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의 여름에 시작하는 국민의 힘 전당대회의 후보들이라고 합니다.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이정도의 골격이면 거의 상급에 해당하는 관상학 골격입니다.
첫 눈에 보았을때 그런 기운을 느껴야 합니다.
첫번째 나경원후보는 홍학상으로 역시 귀격입니다. 청수지상이라고 합니다.
두번째 원희룡후보는 매상으로 역시 귀격입니다. 위맹지상이라고 합니다.
세번째 윤상현 후보는 인간지격으로 역시 귀격입니다. 청수지상입니다.
네번째 한동훈 후보는 고릴라상으로 역시 귀격입니다. 고괴지상이라고 합니다.
상을 볼때에는 반드시 명심할것이 얼굴의 면상만 가지고 논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그 사람이 말하는 언어와 습관과 그리고 말투와 움직임과 몸체와 그리고 뒷모습과
목소리와 그리고 면상이 합쳐지는것이 관상입니다.
국민의 힘이 아무리 수구세력소리를 듣고 국민의 지탄을 받는다고 하여도
이렇게 상격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나라운이 쇠약하다고 보면 안됩니다.
물론 민주당의 얼굴에서도 귀격들이 많습니다.
다음에는 민주당에서 대회하는 모습들이 나오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 한덕수 국무총리나 추경호 원내대표나 모두 상격들에 해당합니다.
예전 조선시대로 말하면 정승과 판서들의 관상들에 해당합니다.
이런 귀격들은 눈에 박힌듯이 기억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관상은 우선 귀하고 부한격을 많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일반격들과 차이가 무엇인지
비교해야 합니다.
첫댓글 귀격과 사람하는짓은 별개로 봐야 되더라구요.
네 ! 맞습니다. 귀격이라고 하여도 청수한것과는 별개입니다. 사람이 가질수없는것에 대한 욕심들이 부끄러움을 낳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권력앞에서는 친구도 가족도 동지도 없다고 하는것입니다. 전당대회를 보면서 운명대로 간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