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풍승괘 초효 지천태괘
升. 元亨. 用見大人勿恤. 南征吉.
승. 원형. 용견대인물휼. 남정길
승진 오른다하는 것은 크게 형통한다 허심탄회한 수용능력을 갖춘 대인을 알현하는데 사용되는 것이니 걱정거리가 있다면 근심하질 말고 그늘진 남쪽 방향을 정복해 나가면 좋다 배산임수(背山臨水) 남향은 대략 바라보는 남쪽의 벽이 음음하게 그늘 지는 것이지 해 빛 잘 받는 등쪽 북쪽은 그늘이 질리가 없다 이처럼 밝은 방향에 있으면서도 사물(事物)에 의한 그림자가 생겨선 그늘진 음한곳이 생긴다면 그런 음한 그늘을 만드는 주체를 쳐선 없앤다 하는 말인 것이다 소이 양그러운체 하는 겉 껍질을 쓴 자 , 실상(實狀) 속으론 그런 어두운 그림자 흉측한 내면을 갖고 있음에 그런 자들을 정복 하여 쳐 없애 버리라하는 것,
속다르고 겉다른 사물 및 인간들은 없애야한다 이중성 간첩 세작 이런 짓하는 무리들 변절자들 이런 행위, 잇권을 쫓아선 불나방처럼 나대는 무리들 이런 자들은 없애야 한다 , 안(案)을 고만 정리 시야가 확트이게 하라 일체의 그늘지는 가림막을 철수해 버려라 이런 말인 것이다 서원(書院)앞이나 관청(官廳)앞이 복마전(伏魔殿) 앞에 그래 음복촌이라 하는 것인데 그런 음복촌(飮福村)이 생기질 않겠 끔 부정 부패 비리의 소굴을 쳐 없애라 이런 말씀인 것이다
彖曰. 柔以時升. 巽而順 剛中而應 是以大亨. 用見大人勿恤 有慶也. 南征吉 志行也.
단왈. 유이시승. 손이순 강중이응 시이대형. 용견대인물휼 유경야. 남정길 지행야.
단에 말하데 부드러움이 때맞추는 것을 승진한다 하는 것이니, 성장함을 순조롭게해선 강한 속이 되어선 상응을 받는다[강쇠 연장이 발기 그렇게 올라 오잖는가 말이다 = 작은 이치를 알면 큰 이치도 안다 ] 이래서 크게 형통한다, 걱정거리에 근심하질 말고 허심탄회한 대인을 알현하는데 사용된다 함은 경사로움이 있다는 것이요 그늘진 방위를 쳐선 좋다 함은 뜻이 결행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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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용자(用字)는 그 형(形) 진기각(晉其角) 익선관 [翼善,翼蟬冠] 신라 왕관(王冠)생김 뿔이 어퍼진 것이다 그런 뿔이 어퍼진 대인(大人)을 알현(謁見)하는데 사용 된다는 것이고 물자형(勿字形)은 공후(
)줄 악기 탄금(彈琴)할 줄이다 휼자(恤字)는 구슬달린 방망이 사내로서 그렇게 혈자(血字) 배를 타고선 노를 저을 사람을 올 것을 말하는 것이다 시접(匙
)행위 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혈(血)은 그러고 금(琴)줄을 튕기는 행위도된다
이언(易言)한다면 강쇠가 부목(浮木)으로 뿔을 위로 처박고 있는 것이 어퍼진 뿔이다 , 아- 진목(震木)이 햇가닥 뒤잡혀 손목(巽木)되는 것 나무가 배가 되어선 발랑 이렇게 어퍼진 것 강쇠를 말함 공후(
)악기(樂器)를 타 달라고 옹녀가 부목(浮木)배에 장정(長亭)사공(沙工)이 되어 오르는 걸 말한다
그럼 경사(慶事)롭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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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형(慶字形)을 본다면 [엄(
거의 같은 의미로 통용이다 앞에것은 용마루가 있는 것 뒷 글자는 그냥 바위 툭 튀어 나온 속 같은 것 그런 은신처)] 엄호라고 지붕 마루 주욱 나가면 서까래 이하 상량대 들보 등 기둥 위에 올라 앉아선 집을 만들게 되는데 경(慶) 집호(戶) 하는 속에 동자(童子)기둥 둘이 올라와선 상량 들보대를 받치고 있는 모습인데 아랫 큰 들보 걸친 저쪽선에 걸쳐 지면서 스믈이란 표현을 하는 것 스믈은 초두(艸頭)를 말하는 것 제비 한쌍 수왈라 거리면서 지상(地上)으로 내려 닥치는 형(形)도 되지만 여성의 나신(裸身)중간(中間)육체미(肉體美) 가슴 팍 젓늘어진 것을 그려 주는 것 실루엣으로 본다면 출자(出字)형(形)이 되고 말이다 ..
