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찬송 그리고 말씀
글쓴이/ 봉민근
기도가 막히면 하나님이 지시하는 영적인 세계를 보지 못한다.
찬송이 끊인 자는 하나님을 높이지 못하고 자기중심의 삶을 사는 자요, 말씀이 닫힌 자는 사탄에게 점령당한 것처럼 살수 밖에 없다.
기도와 찬송과 말씀이 삶을 사로잡지 않으면 그는 하나님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거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다,
기도는 하나님과 관계가 끊이지 않았다는 증거요, 찬송은 나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높이는 것이다.
성도의 삶은 기도하며 사는 것이다.
성도의 입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찬양하며 살라고 주신 것이다.
성도는 말씀 따라 살아야 비로소 성도답게 살 수가 있다.
쉽고 간단하고 누구나 아는 것 같은 이야기지만 믿는 자들의 절반 이상이 그렇게 살지를 못한다.
기도하는 것
찬송하는 것
말씀과 함께하는 것 자체가 믿음이요 영적인 싸움이다.
단 하루도 이것을 뛰어넘거나 잊고 산다면 그는 하나님과 관계없는 삶을 살았다는 것을 말해준다.
나는 오늘 기도하고 찬송하며 말씀을 가까이했는가?
너무 바빠서 잊고 살았다면 하나님을 잊고 산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친밀감의 척도요, 찬송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의 표현이다.
성도답게 살기 위하여 말씀이 자신을 이끌게 하며 산다면 그는 잘 살고 있는 인생이다.
기도와 찬송과 말씀은 인생의 열쇠요, 언제나 기적을 만들고 길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