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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사는 법(롬 7:6) How to Live in a New Way by the Spirit (Romans 7:6)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6. 우리는 율법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이제 우리는 죽어서 그 제약을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낡은 법조문을 따라서 섬기지 않고 성령께서 주시는 새 생명을 가지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6. But now, by dying to what once bound us, we have been released from the law so that we serve in the new way of the Spirit, and not in the old way of the written code.(개역개정 공동번역 NIV순)
(그러나 이제 우리는 우리를 한때 얽어 매였던 율법에 대해서 죽었으므로 우리는 율법으로부터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록이 된 율법으로 섬기던 옛날 방법이 아니라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깁니다. )
한국은 변혁기를 맞았습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흘리면서 투쟁의 결과로 얻어서 자유와 인권을 누리는데 우리는 6.25 전쟁으로 공산주의를 물리치고 이렇게 귀한 자유와 번영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유럽 국가나 미국과 달리 민주주의에 대한 경험이 이제 겨우 약 80년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미숙한 면이 많았는데 탄핵으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알고 이를 지키려고 일어나면서 민주주의 교육을 잘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놀랍고 놀라운 일을 우리는 경험하고 있으니 순복음 교회의 담임인 이영훈 목사와 명성 교회 김삼환 목사의 행보입니다. 이들의 형태를 보면 앞으로 순복음 교회나 대형교회들이 새롭게 재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이들은 제가 보기에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아니고 어떤 세력에 의해서 조종이 되고 있음을 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므로 죄의 종에서 자유하고 죽음에서 자유하고 오늘 배울 율법에서 자유해서 일반인이 누리지 못하는 자유를 누림이 모든 축복 중에서 가장 큰 축복으로 알고 믿고 사는데 무엇에 협박을 받는지 아니면 마귀의 사로잡혀서 그렇게 행동하는지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없다가 석방이 되어서 나오니 마치 나오지 말아야 할 사람이 나온 것과 같이 비판을 하니 이미 목사의 도리는 저 멀리 두고 자신의 주장도 못하고 무언가에 제압이 되어 헛수아비로 사는 자 같이 보입니다. 한 영혼이 예수를 믿고 고백을 하면 가장 예수를 믿는 이가 먼저 해야 되는 일이 예수님과 같이 축하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믿음을 시작하는 성도를 사랑하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위해서 기도하고 아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윤 대통령의 구원을 주관하셨습니다. 모든 권세는 예수님께서 주시는데 하나님께서 윤 대통령께 한국의 대통령이 되는 권세를 주셨지만 악의 무리에 의해서 옥에 가는 것도 그냥 보시다가 회개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믿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에서 회개할 것 없는 의인 99 명의 잔치가 열렸습니다. 예수님 주관 잔치입니다. 이렇게 하늘과 땅에서 축복이 그리고 기쁨이 넘치는 경사가 한국에 윤 대통령으로 인해서 일어났는데 이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없이 무속과 전쟁이라 하니 온 한국의 무속인이 이영훈을 잡아서 죽이려고 덤빌 것입니다.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하고자 하다가 더 큰 적을 만났으니 이영훈 목사의 앞날은 누가 감당해 줍니까? 예수님의 축하하는즉 왕의 축하의 자리에 참여하지 않고 왕이 택하고 왕이 구원하고 기뻐하는 윤 대통령을 비판하니 예수님의 미움과 전국 무속인의 연합 공격을 순복음 교회가 절대로 함께 하지 않고 홀로 버티다가 큰 수모와 패배의 아픔을 겪게 될 것이니 김삼환이도 그렇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저는 예수님의 도구 김정관 목사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대형교회가 재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계몽이 교회도 혁신해서 권력을 갖고 누리면서 가난하고 포로 되고 병든 이 즉 예수님께서 가장 관심을 갖는 우리 한국의 수많은 집도 없고 땅도 없는 국민 약 3000만 명의 눈물과 날마다 삶이 고달파 자살하는 40여 명의 영혼의 탄식을 외면한 댓가로 이들 약 1000개의 대형교회 목사들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신실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종들은 이에 대비하기 바랍니다.
군산 오지영 목사는 참으로 위대하고 놀라운 목사입니다. 군산의 보배요, 전라도의 자랑이요, 이 시대 한국을 대표하는 귀한 목사님이시니 이 목사님을 돕고 축복하고 올바른 길로 가기를 바라는 분들은 오지영 목사님의 교회로 가시기 바랍니다. 함께 전라도를 온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고 가장 위대한 도시로 만드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온 국민 전도율 40%에 달하는 전라도는 한국의 희망이요, 우리 조상의 땅이요, 한국인의 성지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위대한 한국민의 조상의 땅이요, 거룩한 곳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복을 받을 지역이 전라도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지역에서 홀로 악의 세력과 싸운 오지영 목사님은 실로 이 시대 민족의 등불이심을 저는 믿습니다.
오늘은 좀 긴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제 글이 다 깁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은 모든 세상의 블로그 중에서 머무는 시간이 가장 깁니다. 최근 약 7년을 이렇게 세상에서 일을 하면서 이 일에 전념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제가 전 세계 약 700명의 가장 유명한 신학 대학에 편지를 약 7년 전부터 보내고 있는데 김삼환 목사의 교단인 통합 교단인 장신대와 이영훈 목사의 교단의 신학교 교수님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제 편지를 받지 못하고 차단을 했습니다.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옥스퍼드, 게임 브리지와 호주 캐나다의 주요 신학 대학과 그리고 한국의 9개 신학대학원 교수는 그냥 잘 받으시고 답장도 해 주셨는데 장신대와 한세대의 총장과 교수가 거절을 해서 이상하다고 했는데 장신대 교수의 탄핵 찬성과 이영훈 목사의 이런 행보는 앞으로 많은 문제가 될 것입니다.
제가 전하는 메시지는 예수님 오신 후 약 2000년이 지난 후 이제 예수님께서 이 세상의 교회들이 할 일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는 예수님의 도구 김 정관 목사입니다. 약 40년 동안 훈련받고 7년 전부터 오천만의 로마서에 블로그와 카페로 전하고 있습니다. 110개국 약 40만 명이 보셨습니다.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사는 법에 대해선 아직까지 많은 논의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이 주제가 앞으로 모든 신학을 선도할 것이고 교회를 인도할 것입니다. 제가 전하는 메시지를 잘 이해하고 그대로 믿고 따라오시면 온 세상에서 가장 신학적으로나 성경의 이해에 있어서 앞서게 될 줄로 믿습니다.
