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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가 전수한 생애교본
1999.02.17 (수), 한국 제주도 남제주 제주국제연수원
저《참부모》책 한 권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섭리의 뜻을 다 이룰 수 있다고 봐요.
금년 목표는 4억쌍 축복 완성
어때요? 여러분이 살 수 있는 세계, 여러분이 모실 수 있는 하나님, 여러분이 거느릴 수 있는 나라, 사탄과 모든 것은 여러분이 책임져야 돼요. 그 책임질 수 있는 교본이 뭐냐 하면, 저 책이라구요. 그 교본을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수고했다구요. 그런데 선생님이 수고한 그때는 핍박이 있었지만 지금은 핍박이 없어요.
이제 금년 목표는 4억쌍 축복 완성이에요. 재림주의 소명은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시에, 7년 동안에 당시의 8억 가까운 기독교인을 전부 다 소화하는 것이었어요. 이제 그런 때에 왔다구요. 반대가 없어졌어요. 환영할 수 있는 때이니만큼 4억의 수가 많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지금 60억 인류라구요. 그러니까 절반으로 잡아도 그게 얼마예요? 30억 인류고, 3분의 1을 잡는다면 20억 인류예요. 20억 인류가 청년들이라구요. 안 그래요? 20억 인류가 청년 남녀예요. 3분의 1이 결혼해야 할 패니만큼 결혼하지 않은 모든 사람을 완전히 소화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데모를 하는 거예요. 들었다 놓는 거예요. 그걸 반대할 자가 없어요. 금년에 데모하는 표어가 뭐냐 하면, 참부모예요. 여러분이 참부모가 돼야 돼요. 선생님이 소년 시대에서부터 뜻을 알아 가지고 싸워 나오던 그 역사시대의 모든 것을 본받아 가지고, 핍박받으면서 감옥을 왔다갔다 하면서도 생사지경을 넘나들 수 있는 길을 닦은 그 전통을 여러분이 생활 가운데서 한 페이지라도 남겨야 된다구요.
여기에 온 사람들이 무슨 패라구요? 무슨 단?「순전단입니다.」순전이 무슨 '순' 자예요?「'순회할 순(巡)' 자입니다.」'전' 자는?「'전할 전(傳)' 자입니다.」'전할 전(傳)' 자예요, '온전 전(全)' 자예요?「'전할 전' 자입니다.」전통이 다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순전단. 무슨 순전단이에요? 참부모의 승리를 갖출 수 있는 젊은 청년들이에요.
원래 선생님이 축복해야 할 것은 기성가정이 아니예요. 복귀의 과정에 있어서 기성가정을 추어 가지고 30대를 중심삼고…. 아담 가정으로부터 노아 가정 그런 것은 다 필요 업습니다. 야곱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꾸로 아들딸들이 축복해 줘야 됩니다. 아들딸들이 부모를 구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4억을 중심삼고, 4수를 중심삼은 억대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거꾸로 전부 다 낚아채야 돼요. 강제로 낚아채야 된다구요, 알았으니. 우리가 찾아야 할 전통적인 소생·장성·완성의 터전이 뭐냐 하면, 기성가정하고 노아 가정하고 야곱 가정이에요. 타락한 역사시대에 있기 때문에 아벨 가정은 창조된 선민권 세계 도상 위에 하늘땅을 대신했으니만큼 가서 강제로 빼앗아 와야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전수한 생애 교본
지금까지 사탄세계의 부모들이 자녀들을 마음대로 해 나왔다구요. 지금 완전히 사탄세계가 됐어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녀가 아니예요. 미국의 법은 자녀를 때리든가 자녀를 제재하게 되면 벌써 경찰이 이것을 반대해 가지고 법적 처단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완전히 자식을 잃어버리고, 완전히 부모를 잃어버리는 거예요. 전통이 부모가 자식을 기르게 돼 있는데 이것이 완전히 거꾸로 됐어요. 천지개벽이에요. 뒤집어진 거예요. 이렇게 나왔으니 부모가 거꾸로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부모 자리에 서 가지고 부모들의 모든 환경 체제를 전부 때려 부숴야 된다는 거예요. 혁명적이라는 말을 내가 할 수 없어요. 위해서 살라는 이런 입장에서 나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의 특권이에요. 사탄의 권한을, 청소년 때에 잃어버렸으니 청소년 때에 사탄세계의 모든 전부를 찾아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 공산당을 따르면서 데모했던 젊은 청년들이 지금 정권을 반대로 마음대로 움직이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 청년들을 소화해야 돼요. 누가 강제로라도 소화해 가지고…. 가인 아벨이 아니예요? 끝날의 가인 아벨이 되어 있으니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참부모에 의해 완전히 하나 만들어 가지고 공산당도 찾아 들어가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북한에 선생님이 지금 새로이 자동차 공장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교회를 만들기 시작하고 있어요. 이걸 젊은 사람들이 지원할 수 있게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지금 거기에 대하여 김대통령하고 지금 박보희가 이번에 갔다가 온 내용을 중심삼고 '어떻게 할 것이냐? 정부가 안 하면 미국을 중심삼고 들어갈 것이다.' 하는 거예요. 완전히 반대 방향이라구요. 그런 길을 다 이제 준비했으니만큼 여러분은 남한에 있어서 청소년을 책임져야 돼요. 알겠어요? 청소년을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축복 시대에 오시는 주님이 축복을 해 주는데 그 누더기 판을 축복해 주는 게 아니예요. 청소년들을 축복해 줘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3단계, 소생·장성·완성의 단계를 거쳐야 된다는 거예요. 혈통이 더럽혀진 가운데 태어났지만 순전한 전통을 받은 아들딸 중심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선생님의 축복의 목적이라구요. 알겠어요?「예.」