이런 형태가 한덩이 몸이 되어선 사랑 행위를 펼친다고 해선 아래 애자형(愛字形)이 들어가 있는 것이다, 애자형은 섬섬옥수(纖纖玉手) 손톱 조자(爪字)아래 이지만 . 경자는 아주 실상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을 말하는 것 집을 짓는데 그래 여성이 들보요 위의 화려한 집이 된다는 것이고, 남성은 대지(大地)와 주초(柱礎)와 석주(石柱)기둥 이라 이런 것이지.. 유자(有字)기러기 달위에 날아간다, 가새로 달을 다듬는다, 재주 곡예(曲藝)부리는 사시(斜視)적인 십자(十字)형(形) 시월 상달 떡해 먹는달 경자형(慶字形) 사랑 행위 방아 행위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방아를 쪄야 떡해 먹을 것 아닌가 말이다.. 옹녀 경자(慶字)가 강쇠 부목을 올라타고선 그렇게 행위예술을 벌이는 것을 표현하는 것 그게 사내 남편 그늘진 방위를 정복하는 방법이라 하는 것 , 아- 남녀가 다 사타구니가 다 그늘이 진 것이지 그럼 원시인이나 아마존 원주민 모냥 벌거벗고 내 휘둘르고 돌아딩기는 감, 발가둥이라도 검은 숲이 짐 그늘이 질 내기지 발가둥이는 적(赤) 남방 아닌가?
象曰. 地中生木. 升. 君子以順德 積小以高大.
상왈. 지중생목. 승. 군자이순덕 적소이고대.
상에 말하데 곤모(坤母) 여성(女性) 땅 속에 살아있는 나무가 그래 올라 타게하는 승(升)의 취지이니 군자는 이를 응용하여 덕을 순조롭게 함으로써 작을음을 쌓아 높다랗고 크게된다 소이 고대광실(高臺廣室)이다 이런말 , 내외 합치는 것 만큼 고대광실이 어디있는가 자손복덕 관록이라 하는 온갖 은금보화가 다 나올 판이라는 것이다.
初六. 允升大吉. 象曰. 允升大吉 上合志也
초륙. 윤승대길. 상왈. 윤승대길 상합지야
초육은 오르길 허락 받으니 크게 좋다 상에 말하데 윤승대길 올라가선 뜻을 합하는 것이다
*사안 응용한다면 올라타길 허락 받았다 하니 정거장 기차 역전이다 타려는 승객이다 이런취지
동함 지천태괘 초효
初九. 拔茅茹以其彙征吉. 象曰. 拔茅征吉 志在外也
초구. 발모여이기휘정길. 상왈. 발모정길 지재외야
초구는 띠 뿌리를 뽑아보니 그 뿌리들이 뒤엉켜 있다 정복해 나가는데 힘을 서로 뒤엉켜 합세하는 것이니 좋다
상에 말하데 띠부리 뽑은 생김 뒤엉킴 좋다함은 뜻이 겉 음효들에게 접착함에 있다 소이 음양(陰陽)이 상합(相合)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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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 응용 한다면 줄줄이 엮긴 모습 기차들이다 첫출발 하려는 가차들이다 이런 취지
배경
初九. 无妄往吉. 象曰. 无妄之往 得志也.
