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와 암발병에 두려움이 있는 분들은 반듯이 읽어보세요.
암세포를 제거하는 NK면역세포" KBS비타민
면역학전문의 조성훈박사 (현.차병원그룹 차움병원 면역증강센터장 ) 출연영상
글작성일자 2015년 10월 23일 티시바이오 이상우
안녕하세요 티시바이오 대표 이상우 입니다.
저희 회사는 차병원그룹의 차바이오텍과 파트너회사로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분들을 위해 면역세포치료를 안내 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치료에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암환자가 된 근본 원인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환경적인요인(생활식습관.환경.스트레스)과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따라서 모든 질병의 발생 근본원인은 세포의 문제로 발생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인체는 대략 모두 60조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인체를 형성하는데 이런 세포하나 하나 마다 모든 세포핵속에 염색체가 23쌍 존재하고 염색체 안에는 유전자(DNA)가 있는데, 이 유전자는 생활식습관.환경에 따라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질병으로 발병하고 또한 세포의 손상으로 인해 암을 제거하는 여러 면역세포들의 활성도가 떨어져 암으로 출연하게 됩니다.
결국 암환자는 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해서 제거 한다해도 다시 재발위험성이 그 만큼 높게됩니다.
예를들어 암세포막을 뚫고 나가지 않고 암세포 덩어리 사이즈가 아주적은 1cm 미만의 "0기" 암이라 해도 암환자가 된 원인은 세포안에 존재하는 유전자가 잘못된 생활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돌연변이가 생긴 이유입니다.
따라서 암을 완치 했더라도 발병 당시의 생활습관이나 정신적인 요인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재발 가능성이 항상 존재합니다. 또한 현대의학에서 흔히 치료하는 항암제치료는 치료자체에 문제점이 많이 노출되고 또 이런 예 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항암치료 시 암환자의 세포덩어리가 6cm라 가정했을 때 항암치료를 하게되면 암세포는 2cm 로 확 줄어듭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반듯이 짚고 넘어 갈것이 있습니다.
항암치료를 했는데도 죽지 않고 남아 있는 세포는 암줄기세포(Cancer Stem Cell)란 놈으로 아무리 독한 항암제라도 죽지 않고 남이 있는 독종입니다. 이런 암줄기세포는 항암치료를 거듭하면서 내성이 생겨 암세포가 줄었다 컷다를 반복하면서 결국 치료 전 보다 오히려 암세포가 더 커지게 됩니다, 이때 병원에서는 치료불가 판정을 하게됩니다.
또한 항암치료 도중 그때그때 마다 혈액검사를 하게 되는데, 이는 백혈구(각종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죽이는 여러 면역세포)의 수치를 체크하기 때문인데 이는 항암제가 암세포도 죽이지만 환자몸안에 있는 암환자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암세포를 죽이는 면역세포도 함께 파괴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백혈구 수치가 떨어지게 되면 암보다 더 큰 위험에 초래하는데 ,이는 공기중에 떠도는 각종 바이러스가 환자몸안에 들어왔을 때 면역세포들이 감소하고 활성도가 떨어져 있어 바이러스에 대항하지 못하여 폐렴등과 같은 여러 합병증으로 발생하여 사망하게 됩니다. 암환자 중 항암치료를 받는 도중 암이 아닌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85%에 달한 다고하는 보고들의 사례는 오래전에도 현재도 여러나라에서 연구논문으로 많이 나오고있습니다.
물론 모든 환자들에게서 항암치료가 근본적으로 잘못 된 치료라는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일부의 환자들에게서는 환자상태에 따라 극히적은 횟수로 시행 될 경우 반듯이 필요한 경우가 있긴 하지만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된 환자들은 항암치료가 오히려 독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암치료 시 근본적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환자의 몸안에 있는 면역세포를 죽이지 않고 오히려 면역력(면역세포 수 증가와 활성화)을 증강시키는 것이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법일 것입니다.
그러나 반듯이 화학적항암치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면 면역세포치료는 꼭 필요합니다.
