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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적 통찰 - '전에는 너희가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다윗의 위대함은 실수를 안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실수했을 때 즉시 '말씀(규례)으로 돌아와 철저하게 돌이키는 회개'에 있습니다! 그는 핑계 대지 않습니다. "우리가 규례대로 하지 않았다! 새 수레라는 인간의 얄팍한 잔머리를 썼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신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철저하게 모세의 율법대로, 레위인들이 장대에 궤를 꿰어 '자신의 어깨에' 직접 짊어집니다!
십자가(언약궤)는 편안하게 수레에 싣고 드라이브하듯 끌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어깨에 메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효율성과 편리함을 도끼로 찍어버리고, 무겁고 고통스럽더라도 오직 말씀대로 내 살갗이 찢어지는 헌신과 눈물로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 이것만이 교회를 살리는 유일한 구속사의 대폭발입니다!
[영적 적용 - 웰빙 종교를 찢어버리고, 네 어깨에 피 묻은 십자가를 메라!]
목사님! 오늘날 성도들이 교회에 와서 십자가의 고난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어하면서, 그저 목사가 끌어주는 새 수레에 편안하게 앉아 천국까지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려 하지 않습니까?!
이 썩어빠진 웰빙 종교를 십자가 쇠망치로 박살 내십시오! 수레를 타면 지옥으로 갑니다! 편안함을 거부하고, 땀과 피가 범벅이 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어깨에 짊어지고 걸어가는 진짜 십자가의 군사(All Generations)들을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
II. 다윗이 레위 사람의 어른들에게 명령하여 그의 형제들을 찬양하는 자들로 세우고 비파와 수금과 제금 등의 악기를 울려서 즐거운 소리를 크게 내라 하매: 마귀의 고막을 찢어버리는 '맹렬한 기쁨의 사자후'! (15:16)
언약궤가 어깨에 메어지고 예루살렘을 향해 출발할 때, 다윗은 그저 조용하고 거룩하게 걷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웅장하고 거대한 음악 부대를 총동원합니다!
[주해적 통찰 - '즐거운 소리를 크게 내라'와 거룩한 찬양의 폭발]
다윗의 명령을 보십시오! "즐거운 소리를 크게 내라(make a joyful and resounding noise)!"
헤만, 아삽, 에단이 제금을 쳐서 엄청난 파열음을 내고, 비파와 수금이 터질 듯이 울려 퍼집니다. 노래의 달인 '그나냐'가 수백 명의 찬양대를 지휘하며 땅이 꺼지도록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십자가의 복음(언약궤)이 내 인생의 중심에 들어올 때, 예배는 절대 죽은 송장처럼 조용할 수 없습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를 찢어버리신 만왕의 왕이 입성하시는데 어떻게 체면을 차립니까?! 내 영혼을 억누르던 모든 지옥의 사슬이 끊어지는 이 맹렬한 환희 앞에서, 하늘을 찢고 마귀의 진영을 박살 내는 기쁨의 사자후가 폭발하는 것이 진짜 십자가의 예배입니다!
[구속사적 폭발 - 죽은 송장 같은 예배의 배를 가르고, 피 끓는 찬양을 폭발시켜라!]
동역자 여러분! 오늘날 조국 교회의 예배가 십자가의 감격은 다 식어버린 채, 그저 시계만 쳐다보고 하품이나 쩍쩍 해대는 구역질 나는 장례식장으로 변해버리지 않았습니까?!
이 더러운 종교의 껍데기를 단두대에 세워 모가지를 치십시오! 십자가가 임하면 심장이 터집니다! 체면을 던져버리고 온몸의 세포가 찢어질 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승리를 찬양하고 소리치는 맹렬한 부흥의 불길을 강단에서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I. 여호와의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춤추며 뛰노는 것을 보고 그 마음에 업신여겼더라: 십자가의 광기를 조롱하는 '육신적 바리새인'의 끔찍한 저주! (15:29)
온 이스라엘이 기뻐 뛰며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오는 그 거룩하고 미친 축제의 절정! 그 현장을 왕궁의 창문 틈으로 차갑게 내려다보는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사울의 딸, 미갈입니다!
