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지난 2월 중 발견 3월 28일 분당S대병원에서 옆지기의 자궁 良性종양(혹)의 나팔관 제거 수술 쾌유 기념 웰다잉영상입니다~
두 달동안 노심초사 온 가족의 고통의 터널을 벗어나 4월 1일 두 아들 내외의 헌신적인 효심과 형제자매의 기원 ,
그리고 손목증후군으로 고생하시는 지기님의 염원 기도와 하느님의 은총으로 괘유한 듯합니다~
BGM(청산에 살리라)은 노랫말처럼 세상의 번뇌와 시름에 대한 고통을 승화시킨 상징적인 곡으로 선정하였고
마루님께서 공유하신 청산도 봄 정경과 15년전 여행한 가족사진을 함께하여 추억의 한 페이지로 반추하였습니다~
첫댓글 '청산에 살리라' 작사 작곡자 김연준(1914∼2008)은
함경북도 명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성악가 · 작곡가 · 언론인 · 교육자이다.
1938년 한양대학교의 전신인 동아 공과학원을 설립하였고 한양대학교 총장을 지냈으며
『대한일보』와 『기독교신문』을 창간하고 「무곡, 「비가」 등 1,600여 곡의 가곡을 작곡하였으며
1937년 6월 4일 우리나라 최초의 바리톤 독창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1973년 윤필용 필화 사건에 연루되어 구치소에 갇혔을 때 이 곡의 노랫말과 선율이 쓰였고
2001년 발간된 시집 『청산에 살리라』에 80여 편의 시와 함께 수록되었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리라
이 봄도 산허리엔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리라
청산을 통하여 세상의 번뇌와 시름에 대한 고통을 승화시킨 상징적인 곡으로
절제된 표현과 대담하고 강한 전개 방식의 대비로 짧은 길이의 곡임에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음역이 다른 여러 성악가와 국의 유명 성악가에 의해 불렸으며 여러 악기로 연주되기도 하였다.
청산에 살리라' 작사 작곡자 김연준(1914∼2008)..그분은 모 대학 총장였는데
주옥같은 글을 남기신 분이지요
심향선생님..어디 갔다 오셨는지요..? 오랜만입니다
정말 그렇군요
청산에 살고싶군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은산 드림
네~ 전원시인님!
두 달만에 조우하니 낯설지만 반갑네요
위 안내문처럼 옆치기 치유 땜에 공백이....
늘 이심전심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심향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바쁘신 일이 있으셨는지요
청산에 살으리라 영상으로 꾸며주셔서 좋으네요
담아가 공유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4월의 첫 날입니다
이 달 내내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일로 행복하세요
위 안내문처럼 옆치기 치유 땜에 공백이....
늘 귀한 걸음 이심전심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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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여
어제 마루님의 작품의 심금으로
이렇게 멋잔 작품으로
오랜만에 짠 하셨습니다
어제 좀 어쩌구 돌아다녔더니
이젠 피곤합니다
멋진 작품에 강추드립니다
심 향 님
위 안내문처럼 옆치기 치유 땜에 공백이....
늘 귀한 걸음 이심전심 격려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