2000년 전에 바울 사도가 예수님을 증거할 때와 지금은 모든 여건이 변했습니다. 우선 이스라엘에 믿는 이들이 일어나 당시 로마제국에 흩어져 살면서 자신들이 사는 지역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고 그래서 로마 교회도 설립이 됩니다. 그리고 바울 사도가 이방인에게 전해서 교회가 세워집니다. 약 당시 모든 지구상의 인구 2억 명 중에서 예수를 믿는 이는 모두 합쳐서 이스라엘 10만 명 이방인 약 10만 명 많아야 20만 명이니 온 지구상의 당시 인구의 비율로 0.2%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함께 위대한 전도자들의 활동으로 지금은 온 지구상에 80억 명의 인구 중에서 약 30% 가 넘는 30억 명에 가까운 사람이 예수를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오직 중국과 인도와 이슬람과 동남아와 일본이 선교의 대상입니다. 그래도 50억 명이나 되는 불신자가 있으니 너무나 할 일이 많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은 교회의 하나 됨과 그리고 불신자들에 대한 전도라 믿습니다. 교회는 정교회, 천주교, 개신교로 나누어져 있는데 개신교는 약 한국에 200개의 교파가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하나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저는 믿습니다. 저는 이들이 하나가 되게 하려는 계획에 의해서 선택이 되고 훈련이 된 사람이라 믿습니다. 이에 대한 증거는 제가 첫 결혼을 천주교인과 해서 약 7년을 살다가 헤어지게 되었는데 그때 저는 정상적으로 살지 못하고 약 4년을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정신이 나간 상태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교회의 분리에 대한 아픔을 정말로 느껴보았습니다. 그리고 4년 후엔 정교회의 국가인 러시아 국적의 아내와 약 20년을 살면서 너무나 한국과 다른 문화적인 차이로 심하게 다투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에 대해서 조금 이해를 하고 있는데 이런 경험이 로마서의 이해에 큰 동기부여와 도움이 됩니다. 영어로 성경을 보고 한글로 천주교의 성경을 보고 러시아어로 정교회의 성경을 아내의 도움으로 보면서 참고를 합니다.
그리고 1979년 말에 카투사로 미군부대에 갔고 최근에 약 10년간 미군부대에 근무했고 행정고시를 하면서 영어를 배운 경험으로 영어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최근의 챗 GPT를 만나게 되어서 모든 한국인과 외국인이 영어를 다 능통하게 되는 세상이 옮을 알게 되어서 이를 자료를 다수 올렸고 증명을 했습니다. 즉 영어를 사용함으로 모든 세계인이 하나가 되는 시대가 열렸다는 것입니다.
온 세상의 교회가 한 언어로 하나가 되고 교리의 올바른 이해 즉 로마서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 하나가 되는 시대가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에 열렸다는 사실입니다. 너무나 생소할 수도 있지만 이에 대한 이해가 빠른 성도와 교회가 앞으로 하나님의 하나가 되게 하는 뜻을 잘 받들게 될 것입니다.
저는 목사이면서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그리고 전도자이기도 한데 일본의 최고 부자 사이토 히토리의 2008년 전도를 통해서 재벌이 되는 비결을 배웠는데 제게 하나님께서 주신 아이디어들은 모두가 재벌이 되게 하는 놀라운 자료들이었습니다. 제 주변에서 수많은 재벌들이 탄생하게 될 줄로 저는 믿습니다. 이는 제가 전하는 로마서의 이해가 그렇게 중요하고 시급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믿고 행하는 자는 온 세상에서 앞서고 앞서고 중국과 일본과 인도와 온 세계로 전진하게 될 것입니다. 믿고 끝까지 읽으시고 이 시대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게 주시는 축복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성령님께서는 보혜사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 위가 되십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성령을 기다렸다고 받으라고 제자들과 당시의 성도들에게 명령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순절 날 성령께서 오십니다. 마가 다락방에 모인 모든 사람이 다 성령을 받고 방언을 말하고 능력을 받게 되어 베드로의 설교로 3천 명, 오천 명이 믿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율법학자 바울 사도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만나시고 회개를 시키고 성령을 받게 함으로 이방인의 사도로 이스라엘이 아닌 지역에 복음을 전합니다. 먼저 베드로 등의 설교로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서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간 성도들이 복음을 온 로마 지역에 전하고 바울 사도는 이런 바탕 위에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예전에 예수님을 모르고 살 때 율법을 잘 배워서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면 의롭게도 되고 천국에도 간다고 믿었는데 예수님을 만나서 성령을 받고 약 20년을 성령의 인도를 받은 후에 기원후 약 57년 경에 자신이 세우지 않고 성령께서 믿는 사람들에 의해서 세운 로마 교회에 편지를 보내면서 위와 같이 옛날에 자신이 섬기던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는 방법이 아니라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즉 성령을 받고 성령의 충만과 인도로 섬기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분명하게 알아야 하는 것은 바울 사도의 위의 표현은 방법의 문제이지 율법의 문제가 절대로 아님을 분명하게 알고 또 알아야 비로소 우리는 예수님의 명령대로 살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가 있는데 위의 우리의 번역과 같이 낡은 법조문 혹은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번역을 해서 마치 율법이 낡고 조문의 묵음으로 문제가 있어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긴다는 의미를 풍기는 해석을 반드시 영어를 보면서 제가 번역한 대로 이해를 해야 비로소 로마서도 마태복음 등의 예수님의 말씀도 올바로 이해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다시 제가 영어로 번역한 내용을 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우리를 한때 얽어 매였던 율법에 대해서 죽었으므로 우리는 율법으로부터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록이 된 율법으로 섬기던 옛날 방법이 아니라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깁니다. )
우리는 이 구절이 섬기는 방법의 문제 즉 옛사람 바울이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던 방법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로 섬기는 방법을 말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즉 율법은 조금도 손을 대지 않고 그대로 두고서 성령을 받았으니 이제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섬기라는 말을 하시는 것입니다. 중요한 성령의 인도는 주목하지 않고 오직 율법이 낡았으니 지키지 않아도 된다라는 이해로 가면 절대로 절대로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율법이 살아납니다. 어떻게 살아납니까? 성령께서 율법을 살리십니다. 성령의 사역이 율법을 살리는 것에 우리는 주목을 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신 목적이 예수님께서 승천하셨으니 교회와 성도를 이끄실 분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 위이신 성령님으로 오셔서 하시는 가장 중요한 일이 율법을 완성하는 일입니다. 이에 대해서 모든 교회와 성도는 분명하게 인식을 해야 합니다. 저는 이렇게 전하도록 약 40년 전에 부르심을 받고 훈련을 받고 이제 이렇게 전한 지가 얼마 전입니다. 이렇게 전하게 될 때까지 40년이나 걸렸으니 이에 대해서 처음 들으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하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아니 우리가 알던 신학적인 내용과 너무나 다른 것이 아닌가? 하실 분도 계실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이 시간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을 감동하시고 충만하시게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아울러서 이 글을 읽는 동안에 문제가 해결이 되고 병마가 떠나가고 답답한 마음이 시원해지고 가슴이 뜨거워지며 불이 임하는 축복이 모든 분께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 블로그와 카페는 약 7년 전에 시작이 되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쉬지 않고 조금씩 이해가 깊어지고 정확해 지는 과정이 그대로 다 기술이 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제가 이렇게 전하게 바로 로마서가 이해가 된 것이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이해가 진행이 되어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전하는 내용이 생소해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정확하게 논리적이고 성경적이니 제가 전하는 내용에서 이상한 것이 없다면 바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루터의 이신칭의로 개신교가 발생했고 약 500년 동안 개신교를 통해서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가 되고 이런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미국과 영국과 유럽과 그리고 한국에까지 복을 주셔서 개신교의 500년의 역사가 가장 모든 면에서 축복을 받은 것과 같이 이제 제가 전하는 이 메시지를 통해서 모든 국가가 복을 받고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모든 교회와 성도가 믿고 따라갈 것이고 이렇게 믿고 따르는 성도와 국가가 앞으로 온 세상을 선도할 것입니다. 그렇게 이 내용은 중요하고 정확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전하는 내용과 모든 세상의 교회와 비교를 통해서 얼마나 세상의 교회가 예수님의 뜻과 멀리 있는지 분별하시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고 모두가 세계적인 축복을 받으시길 빕니다.
