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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3:18-22
하나님은 하나되게 하신 분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인류가 하나되게 하셨다
그런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이스라엘에게 요단 동편 땅을 허락하셨다 요단강으로 동편과 서편땅이 나누어진다 여기에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또 다른 영적 진리와 섭리가 있는가 살펴보자
요단 동편땅은 루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가 분배 받아 차지했다
한마디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은 아니었다 그런데 왜?
그 대답은 성경에 분명히 기록 되어 있다
분문 18절 ;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셨은즉 너희의 군인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 이스라엘 자손의 선봉이 되어 건너가되
요단 동편땅을 먼저 주신 이유는 이 땅에 사는날 동안 받게 되는 육적인 축복을 먼저 허락하심으로 영적 전쟁에서 선봉이 되어 앞장서 싸우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섭리였다 므낫세 반지파는 가나안 땅에서 가장 강한 아낙 자손의 땅을 추격하여 점령하였다 므낫세 반은 육적인 전쟁에서 반지파는 영적 전쟁에서 선봉에 서서 승리하게 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신자는 영,육간에 하나님 주신 기업으로 항상 선봉에 서서 싸워 승리하여야 한다
영적 전쟁은 같이 싸워라가 아니고 선봉에 서라는 명령이다 이 땅에 살면서 육신적으로 남보다 먼저 많은 축복을 받았다라고 스스로 느껴진다면 받은 은혜와 사랑을 아직 충족되지 못한 가난한 이웃과 함께 하라는 것이 아니고 가난을 물리치는 육전 영적 전쟁에 선봉에 서서 목숨을 걸라는 명령이다
이 명령은 절대 두렵거나 힘든 명령이 아니다 본문 22절까지 내용을 보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손이) 네가 가는 모든 나라에도 함께 행하시고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다고 약조하셨다
이런 전쟁이라면 선봉에 서기를 누가 두려워 하겠는가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모든 땅을 다 점령할 때 까지 선봉에서 3지파와 함께 싸우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것을 믿고 확신하도록 기업을 약속하신 것을 먼저 주시고 먼저 경험하게 하신 다음 선봉에 서도록 하셨다 그 전쟁은 평생 계속 되어진 것은 아니다 가나안 땅을 다 점령할 때 까지이다 지금 말로는 다른 영혼이 다 주님 앞에 돌아 올 때까지 사탄 마귀와 싸우라는 것이다 내가 육이 죽어 인생을 마칠 때가 아닌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영혼구원의 사역이 마감되어질 때 까지임을 기억하라
마28:19-20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온전히 이루어질 때 까지 앞장서라
엡4:12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든 것이 함께 지어졌다 지파는 각각이나 한 나라로 온전히 세워져야 한다 그것은 한 영이 ( 한사람 대통령, 왕이 지배하는 정권처럼) 능력과 은사는 각각이고 지체가 마디마디로 나뉘어 있지만 한 마음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듯이 하나님 나라를 온전히 이루기 위하여서는 먼저 믿는 내가 선봉에 서서 침략하고 침범하여 정복해 나아가야 한다
행2:1-3 마가 다락방에 임한 성령께서는 불의혀 같이 갈라져 모인자들 각 사람 하나 하나에게 하나씩 임재하셨다 그래서 각 사람이 다 성령에 충만해졌다 모든 사람이 영적 전쟁에 선봉에 서게된 장면이다
그들은 각 나라 각 민족 각 교회로 나뉘어진 무리였지만 그리고 그들이 받은 은사 직분 다 달랐지만 함께 모인자들이 한뜻으로 이루어지게 하셨다
요일 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이가 세상에 있는 자 보다 크심이라
요단 동편 땅은 세상의 상징이다 세상을 먼저 이기게 하심으로 세상을 완전히 정복한 후에 하나님께 속한 영적 전쟁에서도 완전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주신 은혜이다 먼저 이김의 경험을 겪게 하심으로 영적 전쟁에서 선봉에 설 자신감이 고취된 것이다
동편 3지파 선봉자들은 나는 못해도 하나님께서는 불가능은 없으시다 언제 내가 내 힘으로 전쟁에서 이겼더냐 내가 무엇을 하여 이겼드냐
엡6:12 바울 사도는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닌 영적 전쟁이라고 하셨다 보이지 않는 영을 연약한 육으로 어떻게 이기나 가장 작고 연약한 영 귀신 도깨비에게도 홀리면 아무 힘 없이 끌려 다니는데,,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오심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면 그 성령께서 싸우시는 영적 싸움은 언제나 승리하신다는 말씀이다