대전환기에 있어서 3억6천만쌍보다 작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렇습니다.」2000년 선생님의 생일까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제 얼마 남았어요?「1년 5일 남았습니다. (곽정환 회장)」그거 문제없어요. 표제는 참부모예요. 뒤에는 뭐예요? 표제하고 플래카드 규정을 다 만들어 줬겠지?「예. 다 해서 배부했습니다.」
그리고 금년 표어를 중심삼고 우리 축복받은 가정이라든가 우리 식구는 다 스티커를 붙이게 되어 있다구요. 봤어요, 만든 거?「우선 기본적으로 참부모·참가정·참혈통을 중심삼고 붙이라고 했습니다.」그러니까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이에요. 그걸 스티커로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우리와 관계된 것에는 전부 붙이는 거예요. 그것을 붙임으로 말미암아 애급 출발이 벌어져요. 완전히 세상과 갈라지는 거예요. 여기에는 젊은 사람들이 선두에 서야 된다구요. 여러분 순전단이 이번에 여기에 와 가지고 새로이 만난 것도 뜻적이에요. 그것도 92명이에요. 9수는 사탄 수, 2수는 부처를 말해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축복들 다 받았지요?「예.」딱 92명이에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것을 위해서 출발한 거예요. 선생님이 정성들이면서 출발한 그것이 뭐냐? 어머님이 강의한 제목이 뭐라구요?「'인간이 가야 할 생애노정'입니다.」'인간이 가야 할 생애노정'이에요. 생애라는 것은 일생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인간 하면 남녀를 말해요. 남자 여자지요?「예.」남자 여자가 가야 할 생애노정에 대한 말씀이에요.
그것이 뭐냐? 참부모가 전수한 생애 교본이에요. 이걸 그냥 그대로 다 하면 지옥도 면하고 천국 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요것을 축복식 전에 8일간에 했다는 거예요. 어머님이 생일 전에 8일간 끝내고 나서 선생님의 생일을 지내 가지고…. 이제는 선생님 나이가 완전히 80이라는 거예요. 한국 나이로 80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일본 나라 절반 하고 만나기로 했어요. 18일날 저녁이지요? 서울 가서 만나게 돼 있어요. 생일을 지내고, 그 다음에는 8일을 넘어가는 거예요. 내적 8일, 외적 8일이에요. 그래, 한국의 쌍쌍이 8이 됐다 이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재출발 수. 아버지가 한국에서부터…. 이 축복 기준을 중심삼고 다 이루게 되면 세계가 달라져요. 두고보라구요. 알겠어요?「예.」국가적 데모를 하라는 거예요. 절대 가만히 있지 말라는 거예요. 플래카드를 크게 붙이고,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의 대왕마마, 근절의 왕이 여기에 있다고 간판 붙이라는 거예요.
참부모·참가정·참혈통
참부모가 되고 싶은 사람, 그 다음에는 참가정을 갖고 싶은 사람, 참혈통을 갖고 싶은 사람은 동참하라 이거예요. 순결된 사람이 참혈족이 아니예요? 순결된 사랑을 갖고 참혈통을 가지고 참가정이 돼야만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거꾸로예요. 참부모·참가정·참혈통, 참혈통·참가정·참부모이에요.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다 참부모가 중심이에요. 알겠어요?「예.」참부모를 중심삼고 세계가 죽- 참부모의 집이 연결되는 거예요. 집이 점점점 넓어지는 거예요.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 이렇게 넓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공산당 데모가 문제예요. 한국의 데모가 제일…. 김주열이 데모하던 거 알지요? 김주열이 죽어 가지고 마산에서…. 마산이 뭐냐 하면 말 탄 산이에요. 높은 산을 말해요. 또 달리는 말을 말해요. 청소년이지요? 결혼하고 죽었어요, 못 하고 죽었어요?「못 하고 죽었습니다.」못 하고 죽었으니 재림주가 결혼하지 못한 역사상의 젊은 청년들을 탕감할 수 있는 길을 만들기 위해 유관순과 만나게 해 주는 거예요. 다 섭리사와 연결되는 거예요. 김주열로 말미암아 이 박사가 쫓겨났지요? 마산에서 바람이 불어 가지고 경상도를 넘어 충청도를 넘어가 가지고 서울로 올라와서 전부 다…. 선생님이 국제기동대를 몇 년에 만들었던가? 1974년이지요? 74년에 국제기동대를 중심삼고 부산서부터 대구, 대전으로 그 길을 따라오는 거예요. 부산서부터 해 가지고 올라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기독교를 완전히 뒤집어 박는 거예요.