바울 사도가 율법의 달인으로 예전에 즉 예수님을 믿기 전에 율법으로 섬기던 옛 방법은 우리가 익히 압니다. 모든 율법학자가 예수님을 대적하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보지 않고 사람으로 보고 그런데 그 사람이 자신들의 권위에 도전합니다. 이들을 사탄의 자식이라 하고 위선자라 합니다. 감히 그 시대의 종교의 지도자로 권세를 누리며 사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을 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자신들에게 도전하니 그리고 이런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가 많으니 죽이고 싶을 정도로 예수님을 이들이 미워합니다. 그리고 이들이 바리새인으로 예수님 이후에 2000년을 살면서 여전히 예수님을 믿지 않고 율법을 잘 배우고 지키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들과 같이 믿고 살던 바울 사도는 이제 위와 같이 주장을 하는 분이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무엇이 자신이 그렇게 믿고 추종하고 생명까지 바칠 수가 있었던 신념을 꺾고 성령을 따라서 섬기라고 외칩니까? 그 이유는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고 섬기면서 예전에 자신이 섬기던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면서 섬기던 옛 방법과 너무나 다른 무언가를 정확하게 보았기에 그렇게 외치는 것입니다. 과연 그는 무엇을 보았습니까? 무엇이 달라졌습니까?
먼저 그의 달라진 모습을 모든 분이 이해하게 봅니다. 이미 아시는 분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는 예수를 믿는 사람을 잡으려고 가던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예수를 도리어 매를 맞고 옥에 갇히고 돌에 맞고 강도를 맞고 파선을 당하면서 즉 죽을 고비를 수도 없이 겪으면서 전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이렇게 바울 사도를 변하게 했습니까?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고 구세주이신 것을 분명하게 알았기 때문입니까? 이도 맞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같이 지낸 제자들은 3년을 같이 보내고 잘 배우고 그리고 십자가 사건 뒤에 부활하신 주님과 약 40일을 보내면서 예수님의 신성도 잘 알고 또 승천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대해서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서 잘 압니다. 그런데 이들이 이렇게 예수님과의 경험과 이해로 바로 복음을 전합니까? 예수님 당시에 전하기도 했지만 이제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니 전하지 않습니다. 성령을 기다렸다고 전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기 위해서 기다렸다가 성령을 받고서 비로소 전합니다.
답이 바로 성령에 있습니다. 로마서는 이 성령에 대한 이해가 없이 절대로 온전한 이해로 가지 못합니다. 아볼로는 성경학자로 예수님을 전했지만 아굴라, 브리스 길라를 만나서 하나님의 도 즉 성령에 대해서 알고 제가 생각하기론 성령을 받고서 비로소 위대한 사역자가 되고 저는 이 아볼로가 히브리서를 썼다고 믿습니다. 이도 역시 성령입니다. 바울 사도가 이렇게 성령을 강조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고 한 것은 바로 바울 사도를 이렇게 변화를 시킨 분이 바로 성령이며 바울 사도를 복음을 전하도록 하신 분이 바로 성령님이시기에 이렇게 강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율법을 무시하고 어기라는 말이 절대로 절대로 아니고 오직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바울 사도가 왜 이렇게 성령을 따라서 섬기라고 하는지에 대해서 반드시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과연 바울 사도를 성령은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옛날 방법은 두고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라고 했겠습니까? 이를 바로 아는 것이 신약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성령께서 지금이나 그때나 조금도 변함없이 하시는 일이 성령을 받는 사람에게 권능을 주시고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게 한다는 것입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구절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시면 권능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증인이 된다고 합니다. 우선 자신이 사는 가까운 곳에서 점점 멀리 전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성령을 받고 권능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율법만 알 때와 다른 권능이 임했습니다. 성령의 9가지 은사가 임했습니다. 절대로 예전에 조금도 생각지도 할 수도 없는 일이 바울 사도에게 일어납니다. 율법을 알던 때와 너무나 다르게 업그레이드가 된 바울입니다. 우리가 핸드폰도 그렇게 마이크로 소프트 프로그램도 그렇게 새롭게 향상이 된 버전이 나오면 새 버전으로 바로 갈아탑니다. 바울 사도는 병자를 만지면 낫습니다. 구약 성경이 예수님에 대한 말씀임이 믿어집니다. 삼층천에 가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독을 마셔도 삽니다. 그리고 돌아 맞아서 죽을 지경이 되어서 멀쩡하게 삽니다. 그리고 방언의 통변과 예언과 예수님에 대해서 신 구약을 동시에 사용해서 전하는 지혜로 지식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이렇게 성령으로 인간이 절대로 상상도 못하던 권능을 지닌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비로소 올바로 이해하게 됩니다. 자신이 그렇게 잘 알던 구약의 모든 성경이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을 너무나 잘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성령의 인도로 약 20년을 살면서 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세우는데 참된 진리를 정말로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과 같이 여전히 율법이 최고라고 알던 사람을 볼 때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이들은 권능도 없고 예수님도 모르고 진리에 대해서 온전히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분명한 천국에 대해서 잘 모르고 오직 율법을 조문 조문 지켜서 자신이 예전에 하던 구 버전으로 삽니다. 그리고 너무나 분명하게 예수님을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이를 고린도 전서 13장에서 잘 설명했습니다. 이제는 예수님과 같이 됩니다. 적어도 성경을 이해함에 있어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합니다. 이를 예수님께서 정말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자신이 생전에 이 세상에 계실 때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는 율법학자를 보시고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 13:"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52. He said to them, "Therefore every teacher of the law who has been instructed about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he owner of a house who brings out of his storeroom new treasures as well as old."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천국에 대해서 교훈 혹은 교육을 받은 모든 율법학자는 새 보물과 옛 보물을 자신의 보물 창고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다)
예수님께 율법학자가 천국에 대해서 교육을 받으면 예수님과 같이 때에 따라서 신약도 인용하고 구약도 인용해서 말씀을 나누어 주는 것과 같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바울 사도는 율법학자로 강제로 이렇게 된 율법학자 1호에 해당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모든 율법학자가 그렇게 되고 다른 제자는 이렇게 언급이 없습니까? 이는 예수님에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정말로 잘 알고 전하고자 하면 율법학자와 같이 율법을 잘 배워야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풀이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그냥 영어로 보면서 천주교의 공동 번역을 보면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렇게 이해를 하는 것입니다. 진실로 올바른 목사가 되고 성경 교사가 되려면 이렇게 해야 된다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이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있는 분은 없을 줄로 믿습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하짢은 물질과 명성과 권력과 자본주의의 혜택에 정신이 나가서 이렇게 살지 못하는 모든 목사 장로 권사 집사 혹은 신학자에게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율법을 잘 배우고 지키면 예수님과 같이 말씀을 신 구약으로 나누어 주는 귀한 사람이 되는데 율법을 잘 배우지도 않고 또 지키라고 하지 않는 모든 사람은 혹 천국에 가도 지극히 작은 자요, 그리고 바리새인 즉 지금의 유대인 보다 율법적으로 의롭지가 못하면 천국도 들어가지 못하는 신세가 된다고 하는데 한국의 목사 중에서 누가 이에 대해서 가르칩니까? 정말로 지극히 작은 자로 영원토록 살아야 하고 천국에도 가지 못할 수도 있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은 찬양의 대상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공평하며 정의로운 하나님의 법입니다. 성도가 이 세상에서 지켜야 할 유일한 하나님 나라의 헌법이 율법인 것입니다. 우리가 보는 바와 같이 큰 교회 목사 혹은 유명한 신학자가 천국에도 가고 천국에 가서 큰 자가 된다는 말은 성경에 어디에도 없고 위와 같이 천국에 들어가고 큰 자가 되는 비결이 바로 율법을 잘 알고 그대로 지킴에 있음이 분명하게 되어 있으니 이 말씀대로 살지 않고 천국에 가고 천국에 가도 큰 자가 될 가능성은 1%도 없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천국의 왕이시며 천국에 가고 아니 가고를 결정하는 예수님 그리고 천국에 갈 때 상급을 결정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시니 누가 감히 이 말씀에 도전해서 천국에 마음대로 가고 상도 받을 것이라 할 수가 있습니까? 지금도 앞으로도 인간 중에서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율법은 성도에게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절대로 흔들리면 아니 됩니다. 천국에도 가지 못할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말기 바랍니다.