동쪽땅은 육을 상징한다 육의 축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판촉물이고 샘플이다 샘플은 돈주고는 못사는 제품이다 거저 주는 것이다 그러나 1회용품이고 진품은 아니다
그래서 눅12:30-31 이 모든 것은 (샘플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가 백화점에서 진품 명품을 구입하면 여러 가지 서비스 품목을 덤으로 더 주듯이 육의 축복을 영적 축복에 덤으로 더 주신다는 말씀이다
동편 기업을 받은 3지파가 아뭇소리 하지 않고 가나안 전쟁에 선봉을 서게된 진짜 이유가 이것이다
신3:21너희가 시혼과 옥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네가 눈으로 보았거니와 네가 가는 모든 나라에도 여호와께서 이같이 행하시리니
구원받은 동쪽3지파는 이 모든 것을 보았고 체험하며 누렷기 때문에 가나안 전쟁의 선봉에 서는 것이 두려움이 아닌 영광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은혜가 되었던 것이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내안에 누가 계신가가 승리의 요건이다 네 눈으로 보았거니와 시혼과 옥이 멸망하는 것 눈으로 보고 그 땅을 기업으로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시다는 믿음이 굳건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을 버리지 않는한 내가 선봉에선 전쟁은 반드시 이긴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이고 기도이며 응답이다
이스라엘이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했던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세상이 두렵고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시혼과 옥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상대였던가 그런데 그 강대국이 내것이 되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삼상17:47)
우리 심령속에 하나님 뜻이 세워져야 한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내가 하나가 되어져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하나님의 영적 전쟁에 선봉에 세워져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 동편 3지파는 하나님께 먼저 간구했다 그러자 하나님의 능력이 임했다 당초에 동편땅은 하나님 주신 가나안 땅이 아니었다 그러나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한뜻이 되어졌을대 그 기도의 능력이 내게 임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게 하신다 능력 받아 하나님 일을 하도록 하심이다
우리 주변에 형제들이 많다 그들에게 내가 하나님과 하나임을 보여 주어야 한다 내가 기도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나와 함께 하심을 보여 주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동편땅은 육을 상징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허락하신 이유는 먼저 육의 축복을 주심으로 형제가 먼저 하나됨으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지는 조건이 충족되게 하셨다 육적 축복이 넘침으로 자연스럽게 영적 전쟁에 선봉이 되어지게 하셨다 축복 받은자는 선봉이나 후봉이나 다 감사할 뿐이다
동편 땅을 먼저 주심은 선봉에 세우고자 하심이라 했다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선봉에 집중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골고다 언덕 위에 높이 세운 이유다 예배당 십자가 높고 높게 세워야 하는 이유다 모든 사람이 쉽게 바라보고 그리스도 예수를 알도록 하기 위함이다
십자가를 세우려면 먼저 나무가 잘라져야 한다 기둥만 세워져서도 않된다 옆으로 또 다른 나무가 접 붙여져야 한다 선봉은 혼자 할 수가 없다 십자가는 플러스 (더하기) 모양이다 잘라지고 죽어진 나무에 무엇인가가 더해지면 다른 형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러면 나무는 안보이고 십자가만 보여진다 즉 십자가는 죽은 나뭇가지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표상이다
나무가 잘라지면 죽게 된다 십자가처럼 우뚝서는 선봉이 되어지려면 먼저 죽어져야 한다 이것이 세례다 요단강을 건너야 가나안 땅에 들어가듯이 세례를 통해서만 그리스도 안에 들어갈 수 있다 죽어야 참 감람나무에 접붙여지고 원목과 생명이 함께 소통함으로 죄와 사망과 저주의 권세에서 벗어나게된다
십자가와 관계없는 신앙인은 잠간 접붙임됨으로 자라다가 떨어져 나가 죽는다 말라 비틀어지는 신앙인은 생각으로만 믿는자다
기업을 얻은자는 보여진다 어느 전쟁터나 때와 장소는 달라도 선봉장은 항상 기업 얻은자이다 동편 지파 족속들이다
