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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대선지자들의 비교 | ||||
선지자 |
주 제 |
대 상 |
주 변 상 황 |
시 기 |
이사야 |
하나님의 새로운 나라 건설 |
유다 안에 있는 백성들 |
앗수르의 위협속에 있음 |
BC740~681 |
예레미야 |
유다의 패역에 대한 경고 |
유다안과 포로지에 있는 백성 |
바벨론의 위협과 포로상태 |
BC627~580 |
에스겔 |
이스라엘을 다시 살림 |
바벨론의 포로들 |
일부 바벨론 포로 |
BC593~570 |
다니엘 |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
유다의 포로들과 이방백성들 |
바벨론의 포로 |
BC605~530 |
호세아
물질 풍요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 우상숭배와 성의 문란신인 바알 신을 즐겨 섬겼다, 하나님은 이런
이스라엘과 유다를 간음한 아내로 비유하여 호세아의 삶을 통하여 경고하시었다 , 부정한 아내를 취하고,
자식들의 이름을 경고의 이름을 붙여 이스라엘민족을 경고하셨다. 멸망을 예고하시지만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면 회복시켜 주시겠다는 희망의 말씀을 기록했다.
요 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너희 생업과 미래에 여러 가지 재앙을 준비하여 놓았고 곧 실행할 것인데 지금이라도
여호와께로 돌아오면 혹시 너희를 받아줄까 하노라.
장래에 내가 내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어(성령강림)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하고, 늙은이가 꿈을 꾸고,
젊은이가 이상을 보리라.(욜2:28) 다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의 날이 이를 것이라
아모스
이스라엘과 유다의 멸망과 70년 후의 재건을 말씀하시며 현재의 타락을 책망하시고 새 소망을 주시겠다 !
오바댜
에돔은 에서의 별명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이삭의 큰아들이지만 야곱을 더욱 사랑하시어 약속민족에서
밀려난 불행한 민족이다. 나름대로 하나님의 축복으로 민족을 형성하고 나라를 세워 부강하지만, 하나님의
명령인 동생을 섬겨야 하는 운명을 거부하고 이스라엘을 채찍으로 사용되는 본인의 교만으로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되는 예언을 받는다.
요 나
앗수르는 이스라엘의 적국이며 이스라엘을 채찍으로 삼은 주변국가 이다, 어떠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겼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들의 행위는 참으로 善하다 하나님의 경고를 받아 바로 회개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하나님 두려움 사상을 갖고 있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이지만
요나의 성격을 보드시 先民思想의 우월성과, 남이 잘 되는 것응 바로보지 못하는 민족 이스라엘 !
미 가
미가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회복과 메시야의 출현과 그의 나라, 그리고 메시야 출현의 현상을 예언하고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하고 있다.
메시야 출현 : 베들레헴 에브라다(5:2)
메시야의 사역 : 이스라엘의 살아남은 자들을 모음(2:12,13)
메시야의 승리 :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귀환하여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5:3~9)
메시야의 나라 : 다시는 전쟁이 없고 자기의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다(4:1~5)
- 이 예언은 어느 시기로 볼 것인가? =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전쟁은 계속 되고 있고 ,
이스라엘의 모음은 끝이 난 것 같고 여호와의 증인 종파는 이 말씀으로 지상낙원을 인용하고...
나 훔
앗수르의 니느웨는 요나에 의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전기가 있었다. 하나님은 앗수르를 채찍으로
삼아 이스라엘을 훈계하지만, 앗수르 역시 교만과 타락으로 심판을 예고 받고 있다.
하박국
하박국 선지자의 기도(3:1,2 3:17~19)
이스라엘을 위한 간구와 기도 그리고 예언 !
스바냐
인간의 타락으로 인간과 자연이 함께 저주의 대상이 되고 만다. 인간의 타락은 자연의 타락과 멸망이
연결된다.
혹시나 여호와의 율법을 다시 지키면 하나님이 재앙을 돌이키시지 않을까 기대도 하지만 제사장이나
거짓선지자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막고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회복시키겠다! 말씀하고 계신다.
학 개
스룹바벨, 여호수아제사장, 학개를 통하여 성전 재건축을 명하고, 남은 자들의 성결작업을 지시하신다.
= 부정한 것을 없애라,
스가랴
70년의 포로기가 끝 날 즈음 스가랴를 통하여 하신 말씀! 열조를 볻받아 여호와를 거스르지 말라,
이제부터는 성결한 생활을 하고 메시야를 보내리니 그를 통하여 나라를 직접 다스릴 것이며 율법이 아닌
새 계명으로 다스리리라.
말라기
특별히 선택 받은 민족 : 에서는 미워 하였고 야곱을 사랑 하였다 라는 말과
모세에게 명한 법(율례와 법도)을 잘 지켜라.
우선은 레위자손을 깨끗게 하기 위하여 전에 지시한 헌물로 레위 자손과, 과부, 고아, 나그네를 위하여
양식을 삼게 십일조를 다시 드려라, 십일조를 내면 축복해 줄것이니 너희가 한번 시험해 보아라,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으로 알고!!!
엘리야의 사명을 띤 세례요한이 등장 할 것이고 메시야가 도래 하실 것인데 메시야는 모든 백성을 죄에서
돌이켜 아버지께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마태복음
1, 1장: 1장에 나오는 족보는 간략 되었다.
