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나헤이븐에 탐을 다녀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도 전에 2달정도 일했던 곳이였습니다.
그전에 바리스타 아는 형님이 있길래 쉬는날 탐방하였답니다.
한적한 동네에 세련된 건물이 눈에 확들어오더라고요.
가족들이 와서도 편안하세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으며 멋진 풍경들도 볼 수 있겠더라고요. 저는 겨울이라서 나뭇가지만 봤
지만 여름에는 울창한 숲과 졸졸졸흐르는 냇가.. 등 정말 아름다울꺼 같더라고요.
넓은 주차장은 여기만에 큰 장점이겠죠!!! 주차 걱정없이 하세요~~~코나헤이븐을 만드신분이 개인ㅅㅏ유지로 있기때문에 맘편히
주차하세요
들어오게되면 세련된 디자인의 공간~~ 정말 넓죠!!!
카메라에 한번에 못담게 되어서 두장으로 나눠봤습니다.
커피제조가 이루어지는 바(BAR)형태의 제조실~~
사진기사가 스킬이 없다보니~~ 사진은 잘나왔는데~ 원형 테이블이 있어 단체 예약도 좋은거 같아요. 전화먼저해주시면 예약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바안에 내부모습입니다.
쿠키 및 디저트종류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추가류가 된다고 하니~~ 시기별로 가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제가 갔을 시기에는 사장님과 점장님과 바리스타님이 신선한 원두는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시더라고, 많은카페들이 있지만서도 좋은원두에 대하여 연구하는 곳이 얼마나 될까요? 여기서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감사하더라고요 커피하는 사람으로써요. 여기야 말로 정말 정직한 하게 하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는 사람이나 만드는 사람들의 열정이 느겨지는 곳이더라고요.
우리가 알고 있는 3대커피 중에 꼭히고 있는 하와이 코나 100%로가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코나라고 불리며 판매하는 곳이 있지만, 여기야 말로 코나커피가 있는 곳 정직한 곳이 아닐까 싶네요~
첫댓글 와아.. 그러잖아도 궁금했었는데.. 대한님 덕분에 궁금증 풀리네요으왕
맛있는 코나.. 만나고 싶다
이런곳에 근무하시는 꿈속의 커피님은 얼마나 좋을까
ㅋㅋㅋㅋ 서린님도 담에 한번꼭 가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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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쑥쓰럽습니다. 아직 올리지 못한것들이 있어요 담에 시간되면 더 올릴께요!!^^
코나헤이븐 ㅎ 반가운 마음. 그리운 마음. 아쉬움은 많았던 매장.. ㅎ
다시해 그럼 ㅋㅋㅋ
어디 있는 건가요?멀리서 봤을 땐 미술관 같기도 하네요.개인적으로 커피바가 마음에 듭니다.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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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합니다.ㅋ
감사합니다. 저도 시간 내서 탐방해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운전 왕왕 초보라~~
담에 제가 모시고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