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옥춘 내 삶에서 가장 큰 선물은 오늘이다. 오늘! 내 삶에서 가장 큰 축복은 오늘이다. 오늘! 내 삶에서 가장 귀한 날은 오늘이다. 오늘! 2010.3.6 | 구인구직 김옥춘 세상은 험한 곳이다. 살이 찌면 나이가 들면 세상은 더 험한 곳이 된다. 못살 곳이 된다. 세상은 아름다운 곳이다. 날씬하다면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면 세상은 더없이 아름다운 곳이다. 살만한 곳이다. 2010.3.18 |
내가 있잖아. 김옥춘 최고가 아니어도 괜찮아. 그래도 넌 내 사랑이야! 그래도 네가 자랑스러워! 실패했어도 괜찮아. 그래도 넌 내 희망이야! 좌절만 하지 마! 널 버리지 마! 실패를 두려워 마. 널 믿는 내가 있잖아. 널 사랑하는 내가 있잖아. 인생에서 실패자는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야. 최고가 아니어도 괜찮아. 넌 언제나 나의 자랑이야! 나의 사랑이야! 나의 희망이야! 고마워 날마다. 2010.3.18 | 아들이 군인이 되면 김옥춘 시계가 천천히 간다. 하루해가 길다. 세월이 느리다. 2010.3.18 |
응원 김옥춘 응원하는 맘 아름답습니다. 내 일처럼 함께 기뻐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자랑스러워하는 가슴 아름답습니다. 응원이 우리를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기쁨을 준 최고 순간의 응원처럼 좌절의 순간에도 응원하는 나와 너이길 기원합니다.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맘 아름답습니다. 응원은 우리를 인류 이게 하고 민족 이게 하고 가족 이게 했습니다. 나도 당신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2010.3.18 | 성년이 된 너에게 2 김옥춘 일할 땐 복장을 단정하게 해라. 복장을 단정하게 한 사람이 믿음이 더 가더라. 일할 땐 사람의 눈을 보며 성의 있게 말해라. 눈을 바라보며 말 할 때 말이 더 잘 들리더라. 일할 땐 자세하게 설명해라 알아듣게 설명해라. 자세한 설명엔 불안감도 사라지더라. 일에서 성공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다. 네가 하는 일이 사람을 위한 것임을 잊지 마라. 사랑한다. 2010.3.19 |
성년이 된 너에게 김옥춘 네가 머물렀던 흔적을 없애라. 그것이 너의 가장 큰 흔적이 될 것이다. 쓰레기는 줍고 의자는 밀어 넣고 음식을 먹으면 설거지를 하고 옷은 옷걸이에 걸고 도구를 사용하면 제자리에 놓아라. 청소 한 번 더 해라. 청소 한 번 더 한다고 절대 바보 안 된다. 일 조금 더 해라. 일 조금 더 한다고 절대 바보 안 된다. 2010.3.19 | 사랑하는 한 김옥춘 사람은 자연만큼 아름답다. 사람도 자연이니까 사람은 우주만큼 신비롭다. 사람도 우주니까 모양새 없는 삶일지라도 나 꽃처럼 나무처럼 돌처럼 지구에 존재하는 자연이기에 나는 아름답다. 능력 없는 나일지라도 나 시간처럼 계절처럼 날씨처럼 변화하고 해처럼 달처럼 별처럼 빛처럼 물처럼 흙처럼 공기처럼 우주에 기운을 더하는 생명체기에 나의 하루는 신비롭다. 비록 오늘 슬프고 쓸쓸하다고 해도 사랑하며 사는 한 나는 아름다운 자연이다. 신비로운 우주다. 또 하나의 절대자다. 신의 소망이 사랑과 평화이듯 나의 소망 또한 사랑과 평화니까 2010.3.24 |
세월 앞에서 김옥춘 가지 말라고 붙잡고 싶어도 천천히 가라고 매달리고 싶어도 세월은 가야만 하지 널 위해 날 위해 순리대로 흘러야 하지. 빨리 가라고 아니 뛰어넘으라고 애원하고 싶어도 세월은 멈추면 안 되지. 날 위해 널 위해 순리대로 흘러야 하지. 내가 행복한 순간 누군가 고통스러운 순간일지 모르니 나 늙는 순간 누군가 성장하는 순간일 테니 세월 흘러야지 순리대로 살아보니 너를 위하는 일이 나를 위하는 일이고 나를 위하는 일이 너를 위하는 일이니 가슴 아파도 행복에 겨워도 내 가슴 쓸쓸해도 세월 흘러야지 순리대로 거침없이 2010.3.27 | 오늘 하루를 살면서 김옥춘 살면서 내가 할 일은 내가 하는 게 맞더라. 살면서 남의 일은 내 일처럼 하는 게 맞더라. 살면서 궂은일은 내가 먼저 하는 게 맞더라. 살면서 좋은 일과 음식은 함께 나누는 게 맞더라. 살면서 나를 낮추고 남을 섬기는 게 맞더라. 내 삶에서 나는 주인이더라. 오늘 하루를 살면서 인사는 내가 먼저 하는 거더라. 사람은 반겨야 하더라. 대답은 즉시 알아듣게 해야 하더라. 예의는 지키고 친절해야 하더라. 귀한 내 삶에서 남은 언제나 귀한 손님이어야 하더라. 나만큼 존경해야 할 나만큼 사랑해야 할 2010.3.30 |