2, 4장: 공중권세 잡은 마귀에게 시험을 받다
3, 5장: 성도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다, 용도에 따라 적절한 쓰임이 되어야 한다.
율법주의자들의 율법준수의 자신감에 예수는 마음의 罪 를 추가하여 그들을 定罪하심(19장-부자청년)
4, 9장: 律法과 福音은 함께 지킬 수 없다. 생베와 새 포도주의 비유
5, 11장: 모든 선지자와 율법의 예언한 것이 세례요한 때 까지
6, 12장: 예수님이 安息日의 主人이니 예수 안에서는 안식일의 규정을 받지 않는다,
7, 13장: 최후의 심판은 예수를 안 믿는 자를 심판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를 믿으면서 불법을 행하는 자를
심판하신다.
8, 18장: 십일조와 성전세 = 십일조는 레위인과 고아, 과부, 나그네를 위한 용도이니, 현재는 없어져야 하고.
성전세는 현재 교회로 바뀌었으니 교회당세로 바뀌어야 함
9,22장: 律法과 先知者의 綱領 =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이다 , 이 강령이 복음의 핵심이다,
형식이나 틀을 뺀 엑기스다
✫ 27장: 예수께서 십자가위에서 운명하시니 무덤에서 많은 성도가 살아났고 예수 부활 후에 예수와 함께
성안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였다.
✫ 바리새인과 서기관,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의 호된 질책을 받았으나 현실주의자였던 사두개파는 언급이 없다.
마가복음
저자 마가는 예수님의 律法의 完成을 기록하고 있다. 律法을 완벽하게 지켰다고 하는 부자청년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모든 재산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 주고 너는 나를 따르라, 그리하면
영생을 얻을 것이다 가르치니 부자 청년을 근심하여 포기하고 돌아갔다, 평소 예수님의 말씀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는 단순하고 간단한 진리의 가르침으로 전파하면서 율법을
완벽하게 지켰다는 청년에게 이처럼 가혹한 조건을 제시했을까? 율법이 구원의 조건은 아니라는 것이다.
영생의 조건이 아니라는 말이다. 마음이든 재물이든 가난해야 천국을 얻는다는 것이다. 예수님 가르쳐준
기도에서도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했듯이 이세상에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이런 것들은 이방인들이 하는 것들이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義 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리라는 것이다, - 즉 광야40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을 만나와 메추라기, 반석의
생수를 먹이시고, 옷과 신발이 해이지 않음같이 하나님이 들의 꽃같이, 공중의 새같이 먹이실 것이니 너희는
근심 붙들어 매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라는 것이다, 가장 아름답고 좋은 것으로 입혀주시고 먹혀 주실 것이니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향하신 뜻이요, 계명인 것이다. 율법을 어정쩡하게 외식하며 지키는 척하지 말라는
뜻이다. 율법주의자들의 질문 공격 중 결혼과 이혼에 관한 하나님의 본질의 뜻인 율법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으며, 율법을 완벽하게 지키시며 유월절 어린양을 잡아 지키고,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고, 제자들로 남의
밀밭으로 지나게 하시며 음식을 취하게 하심을 허락하심같이 인간이 생각하는 율법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힘없는 고아나 과부의 재산과 헌금을 요구하는 바리새인을 단죄하고 있다(막12:39,40).
- 세상의 마지막 때를 그대로 이해한다면 태양의 수명이 다하여 어두워지고, 하늘의 별들이 충돌하며
우주적인 대이변이 생길 것이라는 것, 그때에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구름타고 오실 것이며,
성도들을 모을 것이며 죽은자들이 모두 일어나 이 광경을 볼 것이다(막13:24) 그리고 제자들에게 선교의
사명을 주신다, 너희는 온 천하를 다니며 만민에게 福音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라라 ~~~~(막16:14)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가족과 친척과 재산을
버리고 세상 돈벌이 포기하고 예수를 따르겠다고 한 제자들이다, 일반 평신도가 아니다, 현재의 목회자들이며
전도사, 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들이 바로 예수의 제자 되겠다고 한 그들 이며 그들이 받아야할 말씀인
것이다, 일주일 6일 동안 열심히 일하고 주의 날에 예배하고 가족과 함께 쉬어야지 새벽부터 저녘 늦게까지
교회에서 봉사하고 일하는 것은 교회 일이지 하나님의 일이 아니다. 신학을 한 목회자, 전도사 졸업생,
재학생들이 받아야 할 말씀인 것이다,
성도가 내는 십일조가 이들에게 돌아가야지 교회 재정에 유용되어서는 안 된다,
교인수가 많으면 성공한 목회자이며 받는 보수 또한 엄청나게 많이 받고 각종 혜택이 주어지지만,
교인수가 별로 없는 교회의 목회자는 생활비도 안 나온다,
십일조는 목사와 전도사 신학생들에게 돌아가야 한다, 구약의 레위인에게 돌아간 것처럼
그리고 어려운 이웃에게도 돌아가야 한다. 교회 재정에 유용하여서는 안된다,
막16:14장에 대하여는 일반 평신도는 받은 은사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모두 다 가르치는 은사가 아니요
섬기는게 아니듯이 받은 은사대로 교회에서나 사회에서 은사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면 된다,
모두가 다 막16:14을 받들 수는 없다.
누가복음
弟子의 道 !
