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일 어느날.. 조스께라는 한 남자가 밤길을 걷고 있었어...
그는 매우 잘생겼지..
그의 집을 가는데 상가를 뚫어가면 지름길이 나왔어
이게 상가
그가 가는 상가는 조금 낡았쥐..
불빛이 다 꺼져있고 인기척도 없는 어두운 상가를 혼자 가고 있는데 계단쪽에서 두둥두둥 소리가 났어..
그는 무서워서 그대로 뛰어서 집으로 갔어..
다음날 뉴스를 보니까 그 상가 계단쪽에서 사람이 죽었더라..
근데 범인은 밝혀지지 않았삣다..
그는 무서워서 지름길을 피해서 상가 근처로도 가지 않았어..
1년후..그가 이사를 가기전 그의 친구와 동네 탐방을 하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상가쪽이 생각나더라
바로 상가로 들어갔지..
근데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사람 한 명 없었어..
근데 또 계단에서 소리가 나더라 먼저 그의 친구가 들어갔어
근데 1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았어
그래서 조스께도 따라 들어갔지
그 곳에서 본 광경은 정말 충격적이였어..
그의 친구는 온데간데 없고 소설에서 들어본 귀신인 이쥐알이 서있었어..
그 날 조스께는 실종됐고 그의 친구는 살아 돌아왔지만 휴유증이 남아서 정상적인 삶을 하지 못했어..
지금도 그 상가의 계단은 폐쇠했다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