그런데 여기까지 다 이해가 되실 것인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교리의 덤불이 또 극복의 대상으로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렇게 주장하는 바울 사도의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 이제는 율법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얻고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될 사람이 없다고 하니 이를 어떻게 이해를 하고 조화를 시킵니다. 우리는 그냥 율법은 아니다 믿음이다 라고 이해를 하고 500년을 살았습니다. 개신교의 중심 교리인 이신칭의가 우리를 이런 이해로 가는 것을 또 막고 있으니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7년 동안 차근차근하게 하시고 오천만의 로마서에 올리게 하셨으니 이도 제가 잘나서 한 것이 절대로 아니고 오직 성령께서 그렇게 하신 줄로 굳게 믿습니다. 저는 바울 사도가 예전에 예수님도 모르고 성령님도 모르고 오직 율법만 알고 설친 것과 같이 저는 예수님도 성경도 율법도 전혀 모르고 오직 스스로 정의롭다 믿고 산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70이 다 되어 가지만 20대 후반까지 성경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누가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하면 나를 믿지 왜 예수를 믿지 했고 죄에 대해서도 절대로 인지를 못하고 스스로 도덕적이고 능력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은행원에 카투사에 잘 나갔고 그리고 대학에 늦게 우수한 성적으로 들어가서 행정고시를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 자신에 대해서 자부심이 대단했고 그리고 불교에 너무나 심취를 해서 법정과 같이 되고 싶어 불교 서적을 즐겨 읽었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수행이나 고행을 통해서 성불을 생각하며 불교도 심히 잘 믿던 사람이라 예수님에 대해서 정말로 아는 바가 없었고 성경도 잘 몰랐습니다. 당연히 교회도 성도에 대해서도 별로 이해하는 바가 없고 오직 제가 잘난 맛에 살았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를 전도자가 성경을 소유하게 주었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저를 성경을 보게 하셨고 그때 고린도 전서 13장의 말씀이 제 눈에 들어오는데 거울과 같이 제 마음을 비추면서 오는데 제 마음은 제가 생각한 마음이 아니라 완벽하게 죄로 물든 나쁜 마음이며 저는 완벽하게 나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눈물이 나고 무릎이 꿇리고 저를 도구로 사용해 주세요 라는 기도가 나왔고 저는 다시는 예전의 모습으로 살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강하게 제가 악한 사람임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5년 뒤에 1991년 5월 19일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다음 해 초봄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불을 그분의 입에서 제 가슴에 뿜어주시므로 성령을 받았습니다. 1992년 초봄이었고 신림동 선민 교회에서입니다. 그리고 제가 겪은 일에 대해서 2010년 경 쯤에 온전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다음의 구절을 신대원 논문을 쓰면서 보면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는 방법에 대해서 베드로 사도가 직접 그 방법으로 받고 기록한 것입니다.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저는 성령을 받고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서 약 30년을 넘게 산 사람입니다. 제 경험과 위의 성경 말씀이 조금이라도 틀리는 부분이 있습니까? 그리고 저는 후에 행정고시 2차에서 1점 차로 낙방을 하고 성경을 보니 제가 얼마나 악한 죄인이며 저질인 인간인 것을 잘 알게 되었고 성경을 보면 볼수록 더 많은 죄가 드러나고 있으니 제가 어떻게 이런 내용을 스스로 이해하고 전할 수가 있겠습니까? 절대로 저의 능력이 아님을 분명하게 밝히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께서 오셔서 이렇게 성경을 이해하고 전하게 하시니 저와 같은 흉악한 죄인을 우리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해 주시기 않으셨다면 절대로 성령도 없을 것이니 오직 망극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분의 사랑과 인내와 은총으로 이렇게 악한 죄인이 진리의 복음을 전하니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저는 행정고시를 공부하다가 성경을 읽으니 너무나 이상하고 진도도 잘 나가지 않았습니다. 행정학 경제학은 하루에 300페이지도 읽고 진도가 나가는데 성경을 잘 읽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신앙생활을 할 때 모든 것이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찬송도 모르니 예배시간에 어색했습니다. 그리고 회개를 한다고 하나 교회에 대해서 성도의 삶에 대해서도 잘 모르니 이럴 때 저를 참고 모든 교인이 잘 대해 주었고 목사님들께서 사랑해 주셨고 그리고 나중에 위기가 있을 때 목사님과 성도들이 사랑하고 도와주었기에 이렇게 전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제가 교회와 성도와 목사님에 대해서 큰 사랑으로 전해야 하나 저는 이런 진리를 알고 우쭐대기도 하고 비판하기도 하고 막 나가다가 심히 얻어맞기도 하는 진실로 별로 잘난 구석이 없는 목사일 뿐입니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별로 내세울 것이 없는 사람임에 분명합니다. 이런 못난 사람이 이렇게 전함은 모든 사람이 다 회개하고 올바로 믿고 올바로 살면 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알게 하시려고 그렇게 저같이 못난 사람이 선택이 되어 이렇게 전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성령으로 섬기는 방법의 삶이 어떤 삶인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으면 권능이 생깁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증인이 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이 말씀대로 됩니다. 전도자가 되고 능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미천한 저도 성령을 받고 아픈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면 예수님께서 다양한 병자를 고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방언의 통변의 경험도 있고 이렇게 성경을 이해하고 전하는 것도 온전히 성령을 받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모든 성령을 받은 분들이 전도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후에 2000년을 한결같이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으면 전도자의 삶을 살고 이들의 전도로 선교로 온 세상에 수십억의 사람이 믿고 이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게 되면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가 율법을 잘 지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성령이 오시면 사람들의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서 율법을 잘 지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율법을 주시고 약 1000년을 지켜보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마지막에 율법을 완전히 버리고 악을 행하는데 하박국 선지자는 이런 세상에서 의롭게 살고자 하나 너무나 사는 것이 힘이 들어서 동족 이스라엘을 심판에 달라고 청합니다. 이런 과정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예수님을 믿고 물로 세례를 받아서 죄를 용서받게 하시고 그리고 새 영 즉 성령을 주심으로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서 이제는 율법을 잘 지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께서 우리를 어떻게 율법을 잘 지키게 하시는 지 또 살펴보아야 합니다. 역시 성령의 인도로 20년의 전도자의 삶을 산 바울 사도의 로마서에 답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성경을 통해서 이 로마서 7장 6절을 잘 이해하고 또 로마서도 잘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율법을 완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하십니다. 