= 증인이라(24:48) 재산과 처자식과 목숨까지도 버리고 예수님의 복음전함에 전력을 다하는 사람들
➞ 처자식과 재산을 금세에 배로 받을 것 이며 (눅9:23, 12:22~, 14:25~ , )
➞ 적은무리 안에 들 것이고(눅12:24) 핍박을 겸하여 받으면 하늘에서 큰 상급을 받을 것이라(來世觀)
* 오순절까지 예루살렘에 머무르라 = 성령이 임할 것이다(눅24:49)
❏ 가롯유다의 배반 행위를 예수님은 알고 있으면서 禍 를 예고하며 불행을 예언했고, 베드로는 배신할 것을
알면서도 형제들(제자들)을 돌보라 했다(눅22:22~34),
사람의 판단에 하나님의 사랑이 형평에 어긋난 것아니냐 생각 할 수 있다, 어쩌랴, 조물주와 피조물인걸 !
하나님의 계획에 선한일꾼으로 쓰임 받기를,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여 지기를 간구하여야 한다
요한복음
하나님이 = 예수와 함께했고 = 빛으로 세상에 보여졌으나 -
-- 세상은 어둠의 세력 때문에 깨닫지 못하였다(요1:1~5)
베드로는 원래 세례요한을 따르던 세례요한의 제자였으나, 세례요한의 권유로 예수를 좇아갔다(요1:35~)
나다나엘! 공관복음에 나오지 않는 예수의 제자로 지목되지만 12사도중의 다른 이름인지
12사도 외의 이름인지??????
죽은 자들 ! 예수의 복음을 듣지 않은 자들이 예수의 복음을 들을 때가 오는데(예수 십자가사건 후3일)
이는 믿음으로가 아닌 행함의 결과로
- 善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惡을 행한자들은 심판의 부활로나오리라(요5:25~29)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를 믿는 것이다(요6:28)
- 교회봉사가 아니다, 성전에서의 봉사가 아니다, 또한 율법 준수가 아니다
罪 는? -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않는 것, 義 는 보혜사 성령과 함께하는 것이다.(요16:9~)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세상의 衣食住는 해결되니 그를 따르면 된다(요6:47~)
예수님 부활 후 첫날에 여자와 제자들에게 보이심(20:19)
8일 후 도마와 제자들에게 보이심(20:26)
그 후 갈릴리바다(디베랴)에서 제자들에게 나타나 사명을 부여하심(21:1~)
요한복음20:23절에 제자들에게 면죄권을? 주시는 데 -
- 천주교 교황이 이를 사용하다가 종교개혁의 빌미를 줬다
사도행전
1. 택하신 사도(12제자1:2) 사도: 주님께서 불러 옆에서 가르치고 교육했던 12제자
제자: 예수믿고 훈련받아 그의 교훈을 믿고 따르는 자
2. 오순절(구약의 출애굽 후50일째되는 날(2:1~13), 신약의 오순절은 예수님 부활 후
40일간 세상에 계시다가 승천한 후 10일후에 날 부활 후 50일째 되는 날
3. 유대인들을 향한 전도 후 사도들의 기적과 표적을 인하여 이를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들 중에 제자 되겠다고 가산을 정리하여 서로 나눠주고, 함께 생활하였다
이들 중에 부자청년 바나바도 가산을 정리하여 공동체에 나누고 제자 되었지만
이를 이용하려는 부작용이 발생하였는데 아나니아와 삽비라사건이였다.
바나바는 바울을 도와 동역자가 되었고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분위기에 편승하려다가 죽음을 당하였다.
이것이 초대교회의 부작용이었다.
4. 일곱집사? - 성경에는 執事로 표현하지 않았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자 7명을 선출하여
재산관리와 전도자로 세운다(6:3)
5. 시몬? 마술사이며, 빌립의 전도를 받고 성령을 사기위해 돈을 헌금하고 분위기에 편승하려던 초대교회의
일부 교인들을 느낄 수 있고, 현재의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하라는 일부 교역자들을
볼 때, 또 성령받기위해 헌금하는 교인들의 마음가짐과 행동을 보면, 또는 그것을 유도하는 교역자들을
보면서 시몬의 행동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되어 진다. 치유 은사집회다 하며 헌금을 내는 교인들과,
이것을 당연시하는 교역자들을 볼 때, 구약의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의 운명이 생각나게 한다.(왕하5장)
6. 안디옥교회 처음으로 바울과 바나바가 세운 교회이며 그리스도인이라는 칭호로 인정받는 삶을 살았다(11:19)
7. 바울(사울) 개종한 후 12사도와 함께 거하며 바울의 신학을 확증하였으리라?(14:28)
8. 예루살렘 공의회 - 이방인에 대한 예수의 복음전파 과정에서, 율법을 함께 지키라는 유대교의개종자들의
주장이 문제되자, 사도들의 회의 결과 야고보의 주장대로 가결 되었는데
- 우리 조상들이 못지킨 율법! 종료된 율법(21:26) 을 강요하여 짐지우지 말고 = 다만 몇 가지
①우상숭배와 그의 제물 먹는 것, ②음행 ③목매여 죽인 것 ④피를 먹지 말라는 것만 지키게 하자(15:1~19)
여기에서의 율법은 할례, 안식일, 각종 절기 등이다.