그때 전체 기독교와 부딪치는 거예요. 전세계의 기동대원들이 와 가지고 한국의 기독교를 쓸어버린 거예요. 그걸 타고 한국에서 반대한 기독교 운세를 찾아 복귀해 가지고 세계 운세로 나가는 거예요. 국제기동대원들이 와 가지고 120만 여의도 대회를 해 가지고 새로이 출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공격적으로 나온 거예요. 기독교가 반대하게 되어 있다구요. 반대하지만 한국에서 이렇게 했기 때문에 냅다 밀면 쓰러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가 이제는 선생님한테 밀렸다구요. 천주교 기독교가 이젠 문총재를 안 따라오고는 살 길이 없다구요. 왜? 이 원리 말씀을 알아보고 이 현실을 보니 '한국에서 반대받던 사람이 어떻게 세계적으로 천주교, 기독교, 종교권을 전부 밟고 올라왔느냐?' 해 가지고 참관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알아보겠어요, 안 알아보겠어요?「알아봅니다.」알아보니 이게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반대해요?
구원섭리역사가 참부모 복귀역사라는 것을 어떻게 이론적으로 막을 도리가 없어요. 또 구체적으로 내용이 다 돼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나갈 수 있는지 발전할 수 있는 과정까지, 전부 다리까지 환하게 놓아 놓았는데, 그걸 알고 나서 멍청이가 아니고야 앉아서 잠자겠어요? 안 그래요? 황금판 중에 세상에 없는 보물판이에요. 세상에 있는 다이아몬드를 전부 다 독에다 쌓아 놓은 것, 그 다음에는 황금판, 오색 가지 보석판을 전부 쌓아 놓은 것보다 더 귀한 거예요. 그런데 주저하는 사람이 있겠느냐 이거예요. 주저하면 빼앗겨요. 다 빼앗아 버린다구요. 가치를 모르는 것은 다 뒤로 가는 거예요. 가다 말고 피곤해서 몇 고개 넘다가 쓰러져 가지고 옆으로 빠져 늑대 밥이 되고, 사자 밥이 되고, 딱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청소년 문제는 아담이 타락했던 것의 세계적 열매
여러분은 첨단에 서 있어요. 괜히 여기에 왔지요, 선생님 만나러?「아닙니다.」옆으로 빠지는 간나들도 있을 거라구요. 세상 남자 찾아가고, 남편 찾아가고, 형제 찾아가고 말이에요. 여러분은 아들딸 없지요?「있습니다.」아니예요? 여러분은 이번에 축복받지 않았어? 순전단이면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아이가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그러니 다 축복받은 패 아니예요?「예. 맞습니다.」3형제로 생각할 때는 축복도 받고, 뭐 조카들도 있고 다 있지요. 그럴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전부 다 한 소속이에요. 큰 형님, 작은 형님, 셋째 해 가지고 형제가 한 줄로 서는 거예요.
그래, 맨 큰 형님은 뭐냐 하면 말이에요, 지금 총학생연합회, 청년회, 그 다음에는 장년연합이 있어요. 장년연합이 49세까지인가, 55세까지인가?「55세까지입니다.」그러면 49세까지로 낮추라구. 알겠어? 손자가 있게 되면 안 되는 거야. 40대까지 낮추라구. 될 수 있는 대로 넓혀 주는 게 좋아. 49세까지야. 영계 축복 해 주는 것도 49세까지예요. 49세까지로 낮추라구요. 공문 내요.「예.」청년연합에 가입할 수 있는 사람은 금년서부터는 49세까지라구요.
50이면 인간의 반생으로 잡지요, 50고개? 그러니까 반생 아래가 돼야 돼요. 아래니까 이제부터 평면적으로 가게 된다면, 이게 이렇게 넘어가던 것이 거꾸로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수평선을 보게 되면 50세를 넘을수록 문제가 복잡하다구요. 점점 멀어진다구요. 완전히 절반 딱 이전까지 수습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젊은 녀석들인데, 이제 축복받은 젊은 여러분이 나가 가지고 축복할 수 있는 젊은 사람들을 몇백 쌍씩 몰아 올 거예요?「3백 쌍 하겠습니다.」3백 쌍이 뭐야? 3천 쌍, 3만 쌍 이상 해야지. 이제부터 여러분은 일족, 종족을 위해서 하라는 거예요. 딴 데 전도하지 말라는 거예요. 김씨면 김씨 일족을 하라는 거예요. 학교에 가 가지고 김씨가 있으면 김씨만 찾아다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 종단장, 전국 종단으로부터 도 종단, 군 종단, 전부 종단을 중심삼고 종단장들의 명령을 받게 해 가지고…. 곽정환, 잘 알라구.「예.」
김씨면 김씨, 문씨면 문씨, 서울 본부로부터 도지부, 군지부 다 있지요? 반까지 있으면 하나도 남기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종단장이 '우리 종회에서는 문총재가 가는 길이 이상적 가정이라든가 참부모, 혈통을 중심삼고 종손으로서 바라던 역사, 한국 백성이 종손을 존중시하는 역사 전통을 두고 볼 때, 제일 주력할 수 있는 기반이 문총재가 갖고 있는 기반이기 때문에 문총재를 중심삼은 이 축복을 전부 다 받기로 했다.' 이렇게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예.」종단에 공문을 내는 거예요. 중앙으로부터 도지부장, 군지부장, 면지부장까지 있는데, 군지부장까지는 소생 장성이기 때문에 면지부장은 자동적으로, 반지부장은 자동적으로 소화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사탄은 면 이하를 지배 못 했어요. 정부도 지금까지 면 이하를 지배 못 한 거예요. 왜? 출발이, 가정적 출발이 모호해요. 국가와 세계가 모호해요. 세계에 대한 준비가 없어요. 그러나 우리는 가정 출발도 확실하고, 과정도 확실하고, 결과도 확실하니 완전해요. 이걸 가르쳐 주면 반대할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자신만만하게 백발백중, 백전백승할 수 있는 거예요. 백발백중이 뭐예요? 총을 쏘게 되면 타깃을 그렇게 맞추고, 그 다음에 백전백승은 뭐예요? 만전만승, 억만전 억만승 한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걸 세상이, 하늘땅이 알게 되면….