이를 증명하는 예를 들자면 암 환자 중에도 외과적인 수술이 가능한 사람들이 있는데 일단 응급조치로 수술 후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도 받지 않고 공기 좋은 산속으로 들어가 신선한 공기와 신선한 채소위주와 적절한 단백질섭취를 하면서 또한 대인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는 생활은 하다보면 일부 암환자들 중에서 암세포가 줄어들거나 아에 사라지는 경우를 우리 주변에서 간간히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는 좋은 환경속에서 환자 몸 스스로가 회복될 수 있게 여러 조건이 만들어 졌기에 가능한 일 입니다. 이를 두고 자연치유, 자연면역치료라 합니다. 자연면역치료법 치료는 환자마다 개개인이 다른 정신적인(스트레스와 믿음) 요소와 약물이나 음식에 반응하는 DNA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모든 환자에게서 일률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환자 개개인에 적합한 더 효율적인 치료법으로 자기자신의 세포를 이용하는 면역세포치료를 하는것이 최고의 치료일 것입니다. 환자스스로 극복하는 자연면역치료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시하는 반면, 면역세포치료는 단시일 안에 환자의 회복(환자에게 전혀 부작용이없음)을 돕고 근본적이고 적극적으로 암세포를 제압할 수 있는 세포치료 즉 과학적인 치료를 하는것입니다.
특히 면역세포치료를 적극 권장하는 분들은 1.항암치료 마치고 퇴원 후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로 있는 환자, 2. "0기암", "1기", "2기",든 외과적인 수술로 암세포를 제거 한 후 재발위험성(절제 된생활식습관을 지속적으로 하지못하는 환자,스트레스를 조절못하는 환자는 재발위험성이 항상존재) 높은 환자, 3. 암치료 후 5년~10년 이내 환자로 재발가능성이 있는 환자, 4. 항암치료 중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져있는 환자, 5.세포감소로 면역력이 저하된 일반 고령층 분들은 암예방 6. 바로 암 판정받은 분들도 면역세포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면역세포치료는 환자 몸 혈액안에 있는 면역세포를 채취, 분리 배양하여 고 활성화시켜 적극적인 암세포 제거에 공격적으로 적극 참여 시키게 하는것이 암 면역세포치료법으로 환자의 혈액에 떠도는 잔존암을 제거하여 암치료 외에 암재발방지나 암예방에 효과적이고 환자에게 부작용이 없는 매우 안전한 세포치료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면역세포치료법은 치료사례도 무수히 많습니다. 암환자의 치료와 암예방을 적극적으로 대응 하기위해 차병원그룹에서는 국내의료기관 중 최초로 작년9월에 일본도쿄에 일본차병원(TCC)을 설립하여 암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최신의학 정보를 안다면 암은 얼마든지 정복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존 병원에서 하는 치료법에서 벗어나지 못하기에 치료 기회를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우리들의 생각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환자가 암치료를 하기위해 너나 할것 없이 유명대학병원으로 가서 유명한 대학교수로 부터 진료를 받고 치료하는데 이런 현상은 그분들이 대한민국에 최고라고 생각하고 또한 모든 치료에 대해 모두 알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명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들은 현재 자신들이 하는 치료법에 대해서만 최고일 뿐입니다. 그외에 그분들이 모르는 더 좋은 치료법이 있다는것을 우리는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생각조차도 하지않고 무조건 치료에 임하기 때문에 다른 치료법에 대한 정보를 전혀알 수 없게됩니다. 바꿔 말하면 자신이 암환자이거나 가족중에 암 환자가 있다면 그 중에 한 명이라도 해당 암에 대한 어느정도의 정보를 입수하여 치료방법에 손실을 따지고 치료에 임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현재 치료받고 있는 것이 유일 하다고 믿고 해당의료진이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게됩니다. 또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고 외국에 가서 면역세포를 한다고 하면 거의 대부분의 의사들은 부정적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한번 냉정하게 생각하고 판단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의 이유는 우리나라 의사들은 대략 12만명으로 추산되는데 그 분들이 의대를 다닐 때만 해도 그 당시 이런 치료법을 배우지도 않했고 세포나 DNA에 대한 깊이있는 공부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병원에 근무하며 각기다른 전문 과목을 하다보면 다른 쪽에 전문과목이나 또한 몇 년 전부터 새로운 세포치료법으로 각광받는 면역세포치료법에 대해 잘 모릅니다. 또한 하루에도 수십명씩 진료하다 보면 바쁜 와중에 이런 새로운 바이오의학 기술을 접할 시간도 없습니다.