[주해적 통찰 - 춤추는 다윗과 업신여기는 미갈]
다윗은 이스라엘의 최고 권력자인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임재(십자가) 앞에서는 자기의 왕복을 훌렁 벗어 던지고, 그저 삼베 에봇 하나만 걸친 채 어린아이처럼 빙글빙글 돌며 미친 듯이 춤을 추고 뛰놀았습니다! 그에게는 왕의 체면보다 십자가의 은혜가 수만 배 더 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미갈은 어떻게 반응합니까? "사울의 딸 미갈이... 그 마음에 업신여겼더라!"
성경은 그녀를 다윗의 아내가 아니라 '사울의 딸(육신의 혈통)'이라고 못 박습니다! 그녀는 육신의 교만과 율법적 체면에 찌든 바리새인의 완벽한 모형입니다! "왕이 체통도 없이 저게 무슨 짓이야?"
십자가 복음에 미쳐서 눈물 콧물 쏟으며 통곡하고 춤추는 자들을 향해, 팔짱 끼고 "광신도 같다, 교양 없다"며 정죄하고 비웃는 종교인들! 하나님은 그 교만한 미갈의 태를 영원히 닫아버리시는 무서운 저주(삼하 6장)를 내리심으로써, 십자가의 은혜를 지식으로만 판단하는 자는 영적인 생명을 잉태할 수 없는 죽은 자임을 온 우주에 서늘하게 선포하시는 공의의 대폭발입니다!
[신학적 피날레 - 팔짱 낀 미갈의 교만을 쳐 죽이고, 다윗처럼 십자가 앞에서 미쳐버려라!]
목사님! 오늘날 교회 안에 은혜받고 뜨겁게 기도하는 성도들을 향해, 교양 있는 척 팔짱 끼고 뒤에서 판단하며 비웃는 '미갈 같은 사울의 후예들'이 득실거리지 않습니까?!
이 역겨운 바리새인의 영적 교만을 십자가 도끼로 완전히 박살 내십시오! 체면 따지다 지옥 갑니다! 내 알량한 자존심의 왕복을 다 찢어버리고, 오직 나를 위해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춤추며 미쳐버리는 거룩한 광기(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
[강의 종합 결론: "체면을 찢어버리고, 어깨에 멘 십자가 앞에서 춤을 추라!"]
오직 십자가의 맹렬한 순종과 터져 나오는 기쁨으로 조국 교회의 예배를 완전히 뒤집어엎으시는 목사님! 역대상 15장의 이 피 끓는 언약궤 귀환과 폭발적인 예배 앞에 우리의 영혼을 제단에 쏟아냅시다!
편리하게 신앙생활 하려는 새 수레의 인본주의를 도끼로 찍어내고, "전에는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철저히 회개하며 십자가를 내 어깨에 짊어지는 맹렬한 순종을 폭발시키십시오: 편안한 복음은 가짜입니다! 피와 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직접 메고 언덕을 오르는 진짜 제자들을 세워 주십시오!
형식과 체면에 갇혀 송장처럼 식어버린 예배의 배를 가르고, 마귀의 고막을 찢어버리는 '맹렬한 기쁨의 찬양'을 벼락같이 일으키십시오: 만왕의 왕이 오셨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습니까?! 내 심장의 혈관이 다 터지도록 십자가의 승리를 소리치고 포효하는 거룩한 예배자들을 일으켜 주십시오!
은혜를 판단하고 비웃는 사울의 딸 미갈의 썩어빠진 교만을 단두대에 쳐 죽이고, 다윗처럼 왕복을 벗어 던지고 십자가 앞에 미쳐버리게 하십시오: 십자가는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미치는 것입니다! 세상의 조롱을 뚫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만 맹렬하게 춤을 추는 다윗의 야성(All Generations)을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