사랑을 하면서 율법을 완성합니다. 바울 사도가 조문조문 지키던 시절에 사랑은 잘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율법학자를 위선자라 독사의 새끼들아 하시면서 호통을 치셨습니다. 사랑 중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 중에 하나가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고 죽음에서 살려 영생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이 바로 전도요 예수님의 증인의 삶입니다. 일생을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한 바울 사도는 보니 자신이 예전에 하던 방법을 완전히 버리고 성령으로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하다 보니 사랑만 한 것이고 이를 통해서 율법이 완성이 되는 것을 본 것입니다. 저도 전도를 한다고 하는데 바울 같이 일심으로 못합니다. 그래도 전도를 하고자 하면 대상자를 정하고 아무리 대상자가 악하게 무례하게 굴어도 참아야 하고 그리고 쉬지 않고 음식도 대접하고 선물도 하고 해야 한 영혼이 비로소 구원을 얻게 되니 십년도 참아야 하고 20년도 참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사랑은 때론 비난도 받고 가족의 외면이 있고 경제적이 어려움이 쉬지 않고 있고 세상의 미움이 있는데 이도 참으면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의 핏줄도 아니요, 형제오 아니요 나와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타인을 이렇게 참고 사랑함면서 전해야 하니 어찌 그사람에게 악을 행할 수가 있습니까? 수많은 한국의 모든 전도자와 선교사님께서 이런 사랑을 실천하면서 사는 줄로 믿습니다. 내가 많은 물질을 가지고서 전도자가 없는데 어찌 나누지 않고 예수를 믿으라고 할 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전도자는 가장 큰 사랑을 하는 분들이고 이분들께서 사랑이 목적인 율법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인간에게 주신 목적이 인간을 속박하려고 주신 것이 절대로 아니라 인간을 자유하게 하려고 주신 것입니다. 법이 없으면 지옥이 되고 법이 있어도 지키지 않으면 무질서한 세상이 되어 사람이 살기에 너무나 힘이 듭니다. 그리고 악한 법은 또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율법은 그 목적이 사랑의 실천에 있고 정의의 실천에 있고 또 신실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온 인류에게 주신 것입니다.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여기서 긍휼은 사랑입니다. 율법의 정신이 되는 정의와 사랑과 믿음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고 정의로우신 분입니다. 그리고 믿을 수가 있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분께서 모세를 통해서 주신 율법은 이런 하나님의 속성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사람이 율법대로 살면 그 나라가 곧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게 되는 것입니다.
롬 14: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성령을 따라서 모든 하나님의 백성이 살면 율법이 완성이 됩니다. 정의로운 율법이 지켜지는 나라에 평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평화가 있는 곳에 기쁨이 넘치는데 그 나라가 곧 하나님의 나라로서 성령안에서 이루어지는데 이는 성도가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는 말입니다.
이제 우리는 성령을 따라서 사는 새로운 방법의 삶이 곧 어떤 삶인지 모두가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고 믿음 생활을 잘 하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믿음 생활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바울 사도는 성령을 받고서 로마서 7장 6절과 같이 설명합니다. 어떻게 사라고 하십니까? 성령을 따라서 사라고 하십니다. 즉 믿음 생활과 성령을 따라서 사는 삶이 완벽하게 일치를 합니다.
우리는 500년 동안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주장을 쉬지 않고 해 왔지만 믿음으로 사는 법에 대해서는 침묵했습니다. 어떤 이는 10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하고 어떤 이는 율법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믿음을 갖고 있으면 즉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의롭게 되고 구원도 받고 천국에도 간다고 주장했습니다. 수많은 개신교인이 이렇게 믿고 살고 있으며 이를 개신교의 중심이요, 기둥이라고 합니다. 흔들면 큰 일이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로마서를 이신칭의로 보면서 모든 로마서를 이해하고자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즉 로마서 16장은 교리가 8장이요, 실천이 8장인데 오직 믿음이면 다 되는데 9-16장의 실천부분은 무어야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이렇게 보면 아니 됩니까? 로마서는 믿음의 삶에 대한 글이다 그래서 교리적인 삶이 1-8장이요, 실재로 교회에서 국가의 구성으로 사회의 구성원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9-16장이다 라고 이해를 한다면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그런데 제가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본 로마서는 틀림이 없이 믿음으로 하루하루 삶을 사는 법에 대한 글입니다. 누구나 이를 너무나 쉽게 확인이 가능한데 우리는 교리의 덤불에 덮여서 이를 보지 못하고 산 것입니다. 이 시간 교리의 덤불이 벗겨져서 로마서의 웅장하고 세계적인 우주적인 진면목을 보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롬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7. For in the gospel a righteousness from God is revealed,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제가 하남에 대추나무를 150그루를 심었습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일로 본의가 아니게 잘 돌보지 못했습니다. 덤불이 나서 대추나무를 덮었습니다. 그리고 나무가 자라지 못하고 죽거나 휘어졌습니다. 그냥 햇빛을 잘 받고 자란 나무는 건강하게 두껍게 잘 자랐지만 덤불이 덮은 나무는 처음 심은 그대로 손가락만 했고 죽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렇게 교리가 진실을 가리면 우리가 이 교리에 덮어쌓이면 우리의 신앙도 자라지 못하고 결실도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The righteous /// will live /// by faith."
위의 구절은 중학생도 아는 영어로 제가 번역을 할 테니 이 본문에서 답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The righteous 주어로 The + 형용사로 복수 명사가 되는데 우리말로 의로운 사람입니다.
둘째로 will live 동사로 미래 조동사 will과 본동사 live로 구성이 되어 우리말로 살 것이다 입니다.
마지막으로 by faith는 전치사 + 명사로 믿음을 가지고서 믿음을 방편으로 라는 의미입니다.
우리 말로 설명을 하면 의인은 믿음을 가지고 살아갈 것이다. 즉 의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믿음을 가지고 반드시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하루하루 삶을 살 것이란 의미입니다.
이제 세가지 예를 듭니다. 어떤 내용이 위의 본문과 가장 합치가 되는지 봅니다. 셋 중에서 어느 설명이 정답입니까?
첫째는 오직 믿음으로 의인이 된다.
둘째는 아니다 믿음+ 행위가 있어야 의인이 된다.
셋째는 의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알던 신경도 쓰지 않던 본문이 너무나 정확하게 의인은 믿음을 갖고 하루하루 삶을 사는 사람이다란 본래 성경에 기록된 내용대로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신앙을 그냥 믿음만 갖고 의인이 되었다고 소리치라고 절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음을 이제는 깨닫아야만 합니다. 믿음은 우리의 소유의 외부에 대한 자랑으로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 믿음이라는 수단을 갖고 하루하루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작 이렇게 이해하고 온 로마서를 어떻게 믿음 생활을 하는지에 대한 글로 이해를 했다면 로마서는 너무나 모두에게 쉬웠을 것입니다.
