의 과정이에요.
그래서 이 복음을 경험한 사람들이 바로 천사들이에요.
십자가 안에서 자기의 죄를 온전하게 버리고 거룩한 비통함을 경험해 보았고 자기의 죄인 됨을 깊이 경험했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했고 세상을 버린 사람들 창조주께로 온전히 돌아간 사람들 진정한 회심을 경험한 사람들 자기가 굴복된 사람들 그리고 삶의 개혁을 일으킨 사람들 이러한 사람들이 바로 그 영원한 복음을 가진 사람들이에요.
이 사람들이 이 기별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깨우침을 받고 진리로 성화된 우리 남녀들 참 그리스도인들이 바로 이 복음을 가진 것이에요.
그리고 그것을 전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바로 천사리라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 첫째 천사의 기별은 세상에 잠자고 있는 세상 사이에 몰두하고 있는 사람들을 깨워서 주님의
재림이 임박하다고 하는 이 사실 앞에서 일어나서 준비하도록 하는 기별인데 이 첫째 천사의 기회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에베소 4장 22절로 24절입니다.
보세요.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쫓는 옛 사람을 뭐하고요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세 사람을 입으라 이것이 첫째 천사의 기별의 핵심 요지입니다.
새롭게 되라는 것입니다. 세 사람을 입으라는 것입니다.
나만 장군의 새 사람을 입었죠. 그가 피부가 어린 아이의 살과 같이 되었죠.
새롭게 되었죠.
옛 사람을 벗어버렸죠. 문등병이 일어나는 그 옛 자아를 벗어버렸죠.
썩어져 가는 구속 문등병이잖아요. 그것을 벗어버리고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서 하나님을 따라서 세 사람을 입었습니다.
회신입니다. 그래서 첫째 천사의 기별의 핵심 요지는 뭐냐 하면 회심하라는 것이다.
거듭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핵심 요지입니다.
그다음에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에 이르렀으이니 하는 이 심판의 시간이 바로 재림의 날짜로 생각했던 1844년 10월 22일이었죠.
그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으이니 깨어 일어나서 준비하라는 기별이었습니다.
이걸 우리 재림 운동 당시에 윌리엄 밀러가 이 기별을 전했죠.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이 심판은 그 당시에는 재림으로 오해를 했지만 이 심판이 바로 조사 심판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이 심판이 끝나면 각 사람의 영원한 운명이 결정됩니다.
지금 몇 년도죠 202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마지막 안식일입니다.
이 조사 심판이 시작된 지 몇 년이 지났는가 하면
칠십칠년이 지났습니다. 많이 지났죠 그러면 여러분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으이니라고 계시록에 나오죠 지금은 어떻게 읽어야 됩니까 끝나갑니다.
끝나간다는 거예요.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그 심판이 오래도록 이미 진행되었고
이제는 그 심판이 끝나갈 때가 다 됐다는 거예요.
이 심판이 끝나면 더 이상 우리가 회개할 수 있는 은혜의 기회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계시록 14장 6절로 7절에 나오는 이 첫째 천사의 기도를 읽을 때 이 심판하실 시간이 끝나가니라고 읽어야 됩니다.
시대가 그렇게 됐습니다. 속죄의 봉사가 지금 진행되고 있는데요.
마칠 무렵의 광경은 실로 엄숙하다 거기에 관련된 관심은 참으로 심각한 것이에요.
심판은 오늘날 하늘에 있는 성서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이 사업은 오랫동안 계속돼 왔습니다.
177년 동안 진행돼 왔죠 신속히
얼마나 신속히 오늘날 살아있는 자들의 사건이 취급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언제 내 이름이 불려질지 여러분 잠깐 언급하고 지나가겠지만 우리가 이 심판을 받아야 구원받습니다.
이 심판은 우리를 멸하기 위한 심판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을 확정하고 보증하는 심판이에요.
이 심판대 앞에 우리가 빨리 나가야 돼요
여러분 예를 들어서 내가 사형 선고를 받았어 그러면 이 사형 선고를 면하려면 뭘 다시 받아야 돼요 재판을 다시 받아야 돼요 그 재판을 받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재판을 다시 받으려고 뭐 해요.
항소하잖아요. 항소 그렇죠 이런 부분을 우리 나중에 또 다루겠습니다.
엄숙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의 온 세계가 드러날 거예요.
우리가 살아온 날들이 면밀히 조사를 받을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각 사람이 구주의 권고에 유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요인하다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만일 읽게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내게 임하는지 내가 알지 못하리라 여러분
이 조사 심판은요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은 이 심판의 대상이 아닙니다.
누구만이 심판의 대상인가 하면 회심한 사람들만 대상이에요.
자기 죄를 온전히 주님 앞에 드린 사람들만 대상이요 그러니까 이 심판대 앞에 나가는 것이 곧 복음이에요.
그리고 도마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하는 의미는
우리 계시록 16장 9절에 보니까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이 일곱 제앙받는 사람들 얘기죠 여러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겠습니다마는 뭐 하라는 거예요.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회개하면 그 변화된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런 뜻입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는 이 말씀은 여러분 우리가 교회 와서 이렇게 앉아 있지만 내 마음속에 우상을 가지고 있고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다른 어떤 이성을 사랑하고 있고 어떤 나쁜 습관과 습성 가운데 그것을 끊어버리지 못하고 살아가면 참 경배가 될까요.
