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죄송합니다.
오늘은 스님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무례하고, 민망한 표현이 있어도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부처님의 보신을 볼 수 있습니까?' 언젠가 강의에서 스님께서 하신 질문입니다.
'우리는 부처님의 보신을 볼 수 없습니다.' 스님께서 하신 답입니다.
부처님의 인격적 덕상인 보신은 어마어마하게 크기때문에 우리가 볼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부산 시장은 부산 시민을 품을 수 있을 정도로 보신을 키워야 한다.' 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들에게도 보신의 몸집을 키우라고 늘 말씀하십니다.
오늘 스님의 댓글을 읽고 '보신'이 생각났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대.신.염> p. 20
상(相) (1) 여래장 성공덕상 상대(相大)-보신
(2) 진여의 염상(染相)
-여래장에 진여인 성품이 갖춘 무량한 공덕, 즉 여래장 성공덕상이며,
무량한 공덕으로 크다는 뜻이 있기 때문에 상대라 부른다.(相大)
-범부가 뭄명 업식으로 보는 오염된 모습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상(相 : 相大와 다름)이라 한다.
스님 댓글 1(100일 정진 18의 댓글)
스님 댓글 2 (정토원의 삶: '날아라!날아라! 높이 높이 날아라!' 의 댓글)
<대.신.염> p. 36
귀일심원 동체대비
무수한 번뇌를 모두 끊고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면 법신이라 부르며, 평등성지를 성취한 초지보살이다. 이 보살은 자연과 인간, 일체가 한마음이요, 한몸이라는 일심(一心)의 지혜를 증득하여 자연히 동체대비심을 일으킨다. 일심의 지혜로 무량한 선법을 닦아 무량한 덕성인 보신을 이루기 위해 정진한다. 또한 고뇌하는 중생의 상황과 근기에 따라 이익 되도록 은혜를 베풀고 교화하는 화신의 삶을 끝없이 행한다. 법신. 보신.화신, 이 삼신의 지혜인 무상보리를 성취하는 것이 대승불교가 추구하는 궁극의 목표이다.
대승의 신행체계는 정정취에 들어가 '위로는 무상보리를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하며,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 동체대비심을 구현하도록 인도한다. 이러한 까닭에 불교의 목적은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 下化衆生) 귀일심원 동체대비(歸一心源 同體大悲)' 라고 말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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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광 무량수 화신을 성취하신 아미타 부처님게 귀명합니다.
일심으로 광명의 지혜를 원하여 아미타 부처님게 귀명합니다.
일심으로 화신의 지혜를 원하여 아미타 부처님게 귀명합니다.
첫댓글 실은 끝을 보지 못하는 성격은 아직도 마찬가지이지만, 정토원과의 인연은 끊어질듯 이어가고있습니다. 선법행님의 큰 파도같은 수행일기는 여우같은 마음을 내는 제게 금강같은 의지를 한번씩 심어줍니다.전 원체 의지가 약한터라 드러내지는 못합니다 언제 그만둘지 모르기때문에..선법행님의 수행일기를 읽고나면, 맞어..나도 여기서 멈출수는 없지..일정하게 반복적이지는 않지만, 스님께서 물러서지만 않으면 끝을 본다고 하셔서,전 물러서지 않음에 중심을 둡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 기운과 힘빌어 열심히 정진에 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또한 고뇌하는 중생에게 상황과 근기에 따라 이익 되도록 은혜를 베풀고 교화하는 화신의 삶을 끝없이 행한다.~~
감사 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일기자체가 자연스럽게 부담없이 쓰는 것이기에
직접 올려주심에 심리적 부담은 되시겠지만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지극정성 염불수행 하시는 모습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옛날 노보살님들의 부처님 모시는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지극정성이면 부처님이 문을 활짝열고 수기를 주실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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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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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법행님의 수행 모습을 그대로 보고 있는감격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고뇌의 근원을 해결함으로써 얻은 안심 을 말한다 "
보살님 !
감사합니다...
명절 이라고 집에내려온 아들이 보고서를 작성 한다고 서류를 들어다 보고 있길래 ..
아들아 , 힘 들 때 그냥 " 아미타불 " 하고 한번 불러보아라 ~ 했습니다..
놀아주라는 손주녀석 피 해 다니며 ,,서류를 들어다 보고.
또 친가 . 처가로 가야 하는 바쁜 모습이 애미 가 보기 딱해 서요.. ^^
웃읍지요 ... 아미타불 께 구원요청 하라는 제 모습이 ..^^
보살님의 신행일기 읽으면서 .
제 자신을 비춰 봅니다. 그리고 늘 반성하고 위안을 받습니다..~~
공부도 하고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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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터님의 지혜를 전체적으로 나타낸 총지를 일심이라 하고,
이 일심으로부터 성취한 네 가지 지혜를 사지(四智)라 부른다."-대,신,염 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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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냐타 옴 이라다라 사바하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 댜나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 _()()()_
*아미새 아미새 아미타~~~화신새~♬ ^*^
고뇌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여러 사람 앞에 들어 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그 용기에 감사드립니다.일심으로 염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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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 下化衆生)
귀일심원 동체대비(歸一心源 同體大悲)' ...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무서운 깊이 없이 아름다운 표면은 존재하지 않는다"
니체(1844~1900)가 바그너에게 보낸 ‘비극의 탄생’ 최초의 서문에서 그리스 예술을 가리켜 한 말..
스님 뵈면 느껴지는 제 느낌입니다
선법행님께서 이리 내어보이시니 참 좋습니다
아미타~아미타~아미타가 나를 부른다아~~♬
불끈 힘이 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_()()()_자타일시 아미타불 뵈옵기를....
선법행보살언니의 100일 정진을 위하여!
염불님들의 자타력에 힘얻어 다 함께
행복한 정토를 열어가시기를....
다함없는 정진 감사하옵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이대로 이렇게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많은 사람들이 선법행님의 글을 감사히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대단하십니다..
선법행님..
수행일기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불교의 목적은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 下化衆生) 귀일심원 동체대비(歸一心源 同體大悲)
고맙습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불교의 목적은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 下化衆生) 귀일심원 동체대비(歸一心源 同體大悲),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