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오늘 기도 가운데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늦은 시간을 보았는데 새벽 1시가 넘은 시간이었고
그 시간에 저는 저희 집에서 가장 가까운 전철역 플랫폼에 있었고
새벽 1시 였기에 아무도 없었고 적막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곳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었는데
나의 모든 더러움을 씻어 내야 한다며
비누 하나로 옷을 입은 채 씻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혹시나 안 씻겨진 곳은 없는지? 확인하며
비누칠을 했음에도 또 비누칠을 하며
빈틈없이 더러움을 씻어 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양은으로 된 들통과 같은 그릇도 있었는데
그 그릇은 기름칠하며 깨끗이 씻어 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제 몸과 그릇을 비누와 기름으로 씻고 있었는데
잠시 후 전철 하나가 역으로 들어와 멈춰 섰는데
그 전철은 한 칸이었고 앞뒤로 운전석이 있고
그 운전석에는 운전사가 하나씩 있었는데
그 운전사들이 내게 묻기를 탈 것이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니라 오늘은 내가 타지 않을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그 전철을 다른 철로로 바꾸더니
더 이상 앞으로 진행하지 않고 왔던길을 돌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웬 전철이 이 늦은 시간에 나를 태우려고 왔지?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어떤 사람이 나를 찾아왔는데
그가 내게 불평하며 묻기를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찾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모으지 아니하실까? 하며 무척 답답해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아니라! 하나님은 매일 휴거자를 찾으시며
우리 모두 모으시고자 매일 찾고 계신다 하며
내가 전철역에서 있었던 일을 말해주며
전국으로 버스도 돌아 다니고 있다! 하면서
때가 되면 우리가 부르심을 받고 탑승하게 될 것이라 알려 주며
깨어 있으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곧! 우리에게 휴거가 있을 것이며
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회개하며 정결하게 거룩하게 준비하는 자들은
모두가 잠든 시간에 열차가 찾아오듯이
택함을 받은 자들이 부르심을 받을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뜻에 대해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한 바둑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떤 사람과 오목? 바둑? 같은 것을 두고 있었는데
내가 그 바둑판을 보니
상대방은 흰 돌로 게임에 임하고 있었고
저는 자갈과 같은 작은 돌로 이 게임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한참 진행이 되었는데
바둑도 아니고 오목도 아니고???
무슨 게임인지 내가 알지 못하고 그냥 돌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내 옆에 어떤 남성이 나를 돕고자
이 게임에 대해 설명했는데
그 남성의 이름이 ‘귀환’이었고
그 남성이 내게 이르기를
내가 둔 돌과 흰 돌이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것은
내 돌로 그 흰 돌을 넘어갈 수 있고
그렇게 흰 돌을 넘어가면 취할 수 있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제야 이 게임을 이해하고는
지금까지 둔 모습에서....
내 돌과 바로 붙어 있는 흰 돌은 하나씩 뛰어 넘어가서
그 흰 돌을 붙잡아 끄집어 들어 올려 전부 내 것으로 취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게임에서 많은 흰 돌을 취했는데
그러나 내 돌과 바로 붙어 있지 않고
사방으로 어디라도 붙어 있지 않고 떨어져 홀로 있는 돌은
내가 그 돌을 넘어갈 수 없기에 취할 수 없었고
버려지고 바둑판에 그대로 남겨진 모습이었습니다.
[베드로전서 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게임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뜻을 풀어 주시기를
산 돌이 되어 주신 예수님을 믿고 늘 가까이 붙어 있으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은 ‘귀환’이라는 사람이 알려 주었듯이
들림을 받아 천국으로 귀환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나 그 사방 어디에도 붙어 있지 않고 홀로 있는 흰 돌은
결코 취할 수 없어 바둑판에 그대로 버려짐을 당하듯이
그가 아무리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아도 떨어져 있었기에
버림 받을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베드로전서 2:8]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그러므로 나는 당신에게 분명하게! 경고하고 당부합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잘 알고 예수님을 평생 알고 기도한 사람이라도!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에 있으며
사방으로 어느 곳이라도 연결되어 있지 못한 모습으로 떨어져 있는 흰 돌과 같다면
떨어져 있었기에 넘어가 취할 수 없는 돌과 같이
그는 휴거의 그 날에 버림받을 수 있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 우상의 자리를 떠나시고
늘 언제라도 떠날 수 있도록 하나님 옆에 예수님 옆에
바로 붙어 있는 흰 돌과 같은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하나님께서 매일 휴거자들을 찾고 계시며
산 돌과 붙어 있는 흰 돌만이 취함을 얻듯이
오직 우상의 자리를 떠나고!
하나님께 가까이 붙어 있으며 늘 예수님을 찾는 자들에게
천국으로 ‘귀환’ 받음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