놀이터에서 김옥춘 밀어주세요! 할아버지! 할아버지! 흔들리는 세상이 떨어질 듯 아슬아슬한 놀이가 더 재미있는 아이에게는 믿음이 있다. 내 손에 대한 믿음 할아버지 손에 대한 믿음 믿음이 아이의 놀이를 신나게 한다. 세상은 자주 흔들린다.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삶은 때때로 위태롭다. 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밀어주세요! 할아버지! 할아버지! 재촉하는 아이의 삶은 지금처럼 행복할 것이다. 그리 믿어진다. 자신에 대한 믿음 타인에 대한 믿음 그 믿음으로 의지를 키워 세상이 흔들린다고 해도 삶이 위태롭다 해도 행복을 만들어갈 것이라 믿어진다. 아이는 놀이를 즐겨야 한다. 어른은 일을 즐겨야 한다. 좀 더 자신 있게 좀 더 행복하게 살아야 하니까 2011.3.16 | 호랑이보다 무서운 것 김옥춘 발전이 자멸을 위한 파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겠다. 원시인이 절대로 미개인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알겠다. 호랑이를 이기고 방사능을 키워 놓은 지구인은 도망갈 곳을 숨을 곳을 찾을 수 없단다. 호랑이를 이겼듯이 어느 순간 방사능을 이길 수 있는 것이 지구인이라고 믿지만 지진과 해일로 인한 원자력발전소 사고 소식에 가슴 아프고 가슴 서늘하다. 우려가 기우가 아니었다. 걱정하지 말라고 했었다. 지금도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지구인의 우려가 기우이길 기도한다. 지구인의 행복이 안전하길 기도한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게 가난인 줄 알았는데 가난이 지구에겐 축복이었나 보다. 2011.3.22 |
내 어머니의 밥 짓기 김옥춘 볏짚 똬리 위에 동이 이고 해당화 꽃잎 밀어내며 샘물 길어다가 아궁이에 나무 때서 가마솥에 감자 섞은 옥수수밥을 지으셨지요. 화로에 된장찌개 끓이셨지요. 나 아주 어렸을 때 내 어머니 꽃다웠을 그때에 강원도 산골에서 동화처럼 전설처럼 사셨어요. 아름다운 동화 삶 자체가 신비로운 전설 물 한 바가지 붓고 펌프질해서 물 퍼 올려 숯과 모래에 걸러 볏짚 아궁이에 때서 풍로 돌려 왕겨를 때서 가마솥에 보리밥을 지으셨지요. 양은 솥엔 국을 끓이셨어요. 나 어렸을 때 내 어머니 젊었을 그때에 충청도 농촌에서 영화처럼 사셨어요. 고생까지도 아름다운 영화 수돗물 받아 석유풍로에 냄비 밥 연탄불에 냄비 밥 지으셨지요. 나 청춘일 때 내 어머니 중년에 서울 달동네에서 끼니 걱정하며 드라마처럼 사셨어요. 불굴의 드라마 수돗물 받아 전기밥솥에 밥을 지으시고 가스레인지에 찌개 끓이시고 나 직장인이 되었을 때 내 어머니 환갑에 캄캄하고 눅눅한 반지하에서 르포처럼 사셨어요. 진실을 찾을 수 없는 현장보고서 수돗물 의심스러울 땐 정수기 물을 받아 전기압력밥솥에 밥을 지으시고 도시가스로 찌개 끓이십니다. 며느리 어디 간 날 아주 가끔 나 중년이 된 지금 내 어머니 노년에 서울 임대아파트에서 가족들과 살얼음처럼 사십니다. 2년 뒤엔 어찌 될지 모르는 살얼음 물을 사 먹는 세월에 붉은 해당화 꽃잎 맴돌다 빨래터로 흘러내렸던 동화보다 아름다웠던 우리 집 샘물이 생각납니다. 2011.3.30 | 너를 기다리는 봄날에 김옥춘 물만 주었는데 상추씨 싹을 틔웠어. 나 네게 필요한 만큼의 물이 되고 싶어. 네 가슴 속에 있을 사랑의 씨앗에 햇살 가리지 않았더니 콩나물 튼튼한 초록이 되었어. 나 네게 필요한 만큼의 햇살이 되고 싶어. 외롭고 지칠 때 강해지게 힘을 얻게 집안의 화초 꽃을 피우고 싶다면 통풍이 잘되는 곳에 놓으래. 나 네게 맑은 공기가 되고 싶어. 행복해지게 웃을 수 있게 나 무엇이라도 널 위해 되고 싶어. 나 어떤 일이라도 널 위해 하고 싶어. 나 아직은 행복하고 싶어. 기다리면 오는 봄처럼 올 거지? 널 손꼽아 기다리는 봄날에 햇살이 곱다. 2013.3.3 |