9.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카 사람들보다 신사적이어서 말씀을 받고 사실인가 아닌가를 성경공부했다(17:11)
- 데살로니카 사람들은 어떠 했는데? - 바울과 실라의 전도를 받고 개종 자 들을 보고 유대인들이
시기하여 바울과 실라를 잡으려함(17:1~9)
10. 아볼로! (바울의 동역자이며,전도자이고 후에 파벌의 원인제공자, 게바파,바울파,아볼로파)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사람! - 유대인들과의 토론에서 이긴 사람
로마서
1장 - 복음에는 하나님의 義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살리라(1:7)
2장 - 선을 행하라, 율법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율법으로 심판하고, 율법없는 자들은 없는대로 심판할것이다.
만약이방인이 율법을 지키려 한다면 율법의 잣대로 심판하겠다 (2:14)
3장 - 율법외에 한 義가 나타났으니, 율법아래 갇힌자들을 위하여 義가 나타났다. (3:25)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삼으시어 유대인,헬라인 ,이방인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함
4장 - 아브라함이 행위로서 의인된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의인으로 인정된 것이니, 율법을 지키려 한다면
- 믿음은 헛것이 되고 복음의 약속은 폐기된다(4:14)
5장 - 아담은 불순종하였으나 예수의 순종으로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이방인들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이 열렸다, 예수를 믿음으로---(5:12~)
그러므로 율법이나, 각 나라 종교의 법에서 벗어나 과거의 불신을 벗고, 예수그리스도와 같이 고난도
받고, 죽음도 당하여 살앗으니 영원히 사는 영생을 얻자
= 율법을 지키려 하지 말라 (6,7장)
8장 - 성령의 법이 율법(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켰다(8:2)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가 된 우리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위하여 고난도 같이 받자(8:17)
10장 - 예수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義를 이루게 하기위하여, 종결된 율법(각 나라종교의 법)에서
빠져나와 영생에 이르는 길이 있는데, 하나님의 비밀은 이방인의 구원자가 충만한 수가 차기까지
이스라엘을 완고하게 하셨지만 때가 되면 이스라엘도 구원 할 것이다(11:25)
12장 - 율법이 종료되었으니,
새로운 계명을 지켜야 하는데 그것은
① 너희 몸을 경건하게 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라
②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행동하라,
③ 믿음의 분량대로 생각하라, 섬기는 일, 예언하는 일, 가르치는 일, 구제하는 일,
권위 하는 일베푸는 일 등으로 판단하지 말고 즐거움으로 하라.
④ 서로 사랑하고 섬겨라, 서로 사랑하되 원수도 사랑하라 ,
원수는 하나님이 갚아주니시 하나님께 맡기고 너희는 사랑만하라,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13:10)
⑤ 세상권세와 법에 순복하라 - 이것이 편안하게 사는 방법이다
⑥ 너희 행동을 단정히 하여 낮에와 같이 행동하라, 방탕하여술취하지 말고, 음란과 호색하지 말고,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육신의 정욕을 위하여 도모하지 말고, 주 예수그리스도로 옷입어라(13:13)
# 이스라엘민족에게는 특별한 하나님의 약속인 구세주를 보내기 위해 율법등으로 특별하게 관리하셨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족보에서 기록되지 않고 약속의 유업을 받지 않은 이방인들,
즉 함과 야벳에서부터 또한 아브라함의 이삭외의 아들들과 야곱외의 에서까지 족보에서 제외된
그들은 또 다른 민족을 형성하며 다른 형태의 하나님 숭배의 방법을 천사들을 통하여 받았을 것이다
(창21:14~ 27:38~) 그들이 가깝게는 현재의 알라와 마호멧을 섬기는 이슬람의 모슬인일 것이고,
4대종교인 힌두교가 발전되었을 것이고, 불교와 유교로 이어져 이스라엘외의 민족들이 섬기며
도덕적이거나 정치로 다스려 졌다. 상식을 넘는 비인간적인 샤머니즘은 퇴화되고 각 민족의 건전하고
정신적인 종교를 하나님은 천사나 사자들을 보내어 이방민족을 사랑하셨을 것이며 이제는 한 이름
한 가지 길을 주셨으니 그 길이 “예수그리스도라” 생각되고 확신한다
고린도전서
항구도시 고린도지역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전도자들마다 다르게 해석하여 전하여 졌다. 때문에 바울파와 아볼로 파, 베드로 파 등의 분열조짐을
하나의 복음으로 통합하려는 바울의 노력이 나타난다,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가 되려면, 서로 섬겨야한다,
지혜를 앞세우기 보다는 미련한 척하여 서로 섬기라 권하고 있다.
당시 고린도지역은 항구도시로서 부요하여 환락과 향락의 도시였다, 때문에 음란과 퇴폐문화가
팽배해 있어 그런 사람이 교회에 들어오고, 용납하고 그들의 행위를 인정 한 것 같다. 이런 행위를
용납하지 말라는 바울의 명령(5,6장)이다. 너희는 하나님의 전이니 음행과 더러운 것으로 인하여
성전인 너희 자신을 더럽히지 말라는 경고 메시지!
- 복음시대에 구약의 레위 인을 위한 십일조가 있었듯이 복음전하는 자들은 복음으로 살리라(전도자들을
위한 헌금을 간접적으로 묘사 9:13) 그러나 바울은 이것을 거절하고 스스로 경비를 마련하여 충당하였다.
