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남지 유채꽃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남지 구 철교를 지나면 함안 칠서면.
철교 건너편 능가사가 멋지다.
그러나 능가사는 나중에 하산하여 구경하기로 하고 일단 우측의 테크길을 따라간다.
낙동강변을 따라 걷는 바람소리길은 생각보다 오르내림이 심한 테크길이라 체력이 상당히 소모된다.
야생화님과 산천호님이 끝까지 함께해 주셨다.
임도를 걷다가 중간쯤에서 우측 테크길로 간다.
아래에 출렁다리가 보인다. 출렁다리 2개를 지난다.
2번째 출렁다리를 지나면 공사가 다 된 구간인데 막아두었다. 그냥 진입을 해서 주 능선까지 올라간다.
한참 올랐다가 다시 내려간다.
건너편에 유채꽃이 좀 있긴하다.
650년된 느티나무가 지키는 반구정. 조망이 좋다.
반구정에서 길을 따라 오르면 합강정 가는 갈림길이 나온다.
함강정에서 잠시 진행하면 아들바위 딸바위.
도로를 따라 아래로 가면 용화산 쪽으로 가는 멀지만 좀 편한길. 우리는 위쪽의 가까운 곳을 선택.
천주교 관련장소 지나서 부터 주능선까지 빡세게 10여분 오른다.
산천호님의 그네타는 실력이 아찔하다.
능가사를 둘러본다.
나중에 하산식을 한 냉면집겸 막걸리.전집.
산행종료.
냉면집으로 다시 가서 하산식을 했고, 사당 도착후 고기집에서 뒤풀이. 도요새대장이 다 계산
첫댓글 사진 많이 찍으셨군요
넘 이뻐요 다리도 경치도...
신록의 계절입니다
잘 봤어요^^
처음가본 바람소리 길.
낙동강과 어울려 멋진 경치가 많았습니다.
완전히 초록의 계절이고 좋은 공기도 많이 나오는 산이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