그러나 다행인것이 극소수 지만 일부 의사들 중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면역세포치료에 대한 연구를 해왔고 또한 이런 치료법을 만들어 내어 많은 환자분들께 새로운 삶을 제공하고 있는것도 현실입니다. 여기서 생각을 깊이 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암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환자나 보호자들의 생각전환이 반듯이 필요하고 이러한 최신의학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적극 수용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생각됩니다. 그러나 일부 보호자나 환자들은 이러한 치료법에 대한 지식도 없어 그러면서 기존 치료 해 주는 면역세포에 대해 잘 모르는 담당의사나 심지어 의료지식이 전무한 주변사람들에게 의견을 듣고자 하는 계속되는 실수를 범하고 있습니다. 또한 치료사례. 임상시험. 치료제허가.등에 대한 이야기만 물어보고 더 이상의 접근을 하려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 분명히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세포치료는 최근 몇 년전부터 만들어진것이 아니란 사실입니다. 그 역사는 100년이 휠신 넘습니다, 예전엔 연구속도가 느리게 진행되어 왔지만 그 이후에는 IT기술의 발달로 분석장비와 최첨단장비등의 개발로 현재는 엄청나게 발전되었습니다. 그 발전속도는 우리들이 가늠해보는 상상외의 결과들이 현재도 속속나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난치병,불치병의 용어는 기존의학에서 치료하다 하지 못해 나온 용어들입니다. 그러나 이런 난치병.불치병에 대해서 치료를 하고 있는것은 다른것도 아닌 면역세포 줄기세포와 같은 세포치료로 그동안 치료하지 못했던 치료결과물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난치성 불치병등에 대해 당장 치료하려 해도 의료법 규제로 인해 불가능한 경우가 많이 존재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면역세포치료(암치료)나 줄기세포치료(각종난치성 질환)를 하려 하려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세포치료제를 전문의약품으로 분류 해놓고 약사법 의사법에 따라 각 질병의 병명별로 일일이 임상을 거쳐 치료제로 허가한 후에 사용이 가능해서 허가받은치료제에 대해서만 치료가 가능하고 그 외에는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어 국내에서는 치료가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일본 후생청에서는 선진의료법(1.2.3종분류)에 의해 면역세포치료나 줄기세포치료는 자가 세포사용 시 치료를 해도 안전하다 하여 불필요한 규제를 하지 않고 있고 일본정부로 부터 GMP시설 기준점검에서 통과한 세포배양전문기관에서 세포를 배양하여 여러 의료기관에서 손 쉽게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도 안하고 있고 세포치료 시 허가를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허가 과정에 따른 불필요한 치료제 상업화임상에 대한 많은 비용도 발생하지않아 치료제 비용도 우리나라와는 달리 매우 저렴합니다.
이런 이유로 국내에서는 많은 환자들이 일본에 가서 치료하는 상황이 되었고 그에 따른 치료비용도 해외로 빠져 나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루가 급한 환자들에게 국내법이 개선되지 않는 한, 환자들에게 애국심만 요구하기에는 비 논리적입니다. 이런 상황을 논하기에는 환자의 상황이 매우 긴박한 상태기 때문에 더 이상 시간을 미룰 여유도 없습니다. 면역세포치료가 최고의 효율적인 치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면역세포치료는 15일 간격으로 6회(1사이클)치료를 하는데 편안히 누워서 정맥점적 주사로하고 40분정도 소요되며 입원하지 않고 바로 귀가합니다.
또한 면역세포나 중입자암치료는 부작용이 없고 환자의 신체 고통부담이 전혀없어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나 방문을 통해 상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시바이오 대표 이상우
치료상담1644-8475
티시바이오는
면역세포치료전문바이오 기업입니다.
업무협약 파트너 기관으로는 차병원그룹 일본차병원(TCC).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