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ium
아주 이상하고 드물고 독특한 불활성 기체 noble gas!
주기율표의 18 족(column) 에 있는 기체들 즉 헬륨, 네온, 크립톤, 제논, 라돈, 아르곤 등은 마치 하루동안 고된 노동을 하고 난 후 얻는 휴일과 같은 상태로 어떠한 활동도 없다.
원소 이론에 의하면 각 주기(row 혹은 series)의 마지막 족(column)인 18족은 원자의 가장 바깥쪽 껍질에 있는 전자가 8개를 이루어 완전한 상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전자적, 화학적, 공유가 필요치 않다. 다른 원소와의 교환이나 결합도 필요치 않다. 일반적 조건하에 이 18stages의 기체는 분자나 염(salt), 화합물을 형성하지 않는다. 어떠한 욕망도 없다.
마치 다음 주기(row 혹은 series)를 시작하기전의 안식일과 같은 상태이다. 흔들리는 의자에 앉아 게으름을 피우는 나른한 일요일 오후처럼 불활성한 상태.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고 어떠한 반응하지도 않는다.
이러한 일정기간 동안의 완벽함은 매우 고결해 보이기까지 한다. 18stage의 원소를 그래서 “고귀한 기체”(noble gas)라고 부르기도 한다.
철이나 금처럼 만져 지지 않으며 냄새나 맛도 없다.
어떠한 관계도 필요하지 않으며 그 자체로 홀로 있을 뿐이다. 고결하게……
Autism(자폐증)은 Helium에 적합한 단어라고 할 수 있다.
자폐인은 현실세계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그냥 자신안에 머무르면서 자기 자신 그 자체를 경험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이들은 어떠한 가치를 추구하고 싶어하지도, 삶의 의미를 찾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삶에서 오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적극적이지 않다. 그저 살아갈 뿐이다. 이들은 물질세계로 건너와 육화(incarnation)를 거쳤고 이 사실을 받아들였으나 자신의 존재 이유와 존재에 관련된 일에는 관여하고 싶지 않다.
이들이 주로 하는 행동을 일반사람들이 이해하기는 다소 어렵다. 이들이 현실을 인식하는 감각은 잘 발달되지 않았기에 이들은 자신이 지금의 세계에서 누구인지 인식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정신병은 아니다. 외부 세계와 상호작용하지 않은 채 마치 그들 자신안에서만 행동하는 것 같다.
자기안으로 들어가려는 성향은 좀더 나이가 들면서 치매와 같이 보여질 수 도 있다.
혹은 마치 향정신성 혹은 항 우울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함으로서 오는 좀비와 같은 상태가 되어 의식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처럼 되기도 한다.
한편으로 이들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는 자궁안의 태아와 같다고도 할 수 있다. 따뜻한 양수 속을 떠다니며 걱정없이 소변과 대변을 배출하고 혹은 먹거나 마시고 쉴 수 있는 그런 상태..
이들은 쉽게 현기증을 느낄 수 있으며. 스스로의 몸은 너무나 가볍게 느껴진다. 마치 공중에 부유하는 감각이 있다. 바닥에 엎드리거나 기어다니고 싶다 혹은 어딘가를 끊임없이 기어 오르려 하거나 뛰어 오르려 한다.
높은 톤의 목소리 마치 도널드 덕과 같은…를 가지고 있다.
Physical affinities
헬륨의 신체적 친화성: 6c에서 12c
머리카락. 피부의 가려움, 난소, 소화기, 현기증, 호흡문제, 등과 목의 문제에 친화적임이 프르빙을 통해 증명되었다
임상사례에서 개선된 사항에서는 진통 완화, 목 및 허리의 통증 및 긴장 완화, 관절을 옮겨 다니는 통증의 완화가 포함된다.
Generalities
헬륨의 일반적 증상: 30c
부유하는 듯한 , 매우 가벼운 감각 혹은 정 반대로 체중의 이유 없는 증가, 무거운 감각 이다.
극도의 충동성 혹은 극도의 허약함, 피로, 나태함, 엄청난 불안감, 서투르고 어색한, 조화롭지 못한, 오한과 감기를 동반한 경련, 발작, 그리고 주기성을 갖는 것이다.
Emotional Essence
헬륨의 정신적 증상: 200c
프르빙: 헬륨이 화학적으로 어떠한 결합도 하지 않듯이 헬륨의 프르버 들은 모두 고립감과 외로움을 경험했다. 한편 또다른 프르버들은 혼자 있고 싶어하고 방해받기 싫어하고 평화와 고요를 갈망하는 마음을 느꼈다. 사람들을 피하고 싶고 세상과 단절되고 싶다. 기타 말하기 싫다 어떠한 사회적인 이슈에도 관여하고 싶지 않다 등을 경험했다.
혼자있음을 방해하는 모든 상황에 엄청난 짜증을 느낀다. 특별히 자신만의 껍질을 뚫고 들어오는 소음이나 특정소리는 이들의 짜증을 악화시킨다.
시간의 왜곡- 특정시간이 아주 느리게 혹은 아주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경험했다
쳥결에 집착하고 오염이나 세균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느꼈다
뛰어오르고 싶다, 뛰어 내리고 싶다. 몸이 떠오르는 부유하는 듯한 감각을 느꼈다.
기타-헬륨의 영적 에센스
헬륨은 크라운 차크라에 해당된다. 따라서 헬륨 사람들은 자신이 독수리라는 망상 혹은 왕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히며 자신이 신과 합일 됬다거나 신과 매우 가깝다고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