안 됩니다. 왜요 내 안에 뭐가 있습니까 내 마음의 주인이 하나님의 영이 아닌데 어떻게 하나님 앞에 경배가 되겠어요.
그렇죠 그래서 진짜 경배는 거듭난 사람만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할 수가 있어요.
그러므로
여기에 있는 이 말씀을 어떤 이들은 안식일을 잘 지켜라 하는 그러한 의미로 해석하는데 물론 그 말도 틀린 건 아니에요.
그러나 여러분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는 이 말씀은 안식일에 교회 와서 앉아서 예배를 드리라 하는 것 이상입니다.
심령으로 진짜 죄를 회개하고 참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참 예배가 되게 돼 있어요.
우리가 교회 와서도 서로 싸우고 서로 미워하고 그런 거 많이 보잖아요.
그러죠 많이 봐요
그래서 여러분 만약 첫째 천사의 기별이 토요일이 안식일이니 토요일날 예배를 잘 드려라 이게 첫째 천사의 기별이라면 그게 중심 요지라면 1843년 44년에 윌리암 밀러가 첫째 천사의 기배를 전할 때
하나님께서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그 진리의 빛을 주시고 윌리암 밀러로 하여금 그 기별을 전하게 하셨을 거예요.
그죠 그러나 윌리암 밀러는 그 빛을 그때 아직 못 받았었습니다.
물론 우리가 이 기별을 받아들이고 회개하고 돌아가면 안식일을 잘 지키게 돼요.
그렇죠 잘 안식일도 안 지키는 사람이 어떻게 이 기별을 받겠습니까
그게 틀린 건 아니지만 그 핵심 요지는 온전하게 세상을 버리고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창조주 하나님 앞에 나와서 새롭게 되라는 것입니다.
그게 재림 준비 아니겠어요. 그렇죠 그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이 세천사의 기별은 성서 진리를 중심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기별인데요.
성서 진리 가운데 여러분 보세요. 이 그림을 보면
여기 번제단이 있죠. 가운데 저 번제단은 죄인이 어린 양과 함께 자기 죄를 양에게 전가시키고 그 양이 자기 죄를 대신하여 죽잖아요.
그러면 이 뜰에서 죄인은 완전한 회계와 또 회계를 통해서 용서함을 받습니다.
그는 구원을 얻습니다. 그러나 그 죄는 양에게로 전가되고
양이 흘린 피를 통해서 저 성서 안으로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옮겨지게 됩니다. 그리고 저 물두멍은 중생의 씻음을 말해요.
그래서 이 첫째 천사의 기별은 죄인이 이 뜰 앞에 와서 어린 양과 함께 와서 어린 양에게 자기 죄를 다 전가시키고 다 고백하고 드리고
나는 구원을 받고 어린 양은 나의 죄를 대신해서 저 들여서 죽고 그의 육체는 번제단에서 불태움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상에서 그 고난을 당하시고 불 같은 고난을 당하신 것은 저 번제단의 경험이었거든요.
그렇죠 저 경험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게 첫째 천사의 기별이에요.
중생의 시음
성령의 새롭게 하신 성령의 침례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온전하게 새롭게 되라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첫째 천사의 기별이 여기 뜰에서의 경험을 말하는 거예요.
이 경험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여기 파란 박스 이쪽 오른쪽에 여기 번지단이 있고 물두멍이 있고 여기 뜰이잖아요.
그죠
이 번제단에서의 경험이 바로 너희는 구습을 쫓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세 사람을 입으라고 하는 아까 그 말씀이에요.
새롭게 되라는 것입니다. 회심을 하라는 거예요.
이와 같이 죄인이 자기 죄를 양에게 다 전가시키고 다 드려야 돼요 다 고백하고 드려야 됩니다.
그리고 이 죄인이 양을 직접 죽여요 죽일 때 이 죄인의 마음이 어떤 생각이 들겠습니까 이 죄 없는 양이 나를 대신해서 이 죄 없는 양이 죽는 모습을 보고 죄가 이렇게 한 생명을 죽이는구나
내 죄가 바로 그리스도를 이렇게 죽였다고 하는 사실에 대해서 깊은 회개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다시 가서 죄를 계속 반복할까요.
고의적으로 그렇지 않습니다. 죄를 끝내야 됩니다.
여기서 여기 뜰의 경험 저기 보니까 소도 와 있고 막 제사장들이 지금 열심히 일하잖아요.
피도 막 지금 옮기고 있고 물론 이것은 조그마한 미니어처 모형이에요.
그렇죠
네 여기 와서 죄인이 다 이런 일들을 자기 죄를 버리고 새롭게 되는 경험 중생의 경험이 바로 이 뜰에서의 경험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가 첫째천사의 기별의 경험이에요.
하나의 어떤 지식이요 공부가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무슨 뜻이고 천사는 누구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그런 이론적인 지식을 공부하라는 게 아니에요.
새롭게 되라는 거예요. 어떤 경험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죠 네 그런 것입니다. 보세요. 복음 성경 이사야 29장 9절의 주의 말씀에 보면 이 백성들이 취해 있다는 것입니다.
혼수 상태에 빠져 있어요. 가운데 보니까
그들은 혼수 상태에 빠진 사람들처럼 그 경고의 엄숙한 의미를 감지할 수 없었다.