세계에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청소년 문제예요. 이 청소년은 아담이 타락했던 것의 세계적 열매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간섭 못 하고 사탄도 어떻게 할 수 없어요. 사탄이 끌고 나와 좋아했지만 사탄이 이제 어쩔 수 없어요. 하늘의 아들딸인 통일교회 사람을 죽일 수 없다구요. 안 그래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아무리 자기 세력이 좋다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지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이 살려면 이들이 미워했던 것과 반대로, 내가 원수를 사랑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원수 되는 기독교를 나보다 더 사랑해 가지고 구해 주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살인마들을 하나님이 세워 축복해 줘 가지고는 충신이 걸어오던 몇십 배 하나님을 사랑하게 만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무 공로 없이 전부 다 축복받았으니 몇십 배 충성해야 될 거 아니예요? 그 말이 그말이에요. '사탄 너희들은 하나님이 전부 사랑해 가지고 구해 준 게 틀림없는데 이놈의 자식 간나들, 이제는 네 차례니 산처럼 파인 이 구덩이를 네가 메워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럴 수 있는 때에 왔다는 거예요. 평지로 만들 수 있는 때에 왔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참가정·참혈통의 특허권
평지에서 말을 타고 천천히 갈 거예요, 달릴 거예요? 「달리겠습니다.」 말 허리에 꽁지를 버티고 직선 되게끔 달리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말꼬리가 달려 있는데 뛰게 되면 암만 뛰더라도 이것이 늘어지는 거예요. 빨리 뛰게 되면 착- 직선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때려 몰아야 할 이 젊은 사람들을 데모 대장을 시켜야 돼요. 데모 대장을 시키는데, 여러분이 이제부터 축복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예비 축복해 가지고 '일년 후에 축복!' 해 가지고 승리의 영광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이 '승리의 왕자다, 왕자다!' 하고 사인해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아담 보다도 나은 자리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자리를 잡았다 이거예요. 사탄이 움직일 수 없어요. 그때가 왔어요.
그래, 이것은 선생님의 특허권이에요. 청소년을 누가 지도를 못 해요. 교육을 못 해요. 그 다음에 이 타락한 이 가정들을 구할 도리가 없어요. 그것이 선생님의 특허예요, 특허. 알겠어요, 특허권? 특허권을 침범하게 되면 법에 걸리지요?「예.」무슨 특허예요? 사랑의 특허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특허권, 참가정의 특허권, 참혈통의 특허권이에요. 천년 만년 깨끗한 순결을 지킬 수 있는 혈통권을 갖게 하는 거예요. 이게 선생님이 가진 뭐라구요?「특허권.」특허권을 가졌으니 선생님 사인만 있으면 어디 가든지 통한다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권한으로 영계도 해방하잖아요? 「예.」 그거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사실입니다.」 어저께 7대 조상을 해원했다고 보고했는데, 120대 이걸 한꺼번에 전부 다 축복해 나가는 거예요. 반대가 없어요. 사탄이 반대하겠어요, 후원하겠어요? 후원하겠어요, 반대하겠어요? 「후원합니다.」 어디서? 뒤에서 후원하겠어요, 앞에서 후원하겠어요? 「앞에서….」 앞에서 다 때려 몬다는 거예요.
