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여름 MMS를 알게 됬고, 영어 전공을 해서 직접 미국 싸이트에 들어가 짐험블 박사의 증언과 각족 체험자들의 경험담을 들었으며, 일본 닥터의 증언도 읽어 보았습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11월에 구입해서 제가 직접 제조해서 12월 1일 부터 복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험담은 비염이 없어지고 눈의 알러지 증상도 없어졌습니다. 눈은 알러지가 심해서 처음 삼일간은 두방을을 희석해서 눈에 넣었더니 눈 전체가 빨개졌습니다. 눈이 완전 빨게져서 처음에는 굉장히 염려되고 놀랐는데 참고 나을 거라는 기대로 계속 넣었습니다. 눈이 시리기 까지 했습니다. 저는 눈꼽도 끼고 알러지와 결막염, 안구건조증으로 여러해동안 괴로웠는데요 지금은 흰자가 아주 맑아지고 알러지 증상이 전혀없어졌습니다. 삼일후에는 그냥 한방울을 희석해서 눈 양쪽에 매일 넣고 잡니다. 눈건강을 위해서죠. 여러해동안 괴롭히던 비염 (23년 된) 없어지고 7년된 눈질환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감기 12월에 한 번 걸리고 몸살 한 번 걸렸는데 MMS 두 방을 희석해서 먹고 자고 일어나면 또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요술쟁이에요~~. 우리집 식구들 감기 때문에 귀찮게 병원 안가요 이거 한두방울 먹으면 없어지거든요. 그리고 두방울 희석해서 먹자 안 아프던 어금니의 잇몸이 30분동안 욱씬 욱씬 쑤시더니 그 다음엔 세균이 죽었는지 언제 그랬냐는듯 하나도 안아파지더라구요. 저도 몰랐는데 잇몸에 염증이 있었나봐요. 지금은 두방울 희석해서 타먹어도 하나도 안아파요. 다 나았나봐요. 저는 이런글 절대로 안쓰는 사람인데요. 저처럼 잔병치레로 수십년 고생하는 분들 제 글 보고 힘내시라구요... 그리고 아버지는 당뇨 38년 되셔서 인슐린 맞고 계시는데요 10방울 까지 늘려드시고 이제는 5방울 드셔도 설사하세요. 독소가 빠지느라고 그래요. 저희 아버지는 오랜 투약으로 손바닥이 항암환자처럼 노랗게 되셨었는데 mms 드시고 독기가 빠져서 손바닥에 핏기가 돌아서 한달동안 더 드시면 완치되실것 같아요. 엄마는 몸살때문에 여지저기 쑤시고 아프셔서 다섯방울 희석해서 드시고 주무시고 일어 나셨더니 몸살걸리신것을 잊어 버리셨습니다. 안아프셔서 몸살에 걸렸던 사실조차 잊어 버리신거죠. 여기에 실린 글들과 세계 여러사람들의 증언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저와 저의 가족이 몸소 체험하게 되니 너무 기쁩니다. 그래서 이렇게 귀한 시간을 할애해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저도 처음에 이거 먹을때는 죽기 아니면 살기다라고 생각해서 먹었는데요. 지금은 4주 정도 먹었는데 손바닥 전체가 빨갛게 되서 굉장히 건강하게 보입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세요... 아버지 당뇨 나으시면 또 글 올릴께요. 투병중인 모든 분들 화이팅 하세요. 용기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새로운 길을 열어 보세요. 여러분 무섭고 떨리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해야 새로운 길이 열리더라구요. 화이팅!!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효과를 보셔서 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욕심이 과해서 방울수를 많이 늘려 먹었는데.. 처음 그 욕망?이 지난 후 이제는 한방울 요법을 하고 있습니다. 감기는 올 겨울 없었습니다. 일단 가족들이 함께 한다는 데 그 의미를 두고 꾸준히 하려합니다. 아프신 분들이 주위에 계실 때 너무 과한 욕심을 안 냈으면 합니다. 서서히 느긋하게 갔으면 합니다. 제 생각입니다. 모두 쾌차하는 한 해가 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화이팅 입니다 ~
아버지도 당뇨에 뇌병변으로 고생하시는데 재료 입고되면 빨리 만들어 드려야 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담 감사합니다 이러한 공유가 mms의 지속적 시도를 고양시키는 좋은 자극이 될것 같네요^^
좋은 경험담이네요! 다른 분들에게 용기를 주는... 고맙습니다. ^^
좋은 체험담 잘 읽었습니다 저도 시작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많은 힘이되네요 고맙습니다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효과를 보셔서 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욕심이 과해서 방울수를 많이 늘려 먹었는데.. 처음 그 욕망?이 지난 후 이제는 한방울 요법을 하고 있습니다. 감기는 올 겨울 없었습니다. 일단 가족들이 함께 한다는 데 그 의미를 두고 꾸준히 하려합니다. 아프신 분들이 주위에 계실 때 너무 과한 욕심을 안 냈으면 합니다. 서서히 느긋하게 갔으면 합니다. 제 생각입니다. 모두 쾌차하는 한 해가 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거 혹시 금지해버리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됩니다 비상시국을 위해서 미리 미리 더 준비해놔야할거 같기도하고요 ^^
오메가큐 가미국에서 얼마나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