봄을 사 왔다 김옥춘 봄꽃을 사 왔다. 내 창가에 봄이 봄꽃이 활짝 피었다. 내 봄이 길어졌다. 봄꽃을 사 왔다. 내 창가에서 햇살이 내가 자꾸 웃는다. 내 봄이 벌써 화사하고 행복하다. 봄꽃 사 올만하다. 내 봄이 길어졌다. 기다리지 않아도 오는 봄이지만 내 봄이 길어졌다. 봄꽃을 샀다. 내 봄이 길어졌다. 사랑을 찾아야겠다. 내 행복 길어지도록 2014.3.2 | 초봄에 김옥춘 햇살이 봄이면 바람도 봄이야! 차가워도 매서워도 가슴이 사랑이면 갈등도 사랑이야! 서운해도 때때로 미워도 바람 차가운 날 내 창가에 봄 햇살이 따사롭다. 누가 뭐래도 봄이다! 찬바람 휑하니 일으키는 너도 내 가슴엔 햇살이다. 언제나 안기고 싶은 언제나 안아주고 싶은 내 사랑이다. 쌀쌀해도 봄이다. 쌀쌀맞아도 사랑이다. 꽃이 핀다. 지금 사랑한다! 지금도 2014.3.9 |
고백하기 딱 좋은 날을 맞으며 김옥춘 너의 하루가 봄 같았으면 언제나 생명력 가득한 희망 가득한 그래서 축복을 합니다. 네 미소가 꽃 같았으면 언제나 따스한 햇볕과 함께하는 맑은 공기와 함께하는 벌과 나비와 함께하는 그래서 축복을 합니다. 네 가슴이 열매 같았으면 언제나 달콤하고 싱그러운 지키고 키워야 할 행복의 씨 사랑을 품은 그래서 축복을 합니다. 네 몸 물 같았으면 햇볕 같았으면 공기 같았으면 토양 같았으면 맑고 따뜻하고 깨끗하고 튼튼했으면 그래서 축복을 합니다 봄으로 꽃으로 과일로 나물로 축복의 기도를 합니다. 내 마음 내 기도 받아주세요! 오늘은 고백하기 딱 좋은 날! 신선하고 건강한 달콤함과 햇볕 가득한 빛나는 아름다움과 생명력 가득한 차오르는 희망과 내 가슴의 식지 않을 뜨거운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행복! 함께 가꿉시다! 2014.3.10 | 봄이다! 김옥춘 봄이야! 언제부터? 봄이라고 느낀 그 순간부터! 아니다! 봄인가? 의심했던 순간부터! 사랑이야! 언제부터? 사랑이라고 느낀 그 순간부터! 아니다! 사랑 아닌가? 의심했던 순간부터! 이제 기다리지 않는다. 의심하지도 않는다. 봄! 봄꽃처럼 봄나무처럼 봄햇살처럼 나도 봄이다! 이제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의심하지 않아도 되는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나도 이제는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2014.3.10 |
홀로 맞이하는 생일에 김옥춘 그냥 굶고 싶은데 그날 하늘이 노랗게 아팠을 엄마를 생각하며 쇠고기미역국 대신 맑은 미역국을 끓인다. 그냥 일어나기 싫은데 그날 날 만난 엄마의 행복을 생각하며 케이크 대신 빵을 사서 생일케이크로 장식한다. 그냥 웃기도 울기도 싫은데 그날 날 맞아준 세상과 계절 그리고 모든 생물의 축하 메시지를 가늠하며 그 아름다운 선물을 생각하며 내게 꽃을 선물한다. 축하한다! 내 생일! 사랑한다! 내 인생! 고맙다! 나! 2014.3.15 | 입대 김옥춘 이십여 년 전 아기 당신을 칭찬합니다. 태어난 거 건강 지키며 성장한 거 대한민국 군인이 된 거 잘한 일입니다. 훌륭한 일입니다. 이십여 년 전 젊은이 당신을 칭찬합니다.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고 가르치시고 지켜주시고 수고하셨습니다. 훌륭합니다. 이십여 년 전 아기 당신이 대한민국 군인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나라가 인정한 몸이 건강하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십여 년 전 젊은이 당신이 지킨 아들이 이제 나라를 지킵니다. 당신은 매우 훌륭합니다. 축하합니다! 입대! 2015.3.12 |
오늘은 봄날이다. 김옥춘 이제는 딸기 맛 사탕 대신 딸기로 내 마음을 전한다. 이제는 건강함이 좋다. 받아줄 거지? 사랑한다! 이제는 비싼 꽃바구니 대신 비싼 선물 대신 작은 봄꽃 화분으로 내 마음을 전한다. 이제는 뿌리가 있는 꽃이 좋다. 온전함이 좋다. 받아줄 거지? 사랑한다! 오늘은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날이다. 오늘은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은 날이다. 오늘은 나의 기도가 가득 담긴 봄을 선물하고 싶은 날이다. 맑고 밝고 따뜻하고 향기롭고 달콤하고 화사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라는 기도 함께 걸어줄래? 봄 햇살이 좋다! 사랑한다! 오늘은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은 봄날이다. 2015.3.14 | 날씨야! 김옥춘 날씨야! 따뜻해져라! 날씨야! 착해져라! 날씨야! 시원해져라! 날씨야! 착해져라! 내 아들 고생한다. 내 딸 고생한다. 날씨야! 좋아져라! 날씨야! 착해져라! 날씨야! 날씨야! 날씨야? 2015.3.21 토 |