세상사에 너무 몰두해 있어서 여러분 우리가 교회 다니면서도 얼마든지 세상사에 몰두해 있습니다.
있을 수 있습니다. 몰두해 있어서 하늘에서 온 기별을 이해할 수 없었다.
언제나 언제나 노아 시대도 그렇고 시대 시대마다 죄악에 빠진 세상사에 몰두해 있는 그 백성들에게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이키라 하는 그 경고의 기별과 회개로에 초청이 주어질 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언제나 보면은 깊은 호수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안 그럴 것 같습니까? 지금 우리가 과거의 백성들보다 더 의롭고 더 경건할 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그 시대 백성들이 자기의 죄악을 깨닫지 못하고 깊은 혼수 상태에 잠자고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라오디아 교회 기별 아니에요.
의롭게 되지 못하고 회심도 하지도 못하고 구원받지 못한 상태에 있으면서 자기가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게 이 교회란 말이에요.
언제나 정신을 차리고 언제나 자기 심령을 깊이 살펴볼 수 있겠습니까?
세상의 신을 섬기고 경비하는 자들에게
재물의 신과 육체의 욕망과 쾌락의 신과
탐욕의 신과 자아의 우상을 경비하는 데서 돌아서라는 기별이 바로 이 경고의 기별입니다.
자 보세요. 우리 앞에 말씀은 뒤에 다 나오니까 그냥 우리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쫓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이 옛 사람이 뭐예요.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2-24)
자 안에 자 내 기분대로 살고 내 감정대로 살고 내 뜻대로 살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여러분 우리가 오늘 이 말씀을 받고 내 상태에 대하여 깨닫게 되면 진짜 우리 마음에 비통함이 일어납니다.
진짜 비통함이 일어납니다. 애통함이 일어나게 돼 있습니다 가난한 심령이 되면 애통함이 이르러 오게 되 있습니다. 가슴을 치게 돼 있습니다.
그게 첫째 천사의 기별의 경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 나와 이 썩어가는 이 육신 썩어가는 이 영혼
저는 가끔 기도할 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 자신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내 육체와 내 영과 내 혼이 참 썩어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어떨 때는 기도할 때 탄식이 일어납니다.
하나님 오! 하나님 나를 정결케 해주십시오
나의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면 슬픔이 일어납니다.
어떻게 보면 허송하며 지나온 그 세월들의 내 심령의 깊은 곳을 살펴보면 탄식이 일어납니다.
재림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는 것이 윌리엄 밀러가 전한 첫째 천사의 기별의 요지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않습니까 그렇죠 재림이 가깝다는 거예요.
지금 임박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재림을 준비하라는 거예요.
우리 주님 맞이할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보세요. 언제나 이거 지난 시간에 했던 거죠.
죄를 버리고 방주에 들어가라 죄를 버리고 소돔에서 나오라 회개하고
바벨론에 항복하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우리 시대에도 회개하라 심판의 때가 왔다.
다 동일한 것입니다. 첫째 천사의 개별이 다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 외형적 안식일을 준 수자들이 참 위험한 게 뭐냐 하면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구원을 보증하는 것인가? 안식일을 나는 잘 지키고 있으니 세상 사이에 몰두한 심령을 버리고 재림을 위해 준비하라는 이 기별이 나와는 상관없는 기별인가!
여러분
속임을 당하면 안 됩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잘 지키면서 얼마나 세상 사이에 몰두하고 있었습니까?
보세요. 베드로가 왜 타락했는지 아세요.
왜 주님을 부인하고 했는가 하면 잘 보세요.
베드로의 타락은 갑자기 된 일이 아니라 오랫동안 점진적으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자부심은 그로 하여금 구원을 얻었다는 생각을 갖게 했고 무슨 생각을 갖게 했다고요 나는 구원을 얻었다.
나는 구원을 얻었다. 이런 생각을 갖게 했다는 것입니다.
무엇이오 자부심이 왜요. 나는 예수님의 제자고 예수님과 함께 활동하고 있고 그렇잖아요.
예수님과 함께 따르니 그가 얼마나 자부심이 들었겠어요.
나는 구원을 얻었도다 그런 생각을 갖게 했고 그로 하여금 한 계단 한 계단 내려가도록 만들어 마침내 자기 선생님을 부인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여러분!
자부심 하니까 뭐 생각나는 게 있죠.
우리 재림교회가 이 자부심을 갖기가 아주 쉽습니다.
왜요? 진리를 가졌거든요. 남은 자손이라고 하거든요.
그렇죠 이게 실물교훈에 있는 말씀인데요.
계속 보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자아에 대한 확신을 갖거나 시험에 대한 위험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결코 안전치 못하다
구조를 받아들인 사람들이 아무리 진실하게 회개했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들에게 그들이 구원을 받았다는 말을 해주거나 그러한 생각을 갖도록 해서는 가르쳐서는 된다고요 안 된다고요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이 정말 진실로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참으로 경건한 모범을 보일지라도 당신은 구원받았습니다.
당신 진짜 구원받았습니다.
이런 말을 해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요 베드로와 같이 앉아 앉아 앉아 구원받았어 난 됐어 그러면 편안해지죠 그러다가 자기도 모르게 점점 어떻게 돼요.
점점 한 계단 한 계단 내려간다는 것이 그렇게 가르쳐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은 그들을 어떻게 인도하는 것이라고요 그릇 인도하는 거예요.