초구. 무망왕길. 상왈. 무망지왕 득지야
초구는 망녕됨 없어 추진하는 것 좋다 상에 말하데 망녕된 없는 추진함 意志 決行을 얻는 것 포부를 펼친다
동함 천지비괘
初六. 拔茅茹以其彙 貞吉亨. 象曰. 拔茅貞吉. 志在君也
초륙. 발모여이기휘 정길형. 상왈. 발모정길. 지재군야
초육은 띠뿌리를 뽑아보나 뿌리가 뒤엉켜있다 이런 형태는 곧아선 좋아 형통한다 상에 말하데 띠뿌리가 곧아선 좋다하는 것은 뜻이 겉의 군자에 합치려는 마음을 두고 있다
전복
택지췌상효 짹짹 거리고 먹이달라 보채는 제비새키 입장 먹이 받아 먹으면서 부모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未安上也라 하는 것 영감님이 허공 제비날 듯 허공승천 하셨다고 할머니가 우는 모습 그 아래 家長 아들 효기가 달래는 모습 우린 애들 재롱보고 폐백이나 받아 먹읍시다 하는 것 ,
上六. 齎咨涕洟 无咎. 象曰. 齎咨涕洟 未安上也
상륙. 재자체이 무구. 상왈. 재자체이 미안상야
꿀따든 호접이 잡힌 것은 제비먹이 이래 대칭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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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함 먹이 삼키려 하는 제비 어미와 제비 새키먹이 물리는 모습 삼키느라고 首肯 고개 끄덕이는 행위 傾否가 되는 것
上九. 傾否. 先否. 後喜. 象曰. 否終則傾 何可長也
상구. 경부. 선부. 후희. 상왈. 부종칙경 하가장야
먹이와 먹는 입 환경 배치국 관계 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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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대축괘 어느 곳이 하늘의 번화가(繁華街)인가 하는 하천지구(何天之衢) 다가오는 것 크게 형통한다하는 것,
上九. 何天之衢. 亨. 象曰. 何天之衢 道大行也
상구. 하천지구. 형. 상왈. 하천지구 도대행야
췌괘는 둥지 제비 새키 여긴 허공 제비 어미 먹이나꿔 체는 행위 대칭관계
동함 성두토(城頭土) 城이 무너져 垓字로 돌아가는 모습 군대로 守備에만 전념을 해도 나라를 빼앗길 판 태평이 곤두박질 치려하는모습 丁壬 戊癸가 파괴 되니 세월호가 맹그류 癸亥에서 어퍼지는 것 아닌가 해이무(解而拇)식 癸亥가 丁巳충을 만나선 칠푼이 戊寅 잡았든 손을 놓는 행위가 된 것 손을 논 형태가 된다 , 父 甲辰 大運의 復讐를 甲辰時로 한다 이러는 것, 흉악한 짓들이지
上六. 城復于隍. 勿用師. 自邑告命. 貞吝. 象曰. 城復于隍 其命亂也
상륙. 성복우황. 물용사. 자읍고명. 정린. 상왈. 성복우황 기명란야
상육은 성이 무너져 해자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이럴 형편이라면 守備에만 전념 군사들을 공격용으로 사용하지 말 것이며 우리읍이나 고수하자 명령을 고한다 상에 말하데 성이 무너져 해자로 돌아간다 하는 것은 그 명령체계가 그렇게 해도 어지럽게 된다 왜냐하면 적이 침투하여선 점령하는 것으로 되기 때문이다
교체 첸지
六四. 觀國之光 利用賓于王. 象曰. 觀國之光 尙賓也
육사. 관국지광 이용빈우왕. 상왈. 관국지광 상빈야
육사는 나라와 家庭의 광채를 관람 하는 것이니 왕께선 家長께선 國賓대접 받는데 이용된다
상에 말하데 나라의 광채를 관람 한다 하는 것은 빈객으로 숭상 받는 것이다
동함
疇라하는 것은 사냥해선 天壽를 享有한다하는 것 금은동 메달을 賞하는 것 안의 坤母가 일이삼 爻 金銀銅효기라 하는 것, 離象은 離別이라 하는 취지도 되고, 걸린다 하는 취지도 되고 하는 것, 복祉字는 사직 축제일 사직에 팔을 불겨선 고추 세워선 福을 이룬다고 누이를 그렇게 해선 고종이 화번공주(和藩公主) 삼아 벌판같은 거친 황량한[존웨이 찰슨 브론슨 아라드롱 이연걸 정도] 사내한테 시집을 보내는 것 그러면서 너의 친정 오래비 나라 너한테 잘 부탁한다 너 가가선 잘함 너 친정도 안전하다 이렇게 부탁하는 상황 소이 나라와 가정의 경축행사 국경일이라 하는 것,
九四. 有命无咎. 疇離祉. 象曰. 有命无咎 志行也
구사. 유명무구. 주리지. 상왈. 유명무구 지행야
배경
양(羊)이 상대방 어느 집단 울타리를 들이 박아선 아직 뿔다귀 건장하다 하는 것, 사정(射精)하지 않았으니 무자식 지나치게 놀이하지 않아 역량을 잃치 않아 좋다 이런 말인 것이다
九四. 貞吉悔亡. 藩決不羸. 壯于大輿之輹. 象曰. 藩決不羸 尙往也
구사. 정길회망. 번결부리. 장우대여지복. 상왈. 번결부리 상왕야
동함 지천태괘(地天泰卦) 고귀하고 부귀한 신분 아니라 하고 아랫 효기들과 어울려하 는 펄펄 거리고 공주 해당 메달이 내려오는 그림
六四. 翩翩不富以其鄰. 不戒以孚. 象曰. 翩翩不富 皆失實也. 不戒以孚. 中心願也
육사. 편편부부이기린. 부계이부. 상왈. 편편부부 개실실야. 부계이부. 중심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