그래서 살인마를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복인지 알아요? 사탄의 대장들을 대해서 머리를 까면서 '이 녀석, 너 악마의 왕 노릇을 해 가지고 우리를 지옥 밑창으로 쫓아 버렸지? 알고 보니 이것이 가짜 왕으로 하나님의 원수니 내 방망이를 받아라!' 할 때 싫다 하게 되면 무저갱 세계에다 가둬 버리는 거예요. 가두어 버려요, 무저갱에. 끝이 없는 곳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우주 밖으로 추방한다는 거예요, 우주 밖으로. 무저갱이 그런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이 열심히 그 길을 가는 데 방해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사탄이 막아 치울 수 있는 때가 왔으니, 순식간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여야 되겠어요, 물을 뿌리고 불을 붙여야 되겠어요?「휘발유 뿌리고 불을 붙이겠습니다.」거 휘발유 갖고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휘발유보다 더 빨리 불탈 수 있는 것은 사랑의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에요. 종적인 부모로부터 불을 놓으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왜 못 놔요? 한꺼번에…. 나는 1년도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라디오 방송을 타고 앉아요. 엠 비 시(MBC), 시 비 에스(CBS) 전부 다 타고 앉는 거라구요. 그걸 통해서 매일같이 훈독회 하는 거예요. 이 《참부모》 훈독을 열 번만 하면 한국의 기독교가 살아 남겠어요, 안 남겠어요?「안 살아 남습니다.」살아 남지 않아요. 어느 누구나 여기에 가담해요. 그럴 때가 왔어요. 안 되면 내가 미국에 방송국을 다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거기서 안 하는 거예요. 185개국에 전부 다 만들려고 하는데, 아 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구제금융으로 인한 경제난 때문에 현재 그것을 못 만들고 있어요. 그걸 해 가지고 한꺼번에 불을 붙여 확 다 타 버리게 하려고 한다구요.
거 불붙일 수 있는 봉화수 알아요, 봉화수? 올림픽 대회 때 붙이는 거 말이에요. 알아요?「예.」얼마나 영광이에요? 이야! 사탄세계의 판도를 불사르겠다고 하는데 진짜 봉화 불을 밝히게 되면 천하가 거기에 의지해 가지고 사생결단을 할 수 있는, 천국 지옥을 판가름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기 위한 선두자라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요전에 무슨 두라고 그랬어요? 사두(司頭)라고 그랬지요, 사두. 사탄이 와서 자기 소유를 주장할 수 없는 완전히 하나님 편에 서는 거예요. 총생축헌납식이 끝난 후에 사두가 되는 거예요. 제사장 할 때의 '사(司)' 자에 '머리 두(頭)' 자, 제사를 취급하는 장이에요. 사탄 편과 하나님 편으로 분별하던 그 제물이 아니예요. 제물을 지도 관리하는 사람을 말하는 '사' 자라구요. 그래서 사두가 되는 거예요.
사두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때야 되느냐?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재산이 누구를 위한 거예요? 상속받아야 돼요. 상속받아서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이 쓰는 게 아니예요. 하늘나라에 바쳐야 된다구요. 그걸 안 하면 안 돼요. 무슨 짓이든지 해 가지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의 재산을 망하게도 만들 수 있고, 흥하게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내 말을 잘 들으면 그 재산을 남겨 놓고, 말 안 들으면 그 재산을 지옥에 던져 버린다구요. 그럴 수 있는 특권이 있어요. 알겠어요?「예.」
2세들이 본이 되어야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결혼해 주는 데는 똥구더기 같은 걸 전부 다 밑 씻어 주고 옷을 갈아 입혀 가지고 결혼시켜 줄 거예요, 그냥 순결한, 꽃과 같이 오동포동 아름다운 향기 나는 사람들을 결혼시켜 줄 거예요?「순결한 사람을….」그래.
순전단 막내예요?「예.」여러분은 2세들이에요?「섞여 있습니다.」2세 손 들어 봐요. 2세들이 선두에 서라구요, 2세. 알겠어요?「예.」본이 돼야 된다구요. 지금이 대전환시대라는 거예요. 한국에 와서 불을 달아 놓고, 나는 이제 세계에 불을 달아 놓기 위해 또 돌아다녀야 된다구요. 세계에 불을 달아 놓기 위해서는 좋은 비행기를 사 가지고…. 꼭대기를 내가 많이 알거든. 불러 가지고 여러분은 아래에서 하고 꼭대기에다 전부 다 불을 질러 놓아야 된다구요.
이제 외교할 때가 왔어요. 여러분을 거느려 가지고 어떻게 할 수 없어요. 언제나 선생님을 따라온다고 귀찮다고 할 때가 아니예요? 이제는 뒤로 차 버리더라도 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여러분은 할 줄 모르니 선생님이 수습하면 빠르겠지요?「예.」여러분이 하는 거보다 선생님이 빠르니까 선생님이 꼭대기를 전부 다 요리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판타날을 중심삼고 벌려 놓고…. 이제는 야당 여당을…. 곽정환!「예.」여기도 야당 여당을 전부 다 교육해요.