그릇 인도하는 거예요. 잘못 인도한다는 거예요.
진실로 회개한 사람도 그렇게 말해 주면 안 되거니 와 혼수 상태에서 잠을 자고 있는 명목상의 신자들에게 그렇게 갇히면 가르치면 그들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준비되지 않은 졸고 있는 이 백성들에게 여러분 성경이 누누히 말하잖아요.
두 사람이 매를 갈고 있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한다 두 사람이 밭에서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한다 깨워라 준비해라 밭에 알곡과 곡식이 있다.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곡식은 저기 가라지는 불에 태운다 이게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경험입니다.
교회 안에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가 있다.
슬기로운 처녀는 준비된 백성이오 미련한 처녀는 준비되지 않은 백성이다.
이런 기별들을 우리가 그렇게 보면서도 왜 우리가 자꾸 구원받았다고 가르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회중들 가운데 교인들이죠. 회중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허물과 죄로 뭐 해 있다고요 죽어 있어요.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돌저귀에 달린 문과 같이 왔다.
갔다 한다 즉 교회만 왔다. 갔다 한다는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허물과 죄로 죽은 상태에서 여러분 이것은 저는 이런 상태가 아니고 저는 잘 되 있고 여러분은 안 돼 있으니까 제가 여러분을 책망하는 말씀이 절대 아닙니다.
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제 자신이 참으로 썩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이렇게 실수하거나 뭐 좀 잘못해도 제가 교만한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비난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없습니다.
다 이해하고 싶어요.
이것은 우리를 책망하는 말씀이긴 하지만 여러분 우리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열 해 동안 가장 엄숙하고 영혼을 뒤흔드는 진리를 기쁨으로 들었으나 그것을 뭐 하지는 않았습니까 실천에 옮기지 아니하였다.
그러므로 그들은 진리의 고결함을 식별하는 일에 더욱 무감각하게 되었다.
책망과 경고에 뒤흔드는 증언들은 저희로 회개하도록 하지 못하였다.
이런 말을 아무리 해도 많은 사람들은 회개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이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요.
그러니까 깨닫지 못한다 이해하지 못한다 이걸 그냥 우리 선지자가 기록한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 왜 그렇게 하면 안 되느냐 점진적으로 안일함 가운데서 잠자게 만듭니다.
베드로와 같이 깨어 일어나야 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뭐라고 말합니까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오 즉 내가 이미 구원을 얻었다고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2-14)
내가 구원을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그랬습니다.
바울은 그렇게 생각 안 했습니다.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곳을 잡으려고 쫓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나는 구원을 얻었도다 나는 이제 됐도다 이런 생각을 안 가졌습니다.
바울은 오직 한 일 즉 뒤에 내가 한 것들은 다 잊어버리고
오직 저 영원한 하늘에 대한 그 상급을 바라보고 나는 끊임없이 뭐 할 뿐이라 전진할 뿐이라 이런 정신을 안 가지면 여러분 타락하게 된다는 것이요
자! 여러분 이 말씀을 여러분 혹시 오해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우리 계시록 7장 2절 주의 말씀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복음 성경 주님은 어떤 사람이 교인 자격을 가졌다.
할지라도 침례받고 우리 교회 녹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고 그렇게 됐다할지라도 하나님의 인이 그에게 지킬 때까지는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는 교훈을 가르치실 것이다.
좀 어떤 분이 들으면 오해하실지도 모르지만 여러분 거듭난다 할지라도 그 거듭남이 여러분 우리의 구원을 확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이미 구원을 받은 것이에요.
그러나 그것이 확정된 구원은 아닙니다.
언제 확정됩니까 그의 이마에 인이 쳐질 때예요.
그게 조사 심판에 내 이름이 불리워지고 그때 내 이름이 안 불리워지는 건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회개하지 않은 사람은 그때 이름이 내 이름이 안 불려져요.
내 이름이 불리워지고 이는 천국에 합당한 사람이라고 하는 증거가 나타나서 그 이마에 하나님의 성품과 같다는 인이 딱 지켜질 때 그때 확정되는 거예요. 그때가 진짜 구원받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해하시죠 네 그런 것입니다.
“네게는 여호와의 영이 크게 임하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예언을 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 이 징조가 네게 임하거든 너는 기회를 따라 행하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너는 나보다 앞서 길갈로 내려가라 내가 네게로 내려가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리니 내가 네게 가서 네가 행할 것을 가르칠 때까지 칠 일 동안 기다리라 그가 사무엘에게서 떠나려고 몸을 돌이킬 때에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고 그 날 그 징조도 다 응하니라”(삼상 10:6-9)
내게는 여호와의 신이 크게 이 말이니 이게 사울만 경험 아니에요.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 그가 나중에 타락해가지고 엔돌의 무당까지 찾아가는 그러한 베도의 길을 걸어갔는데 여러분
사울 왕이요 거듭났던 사람이에요. 진짜 회심하고 새사람이 됐던 사람이에요.
새 마음을 주셨어요.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옛 사람을 보셔버리고 그런데 그것이 사울 왕에게 구원을 확정해 준 사건이었습니까?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구원을 얻었노라 하는 그러한 안일함 가운데 있을 것이 아니라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끊임없이 우리는 저 영원한 상급을 위해서 전진해 나가고 오직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나아가는 그런 삶을 계속 살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울도 회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결국 버림받았습니다.