- 여자가 머리에 쓰는 것? 바울은 시대에 따른 교훈보다는 창세부터의 과정과 관습으로 설교하고 있으니
오늘날도 여자가 머리에 쓰는 것은 타당한 것으로 본다. 오늘 날의 천주교관습처럼(11장)
-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담부터 예수시대까지의 죽은 영혼은 선,악간에 심판하여 생명과 심판으로
부활되어 하나님께 인도되어 그의 나라를 이루실 것이라(15:22)
- 연보에 대하여! 예루살렘교회를 도우려는 바울의 권고사항은 일주일의 첫날수입을 얘기하고 있으니
일주수입의 1/6 이다(16:1)
@ 아볼로! : 파괴자란 뜻으로 알렉산드리아출신이며 위대한 변론가로 - 사도행전에 바리새인의 율법학자
서기관들과의 변론에서 이기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행18:28)
# 베드로! : 게바 로도 나오며 아내와 함께 사도직을 수행하였고 동행하였다(고전9:5)
$ 당시 고린도교회의 문제점중의 하나가 죽은 자를 위한 세례가 누군가에 의해 행하여 졌고 바울은 필요
없는 일이라 일축하고 있다.(15:29)
고린도후서
자신의 사도직이 하나님의 뜻으로 되었고, 디모데 역시 하나님의 뜻으로 사도되었으며 바울과 같이
동역하고 있다 소개하고 있다.
먼저 보낸 서신에서와 같이 고린도지역의 부요함으로 인한 도덕적으로 타락한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와
그들을 용납하고 이해하며 오히려 그들의 그런 행위에 동화되어 간다는 소식을 듣고, 또 유대교파에 의한
복음이 변질되어 바울의 사도권이 의심받게 되었다는 소문이 나돌자 바울은 자신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도 많이 받고 환상도 세 번이나 보았고 그리하여 자신의 병을 치료해 줄 것을
기도하였으나 하나님의 응답을 듣고 오히려 그 병을 감사와 자랑으로 여긴다는 말과 누구보다도 고린도
교회를 사랑한다는 개인적인 멧세지를 전하고 있다(11장)
연보에 대하여!?(8,9장) 예수님 당시나, 사도시대는 모두 로마의 식민지였고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였으니
예수님의 오병이어등의 기적을 보고 따랐던 그때였고, 사도시대 마찬가지 식민지였던 예루살렘의 성도를
위한 구제위헌금 모금에 사도들이 나섰다, 부자들의 헌금이 절실히 필요하여 권장하였고(예수님도
부자청년과 삭개오의 대면에서, 사도행전의 부자청년 바나바, 아나니아와 삽비라사건에서) 고린도 지역은
경제적으로 부요하기에 그들에게 연보를 1/6 하라고 권하고 있다
성도들간에 서로 도울려는 연보이지 교회 재정축재를 위한 연보가 아니다.
- 부요하고 타락한도시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는
① 성도는 그리스도의 향기요(2:14)
② 복음의 일꾼이요(3:6)
③ 하나님의 전(6:6)이고 새로운 피조물이니(5:17) 청결한 생활로 본이되어 성도간에 화목하라.
갈라디아서
1장에서 바울은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부름을 받은 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의 확신을 당시 제자들과의
교제를 통하여 받지 않고 아라비아사막으로 가서 3년 동안 성령의 인도로 그리스도를 대면 한 것 같다,
3년 후에 게바와 야고보만 만났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1:17,18)=(행9:19)과의 대조?. 신약성경의 대부분을
쓴 바울서신은 그의 친필로 바로 썼다는 말로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율법은 우리가 어렸을 때 우리를
가르치는 가정교사 같은 몽학선생의 가르침아래 있었던 것과 같으니, 그리스도 예수가 오시고 성령의 법이
우리에게 주신 새 법이니(5:20~), 율법을 지키려 한다거나 율법준수를 가르치면 - 성령을 훼방하는 것이다.
율법의 규례를 전하는 유대계보에 대한 바울의 강력한 주장은 날,달,절기,안식일을 지키지 말라, 이다
(갈4:10. 율법을 지키려 한다면 그리스도와 끊어지고 은혜도 떨어진다(갈5:1~5).
- 장로교회의 예정설?:갈1:15.
- 성령의 열매(갈5:22) :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온유, 절제
- 육체의 일(갈5:19) : 음행, 더러운 것, 호색, 우상숭배, 술수, 원수 맺는 것, 분쟁, 시기, 분냄,
파벌만드는 것, 이단, 투기, 술 취함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 십일조의 새로운 권고(갈6:6) :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좋은 것을 같이하라.
- 구약의 할례와 신약의 세례(갈2:3,6:11~)
- 예루살렘회의(갈2:1~ ) : 율법의 폐지를 결의
- 게바의 외식적 행동에 분개한 바울의 책망(2:11)
= 율법의 행위가 아니고 믿음으로 의롭다 함이라(2:16)
에베소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아들 됨과, 교회를 제정하심 =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 그 몸은 우리(엡1:23)
내용역시 율법파기이다2:15)
- 바울은 계시로 신학을 확립하였다 주장한다(엡3:3~)
교회의 생활(엡4:11~) = 종교지도자(사도, 선지자, 복음전하는 자, 목사, 교사)의 역할은 성도를 온전케
하고, 봉사의 일을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게 함
우리 모두가 다 ① 하나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리니
② 율법의 교훈과, 세상풍조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확신을 가지게 하고
③ 지체가 연결되고 강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확립하라.
사회생활(엡4:17~) =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새사람이 되었으니
① 유혹과 욕심을 따르던 생활을 청산하라.
② 거짓을 버리고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③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지도록 품지말라.
④ 마귀로 틈타지 못하게 하라.