알겠어요?「예.」몇 쌍? 4억인이에요, 4억쌍이에요?「4억쌍입니다.」4억 쌍을 선생님 같은 사람으로 딱 만들어서 세상에 배치해 놓으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어요?「재까닥….」입 벌리고 얘기 안 하고 가만 앉아 있어도 '문총재 같은 사람이 왔다.' 하게 되면 조용해요. 사탄세계가 조용하고, 사탄세계가 다 산 고개 넘어 바다 건너 도망가는 거예요. 우리가 소리 지르면 전부 다 안 듣겠다고 피해 가기 때문에 무법천지예요, 무법천지. 알겠어요?「예.」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판도가 이루어졌는데, 이때에 한번 싸워 봐야지요. 선생님이 그런 시대가 왔으면 자고 싸웠겠어요, 놀고 싸웠겠어요, 먹고 싸웠겠어요? 자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놀지도 않고 싸운다는 거예요, 후닥닥. 선생님이 가는 곳은 벼락같이 해치운다구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은 몰라요.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에서 축복한 것도 우리가 다 선전하니까 알지, 알게 뭐예요? 2주일 동안에 다 해치운 거예요. 벼락같이에요, 뭐예요? 벼락같이의 반대가 뭐예요? 사막같이. 사막은 천년 만년 가도 벼락 치고 하는 것을 좀처럼 만나기 힘들다는 거예요. 벼락같이, 사막같이…. 알겠어요?「예.」 자, 그렇게 한번 싸워 보겠다는 사람…. 선생님 대신, 선생님한테 질 수 없다, 열심히 해서 선생님의 한 3배쯤 해 보겠다, 10배쯤 해보겠다 어떤 거예요? 몇 배예요?「무한 배….」무한 백 배 한다면 무한 백 배 할 수 있는 길이 다 열려 있어요. 다 길이 열렸다구요.
그래, 종씨들 말이에요, 할머니가 황씨면 황씨 할머니 친족 잡아라 이거예요. 그러면 순식간에 종족이 남아지겠어요, 어떻겠어요? 선생님이 데모하라고 한 것이 소문나면 문총재 데모 대장이 됐다고 소문이 나겠기 때문에 여러분한테만 얘기하는 거라구요.「예.」이것이 귀한 예물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통지예요. 여러분이 해야 돼요. 여러분이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그것 못 해 가지고 예물 보따리 빼앗기지 말라구요.
꼭대기에서 나오는 샘물이 되어야
이제 기성교회가, 기성교회의 젊은 놈들이, 공산당들이 날아들게 돼 있어요. 반대하던 녀석이 날아들게 돼 있다구요. 자기보다 낫다 이거예요, 무엇으로 보나. 재까닥 돌아간다는 거예요. 하룻밤 사이에 천지가 뒤집어지지요?「예.」세계가 하룻밤 사이에요, 한 시간 사이에요?「한 시간 사이입니다.」세계가 지금 한 시간 생활권 내에 들어왔어요. 인터넷이 나오고, 이-메일(E-Mail)이 나와 가지고 말이에요. 거 알아요?「예.」한 시간이 아니라 1분 생활권 내에 들어갔다는 거예요. 몇 분 동안에 세계가 돌아가는 시대가 됐는데, 뜻을 중심삼고는 그 이상 하겠다는 그런 용기를 가질싸, 말싸?「가질싸!」그게 죽을 모양싸, 살 모양 싸?「살 모양싸!」죽겠다고 해야 살지, 살겠다는 패는 그냥 그대로 네 활개를 펴고 자겠다는 얘기 아니예요? 소스라치게 해 가지고 죽는 자리에서 포탄이 되고 전쟁의 용사가 돼 가지고 가는 데는 타깃이 다 깨져 나가고, 자기들이 활동하는 권내는 전부 다 점령될 것을 생각만 해도 잠이 도망가고, 놀고 싶은 마음도 다 없어지고, 여자들은 사치할 생각 하나도 없다는 거라구요.
몇 살들이에요? 스무 살 전후지요? 스무 살 넘었어요? 스물 네 살은 다 안 되지요?「넘었습니다.」그러면 몇 살이에요?「스물 네 살입니다.」스물 네 살이 고개예요. 열두 살의 두 배예요, 열두 살의 두 배. 그 스물 네 살에 한 번 더하면 36수라구요. 36수, 36계라는 것은 날아간다는 거예요. 36계라고 그러지요?「예.」도망을 가는데, 무슨 도망? 천하에 자기가 소원할 수 있고 희망할 수 있는 게 없으니 내 몸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계에 가야지요. 요것만 넘으면 이제 36계, 날아갈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거예요.
스물 네 살 이상 순전단원 손들어 봐요. 아이구, 스물 네 살 이상이 많네. 내가 바라던 것이 동생들이니까 동생들을 끌어내요. 알겠어요?「예.」자기 혼자 가지 말라구요. 나이 어린 동생 1년 2년 학교도 그만두게 해서 '언니면 언니, 누나면 누나를 한번 따라다녀 봐라.' 해 가지고 한 열두 명 거느리라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예요? 1천 명, 1천 명의 인원이 넘잖아요? 1천 명 순전단원이 생기는 거예요.