이것이 아까 계시록 7장 2절의 주의 말씀에 바로 그 의미입니다.
거듭났던 사람도 얼마든지 타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제 중요한 말씀인데 초기 문집이나 살아남는 일들이나 거기에 나오는 첫째 천사의 기별 둘째 천사의 기별, 재림 운동이 예시됨, 큰 외침 이런 장들을 쭉 읽어보면 거기에 첫째 천사의 기별을 이렇게 써놓은 것을 보면 천사는 누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며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맞으신 이를 경배하라는 것은 무슨 뜻이고 이렇게 해석해 놓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초기 문집이나 살아남는 이들의 첫째 천사의 기배를 이렇게 읽어보면 이게 도대체 무슨 얘기지 하고 의아해 한다는 거예요.
이게 도대체 뭔 얘기야 좀 이렇게 해석을 해놓으면 이게 그런 뜻이구나 이게 그런 뜻이구나 하고 이해할 텐데 이 엉뚱한 걸 써놨단 말이에요.
여러분 왜 그런지 아셔요 초기 문집이나 살아남는 이들에 나오는 첫째 천사의 기별은요 이렇게 회심을 경험하고 온전히 주의 재림을 위해 준비된 사람들 변화된 사람들 거룩한 경건의 의를 이룬 사람들의 경험을 기록해놨습니다. 뭘 기록해놨다고요 경험을 기록해놨어요.
그러니까 그걸 경험을 안 해본 사람들은 도대체 이게 뭔 얘기인지 이해가 안 돼, 주의 재림이 심히 가깝다는 기별이 선포되고 준비하라는 기별 하에서 이 기별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어떻게 회개하고 어떻게 경건의 부흥을 일으키고 어떻게 그들이 영적으로 새롭게 되는 그 경험을 했는지를 그걸 기록해놨다는 거예요.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그래서 만약에 우리가 이 첫째 천사의 기별하에서 일어나는 이 경험을 우리가 경험하면 그걸 이렇게 읽어보면 압니다.
왜요 자기 경험과 이 경험이 뭐 하니까 같으니까!
그래서 이제 중요한 것은 주의 심판이 끝나가고 재림이 가깝다는 징조가 보이는 이때에 이 경험이 우리의 경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경험이 되면 세천사의 기별이 이해가 됩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지만 네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보세요. 어떤 경험을 했는가 신앙인이라고 공언하던 사람들 우리 다 그렇게 공언하지 않나요.
그렇죠 우리 진리를 가졌고 우리 안식일 지키고 다 신앙일이잖아요.
공언하던 사람들이 뭐의 상태에서 일어나게 됐습니까 거짓된 안일상태에서 일어나게 되었다.
깨어났다는 거예요.
그들은 자기들의 타락과 자기들이 얼마나 세속화되어 있는지 얼마나 불신 가운데 있는지 얼마나 자존심이 강한지 얼마나 이기심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인지하지 않으시면 이걸 몰라요 모릅니다.
그냥 자기의 피상적인 그냥 그냥 교인 생활하는 그것이 단 줄 알아요.
아니라는 거예요.
뭔가 그 깊은 영적인 경험을 맛을 보지 못해서 그걸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임하시고 오시면 내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 죄인인지 그리고 이 죄인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은총을 베풀어주셨는지 이 죄인에게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긍휼하심을 가지고 계신지를 알게 됩니다.
자존심 사람들이 내 자존심 탁 건들면 탁 올라오잖아요.
벌써 그렇죠 여러분 안 그런가요 저도 그래요 저도 올라와요
이기적이고 그래서 이 사람들이 주의 재림이 가깝다는 준비하라는 이 첫째천사의 기별들을 듣고 회개하고 돌이키라는 이 기별을 듣고 사람들이 회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열렬하게 찾았습니다.
여러분 보세요. 그냥 교회 와서 이렇게 앉히게 되니까 교회에 와서 이렇게 앉아서 뭐 말씀을 하나가 그리 꾸벅꾸벅 졸다가 아멘 하니까 끝났나 보다 찬미 한 장 부르고 집에 가고 일주일 동안 밖에 열심히 일하고 물론 말씀도 좀 보고 그러지만 만약에 여러분이 꼭 그렇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을 찾아왔는데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도 없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것도 없고 오라 나는 죄인이로다 하나님 이 죄인 이 죄의 상태에서 나를 구원해 주옵소서
하나님 주의 영을 나에게 부어주셔서 나의 타락상을 깊이 깨닫게 하시고
아버지 나를 이 죄의 어두움 가운데서 나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간절한 탄원도 없고
그냥 진짜 돌저귀처럼 교회만 왔다. 갔다 한다면 그게 잠자는 거예요.
그들은 지금까지 오랫동안 세상에 두었던 애정을 하늘에 두게 되었다.
세상을 배설물처럼 버렸다는 얘기예요.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일주일 동안 힘들게 농사하는 데 가서 정신이 팔다가 금요일 되고 안식일 되면 피곤해가지고 교회 와서 그리 꾸벅꾸벅 졸겠습니까 이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살겠습니까?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안식일날 세상 사이에 몰두하고 있다가 허둥지둥 허둥지둥 그러면서 교회 오겠습니까
죄인들은 울면서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까라고 질문하였다.
여러분 부자 법관이 세상에 막대한 사람이었습니까?