믿음은 내가 있다고 외부에 알리는 소유의 개념이 절대로 아니고 내가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삶의 실제적이 방편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롤스로이스를 예수님을 믿으면 모두 한대를 준다고 하니 너도 나도 믿고 어떤 이는 500년을 나는 롤스로이스를 가졌어 그래서 너무 귀하고 아까워서 집에 잘 보관하고 있어 하고 어떤 이는 롤스로이스로 무언가 부족해서 또 무엇을 구했으니 천주교와 개신교의 믿음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그런데 롤스로이스를 선물로 주신 이는 즉 예수님께서는 이 롤스로이스를 받은 자신의 사랑하는 백성이 이 차를 몰고 일도 하고 여행도 하고 해서 편리함도 느끼고 즐거움도 만끽하기를 바랍니다. 재벌 아버지가 20대가 생일이 되어서 쌍둥이에게 비행기를 선물하고 조종사도 붙여줍니다. 그런데 첫째는 너무나 귀해서 아버지가 나아게 비행기를 선물했어 그래서 나는 비행기가 있어 하고 자랑합니다. 그리고 격납고에 잘 보관합니다. 그런데 둘째 쌍둥이는 이 비행기를 타고 지구 어디나 다니며 일도하고 여행도 다닙니다. 제가 예를 든 것으로 믿음은 모든 것 보다 너무나 중요합니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할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삶을 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믿음은 자랑의 엑세서리가 아닙니다. 믿음은 오늘도 예수님을 믿고 하루하루 살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되는 귀한 선물입니다. 이 믿음으로 삶을 살아야만 기적이 있습니다. 믿음은 받았다고 하면서 무슨 일이 생기면 그냥 믿음을 포기하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죽자 살자 살고자 한다면 믿지 않는 사람과 틀림없이 똑같습니다. 예를 들면 믿는 자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셨는데 이를 믿고 행하면 바로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픈 사람이 낫습니다. 그런데 교인이 수백이 있는데 이 말씀대로 하는 이가 없으면 어떻게 기적이 일어납니까?
하나님께서 염려말라하고 말씀하셨으면 아무리 불안한 현실이나 현장에 있다해도 안심하면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절대로 악세서리가 아니고 오늘 이시간 우리의 삶에 적용을 해야 되는 기적의 도구입니다. 이제 이 믿음의 삶을 가장 멋지게 사신 우리의 믿음의 조상의 믿음에 대해서 점검을 해 보겠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로마서 4장은 모두가 아는 아브라함의 믿음의 장이며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장면을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브라함의 삶에 대해서 로마서 4장 1-16절에 대해서 설명하고 또 17-마지막절에 또 설명이 있는 사실에 대해서 주목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롬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분명하게 위의 본문은 100세가 되어서도 믿음이 약해지지 않아서 이를 보신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시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4장 1-16절은 분명하게 확인을 해 보시면 처음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하시며 하늘의 별과 같이 강의 모래와 같은 후손을 약속을 하실 때 믿으니 의롭다고 하시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는 창세기 15장에 있고 로마서 4장 1-16절로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롬 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창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이 무렵은 아브라함이 약 75세 가량 되었을 때입니다. 이때 의롭다 하신 하나님께서 100세가 되었을 때를 예를 드시면서 다시 의롭다 하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약 2: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이제 우리는 아브라함의 의롭다 하심이 한 번에 끝이 난 것이 아니라 적어도 3번에 걸쳐서 일어남을 성경을 통해서 모두가 분명하게 이해를 하게 됩니다. 이제 덤불이 걷히는 것입니다. 한번의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이신칭의가 이렇게 세번에 걸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결과임을 알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뭐야 도대체 믿음이 어떻게 되어야 의롭게 되지 하는 의문이 반드시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세 번에 걸쳐서 믿음에 대한 점검을 하시면서 그때마다 변치 않고 잘 믿고 그리고 행동도 하는 아브라함에게 그때마다 의롭다 하는 것을 우리는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말한 믿음을 갖고 하루하루 사는 사람을 의롭다 한 로마서 1장 17절의 의미가 덤불이 걷히면서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과 믿음의 삶은 너무나 위에서 롤스로이스와 비행기의 예에서 다릅니다. 믿음을 갖고 삶을 살면 너무나 강렬한 기적의 삶을 계속 체험하고 살수가 있는데 믿음을 장롱에 넣고 장롱 면허로 차도 몰지 않는 것과 같이 삶에서 살지 않는다면 우리는 계속 우리 힘으로 공부하고 대학가고 직장가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도 없이 우리의 능력으로 이룬 것에 대해서 자랑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귀한 믿음을 주었는데 이를 장롱에 보관하고 우리의 경험으로 지식으로 돈으로 살고자 하면 그 믿음이 어디에 역사를 하겠습니까?
모두 함께 믿읍시다 이 시간에 불가능한 믿어야 하는 일을 믿고 문제가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
이제 믿음의 삶을 의롭다 하시는 것에 대해서 조금 이해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 속이 시원하게 성경에게 결론을 내려주면 얼마나 더 시원하겠습니까? 역시 성경에 하나님께서 우리가 시원하게 그렇게 알고 믿도록 말씀을 하십니다. 답이 멀리 있지 않습니다. 역시 로마서 1장 17절에 있습니다. 제가 영어로 가져오겠습니다. 위의 문장에서 가져옵니다.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믿음에 의한 의로움인데 그 믿음이 어떻해야 되는지 설명합니다. 우리 말로는 믿음에서 믿음으로 라고 번역이 되어 있는 부분인데 믿줄친 from first to last는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믿음이기는 한대 처음에 믿다가 나중에 믿지 않는 그런 믿음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믿음이 의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믿음이 바로 아브라함의 세 번의 믿음입니다. 그리고 끝 믿음 즉 우리가 죽을 때 믿음입니다. 이 때 잘 믿다가 예수님을 부인하고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목사님들이 임종을 지켜보시기에 다양한 죽음에 대해서 알 것입니다. 그리고 죄가 있는 사람은 즉 회개가 없는 사람은 죽음을 앞두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두려워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한 번의 믿음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잘 믿는 믿음에 대해서 설명하며 그 예로 아브라함을 들고 세번의 체크 즉 75세 무렵, 100세 무렵 그리고 이삭을 바치는 110세 무렵의 신앙을 설명하며 언제나 잘 믿어서 그때마다 의롭다 인정을 받았다고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한 순간의 믿음이 아니라 언제 하나님의 체크가 올지 모르니 믿고 꾸준하게 우리는 다양하게 펼쳐지는 우리의 삶에서 믿음을 갖고 반응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 믿음을 갖고 믿음으로 행동하는 삶이 의롭다 인정을 받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믿음의 삶이 곧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임을 우리는 또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은 어떤 상태에서 믿음을 갖고 행동하는 일을 해야 됩니까? 그리고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75세에 믿기 시작해서 첫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삭을 낳을 때쯤 100세에도 잘 믿고 의롭다 인정을 받습니다. 25년의 믿음 생활입니다. 그리고 110세 무렵 즉 이삭을 바치라고 할 때도 의롭다 인정을 받습니다. 약 35년의 믿음 생활이 변치 않고 한결같습니다. 그리고 175세가 되어 100년을 하나님을 잘 믿습니다. 한국에도 70년 80년 100년을 믿는 분들이 나옵니다. 한결같이 잘 믿는 분들입니다.