⑤ 도적질 하지 말고 더욱 수고하여 구제의 선한 일을 하라.
⑥ 더러운 말을 하지 말고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⑦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⑧ 모든 악독, 노함과 분냄,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 모든 악의를 버리라.
⑨ 그리스도가 우리를 용서하심 같이 서로 용서하고, 불쌍히 여기며, 용서하라
하나님의 자녀의 생활(엡5:1~6장) =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으라.
① 음행, 온갖 더러운 것, 탐욕은 이름도 부르지 말라
- 하나님의 나라를 얻지 못하며, 성도의 마땅한 일이다
② 누추함, 어리석은 말, 희롱의 말을 삼가고 감사하는 말을 하라.
③ 율법의 헛된 교훈으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고, 그 교훈에 참여하지도 말라.
④ 빛의 자녀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엡5:9) : 착함, 의로움, 진실함
부활의 첫 열매(고전15:20) : 그리스도
성령의 열매(갈5:22) :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온유, 절제
의의 열매(빌1:11) : 영광, 찬송, 화평
입술의 열매(히13:15) : 찬미의 제사
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고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라.
빌립보서
바울의 열정(3:1~) 완벽한 유대인이며 율법주의 자였던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그것을 배설물로 여겼다 라는 강력한 거부감은, 유대계의 율법을 가미하여 가르치는 유대계 거짓그리스도인들을 맹렬히 공격하며 너희의 그 율법은, 나도 완벽한 율법주의 자였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배설물 같이 버렸다, 라는 강한 어조로 주장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영접한 그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에 참예하고 죽으심을 본받아 부활에 이르려하노니(빌2:9)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이루었다 함도 아니요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푯대를 향하여 부르심에 대한 상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빌2:5~) : 겸손, 복종, 영광돌림
그리스도인의 생활(빌2:12~) : 항상 복종하여 두려고 떨림으로 하나님이 너희 구원을 이루게 하라.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게 하라. 빛의 자녀답게 행동하라
바울이 예수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처럼 너희도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3:17)
우리의 시민권을 하늘에 있다(3:20) 주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고, 항상 기뻐하라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바울은 옥에 갇혀 있는데 너희는 왜 근심하느냐?)
@ 선교비(4:10~) = 성도들에게 마땅히 받아야할 선교비를 바울은 받지 않고 스스로 충당하였다,
때문에 비용이 많을 때도 있었고 부족 할 때도 있었다, 그리하여 자족할 줄 안다(4:10)
그런데 데살로니가에 있을때 빌립보 교회에서 2번 선교비를 보내와 고맙게 잘 썼다내용(4:16)
# 십자가 원수(3:18) = 세상의 쾌락을 추구하는 자들은 인류 구속을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헛되게 하는 원수인 것이다.
골로새서
에바브로디도가 개척한 교회, 구도시의 골로새교회에 에바브로디도와 함께 동역하는 바울은
골로새교회의 문제점과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강조하였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율법의 멍에를 화목제물인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하여 풀어주셨으니(1:11)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이다.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삶(골2:6 ~) :
① 세상의 철학과 율법의 가르침의 제약을 받지 말아라(2:8 ~16)
먹고 마시는 것, 절기,월삭, 안식일에 대한 너희의 자유를 폄론하게 하지 못하게 하라.
② 지체의 욕심을 죽이라(3:5),(음란, 부정, 사욕, 정욕, 탐심(우상숭배), 분, 악의, 훼방, 부끄러운 말,)
③ 새사람으로 살라(3:10),( 지식까지 새롭게 주셨다)
④ 모든 일에 사랑을 더하라(3:14),
⑤ 모든 일에 감사하는 자가되라(3:15),
⑥ 그리스도의 말씀을 풍성하게 받아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라(3:16)
바울의 권면(4:2 ~) :
① 늘 기도와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② 세월을 아끼라
③ 말을 항상 은혜로 다듬어 각 사람에게 대답할 것을 준비하라.
데살로니가전서
항구도시이며 풍요로운 삶속에서 지혜로운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여 잘 실천한
옥토 같은 사람들의 교회라고 칭찬했다, 때문에 바울은 자신의 가르침에 잘 실천하는 데살로니가 교회의
소식을 듣고 더욱 권면하며 복음전하는 자의 기쁨이 바로 데살로니가교회라고 칭찬하고 있다,
그러나 유대인의 율법을 교훈하는 자들을 조심하라며 바울 자신은 율법의 절기, 월삭, 안식일, 먹고
마시는 것까지 유대인의 교훈을 받지 말라고 한다(2:16).
데살로니가교회 공동체의 당시 의문점은 죽은 자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였다, 그에대한 답변4:13~: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쫓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살아 남은자도 죽은 자들과 함께,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고 주와 함께 있으리라❞의 답변과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가르치며 권면하고 있다,
하나님의 뜻은 ❛거룩한 생활을 하라❜
당시 풍요로운 도시이며 항구도시인 데살로니가지역은 쾌락도시로서 음란을 조심하고
예수그리스도의 계명인 형제사랑과 화목을 강조하고 있다(5:10),
사랑에 대하여 오래 참으라,
악에 버리고 선을 쫓으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계명 곧 하나님의 뜻이다.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양이라도 흉내내지도 말고 버리라(5:16~)
데살로니가후서
복음을 잘 받아들여 실천하는 데살로니가의 문제로 대두되는 종말론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다,
2장: 주의 날에 대하여 미혹 당하지 말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의 횡포와
거짓의 역사에 불의를 쫓는 자들은 심판을 받으리니 너희는 나 바울의 가르침을 쫓아 굳게 유전을 지키라
(2:15) 문제점을 권면하며 그날까지 인내하며 살라.