동생들은 아무 것도 모르니까 길만 가르쳐 주면 돼요. 언니 말, 형님 말을 듣는데 죽으라면 죽는 흉내라도 낼 수 있게 되면 천하가 다 녹아나는 거예요. 동네방네 거꾸로 올라가는 거예요. 큰 강줄기를 통해 가지고 맨 나중에 저 산골짜기에 가보면 샘물이 나와요, 샘물. 샘물이 꼭대기에서 나와요, 중간에서 나와요?「꼭대기에서 나옵니다.」꼭대기에서 나와야 샘물 취급하지, 중간의 물은 샘물인 줄 몰라요. 있으나 마나 마찬가지예요. 샘물 마실 곳이 없어요. 전부 다 구정물이 됐다는 거예요. 꼭대기로 올라갈수록 못사는 사람처럼 이름 없는 사람, 양심적인 사람들이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종족 씨족이 어디 있든지 천리 길을 멀다 않고 찾아 나서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급 시대에 알고 전하지 않으면 안 사람이 공범자가 돼요. 그 사람이 벌받으면 벌받는 자와 공범자가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알싸, 모를싸?「알싸!」
하늘이 세웠으면 절대신앙을 할 수 있어야
이제 내가 여러분한테 얘기할 시간이 없다구요. 내일은 마지막 날 아니예요? 27일이 열흘 남았나? 27일이라고 그랬지?「예. 맞습니다.」그러면 어디 있을래? 여기 있을래? 어디로 가는 거야?「부모님께서 희망하시는 데에 있겠습니다.」내가 뭐 순전단 단장이야? (웃음) 대신 세웠으니 선생님 대신 믿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선생님보다 더 훌륭하게 되는 사람은 빨리 출세하는 거예요. 중심 자리를 바라는 사람은 자꾸 살이 떨어지고 뼈다구가 깎인다구요. 무조건 믿으면 되는 거예요. 책임자는 하늘이 세웠기 때문에 하늘이 책임진다는 것입니다. 절대 믿으라고 했으면 하늘이 책임지기 때문에 절대 믿고 나갔는데 잘못되면 거기에 대한 손해배상, 절대신앙에 혹이 달린다는 것입니다. 더 절대, 더 더 절대 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세워 놓으니 하늘의 축복의 자리가 온다는 거예요.
중심자를 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리석은 녀석이에요. 하늘이 세웠으면 절대 신앙을 할 수 있어야 돼요. 하늘이 세운 그 자체가 책임 못 했으면, 믿지 못하고 비판받을 수 있게 되면 그 조상 복까지, 상속받을 수 있는 일족의 조상 복까지 전부 다 흘러가는 거예요. 순종하고 평하지 않는 사람은…. 선생님은 그걸 알았기 때문에 내가 못 할 것을…. 사탄이 나한테 와서 전부 명령하더라도 소생 장성을 넘어서면 사탄이 야단난다는 거예요. 넘어서기 전까지 이용하지, 넘어서는 날에는 자기 복을 전부 다 퍼붓는 거예요. 사탄이 와서 '아이고, 내가 말씀한 것이 거짓말이었는데….' 이러는데,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거짓말이었다면 거기서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믿지 못할 것이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구워 먹으라고 했으면 그것이 하늘의 뜻이라면 구워 먹으려고 장작불을 피워 놓고 도마를 준비해 놓고 이렇게 성냥을 켜게 될 때는 사탄이 '아이쿠, 그만두소!' 하고, 하나님은 '예 이놈, 손해 배상 내!' 그러는 거예요. 그런 제물 된 자리에서 이렇게 했다면 사탄세계의 복을 받는다는 거예요. 싸워서 이긴 사람들이 점령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어느 때나 선두에 섰어요. 그러다 보니 통일교회 교주가 됐고, 통일교회 교주가 되다 보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천하의 대왕마마의 자리가 눈앞에 있더라구요. 그거 나 원치 않아요. 난 그거 원치 않아요. 그건 맞지 않아요. 지금까지 사는 것이 거기에 맞추기 위한 것이었어요. 그거 맞추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사탄과 싸우고 전쟁하던 것이 습관이 돼 있기 때문에 백전백승한 장군의 생활이 몸에 뱄지, 왕의 자리가 몸에 안 뱄어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같은 그런 싸움도 모른 순결한 사람들 앞에 왕의 자리를 다 물려 주고, 보따리 하나도 없이 홀가분하게 영계에 가려고 한다구요. 영계도 준비돼 있으니 땅 위에서 가져갈 게 뭐 있어요? 더 좋은 천국이 바라고 있는데. 알겠어요?「예.」
선생님을 위해서 생명을 바치더라도 절대 손해 안 나요.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여러분을 이용하겠다는 생각 없다구요. 불쌍하거든. 이 복귀의 길이 얼마나 힘든가를 아니만큼 이런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자유천지가 됐으니 한꺼번에 몰아닥쳐 가지고 세계 끝까지 달리게 해야지요. 달리려면 팬티만 입어야 되겠어요, 러닝셔츠를 입어야 되겠어요, 벌거벗어야 되겠어요?「벌거벗어야 합니다.」그거 알기는 아는구만. 벌거벗었다고 어머니 아버지가 흉보겠어요? 자기 애인이 흉보겠어요? 흉을 보겠으면 보라고 그래요. 흉보면 그 애인 앞에 오줌을 냅다 갈기라구요.
