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와 데이트

[라미]

올해 중학생이 되는 딸아이와 브런치 까페에 다녀왔어요
음식의 맛보다는 뭐가 그리바빴는지 이런 시간을 갖지못한 지난날이 조금 아쉬웠네요
이제 시춘기가 되면 더 같이 할 시간이 줄어들텐데 아쉽네요

[kaede]

모녀끼리 오붓하게 카페 데이트 보기 좋네요^^

[그린]

딸아이와 데이트~~ 재미있었겠어요~~

[영롱]

자녀와 함께 즐거운 데이트 하셨네요~~ 아이들은 너무 빨리 자라는것 같아서 아쉽네요 ㅜㅜ브런치 카페에서 이야기도 나누고 행복해 보여요^^

[누나다]

너무 소중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웃음]

모녀가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ㅎㅎㅎ

[나무]

우와 ~ 아이가 엄청 좋아했을것 같아요!

[소중한행복]

딸과의 데이트
정말 행복하겠네요^^
맛난것도 먹고 최고네요

[네잎크로버]

딸이 엄청 좋아했겠어요~
최고의 엄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