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새끼양의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동물 보호시설에서 일하는 분이 구조해서 집으로 데려왔는데
그 집에 키우는 개와 고양이들이
새끼양에게 다가가 자신들의 체온을 나누어 주었다고 하네요 ><
두 고양이 윌리엄(왼쪽)과 미시카(오른쪽)가 케니에게 친근감을 표시하고 있다. thedodo.com
반려견 제멜다(왼쪽)와 멜(오른쪽)은 새끼 양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thedodo.com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
*출처: 한국일보
첫댓글 어머~^^* 너무너무 따뜻한 소식이네요~ 동물들도 이렇게 서로서로 온기를 나눠 약한 존재를 돕네요^^* 신기하다^0^
정말귀엽고신기하네요 ㅌㅋㅋㅌ
인종차별이 없는 공간인것 같아요 ㅎㅎ 동물님들 친하게 지내는 모습 보기좋네염~~~~연합 화합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사랑스러운것 같아요*^^*
ㅎㅎ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식이네요..개와 고양이가 새끼 양에게 온기를 나눠주다니~~^^
너무 보기가 좋아요~~~ 감동인데요~~~^^
헉 완전 귀여워요~~ 체온을 나누는~~ 사랑을 나누는 위러브유가 생각나네요 ㅎㅎ
첫댓글 어머~^^* 너무너무 따뜻한 소식이네요~ 동물들도 이렇게 서로서로 온기를 나눠 약한 존재를 돕네요^^* 신기하다^0^
정말귀엽고신기하네요 ㅌㅋㅋㅌ
인종차별이 없는 공간인것 같아요 ㅎㅎ
동물님들 친하게 지내는 모습 보기좋네염~~~~
연합 화합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사랑스러운것 같아요*^^*
ㅎㅎ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식이네요..개와 고양이가 새끼 양에게 온기를 나눠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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