짐승들은 자기 영역의 한계를 책정하는데 무엇으로 하느냐 하면, 오줌으로 하는 거예요, 오줌. 알겠어요? 오줌을 찍 싸니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오줌 싸게 된다면 꿈에도 다시 생각 안 해요. 뭐 사랑한다느니 좋다는 얘기 다 도망가게 돼 있어요. 찍- 싸 버리라는 거예요. (웃음) 정말이에요. 그래야 돼요. 누가 따라오든가 하면 한꺼번에 싹- 잘라 버리라는 거예요. 거 잘라 놓은 걸 어떻게 붙이겠어요? 자른 걸 순식간에 붙이려면 천년 안 붙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에 이번 통에 데모하는 걸 반대하는 여자들 남자들 전부 잘라 버려도 좋다 하고 선생님이 통고하면 어떻겠어요? 편리할 텐데 말이에요. 다 잘라 버리라는 거예요. 독재자, 뜻의 길에서 사랑하는 전부를 잘라 버리고 차원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국가에서 세계의 차원으로 올라갈 수 있는 세계적 제단에 가야 되는데 안 따라오면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망하지 않아요. 세계 차원의 왕초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모험을 할 줄 알아야 돼요. 때가 언제나 있는 게 아니예요.
여기는 무슨 반장, 반장이라구?「단장입니다.」단장? 단장 선생님이야, 단장 뭐야?「단장입니다.」단장이 원래는 순결한 처녀 총각보다 못한 데가 많아요. 누더기 보따리, 마음 보따리에 누더기 구멍이 뻥뻥 뚫려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하고 와서는 회개해야 돼요, 눈물로써. '내가 명령할 수 있는 자격자가 못 돼 가지고 명령했으니 탕감을 내가 받겠다.' 해야 된다구요. 그런데도 그것을 넘어서겠다고 하면3년도 안 돼 가지고 하늘이 처단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하나님은 속지 않아요. 또 하나님이 속지 않는 동시에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은 절대 손해 보게 하는 일이 없어요.
절대 사랑을 찾아가는 길
나를 보라구요, 나. 내가 손해 봤어요? 세상이 반대하는 가운데 발전해 온 것입니다. 반대하더라도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 이상 빠른 속도로 발전했어요. 아담 해와가 선생님만큼 하나님 뜻을 세계화시켰겠어요? 아담 해와에게는 세계화시킬 수 있는 재료도 없어요. 선생님은 재료가 많지요?「예.」아담 해와보다 낫겠어요, 못하겠어요?「낫습니다.」백승하지요?「예.」그렇게 생각하라구요.
그러니까 '오늘 내가 아담 해와를 버리고 사랑하는데 하나님도 할 수 없이 내 앞에 오지 않을 수 없지.' 하고 타락의 한을 전부 다 차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승리의 패권의 자리에 서 가지고 영광의 출동을 할 수 있는, 새 아침을 맞이하는 내 생애가 출발했다고 자랑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아담 해와를 잃어버린 상처를 어떻게 위로할 거예요? 아담 해와가 하지 못하는 것을 수습하는 거예요.
일족을 만들기 위해서는 몇 대가 걸려야 돼요? 7대가 걸려야 돼요. 알겠어요? 난 일대에 열두 대 해 버려요. 일족 처리하는 것을 열두 대 했으니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앞에 높고 몰고 오겠어요, 뒤에 두고 날 찾아오겠어요?「뒤에 두고 찾아오겠습니다.」뒤에 두고 오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 해와를 맡습니다. 걱정 마소.' 그런 자리에 하나님을 모신다는 영광스러운 자체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받들게 될 때, 하나님이 울겠어요? 눈물을 닦더라도 눈을 뜨라고 하면서 눈물을 닦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렇게 씻지요? (행동으로 해 보이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씻어 봤어요? (웃음) 눈 닦을 시간이 바빠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걸 보고 하나님이 '저 녀석 저거 쓸 만하다. 내가 보니 아담보다 백 배 낫구만.' 그러면 나는 '어흠!'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몽땅 내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눈물이 나게 되면 어떻게 하라구요?「이렇게 이렇게….」그게 아담보다 십 배, 백 배 낫다는 거예요. 아담은 눈물 흘리고 이러면서 쫓겨나지 않았어요? 눈물 닦을 시간도 아까운데 이렇게 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좋아서 '저 녀석 저거….' 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희망적 사랑의 태양이 여러분의 가슴에서부터 천지를 향하여 솟아날 것이다!「아멘!」(박수, 경배)
뭘 하자구요, 이제?「식사하셔야지요.」식사하자구요, 사랑하자구요? (웃음) 어떤 걸 원해요? 밥 먹을 거예요, 사랑 길 갈 거예요?「사랑 길 가겠습니다.」밥 먹고도 가야 돼요. 밥 안 먹은 것보다 더 빠르다 이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우리는 사랑 길 찾아가는 거예요, 사랑 길. 절대사랑이에요. 여자들, 선생님 너무 믿지 말라구요. 시집 보내 주면 그걸 중심삼고 선생님을 따라가면 입체 복이 생긴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알겠어, 여기 이 아줌마들?「예.」
천국 가기 위해서는 천국 갈 만한 일대일의 상대, 자기 결혼 상대가 아니고는 안 된다구요. 아버지하고는 못 가요. 알겠어요? 아버지, 오빠하고도 못 가요. 사랑의 부부가 함께 가게 돼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오빠같이 사랑하고 아버지같이 사랑하더라도, 할아버지같이 사랑하고 왕같이 사랑하더라도 그것 가지고는 천국의 황족이 못 돼요. 남편을 모시고 가야 아버지를 받들어서 황족이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아이고, 웃는 거 보니까 희망이 있구만. (웃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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