아닙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율법을 아주 존중했던 사람이에요.
그가 안식일날 얼마나 교회를 잘 나갔겠습니까? 이 부자 법관이 세상에 막걸리 마시고 춤추러 다니는 사람 아니었습니다. 나름 신실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예수의 모습에서 나타난 그 영광을 분별했을 때에 이 부자 법관은 증언의 그런 말씀은 안 나오지만 분명히 자기에게 뭔가 깊은 죄악과 타락상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 예수님 앞에 가서 선생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겠습니까라고 물었던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겠습니까?
부정직한 생애를 하여 온 사람들은 자기들이 입힌 손해를 보상하고자 열망했고 그리스도 안에서 화평을 발견한 사람들은 그 축복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를 원하였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자녀에게로 자녀의 마음은 그 부모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자존심과 장벽은 없어졌습니다.
진심으로 죄를 고백했습니다. 가족들은 모두 가장 가깝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노력했습니다.
이따금 가장 열렬하게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어디서나 통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탄원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죄가 사함을 받았다는 확정을 얻기 위하여 또한 그들의 친척과 이웃 사람들을 회개시키고자 밤을 세우면서 기도에 씨름을 하였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경험이 첫째 천사의 기별을 받은 사람들의 경험입니다 만약 내가 이 경험 가운데 있으면 초기 문집이나 살아남는 이데나나 각 시대의 대쟁투에 첫째천사의 기별하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의 경험과 내 경험이 같기 때문에
아 이게 첫째천사의 기별의 경험이구나 하고 이해를 하게 됩니다.
논리적으로 이론적으로 깨달아 하는 것이 아니
내가 하나님 앞에 죄의 용서함을 받았다는 그 확정을 얻기 위해서 밤이 맞도록 기도에 씨름을 하는 그 경험 오호라 나는 죄인이로다
우리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그 보혈의 샘 그 정결케 하는 샘이 강같이 흐르는데 그 강에 내 모든 죄를 던져버리고 내가 새롭게 되는 경험을 위해서 용서의 확정을 위해서 밤이 맞도록 씨름하면서 기도하는 그게 첫째 천사의 기별을 진실로 받은 사람들의 경험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놓고 보면
아무리 이런 기대를 전해도 이 기별을 받고 일어나는 사람은 극히 소수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 관심도 없고요 언제나 그렇습니다.
역사가 그걸 증명합니다. 각 시대 시대마다 이 기별이 전할 때 많은 사람들은 이 기별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별로 받아들이지도 않았습니다.
아까 그냥 넘어갔던 겁니다. 초기 문집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게 첫째 천사의 기별의 장이 이렇게 나와요 이 기별이 가는 곳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죄인들이 회개하고 울면서 용서를 구했으며 부모들은 그의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애를 태웠다.
인자의 오심을 위하여 준비하도록 탄원했습니다.
이 영혼을 정결케 하는 사업은 사람들의 애정을 세속적인 사물에서 돌이켜 그들로 하여금 일찍이 없었던 헌신을 하게 했습니다.
완전히 바뀐다는 것입니다. 삶이
이 경험이 오늘 우리의 경험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게 저 저 천사의 기별이에요. 이론적으로 공부하는 게 아니에요.
물론 이론적으로도 알아야 되겠지만
정말 주의 성령께서 우리 심령마다 오셔서 각 심령의 죄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의 영으로 임하셔서 오늘 우리가 주의 오심을 위하여 준비하고 용서의 확정을 얻고 온전한 영광을 영광의 나라에 우리가 다다를 수 있도록 이 경험이 되기를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이것이 주의 재림을 위해 준비하는 일의 첫 단추입니다.
그래서 재림 운동 당시에 첫째천사의 기별하에서 일어났던 이 경험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는 기별과는 얼마나 다른가 여러분 지난 시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이 어둠 가운데 잠자고 있는 백성들에게
그 헛된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는 기별이 이 교회 안에 편만합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이 백성들은 지금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오늘 이 경험 가운데 들어가지 아니하면 영원한 멸망을 당하는 그러한 어두움 가운데 혼수 상태에 있는 백성들인데 이 백성들을 향해서 자꾸 구원을 받았다라고 가르치니 이걸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왜 하나님께서 마지막 선지자를 통해서 구원 얻는 사람들이 극히 소수라고 했는지 여러분 그것을 이해하셔야 그걸 이해하셔야 돼요 참 슬픈 일입니다.
보세요. 녹색 글씨 첫째 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이는지 하나님께서 여러분 첫째 천사의 기별을 하나님께서 주실 때에 각 사람의 마음을 시험하기 위해 주셨다는 기별이 계속 나옵니다.
이런 부분은 제가 다루지는 않겠는데 나중에 기회 되면 또 다루겠습니다.
윌러암 밀러가 그 첫째 천사의 기도를 전할 때에 그러나 예수를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십자가의 이야기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던 많은 사람들이 그가 재림하신다는 복음을 조롱했습니다.
제가 왜 십자가에 읽으며 감동받고 눈물 흘리는 것이 거듭난의 증거가 아니라고 하는지 여러분 이해하셔야 됩니다.
그게 아름답고 좋은 일이긴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들은 그 마음속에 세속을 사랑하는 우상과 자존심과 이런 것들을 다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그러니까 저를 마신다는 기별이 달갑지가 않은 거예요.