젊은 나에게 하고 싶은 말 김옥춘 시간을 되돌려 젊은 나에게 말해줄 수 있다면 나를 위해 살라고 말할 것이다. 감정을 되돌려 시작하는 나에게 말해줄 수 있다면 나를 더 많이 사랑하라고 말할 것이다. 가족도 소용없더라 하고 임도 남이더라 하더라도 젊은 나에게 말해줄 수 있다면 시작하는 나에게 말해줄 수 있다면 그래도 그래도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행복해지고 싶다면 가족을 위해 살고 임을 극진히 사랑하라고 말할 것이다. 가슴이 아프다! 그래도 행복하다! 외롭다! 그래도 외롭지 않다. 그래도 내가 나를 버리지 않았다. 그래도 내가 나를 사랑한다. 2015.3.21 | 언더우드의 기도 낙서장의 낙서장은 김옥춘 언더우드 기도 낙서장의 낙서장은 네이버 블로그의 기본 제공 블로그 게시판 이름이었다. 추정이지만 확실하다. 정말로 정말로 추정이지만 확실하다. 검색으로 알았다. 언더우드의 기도 낙서장 중에서의 낙서장은 네이버 블로그 기본 제공 게시판 이름이었다. 아닐까? 정말로 아닐까? 2019.3.13 |
3월에 김옥춘 꼬옥 쥡니다. 희망. 반깁니다. 봄. 인사를 전합니다. 들을 수 없어도.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고귀한 정신과 희생 독립운동. 다는 몰라도 절대로 까맣게 잊지는 않겠습니다. 마음의 인사로 태극기를 달았습니다. 인사를 전합니다. 들을 겨를이 없어도.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인술로 생명을 지키는 의료진. 인사를 전합니다. 들리지 않아도.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국민의 보호자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한민국 각 기관과 국민. 응원합니다. 생명 사랑. 모두의 건강한 행복.. 그리고 봄! 2020.3.1 | 네이버의 생일 축하 메시지 김옥춘 고마워요. 생일 축하 고마워요. 근사하네요.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는 나만 볼 수 있는 메인 화면 축하지만 세계 네티즌에게 내 생일이라고 알리고 공개적으로 축하해준다는 착각 갑자기 내가 대단해진 느낌 참 기분 좋네요. 고마워요. 네이버의 생일 축하 메시지 외로움 한 줌 덜었네요. 위로 감동 한 줌 더했네요. 따뜻하네요. 평생 내 생일 기억하고 챙겨줄 것 같아서 고맙네요. 나 죽는 날까지 해마다 보내줄 생일 축하 메시지 생각하면 덜 외롭네요. 고마워요. 네이버 생일 축하. 2020.3.1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호적 생일에. |
고맙습니다. 김옥춘 고맙습니다. 섬기는 신의 뜻을 따라 생명을 보호해주신 맘 모이지 않고 기도한 맘 고맙습니다. 그 기도가 섬기는 신의 가슴까지 감동시켰을 거라고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결단과 실천 그리고 기도. 2020.3.2 | 용인세브란스병원 개원과 진료 시작 고맙습니다. 김옥춘 손길마다 기적이 일어나길 가슴마다 기적을 이루어내길 기도합니다. 세계 최고의 생명 센터가 되길 아름다운 인술 위대한 의술 훌륭한 사랑을 펼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개원과 진료 시작을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누구나 치료되고 누구나 행복 찾아가는 기적이 날마다 매 순간 일어나는 세계 최고의 병원이 되길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분 수고하실 모든 분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다녀가실 모든 분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2020.3.3 용인시 시민 김옥춘 올림 |
