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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등 12명에 내우외환죄 신고서 제출 ◎ |
- 지 만 원 - |
오늘자 (7월 7일), 내우외환죄를 책임자들에 고발하는 신고서를 발송하였습니다. 등기속달로 하였기에 내일(7.8)에는 수령합니다. 이 신고서를 접수하는 일선 공무원들이 기계적으로 하부부서에 이첩하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번에는 봉투에 “내우외환죄 신고서 재중”이라는 레이블을 붙였습니다. 이 레이블을 보면 보자마자 누구든 섬뜩함을 느낍니다. 아마도 신속히 해당 우두미리들에 고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적어도 내주 초부터 국가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애국국민 여러분, 대통령, 국무총리, 국정원장, 검찰총장 등 거물직책 12명에 여적죄를 신고하였습니다. 이는 세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일 것입니다. 이 엄청난 여적죄를 국가가 어떻게 처리하는지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국정원장, 국방부장관, 보훈처장, 행자부장관, 대법원장, 검찰총장 임의애국단체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은 1980년 5월에 광주에서 발생한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광주와 북한이 야합하여 일으킨 반국가 내란 폭동이었다는 사실을 12년의 연구 끝에 밝혀냈음을 신고합니다. 5.18당시 광주에는 최소한 북한군 600명이 소규모단위로 축차 파견되었고, 이를 지휘한 사람이, 광주에서 여장으로 위장해 있던 북한 인민군원수 '이을설'이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김일철, 현철해, 연형묵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사람들도 광주에 왔고, 이번에 탈북한 박승원도 광주에 왔습니다. 500만야전군 분석팀은 북한정권 핵심부에 포진된 86명의 얼굴을 광주에서 발견하여 이를 최고급 영상분석 기술로 분석하였습니다. 분석된 86명의 영상들은 홈페이지 ‘시스템클럽’ ‘5.18’코너에 일목요연하게 공개돼 있습니다, 이를 인쇄하면 영상이 흐리기 때문에 시스템클럽의 5.18코너를 첨부물로 제공합니다. 이를 논리와 증거로 분석한 책 “5.18분석 최종보고서”와 86명에 대한 골상분석 내용을 총 정리한 “뉴스타운 호외 1호”를 첨부물로 제출합니다, 광주에는 여적죄를 물어야 할 것이고, 북한에는 선전포고 없이 대한민국을 공격한 행위를 유엔 등을 통해 물어야 할 것입니다. 500만야전군은 영상분석 내용을 화보로 엮은 후, 영문판을 따로 만들어 유엔기구, 미국의 조야 인물들 그리고 국제언론에 호소할 것입니다. 외국에 호소하는 이유는 국가기관들에 이미 이에 대한 정상적인 처리를 방해할 수 있는 간첩들이 박혀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국가는 여적행위를 처벌할 것인가 또는 여적에 가담할 것인가, 결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해야 하는지에 대해 법에 따라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뉴스타운 호외1호, 시스템클럽 5.18코너, “5.18분석 최종보고서 (생 략-위 글 참조 ) 첨부1. 뉴스타운 호외1호 상기는 매우 중요한 역사의 이정표라는 사실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참새족들에 대해 그 입들을 봉하는 재갈의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모든 애국국민들은 이 시점으로부터 국가가 여적죄에 가담하는지, 여적죄를 단죄하는지, 정신 차리고 관찰해야 할 것입니다. 201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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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소개한바 지만원 박사는 여러차례 5.18 광주사태에 대해 북한 김일성이
계획했던 북한의 음모이고 그들이 합류했던 소행임을 주장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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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등기 배달 영수증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산과들 |
참고-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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