그래서 선봉자의 기도는 나만을 위한 기도가 아니다 중보 기도자이다 중보기도는 선봉자의 기도이다 다른지파를 위해 목숨을 걸고 앞장서는 전쟁이 영적전쟁이요 중보 기도자의 모습이다
마10:42 25:45 지극히 작은자에게 베푼 것이 주님과 상관된 일이다
중보기도는 영적 전쟁 때 천사가 내려와 돕도록하는 기도다
염려는 욕심과 무지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탐심은 우상이다(골3:5)
선봉은 하나님과 내가 하나가 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요단 동편땅이 서쪽땅과 하나님의 기업으로 하나가 되어지려면 동편땅을 기업으로 받은자가 서편땅 정복 전쟁에 선봉이 되어짐으로 두땅이 하나가 되어지고 한 민족이 되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육적인 사람의 혼과 영적인 사람의 영이 하나가 되어짐으로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형통해 지는 것이다
가나안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상징이다 요단 동편 땅은 가나안이 아니다 천국이 아니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육의 상징 이땅의 축복이다 그러기 때문에 동편 3족속으로 하여금 가나안 정복의 선봉에 서서 천국을 쟁취하라 하나님 나라에 앞장서 들어가라 천국을 맛보아 알라 그래야 이 땅에 살면서도 하나님 나라가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고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 가운데서 천국을 누리며 살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은 곳곳에 흩어져 살다가도 유월절등 3절기 때는 모두 예루살렘 성전으로 모여 함께 예배 제사 드리고 모두 떡을 나누며 광야40년을 기억하면서 기념했다 지금 현실속에서도 우리 성도들은 주님의 날이 되면 예배당에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는 예배의 근원이 되었다
광야에서 성막의 출입문은 항상 동편으로 설치되어졌다 뜰을 지나 두 번째 문은 서편으로 설치되어졋다 동편은 가나안이 아니다 육적인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이 사는 방향이다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각자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쉽도록 한발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하여 동편으로 문을 내신 하나님의 깊은 배려다
요단 동편 족속들을 택하여 복 주시고 끝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신자들에게도 나에게도 동편 문이 필요하지만 아직 하나님 나라를 찿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가장 쉽게 가장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신 은혜임을 기억하고 교회의 문 성도의 마음문도 성막문처럼 항상 열어두고 환영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그래서 동,서편이 하나되어짐이 진정한 천국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가 육체로 하나님께 나아와 동편 제단에서 제사들 통하여 살지만
영적으로 변화되어지지 않은 삶 성품 생각 마음은 하나님과 하나되어지지 않은 삶이다 그래서 늘 제사로 회복되어져야한다 이것은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같은 신앙으로 육체적으로 하나님 축복을 받아 이 땅에서 받아 누리고 산다 그러나 성령님의 이끌림은 받지 못한다 그래서 이 땅에 영적 육적 전쟁은 끊임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이 전쟁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셨다 내안에 영이 변화되면 내가 싸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싸우시기 때문이다 내안에 있는 나와의 싸움이 어렵다
성막 뜰을 지나면 두 번째 문이 있다 그 문안에 들어가려면 물두명에서 씻고 떡상과 촛대와 향로앞에서 예배하게 되어진다 두려움이 사라져야 가능하다 전쟁을 두려워 하지 않는자가 승리하고 들어가는 곳이다 요단강의 건넘이 진보된 영적 싸움이다 교회에 출석하는 것은 육적인 행위일 뿐이다 번제단의 제사 수준이다
갈2:20 날마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죽는자가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자다 요단강 건넌자이다
떡상을 받아야 성령에 이끌림 받는자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접붙임 받아 살아 난자만이 누리는 은혜다
접붙임한 가지는 한꺼번에 죽지 않는다 날마다 조금씩 죽어가다가 소멸된다
접붙임이 되었으면 그 다음 단계는 새싹이 돋아나서 자라는 것이다