기도가 되는 아침 인사 김옥춘 오늘도 안전하세요. 오늘도 건강하세요. 제발 제발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의 건강이 내 건강입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생명과 다름없는 당신의 생명. 축복합니다. 내 행복이 되는 당신의 행복. 응원합니다. 내 생활을 자유롭게 할 우리 함께 하는 노력. 고맙습니다. 지켜주고 이겨내는 모든 노력. 2020.3.4 | 기적이 되는 기도 김옥춘 나의 기도는 내가 이루어내야 할 기적입니다. 날마다 기도하는 것처럼 날마다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우리가 힘을 모아 함께 이루어내야 할 기적입니다.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날마다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나의 기도는 나의 노력으로 이루어 내야 할 기적입니다. 나의 기도는 나의 계획이 되고 나의 과제가 됩니다. 우리의 기도는 우리 함께하는 노력으로 이루어 내야 할 기적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우리들의 목표가 되고 실천 과제가 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내 삶. 우리들의 행복. 오늘의 기도. 2020.3.4 |
든든합니다. 김옥춘 사명감이 충만한 대한민국 의료진 119 구조대원 치료제 개발과 적용에 힘쓰는 연구진 국민을 보호하는 각 기관과 단체 규범을 지키며 응원을 보내는 국민 당신이 있어서 매우 든든합니다. 당신이 있어서 희망이 버팁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절박한 외침을 들어주셔서 절박한 기도에 응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2020.3.4 | 봄이 왔어요. 김옥춘 새싹 보이죠? 여전히 사랑스럽죠? 예쁘죠? 꽃봉오리 보이죠? 여전히 사랑스럽죠? 예쁘죠? 봄이 왔어요. 여전히 예쁘게 사랑스럽게 왔어요. 우리 여전히 봄처럼 기운 밝혀요. 우리 봄처럼 행복 활짝 피워요. 함께 힘을 모아서. 봄이 왔어요. 우리 가슴에 희망을 심으러 왔어요. 우리 함께 꽃 피워요. 행복이라는 삶의 꽃 우리 함께 지켜요. 건강과 안전 지켜요. 2020.3.6 |
주말과 휴일에 전하는 아침 인사 김옥춘 오늘 휴식이 안전하길 건강을 지키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 충분한 휴식으로 지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길 기운이 채워져 움직이는 게 즐겁길 면역력이 키워지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안전하게 떨어져서 지내는 것이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일이 된 지금 서로 손잡고 쓰다듬어 인사할 수 있는 매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이 참 고맙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나도 노력하겠습니다. 떨어져 있지만 함께 노력하는 우리를 응원합니다. 2020.3.7 | 산수유꽃이 피었다. 김옥춘 아이 예뻐라. 산수유 노란 꽃으로 피었네. 봄이 되었네. 나도 덕분에 봄이 되었다. 산수유꽃 피지 않았으면 나도 지금 봄이란 걸 늦게 느낄 뻔했다. 고맙다. 가까이 다가가 눈 맞추고 산수유꽃과 나누는 봄 인사가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준다. 정말 고맙다. 노란색 밝은 희망을 가슴에 달아놓은 것 같다 행복하다. 기운 내자. 행복해지자. 잘 피고 잘 견디자. 응원한다. 내 맘으로 날 응원해주는 산수유꽃이 참 고맙다. 산수유꽃이 피었다. 여전한 봄 인사가 감동이다. 고맙다. 2020.3.8 |