디모데전서
목회서신이라 한다, (디모데 전, 후서. 디도서의3권) 자신의 파송을 받아 에배소 교회에서 목회하는
디모데에게 교회의 문제점을 지혜롭게 해결하라 권하고 있다,
1, 율법의 문제다(율법에 나오는 족보, 신화(로마,그리스)사상에 접목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1:4).
2, 교회에서의 장로, 감독, 집사, 여자의 위치에 대하여 기준을 세우고 가르치며, 술 취하지 않고,
교회내 외적으로 칭찬받으며, 가정생활이 원만한 사람을 세우라
3, 부자되려 하지말라, 시험과 올무에 빠지고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라고,
믿음에 서지 못한다 경고하고 있다.
4, 선을 행하고 선한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라(6:18)
디모데후서
디모데에게 보낸 2번째 서신으로 복음 사역자들이 받아야 할 말씀이다.
복음 사역자(반포 자, 사도 교사)로 세움 받았고(1:11)
복음 사역자의 자세 : 군사, 경기하는 선수, 농부의 성실함과 같다(2:4,5,6) 망령되고 헛된 것을 버리고
경건하며(2:16)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쫓으라(2:22)
경건하게 살고저하면 핍박이 있으니 대비하라(3:12)
구약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의로 교육하고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을 담고 있어
온전하게 하려함이라(3:16)
복음 사역자에 대한 명령 :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파하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계하고 권하라(4:2)
- 바울과 같이 가장 좋으심의 부름에 대한 상,
선한싸움을 싸웠으니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을 것이라는 확신(4:7)
복음 사역자 바울을 떠난 자와 남아 있는 자: 부겔로, 허모게(1:15) 후메내오, 빌레도(2:17) 데마,
그레스게(4:10)는 떠났고, 누가만 남아있으니 춥고 외롭다(4:11)
디도서
딤후4:10절의 바울을 떠난 디도는 아닌 것 같다, 그레데 섬 교회의 감독으로 남겨둔 디도를 격려하고
교회를 잘 다스리기 원하여 편지로 조심 할 것을 말하고 있다,
역시 유대계의 그리스도인의 율법의 문제로 할례문제, 율법의 교훈, 파벌을 짓는 무리를 멀리하라는 내용과,
세상의 삶속에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알리며 선을 행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라는
내용과 이단의 사람들을 한두 번 훈계 한 후 듣지 않으면 멀리하라 가르치고 있다.
빌레몬서
수신자: 빌레몬과 그 집의 사람들(압비야, 아킵보, 그교회) 바울의 개인 편지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빌레몬의 종이였던 오네시모가 도망쳐 바울에게로 가 바울의 사랑받는 자 되어 오네시모의 용서를
구하는 바울의 중보자 역할이다. 이 서신에서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위하여
중보하는 예수의 역할을 생각하게 한다.
당시의 바울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1:23) 중 데마는 나중에 바울을 떠난다.
히브리서
예수가 선지자로 비유된다면 그것은 이단이다. 예수는 하나님이며 본체이며 하나님의 영광의 광체이며
구약의 모든 예언이 예수를 말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예수그리스도는 창세전부터 예고된 하나님의 뜻이며 준비된 사건 이였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다는 것은
인간사의 구원자의 예수의 역할을 멜기세덱에 비유하였으리라, 히브리 역사는 6,000여년에 불과하지만
지구의 역사는 50여억년이 넘는다고 한다, 이 어마어마한 지구의 역사 속에 인간의 역사는 1만년도 못되는
아주 단기간의 역사에 불과하다, 현재의 과학에서 공룡시대, 선사시대 구석기시대, 미스터리한 선사유적지
(마츄피츄, 잉카문명, 모아이, 스톤 에이지같은 거석문화 등)는 인간사 이전의 세대였으리라, 추측컨대
현재 하나님을 섬기는 천사들도 피조물이라 했거늘, 그들도 지구상에서 천사되기 이전의 역사가 있었으리라,
그 또한 타락과 구속의 역사가 있었을 것이고 그 구속의 구원자는 멜기세덱이었으리라, 그는 살렘의 왕이며,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소개하는데 멜기세덱의 후임자가 예수그리스도로 소개되고 있다, 인간사에 다른 이름의
구원자는 계획이 없으니 예수그리스도는 독생자의 이름에 맞는 것이요, 우리 인간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영원한 제사장이며 인도자가 되며 예수그리스도의 재림 후에는 또한 현재의 천사들과 같이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섬기리라, 다시 땅에서는 땅이 바다로, 바다가 육지로 바뀌는 흑암의 혼돈의 시기가
지나면 다시 하나님은 새로운 인간사의 역사를 쓰실 것이다. 그 증거로 미스터리를 남기셨는데 앞에서 언급한
선사유적지이며, 우리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것이 그 증거가 된다. 바울은 율법은 폐하여 졌다고 한다,
그러나 구약에서의 율법의 제정은 영원한 것이라 한다, 일점 일획도 떨어지지 않는 다고 기록되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된 것인가? 내 생각에는 율법은 폐하여 진것이 아니고 잠시 보류인 것이다, 죄안에 사는
인간들은 율법을 지키지 못한다, 하나라도 위반하면 하나님은 위반한자를 즉시 죽였고, 종교지도자들도
죽이라 명하셨다, 이에서 자유로운 자, 살아남을 자가 몇 명이나 될까? 없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가 오시어
이 율법을 완벽하게 지키시고 이 예수이름을 믿고 부르는 자들에게 깨끗하게 하시어 이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실 터인데 우리도 하나님 앞에 가면 다시 이 율법을 의미를 지켜야한다, 선행에 힘쓰며(10:24) 생활에서
항상 찬미의 제사를 드리자. 이는 그 입술의 열매이다(13:15).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받은 아브라함,
기생 라합, 기드온,바락등 사사들...