그 복음의 달콤함은 좋아하는데 그 재림을 위하여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 세상에 속한 그 애정을 버리라고 하니까 나는 좋은 집에서 살고 싶고 좋은 차 가지고 싶고 뭔가 세상에서 더 누리고 싶은데 버리라고 하니까 달갑지 않은 거예요.
이거 어제 저녁에도 말씀을 드렸던 거죠.
첫째 기별을 배척한 자들은 둘째 기별에서도 유익을 받을 수 없었고 예수와 함께 하늘 성소의 지성소에 들어가도록 준비시키는 밤중 소리에서도 아무런 유익을 받을 수 없었고 또 셋째 천사의 개별에서도 아무런 빛을 보지 못했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밤중 소리는 여러분 제가 나중에 다루겠습니다.
첫째 천사의 기별을 거절하면 왜 다른 기별도 받을 수 없는가 하면 이것은 뭐기 때문에 그래요 경험이기 때문에 그래요 경험이 첫째는 칭의, 둘째 천사의 기별은요 성화 셋째 천사의 기별은요 조사 심판의 기별은 율법과 온전히 일치하는 경험 가운데로 들어가라는 거예요.
조사 심판할 때 뭐를 세워놓고 심판하겠어요.
뭐요 십계명 하늘에 있는 그 십계명 원본 그걸 펼쳐놓고 그 앞에 서서 심사하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 신앙의 부흥과 개혁이 일어나야 됩니다.
침대 요한의 경험이 첫째 천사 기별 하에서 일어나는 개혁이에요.
침대 요한이 어떤 개혁했겠습니까 음식물 개혁, 주거 개혁, 의복 개혁, 교육 개혁, 안식일 개혁 아까 우리 교과 시간에도 나왔습니다만 여러분 육식을 끊지 못하는 이는 마지막 시대 품성을 완성하는 일에 뭐 한다고요 실패합니다.
고기를 끊어야 할 것 같습니까? 네 이대로 순종하셔야 됩니다.
주거개혁- 시골 생활입니다. 여러분 시골 가면 다 됩니까 그런 우스갯 소리가 있죠.
시골 마귀가 더 질기다고 시골 생활 간 사람들이 더 질기대요 꼬장꼬장하고 그런 우스게 소리가 있어요. 저도 들어봤습니다.
물론 시골 생활 하신 분들 나름 참 신실하게 시골 생활 들어갔지만 여러분 시골 생활 들어갔다고 우리가 다 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뭐가 있어야 돼요 먼저 신앙의 부흥이 있어야 된다는 거 신앙의 부흥 내 안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내가 참으로 하나님 앞에 내 자아가 죽고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일어나는 그런 신앙의 부흥이 없으면
이 개혁이 그냥 피상적인 개혁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해하십니까? 우리 시골 생활하시는 분들 제가 저 잘못했다고 그러는 거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 제 말 이해하시죠. 네 의복 개혁 교육 개혁 그리 고춧가루 안 먹고 생선 멸치 대가리도 안 먹으면서도 꼬장꼬장 할 수 있습니다.
그게 먼저가 아니에요. 만국의 보배이신 그 그리스도가 내 심령 안에 거하시는 그 경험이 먼저 있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이해하시죠
우리의 갈 길 조금만 더 보겠습니다.
다 마쳐갑니다. 여러분 보세요.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기 위하여 우리는 우리의 몫을 감당해야 돼요 주님께서는 우리 대신 결심해주거나 우리 대신 행동해주겠다고 제안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면 결심과 행동은 누가 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내가 해야 되는 거예요. 그의 은혜는 우리가 결심하고 행동하도록 우리 속에 뭐 하셔요 역사하셔요 결코 우리의 노력을 대신해 주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깨어 일어나서 그분과 협력해야 됩니다.
이것이 성령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려고 애쓰시는 실제적 교훈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결심을 해야 되느냐
여러분 하나님의 이게 보이시죠 네 좀 유심히 잘 보라고 이렇게 돼 있나 봅니다.
눈을 크게 뜨고 잘 보세요. 여러분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십시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게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의 얼굴에는 그분의 품성이 나타납니다.
그렇죠 그분의 영광이 있어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는 것은 그분의 성품을 다 묵상하고 그것을 바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하셔요 자 두 번째 성령의 역사하심을 끈질기게 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어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아침에 잠깐 기도하고 마는 게 아니라 하루 종일 잘 때까지 계속적인 기도 가운데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랬죠 계속 성령의 역사하심을 여러분 구하셔야 됩니다.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시면 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자기 생각 자기 감정 자기 욕망을 티끌 속에 던져버려야 됩니다.
매일 몇 시간 자아를 굴복시키며 살기로 여러분 결심하십시오 이 결심은 누가 하는 거라고요 내가 하는 것입니다.
세상사에 몰두한 마음을 버리기로 여러분 결심하셔야 됩니다 만약 내가 밭에 나가서 일을 하고 내가 그렇게 많이 벌고 이렇게 하지 않아도 내가 사는 데 지장이 없다면 여러분
주의 재림을 위하여 준비하는 데 많은 시간을 쓰셔야 됩니다.