손 씻기 김옥춘 손을 비누로 씻는다. 뽀드득 소리가 난다. 좋다. 깨끗해진 느낌 손이 가벼워졌다. 마음마저 가볍다. 개운해진 내 손이 지친 내 마음에 당당하게 손을 내밀어 쓰다듬는다. 축복한다. 건강해지자. 잘 지키자. 행복이 되는 건강. 건강이 되는 마음의 행복. 2020.3.9 | 봄 받으세요. 김옥춘 봄 받으세요. 복 받으세요. 아름다운 봄 아름다운 복 듬뿍 받으세요. 봄 품으세요. 복 품으세요. 기운찬 봄 기운찬 복 온몸에 가득 채우세요. 봄 받으세요. 희망 깨우세요. 복 받으세요. 계획과 목표 깨우세요. 봄 받으세요. 복 받으세요. 지금부터 봄은 지금부터 복은 당신 겁니다. 내 겁니다. 축복합니다. 꽃 피울 아름다운 당신의 봄날 꽃 피울 아름다운 나의 봄날. 기도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20.3.10 |
봄비 오는 날 아침 인사 김옥춘 덕 보세요. 봄 덕 보세요. 오늘 더 많이 행복하세요. 봄꽃처럼 봄꽃보다. 덕 보세요. 봄비 덕 보세요. 오늘 더 많이 충전하세요. 봄나무처럼 봄나무보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봄이 된 당신. 봄이 된 나. 행복하세요. 어제처럼 어제보다. 2020.3.10 | 기도가 되는 매화꽃 축제 김옥춘 톡 어? 피었네? 기특해라! 톡톡 후후 또 피었네? 고마워라! 토토토톡 팡팡. 음. 축포네! 예뻐라! 톡톡 피고 팡팡 터지는 매화꽃이 여는 잔치가 누구에게나 희망과 건강한 삶의 축복포가 되길 기도하는 아침이 오늘이 기도네! 기도야! 2020.3.11 |
오늘 나의 소망 김옥춘 우리 사이 멀리 사랑으로 인류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인류의 행복을 보장하기 위해 쌓는 담들이 세계 경제까지 우리들의 생계까지 안전하게 지켜주길 간절하게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모두 안전하고 모두 안심이 되는 오늘이 되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나의 생활 지침을 점검합니다. 인류의 생명을 보호하고 인류의 행복을 보장하기 위해 오늘도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세계의 모든 노력에 고개 숙여 고마움의 인사를 올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매우 존경합니다. 인류의 생명을 살리고 인류의 생활을 보호하는 모든 손길에 날마다 축복 가득하길 날마다 기적 가득하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모두 안전하세요. 모두 건강하세요. 나의 소망을 이루어내는 모든 노력에 응원을 보냅니다. 기운 밝히세요. 고맙습니다. 2020.3.13 |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 김옥춘 힘들죠? 지치죠? 나도 그래요. 힘들어요. 자꾸 지쳐요. 힘들죠? 지치죠? 그래도 내가 먼저 웃어야겠죠? 쓸쓸해도 아파도 삶이 고달파도 나에게 항상 웃어준 엄마처럼 나도 웃어야겠죠? 엄마처럼 기도를 놓지 않아야 기운 놓치지 않고 살 수 있겠죠? 인생이란 엄마처럼 사는 건가 봐요. 누구를 봐도 아가처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누구를 봐도 아가처럼 웃게 해주고 싶어서 내가 먼저 웃는 게 인생인가 봐요. 일이란 엄마 맘으로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엄마 맘으로. 모든 기업과 직업의 목표가 엄마 맘에서 시작한 것 맞죠? 나 오늘 엄마처럼 살아야겠어요. 진심으로 축복해야겠어요. 나 오늘 엄마처럼 살아야겠어요. 말과 행동에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진심을 담아야겠어요.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 이것밖에 없는 것 같아요. 누구라도 엄마 맘으로 바라보는 것 어떤 일을 해도 엄마 맘으로 하는 것. 힘들죠? 지치죠? 오늘 까꿍 하고 우리 웃어요. 아가처럼 세상이 웃으라고 아가처럼 사람들이 웃으라고 힘들죠? 힘드니까 우리 웃어요. 지치죠? 지쳤으니까 우리 웃어요. 까꿍! 웃을 거죠? 2020.3.14 |