때론 우리는 우리가 가진 귀한 것을 붙잡고 믿음대로 살지 않고자 발부둥칩니다. 부자 청년의 경우는 재산을 가난한 이웃과 나누라 하니 실천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 보다 재산이 더 자신을 안전하게 보장을 해 줄 것으로 믿고 재산으로 누리는 명성이 예수를 믿는 것 보다 더 크다고 믿기에 그렇게 행동합니다. 그리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면 있는 사람은 그대로 두고서 예수님께서 없는 사람에게 만들어 주면 될 것인데 할 수가 있는데 이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도 가진 모든 것을 바치게 합니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바쳐야 하는 것을 꼭 붙잡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에 대해서도 우리가 가진 먹고 살아야 하는 재산에 대해서도 그렇게 붙잡고 예수님을 믿기보다는 이에 더 의지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가장 귀한 아들을 바치는 아브라함은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입니다. 아들이 없으면 후사도 없어지는데 이에 대해서 불만이 없이 순종합니다.
믿음은 우리의 상식과 논리를 초월합니다. 우리 생각대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감동대로 믿으면 됩니다. 이렇게 믿음의 삶을 살고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면 여기서 놀라운 결과가 일어납니다. 첫째는 우리가 율법을 완성할 수가 있다는 것인데 위에서 알아보았습니다. 둘째는 더 놀라운 결과가 있습니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너무나 놀라운 일이지 않습니까? 믿음의 삶을 산다고 율법을 파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율법의 조문조문을 지키는 옛날에 바울이 섬기던 방법으로 섬기지 않고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니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운다고 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면 율법이 완성이 되고 믿음대로 살면 율법이 굳게 세워지고 이 놀라운 반전의 진리를 우리는 반드시 이해해야 되고 우리의 삶이 우리의 믿음 생활이 우리의 성령을 따라서 섬기는 방법이 이렇게 율법이 완성이 되고 율법이 굳게 세워지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 생활을 잘 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명령을 잘 지킴으로 천국에서 반드시 큰 자로 영원토록 살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를 잘 받는 사람은 역시 천국에서 반드시 큰 자로 영원토록 살 것입니다.
그런데 오직 믿고 성령도 없고 율법도 없이 산 사람은 얼마나 끔찍한 문제가 생기는 지 알아야 합니다. 대형교회 목사로 살고 유명한 신학자로 살고 부자 장로로 살고 이 땅에서 모두가 아는 유명인으로 살아도 율법을 어기면서 살고 사랑도 없이 살면 틀림없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율법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처음 에덴동산부터 마지막 심판까지 한 번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시는 인간이 지켜야만 하는 법입니다. 이 율법을 그렇게 잘 지키도록 성령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 힘으로 하지 못하기에 성령을 주셔서 이렇게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우게 하십니다. 이런 율법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원리와 그리고 율법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하시고 찬양하고 율법대로 사는 모든 분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제 우리는 율법에 대해서 멀리하려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율법을 가까이하고 오직 성령의 인도로 잘 지키도록 해야 하고 율법을 잘 배움으로 율법을 통해서 분별이 되는 죄에서 멀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 자본주의 시대 물질이 우상인 시대에 물질의 소유에 정신이 나가서 부자로 살면서 가난한 이웃이나 믿음의 형제을 외면하는 사람은 사랑도 파산한 자요, 율법으로 대부분의 규정을 다 어기면서 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즉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지극히 어렵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우리가 알아야만 되는 또 중요한 비밀을 말씀드립니다. 거듭남의 비밀입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오셔서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 물과 성령의 거듭남이 바로 예수님을 믿고 물로 세례를 받고 우리가 과거에 지은 죄를 용서받고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서 새롭게 되는 것으 설명하는 것입니다. 새롭게 된다 거듭난다 새롭게 창조가 된다는 말이 다 같은 의미이고 이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죄인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새롭게 창조하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인격으로 내가 수양으로 내가 도로 새롭게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고자 계획을 하십니다. 그리고 아들 예수님께서 이 구원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동정녀로 오시고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우리 모두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죽으십니다. 그리고 부활하십니다. 이제 우리가 이런 예수님을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믿으면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십니다. 내가 수양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불교와 다릅니다. 유교와도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나 그렇게 완전히 새로운 창조물을 만드십니다. 이것이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 거듭난 사람이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서 이제 율법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로 말입니다. 이 거듭난 사람이 바로 바울 사도로 늘 우리는 새롭게 창조된 피조물이다 라고 외친 것입니다. 이제 이렇게 구원을 받고 거듭나게 되는 과정에서 인간은 무엇을 합니까? 피를 흘립니까? 십자가에 매달립니까? 나를 거듭나게 합니까? 도대체 무엇을 인간은 합니까? 오직 하나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자신의 죄를 깨닫고 죄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부자가 소유를 나누지 않으면 죄가 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땅이 좁고 인구가 많은데 과도하게 집과 땅을 소유하면 성경의 율법을 어기게 됩니다. 율법은 정의롭고 사랑을 실천하게 하는 법입니다. 그래서 땅과 집의 소유에 대해서 권력자나 사랑이 없는 자가 함부로 집과 땅을 많이 가져서 가난한 집도 땅도 없는 사람이 한 명도 생기지 않게 정확하게 율법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즉 땅의 소유에 대해서 하나님의 소유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이 땅을 무에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에 틀림없이 우리는 이땅에 잠시 세를 들어서 사는 나그네입니다. 그리고 땅의 소유에 대해서 지파별로 나누어 주고 함부로 사고 팔지 못하게 하시고 혹 팔았다 해도 되물게 하셨고 50년의 희년에는 모두 돌려주게 하셨습니다. 이 놀랍고 위대한 땅과 집에 대한 율법의 규정이 그대로 지켜지면 한국에서도 집없는 사람 50%가 모두가 집을 갖게 되고 땅이 없는 70%가 땅을 소유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자살을 하는 사람이 현저하게 줄고 공산주의 사상도 발을 붙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간에도 국경을 하나님께서 정해 주셨는데 이 국경을 반드시 지키라고 하셨으니 미국, 영국, 로마, 유럽이나 일본의 혹은 현대의 중국의 침략과 확장정책은 반드시 패망의 길로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역사는 틀림없이 강대국이 그렇게 망하는 쪽으로 흘러왔습니다. 율법은 이렇게 모든 세상의 사람에게 자유를 주고 행복을 주고 평안을 주며 기쁨을 주는 지구상에서 오직 유일한 법입니다. 이 법을 찬양하고 잘 배움이 마땅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의 온 지구인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봅니다. 그리고 너무나 정확하게 공평하고 의로운 법임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로움과 사랑을 봅니다. 혹자는 성경은 한 마디로 율법이다라고 합니다. 즉 법이다라고 합니다. 모세 오경의 법을 통해서 계약을 통해서 인간과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고 이 법대로 살면서 일어나는 일을 역사서로 기록을 했고 이 역사의 흐름에서 선지자들의 기록을 예언서이고 이 역사의 흐름에서 노래하고 찬양하고 고난을 받고 예배하고 산 기록이 시가서이니 율법이 가장 중요하고 중심이 되고 근원이 되니 성경은 법이다 한 마디로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과 베드로는 한 시대를 산 위대한 전도자입니다. 바울은 로마서를 비롯해서 13권 정도의 신약성경을 기록합니다. 베드로는 베드로 전후서가 전부입니다. 한 설교로 5000명 3000명의 결신자를 얻는 능력은 베드로가 뛰어납니다. 그런데 성경의 이해에 있어 이를 기록한 것을 보면 바울 사도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바울은 율법학자로 예수님께 성령님께 천국에 대해서 배운 선생이기에 구약의 내용을 신약에 인용해서 전할 능력에 있어 뛰어날 밖에 없습니다. 제가 성령을 받았습니다. 제가 행정고시 대학 대학원 8년 공부는 그대로 제 마음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쓸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당연히 법에 대해서도 그럴 것입니다. 로마서는 법적인 성격이 아주 강한 서신서입니다. 율법학자의 배움이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류의 역사가 존재하는 한 절대로 한 순간도 율법을 포기하지 않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율법을 모르면 올바른 목사가 될 수도 신학자가 될 수도 그리고 성경교사도 될 수가 없음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이 없이는 절대로 우리가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울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면 된다고 할 수도 있지만 율법을 모르면 어떤 기준으로 사랑을 해야 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집도 땅도 할 수만 있으며 가지고 틀림없이 천국도 못가고 아래와 같이 됩니다.