한 그릇의 식사를 위해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의 명분을 두려워하라.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13:5)
야고보서
사도 야고보의 서신은 흩어져 사는 유대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신약의 잠언이라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믿음으로! 그리고 행함으로 온전하여 진다고 가르치고 있다. 바울의 가르침,
❝믿기만 하면❞에서 한 걸음 진보된 가르침이라 할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의 그리스도의 복음에 변화없는 삶을 지적했다고 볼 수도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❶ 높아지려 하지말고 낮아지라(1:9.4:10)
❷ 시험을 참아 인내를 이루라(1:4,5:7)
❸ 많이 듣고 말을 적게하라(1:19,3:5)
❹ 성내지 말라(1:20}
❺ 차별하지 말라(2:1)
❻어려운 이웃은 현물로 도와줘라(2:14)
❼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여 화평케 하라(3:17)
❽ 세상의 것을 사랑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4:4)
❾ 형제를 판단하지 말라(율법의 문제로 4:11)
❿ 병든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5:14)
베드로전서
흩어져 사는 유대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편지로 야고보서와 흡사하다,
구체적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듣지 못한 영혼들을 위하여 복음들을 기회가 주어진다는 언급(3:19. 4:5)
선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3:17)
베드로후서
3년의 예수의 공생애를 같이했던 수제자 베드로는 수 십여년이 흐른뒤 처음의 의도했던 교회가
이단으로부터 많은 위험을 가해오자 그들을 조심하라 가르치고 있다. 당시의 시대상은 대로마제국의 승리와
도덕적 타락을 보아온 국민들도 음행에 빠지고 있었다. 이렇게 악인은 죽음을 생각하지 않고 짐승같이
포악하게 성도들을 위협하며 쾌락,음행으로 유린하고 있었고 거짓 예언자나 선지자들도 한몫 거들었다,
이것을 조심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바울의 신앙을 인정한다(3:15)
요한일서
사도요한! 예수님의 사랑받은 제자. 누구보다도 예수를 사랑했고 무난했던 요한.
그는 유대계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한서신에서 율법이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는 하나님의 사랑이요,
목적이라고 권면하며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나라에 갈 수 있다 가르치고 있다. 당시 율법주의에 빠져있던 유대인들의 예수부인과 헬레니즘의 철학과 영지주의에 빠져, 복음이 영지주의와 율법의 행위가 더하여져 많은 변질과 혼란에 빠져 있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한다면 적그리스도요 이단이라고 정의하며 3년동안 자신이 보아온 예수가 그리스도요 하나님이라고 확신하며 그를 통하여만 하나님나라에 갈 수 있다 가르치고 있다. 성도의 생활은 미움을 사랑으로 감싸고, 약한 자를 돌아보고, 궁핍한자를 사랑으로 돌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것이 성도의 생활이다, 전도라는 말이 없다, 전도는 제자 되겠다고 한 목회자들의 몫이다,
요한이서
초대교회의 거장이자, 당시 감독의 직분, 사도의 직계자로 추앙받는 요한은 당시 교회 안에 들어와 현혹하는 적그리스도, 거짓사도들의 가르침은 예수의 뜻이 아니라고 확신시켜주고 있다.
요한삼서
사도에서 장로로 추대받은 요한은 당시 변질된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교회에 들어와 자신을 폄론하는 그들을 경계하라고 ,올바른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디오드레베로 부터 문전박대받은 서러움을 서운해 하고 있다.
유다서
초대교회 허점이라 할 수 있었던 율법! 바울이 그토록 싸웠던 율법과의 전쟁, 거부감!
유다 마찬가지로 율법의 해방과 무절제한 성령의 은사의 두각과 함께 이상한 욕망이 가미되어 음행과
쾌락주의에 빠졌다, 그것은 율법에 나오는 가인과 아벨, 발람, 고라의 악행으로 묘사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사도요한! 생명의 말씀을 예수그리스도로부터 전수받은 사도들, 구약의 율법은 폐하여 진 것이 아니라 잠시 보류상태다(11:19), 보류상태 동안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깨끗하여 진자들이 부활 후 하나님 앞에 가서 율법이 다시 회복되어 지켜지며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다. 이것이 천국생활이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예수의 명을 받은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예수그리스도의 새 계명!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 돌봐주고 살펴주는 생활이다, 보류상태인 율법! 지키지 못할 율법을 지키겠다고 흉내 내서도 안 될 일이다, 인간은 불완전하고 깨끗하지 못하여 율법으로 하나님 앞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이기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는 길은 오직 한길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로 깨끗함을 받아 의롭다 인정을 받은 후에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길 것이다. 이스라엘백성이 광야 40년 동안 함께하셨던 그분을 섬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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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