새들이 분주한 봄날 아침에 김옥춘 까르르 까르르 재깔재깔 시끌시끌 쏙닥쏙닥 좋구나? 봄이? 새들아! 너희도 응원하는 거 맞지? 세계의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해지라고 기도하는 거 맞지? 새들아! 너희도 늘 안전해라. 늘 건강해라. 기도하고 응원한다. 우리의 봄이 건강하고 안전해지길 축복하고 응원하는 아침에 새들의 대화가 시끌시끌하다. 봄을 느낀다. 응원으로 듣는다. 모두 기운 내길 기도한다. 2020.3.18 | 나의 행복이 되는 당신의 행복 김옥춘 당신이 안전해야 내가 안전합니다. 당신이 건강해야 내가 건강해집니다. 당신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해집니다. 당신 오늘 꼭 안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해지세요. 꼭 부탁합니다. 나도 오늘 안전한 생활 수칙으로 건강해지는 생활습관으로 당신의 행복을 보장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짐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나의 행복이 되는 안전하고 건강한 당신의 삶 오늘을. 사랑합니다. 사랑하겠습니다. 귀중한 생명 인류! 2020.3.19 |
춘분 아침에 전하는 인사 김옥춘 오늘이 춘분이래 낮이 약간 길긴 하지만 낮과 밤이 같고 음과 양이 같고 추위와 더위가 같대. 이제 낮이 길어질 거래. 많이 움직이고 많이 보고 많이 돌보고 많이 행복해야 하나 봐. 꽃들처럼 우리도 행복하게 피어나길 건강하길 간절하게 기도하는 아침 오늘이 춘분이래. 꽃이 피어 설레도 우리 사이 안전거리 유지로 마스크 쓰기로 손 씻기로 건강하고 행복해지자. 날마다. 기도하고 축복해. 꽃보다 아름다운 너의 삶 나의 행복! 2020.3.20 | 봄 받으세요. 김옥춘 봄이 왔어요. 봄 받으세요. 하루에서 일 년에서 평생에서 행복이 되는 봄 받으세요. 봄 받으세요. 왔을 때 와락 안아 행복으로 받으세요. 꽃이 피었어요. 새순 돋았어요. 우주 기운의 축복과 축하를 모두 받으세요. 오늘. 지금. 복이 되는 봄 받기에 분주할 오늘 안전하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두 손 가지런히 모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봄 받으세요! 복 받으세요! 2020.3.21 |
움트는 새싹을 보면서 김옥춘 움트는 새싹이 참 고맙다. 새로 시작하라고 용기를 주는 듯하여 참 고맙다. 내게 말을 하는 듯하여 참 고맙다. 내가 오늘 살아내는 일도 자연의 일부로서 매우 아름다운 일일 것이다. 움트는 새싹을 보면서 내 인생을 칭찬한다. 고맙다. 오늘 하루를 귀하게 살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움트는 생각들을 새싹처럼 잘 키워 꽃피우겠다. 움트는 새싹을 보면서 각오를 다진다. 담담하다. 오늘 움트는 새싹을 보면서 세상이 아름답다고 느낀다. 내가 행복하다고 느낀다.. 오늘 움트는 새싹을 보면서 사람들이 이루어낼 습관과 문화를 응원한다. 고맙다. 모두 모든 2020.3.22 | 우리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김옥춘 당신이 건강해야 내가 건강합니다. 당신이 행복해야 내 행복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함께 노력해야 건강과 행복을 지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렇습니다. 우리의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해지는 생활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나의 행복을 위해 나의 행복이 되는 당신의 행복을 위해. 함께 안전해지는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오늘은 그래야 합니다. 우리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나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모든 노력과 연구에 감사합니다. 함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누구나 아프지 않길 누구나 먹고사는 일이 만만하길 매일 하는 나의 기도가 오늘은 더 간절합니다. 2020.3.24 |