사 5: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10. 포도밭 열흘갈이에서 술 한 항아리밖에 나지 아니하고 종자 한 섬에서 곡식 한 독이 가까스로 나리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된다고 하면 반드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자본주의는 이렇게 완벽한 제도가 아닙니다. 모든 기독교를 믿는 강대국이 영토를 확장하려고 하다가 망했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루터를 배출한 독일이 이 신학으로 온 유럽을 정복하고 유대인을 학살하려고 하다가 패망했습니다. 우리 한국은 절대로 이렇게 믿으면 아니 됩니다. 속히 모든 물질을 나누기시 바랍니다.
렘 52:12.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열아홉째 해 다섯째 달 열째 날에 바벨론 왕의 어전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13.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과 고관들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14. 사령관을 따르는 갈대아 사람의 모든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더라
15.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백성 중 가난한 자와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를 사로잡아 갔고
16. 가난한 백성은 남겨 두어 포도원을 관리하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틀림없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됩니다. 가난한 집도 땅도 없는 사람이 이제는 이 땅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일제시대에 조선은 패망하고 이와같은 일을 당하고 왕토가 농민의 소유가 되니 구한 말 극심한 부정과 천주교에 대한 탄압은 이씨왕조를 멸망케 합니다. 이씨왕조는 노비가 70%나 되는 국가였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 한국이 나아가갈 바를 찾아야 합니다. 역사는 인간의 영웅들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신 예수님께서 이끌어 나가는 것입니다.
저는 성령을 받고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목사 안수를 받고도 세상에서 일을 모든 분과 같이 하면서 가족을 부양하고 또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물질의 혜택에서 너무나 멀리 가난하게 40년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불행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런 모든 일을 다 재료로 삼아서 성경을 이렇게 이해하고 전하는 도구로 삼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제가 전하는 내용이 그대로 이해가 되시는 분은 성령께서 도우신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이해하는데 약 40년이 걸렸습니다. 먼저 은행원이든 제가 대학에 가고 대학원까지 고시 공부를 하루에 13시간씩 8년을 했습니다. 한창 돈을 많이 벌 시기에 저는 돈을 쓰면서 공부했습니다. 결과는 2차 시험에서 1점차 낙방을 했지만 세상에 대한 공부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신학도 하고 고난도 겪습니다. 가난의 오랜 고난이 있고 모든 일에 실패하는 고난도 있습니다. 약 4년 동안 불면증과 우울증을 동시에 겪기도 했는데 너무나 고통스러운 나날이 4년 동안 지속이 되었습니다. 모든 희망이 사라지고 체념의 시간도 겪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40년을 보냈습니다. 경비, 청소, 고물 수거, 생선 과일 야채 장사 등의 노동을 하면서 세상의 불의와 불공정을 너무나 강하게 보았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만났을 때 기쁘고 희망이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전하게 되었으니 모든 어려운 가운데 하나님께서 저를 눈동자와 같이 보호했고 늘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쉬지 않고 격려를 해 주시고 새로운 진리를 이해할 때 큰 기쁨을 주셨으니 이 예수님과 성령님의 동행이 모든 고난을 이기는 비결이었습니다. 제가 너무나 부족하고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제가 스스로 이렇게 살 수는 없습니다. 저는 잘 살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해도 해도 되지 않았습니다. 바울 사도는 스스로 고난의 길로 갔지만 저는 제가 원치 않는 길을 이렇게 왔습니다. 그런 제게 이런 놀라운 진리를 전하는 예수님의 도구가 되는 일이 생긴 것입니다.얼마나 예수님께서 나약하고 못난 사람을 큰 공을 드려서 이렇게 만드신 것입니까? 얼마나 제게 큰 사랑을 하신 것입니까?
이제 우리는 살면은 얼마나 삽니까? 집도 여전히 없습니다. 돈도 없습니다. 미래에 대한 보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는 그곳이 천국이며 가장 안전하며 행복한 자리인 것입니다. 원룸일 수도 있고 홀로 일 수도 있고 병상일 수도 있고 감옥일 수도 있고 빚으로 숨도 못쉬는 자리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함께 이면 모든 것이 곧 해결이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예수님께서 그 때 오셔서 반겨주길 바라지 말고 늘 우리는 예수님의 뜻대로 살면서 함께 하면 그 순간이 더 기쁜 순간이 될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율법을 사랑하시고 그대로 온 성도가 자신의 인도로 지키기를 가장 원하십니다. 먹고 입고 사는 것은 세상의 사람이 구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삶이 바로 믿음의 삶이요,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는 삶입니다.
저는 하나님 나라의 하나됨과 확장에 대해서 일을 하고 있고 또 할 것입니다. 다양한 계획이 있습니다. 농사를 지어서 전도용 씨앗으로 사용하고 이를 전국에 펼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당진과 미사리와 문경과 군산에 농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부활 전도 책자를 5개 국어로 번역을 했는데 중국에서 1000만 명을 구원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이런 바탕에서 자연에서 농사도 짓고 낚시도 하고 여행도 하면서 배우는 시스템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성경을 통해서 누구나 배울 길을 알았으니 이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재벌을 만들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성경과 영어를 동시에 배우는 홈페이지도 만들고 회원을 모집해서 전국의 명승지를 다니며 농사와 낚시와 다양한 레저 활동을 동시에 하면서 성경을 재미있게 배울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후원 구좌는 국민은행 832-24-0224-378 김 정관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성령의 사역에 대해서 전하게 하시니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와 성령님의 감화와 감동으로 흉악한 죄인이 이렇게 진리를 전하니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제 글을 읽으신 모든 분이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그들의 모든 질병을 치료해 주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속히 온 세상에 하나님의 이런 뜻이 전해져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바랍니다.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믿음을 지키게 하시고 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