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힐링 워크샾이 속초 설악산 울산바위가 바라다 보이는 델피노 리조트에서 있었다 .
김영율 이사장님 인사말과 윤효석 센타장님의 인사로 즐거운 힐링 워크샾이 시작되었다. 화성시의 35 여 단체의 150 여명이 참석했고 적십자는 임원진 30 여 명이 참석했다.콘도에 도착한후 강당에서 난타의 북치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 있었다.
넘 흥에 겨워 3시간 이 빨리 지났다. 한국의 전통음악 은 정말 신명이 난다. 저녘 식사후에 장기자랑시간 봉사원들의 숨겨놓은 끼는 어딜가나 최고인듯 하다. 봉사도 잘하고 재능 도 풍부하고 봉사원들의 순수함의 장이다 .역시 적십자가 장기자랑 에서도 최고를 했다. 사회자의 코믹한 게임과 어우러져 밤가는줄 모르게 열정 의시간이 지나고 숙소이동 방식구들과 재미있게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즐겁다. 이틑날 조식후 강당에 모여 허영림 팀장의 하루일정과 설문지 작성을 끝내고 버스로이동 설악산 신흥사도 들르며 상쾌한공기도 마시고 주문진 시장도 들르고 저마다 가족을 향한 마음으로 양손가득 들고 화성으로 향했다. 원활한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자원봉사 임원진과 직원 분들께 감사 드리며 봉사원들의 재충 이 되어서 더욱 활기찬 활동을 할것으로 기대하며
행사 관계자 그리고 봉사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즐거운시간이였겠네요.
보기 좋습니다.
행복한시간이였답니다 ~
사진 잘보고갑니다
울산바위의 정기를 듬뿍 받아 오셨어요. ^^
예~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