공유가 범죄가 아닌 문화가 되는 세상 만들기 김옥춘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남에게 가해가 되는 일을 내가 지금 하고 있는지 아닌지. 우리는 알려줘야 합니다. 남에게 가해가 되는 일을 네가 지금 하고 있는지 아닌지.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도 된다고 안심하고 하는 존귀한 누군가의 행복을 무너뜨리는 일이 분명하게 범죄라는 걸 알려줘야 합니다. 나도 알아야 합니다. 나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내가 하는 말 내가 쓰는 글 내가 공유하는 인터넷 게시물 내가 하는 행동 내가 하는 일 알려줘야 합니다. 인권 존중과 행복 보장에 대한 판단력을 바로잡아가고 있는 자녀들에게 인권 존중과 행복 보장에 대한 판단력이 점점 흐려지는 분들께 다른 사람의 행복은 깨는 게 아니라 지켜주는 거라고. 함께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행복도 함께 지켜야 온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오늘도 안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2020.3.25 | 봄비야! 김옥춘 두려움 씻어가렴 걱정 데려가렴 내 두려움까지는 아니어도 내 걱정까지는 아니어도 누군가 두려움에서 벗어나면 나도 안심할 수 있는 세상 누군가 행복해지면 나도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 세상살이의 이치를 오늘 두려움 속에서 깨닫는다. 행복해지렴 웃으렴 네가 웃으면 네가 행복해지면 초목이 행복해질 테니 초목이 행복해지면 내가 행복해질 테니 오늘 웃으며 오렴 초목에 내게 생명을 키우는 봄비야! 고맙다. 진심이다. 2020.3.27 |
3.1절 아침에 나의 인사가 하늘에 닿기를 김옥춘 3.1절 아침에 고마움의 인사로 태극기를 내걸었습니다. 후손 사랑 고맙습니다! 내가 누리는 모든 것이 귀하고 아름답다고 느낍니다. 나의 오늘은 목숨을 바쳐 지킨 순국열사님들과 고난을 감수하며 평생 지킨 생활열사님들의 고귀한 선물이라고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정성으로 살겠습니다. 매일 아침 나의 하루의 계획서에서 내 생활이 된 후손 사랑에 대한 고마움의 인사를 빼지 않아야 한다고 느껴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봅니다. 매일 아침 커피를 마실 때마다 두 손을 모아 인사를 전하기로 내 마음에 약속을 정해봅니다. 이름도 찾을 수 없는 수많은 생활열사님들을 생각하며 애국심을 독려하고 이끌어주신 순국열사님들을 생각하며 3.1절 아침에 태극기를 내걸었습니다. 커피 한 잔 창가에 놓았습니다. 내 마음의 인사를 담은 선물입니다. 자! 3월을 시작합니다.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내 마음에 고마움의 인사가 가득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축복합니다. 인류의 올바름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2021.3.1 | 시작하는 3월에 우리의 기도가 되는 나의 기도 김옥춘 자! 시작이다. 힘내자! 봄기운 가득한 땅에서 생명이 새로운 시작을 한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새로운 시작을 한다. 평화와 행복을 기도하는 사람의 세계에서 생명지킴이의 노력들이 새로운 시작을 한다. 모든 새로운 시작에서 모두가 안전하길 기도한다. 모든 새로운 시작이 계획대로 이루어지길 기도한다. 모든 새로운 시작이 인류의 안전과 행복에 보탬이 되는 올바르고 아름다운 일이 되길 기도하고 기도한다. 기도는 내가 이루어내야 할 계획서다. 우리의 기도는 우리가 함께 이루어내야 할 계획서다. 나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임을 믿는다. 자! 3월이다. 시작이다! 힘내자! 202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