다 썩었을 거 아닙니까 세상사의 그것
그리고 그렇게 여러분 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의 자비와 은혜와 사랑을 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
성령의 역사하심을 끈지기게 구하라
자기생각, 감정, 욕망을 티끌속에 던지라
매일 매시간 자아를 굴복시키라
세상사에 몰두한 마음을 버리라
주의 자비와 은혜와 사랑을 늘 묵상하라
구원을 바라는 간절한 심령으로 말씀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것들을 여러분 꼭 행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증언 보감 1권 329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지난번 이상에서 나는 이 참된 증인의 단호한 기별조차 하나님의 개혁을 성취하지 못해 왔음을 보았다.
이런 기별을 전해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 관심이 없습니다.
어쩌면 오늘 우리도 그럴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한두 사람 어쩌면 아무도 이 기별의 반응을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
역사가 그래 왔습니다. 노아 시대도 그렇고 예수님 시대도 그렇고 언제나 그래왔습니다.
백성들은 죄악 중에 잠자고 있다. 이 백성들이 세상 사람들 아니죠.
하나님의 백성들이에요. 그들은 계속하여 스스로 부요함으로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는다고 선포한다 많은 사람들이 질문한다 이런 기도를 전하면 이렇게 질문해요.
왜?
이 모든 책망이 우리에게 주어지는가 증언은 왜 계속적으로 우리에게 배역과 통탄할 죄가 있다고 자꾸 지적해 주는가 제가 지금 그랬죠 우리는 진리를 사랑하고 있다.
우리에게 진리가 있다. 우리는 남은 자손이다.
우리는 지금 번역하고 있다. 교회가 이렇게 잘 되고 있다.
우리는 출판 사업도 하고 우리는 교육 사업도 이렇게 하고 대학도 있고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고 우리는 뭐 이런 거 저런 거 다 한다 근데 왜 자꾸 우리를 책망하느냐
왜 우리에게 자꾸 통탄할 죄가 있다고 우리에게 그러느냐 이런 얘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별이 나가면 우리는 이런 경고와 책망의 증언들이 필요하지 않다.
우리는 다 구원받았고 우리는 다 침례받았는데 왜 자꾸 우리에게 그런 얘기하느냐 이런 얘기를 한다는 거예요.
어떤 사람들이 그러나 이러한 불평자들로 그들의 마음을 살펴보고
그들의 생애를 성경의 실제적인 교훈과 비교해보게 하라 아까 첫째 천사의 기별에 나오는 그 경험들과 우리가 비교해보면 나오잖아요.
하나님 앞에 그들의 영혼을 겸비히 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은혜로 어둠을 비추게 하라 그러면 눈에서 비늘이 떨어져서 자신의 진정한 영적 가난과 권고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진정한 영적 가난과 곤고가 라오디아 교회의 그 상태 아니에요.
우리 교회의 진짜 상태
헐벗은 상태 눈먼 상태 소경된 상태 벙어리 귀머거리 상태 아닙니까 그들은 순수한 믿음과 믿음과 사랑인 금과 그들의 사랑스러운 구주의 피로 순결하게 된 흠 없는 품성인 흰 옷과 하나님의 은혜의 그들에게 영적 사물에 대한 명확한 통찰력을 부여하고 이 통찰력이 부족하니까 자기 상태를 모르는 거예요.
통찰력을 부여하고 죄를 식별하게 하는 안약을 살 무엇을 느끼게 된다고요 필요를 느끼게 된다.
이 모든 것을 얻으면 오빌의 금보다 더 귀하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집에 가시면 초기 문집 살아남은 이들의 첫째 천사의 기도를 한번 살펴보시고 그들이 무슨 경험을 했는지 그리고 한번 살펴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 오늘 시간이 조금 많이 가네요.
이 사람이 누구예요. 빌 게이츠예요.
이 사람이 뭔 얘기했냐면 전 세계 인구 대부분이 백신을 맞을 때까지 간다.
이거예요.
이 사람이 바로 지금 코로나 사태와 백신 사태에 깊이 연관돼 있는 사람입니다.
세상이 변했습니다. 여러분 백신을 일요일로 바꾸면 바로 뭐가 돼요.
일요일 법령이에요. 여러분 그걸 읽으셔야 돼요 그렇다고 당장 이 코로나 사태가 일요일 법령으로 연결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게 사라지고 또
로마 군인들이 한 번 물러간 것처럼 평안한 세월이 올 수도 있어요.
그러나 우리는 이미 백신을 강요하는 일을 통해서 일요일 휴업령의 맛을 봤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아주 조금 봤습니다.
아주 조금 여러분 해가 이미 서산에 기울어 가고 있습니다.
준비할 시간이 짧습니다.
준비할 시간이 짧습니다. 여러분 정신을 차리셔야 됩니다.
시간은 짧다. 마지막 날의 위기가 우리에게 다가왔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 기도하고라고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고 있습니다.
깨닫지 못했습니다. 노아 시대 사람들 재림 운동 당시에 깨어난 사람들이 이제 진짜 마지막입니다.
재림 운동 당시에 깨어난 사람들의 영적 경험이
그들의 영적 경험이 우리의 경험이 되어야 합니다.
동일하게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의 재림을 위해 준비하도록 경고하는 첫째 천사의 기별에 뭐라고요 경험이에요.
이 기회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천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영원한 운명이 결정됩니다.
이미 해가 서산에 기울어 가는데 여러분
속히 준비하셔서 주의 재림의 날에 그 영광스러운 복락의 나라에 이르게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말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