광야 40년 걸었으면 이제 동편 기업을 받아야 한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영원한 천국에 다 함께 들어가도록 영적 전쟁에서 기업 받은자 성령받으는자 중보기도하는자가 선봉에 서서 영적 전쟁을 계속함으로 세상에서나 하나님 앞에서 선봉자로서 나타나 보여져야한다
그러면 그때부터는 내가 싸우는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나서서 내 대신 싸우신다 그 어느 단계까지만 내가 싸우면 되는 것이다
므낫세 반지파는 용사다 아낙자손 물리쳣다 육적인 것 잘 이김으로 혼적인것도 잘 다루었다 이제는 가나안땅에 하나님 나라 세우고 성막이 아닌 예루살렘 성전을 세워야 한다 이것도 싸움이다
모든 사람 구원받게 하고자 하는 싸움이다
계3:20-21 영적 싸움에서 이긴 후 성전 보좌에 하나님 좌정 하신다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더불어 먹는다고 하셨다 성령님께서 내주하심이다 내 삶이 성령님께 온전히 지배되어짐이다 하나되어짐이다
혼적인 내 자아 삶 죄성 다 제거되고 태워져야 바산땅 점령된 것 보았듯이 가나안땅도 정복하라 하나님께서 싸우신다 왜냐 반드시 싸워야할 전쟁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와의 전쟁 계속 되고 있다
마15:18-19 내 안에서 나오는것들 육체적이고 악한생각들이 내 마음을 장악하여 억누르고 있다 악한생각 살인 간음 음란 도둑질 거짓증언 비방 하는 그것이 7거지악이다 가나안 7족이다 이것이 아직도 점령되어지지 않은 가나안의 죄성이다 육에 속한 속성이다 다 제거하고 불태워야하는 이유다
고전2:16 영에 속한 사람만이 7거지악이 없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게 된다
교회다니는 신자라고 다 이 마음을 갖는 것 아니다 육이 하나씩 벗겨지고 영적시각과 지혜로 바뀌어감으로 그리스도가 더 잘 알아짐으로
고전2:15 신령한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는 참 그리스도인의 선봉자가 되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고전 2:14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람을 분별하지 못한다
그래서 가나안 땅을 하나하나 7년 동안 정복해 나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전쟁을 직접 치르시는 것이 보여집니다 그래서 가나안땅과 모든 사람들이 변화되어진 것이 보여지게 됩니다 그럼으로 가나안 땅에 비로소 성전이 세워지게 됩니다
루우벤은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살았다 그 트라우마로 주눅들어 장자의 직분을 잘 감당하지 못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제일 먼저 땅의 기업을 주셨고 가나안 전쟁의 선봉으로 세우셨다
내 안에 두려움 염려 걱정 없어질 때 담대함으로 바뀐다
누가 이렇게 변화시키는가
등짐은 내려놔야 시원해진다 버릴 것은 버려야 깨끗해진다
혼이 변하면 육적인 것도 내 것이 된다 자녀도 물질적 소유도 완전히 내것이 되려면 영과 혼이 변화되어야 한다 욥의 삶을 보라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내 안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고 각 성령이 연합 하나가 되면 성령이 직접 싸우심으로 그 힘으로 하나가 된다 말씀이 검이 되어지고 이것 붙잡아야 자를 것 자르게 되고 방패가 쥐어져야 사탄의 세력을 막는다
성령은 받은 만큼 아는 만큼 능력으로 나타난다 내가 깨달고 아는만큼 전하면 역사가 일어난다 깨닭지 못하고 전하면 성령역사 없다 루우벤은 기업을 받음으로 은혜를 깨닭고 선봉에 서는 기쁨을 누렷다 성령 역사는 정복이다 성령 역사는 생명이다
히12:4 선한 싸움은 피 흘리기 까지 싸워야 한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피 흘리심으로 승리 하셨다 그 주님의 승리의 능력을 오늘 내가 받아야 한다
승리의 요건은 간단하다
선포하면 된다 나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자다
순종하면 된다
나는 그리스도의 영적 전쟁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영과 혼이 거룩해지면 됩니다
날마다 나를 죽이는 싸움 피 흘리기까지 해야 합니다 번제단에 다 태워야 합니다
딤전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져야 합니다 기도로 가나안이 정복되어질 때에 그곳에 거룩한 성전이 세워지게 됩니다
요17:21-23 하나님과 예수님과 우리가 하나가 되어질 때에 하나님의 사랑이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업입니다 받은 기업을 누리는 것이 소유함입니다
아직도 기업을 누리지 못하고 있으신가요 근심 걱정 염려를 내려 놓지 못하고 있는가요 아직도 가나안을 정복하지 못함으로 내 안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입니다 내가 영적 전쟁에 선봉으로 서게 될 때에 주님께서 나서서 대신 싸우시고 나는 선봉자로서 세상에 나타나 보여지게 됩니다 세상을 땅을 정복하려면 선봉자로 부르실때에 먼저 기업 주시고 사명 주실 때에 아멘으로 순종하는 믿음의 고백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