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5시 30분쯤 택시를 타고
5시 50분 출발하는 공항리무진 탑승
공항에서 수속 하고
집에서 도시락?으로 싸간 아침
거리를 먹고
출국수속 마치고
면세점에서
립스틱 한개 사고
미국가서 건질게 있나해서
토리버치 매장 스캔 한번해주고
기다리다가
비행기 탑승
뒷쪽에 빈자리가 나나
살펴보니
완전 만석이네.
아시아나 2층 비행기
창쪽 사물함
상당히 많이 들어가고
위에도 얹을수 있어서 편리 했어요.
불고기 쌈밥
아시아나에서 쌈밥이 있는줄 몰랐네.
JFK공항앞 손님을 기다리는 노랑택시행렬
우리는 한인택시를 이용
택시를 기다리는중
택시를 타고 맨하튼으로 들어가면서
숙소 도착
택시로 가면서
민박메니저와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숙소앞에 도착하니
청년세명이 기다리고 있다가
우리짐도 들어 주고(계단을 한층정도 올라가야해 들어주니 다행)
숙소에 들어와서는
숙소안내와 열쇠를 주고 간다.
부엌겸식당
거실은 따로 없고
거실역활도 겸하고 있는것 같다.
이곳은 일층인데
부엌과 스위트룸이 두개 있고
지하에는 복도를 사이에 두고 방이 양쪽으로 있는 구조이다.
우리가 예약한방이 일층에 자리해 다행이라 생각
방에 작은 창문이 있지만 열지 말라는 주의문이 붙어있으니 .
이 집은
앞쪽 집옆을 열쇠로 열고 들어와 계단을 올라가면 작은 중정같은곳을 지나면 이집으로 들어올수 있는 약간 이상한 구조
숙소건너편길과 건물
이정표로 삼기위해 사진 찍어둔것
숙소에 짐을 푼 우리는
맨하튼 구경도 하고
"타미스"라는 예약대행업소를 찾아나섭니다.
곧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보입니다.
타임스퀘어 근처 도착
모든게 번쩍번쩍
전광판이 휘황찬란
서울 촌닭들 눈돌아갑니다.
타임스퀘어 전광판이 보이는데
거의 나체인 여인들?
티팬티만 걸친여성에게
가슴에 보디페인팅을 하고 있는거에요.
아래사진 자세히 보면
왼쪽 흰티셔츠남성이 앞 아래를 보고 있는 여성에게 보디페인팅을 하고 있는중이에요.
무슨 전위예술행위인가 했는데
원하는 사람과 사진을 같이 찍어주고
돈을 받는 여성들이래요.
자세히 보면
힙 양쪽에 NY이라고 페인팅이 되어 있어요.
이런 의자에 앉아 소일 하는 남자들은 뭔가요?
사람이 와글와글
반대쪽 전광판
전광판 아래 계단의 사람들
평일이라 사람이 적은편이래요.
타임스퀘어 계단옆에 있다는
단편적인 정보만 갖고
타미스를 찾아보았지만 못찾고
다시
맨하튼 구경
지나다가 발견한 성당
이름이?
저녁을 먹기위해
식당?으로 왔어요.
야채샐러드 팩
골라서
계산을 하고
포장해 가져가기도 하고
테이블로 가져가서
프라스틱 스푼과 포크로 먹고가는 시스템인것 같아요.
이건
비행기에서 먹은 간식
따끈하게 데워주니 맛있어어요.
우리가 선택한 스파게티류와 샐러드
두번째가 내입에는 맞았어요.
같이 맛나게? 먹고 숙소로 돌아가는길
연필심 같은 저빌딩은 두번째 숙소에서도 시야에 들어오는 빌딩인데도
이름을 모르고 왔네요.
1층에는 각종바와 레스토랑이 연이은 길입니다.
돌아오기전에 한번 가봐야지 했었는데
현지인처럼 느긋하게
야외테이블에서
식사를 즐겨봐야지 했었는데...
두번 다시 못가본 골목.
레스토랑길을 지나고
사람들이 줄지어 있는 쿠키집 발견 하고
들어가 봅니다.
우리도 쿠키 두어개씩 구입해 나서고
이것도 아시아나 식사
해물밥이었나?
밥맛은 보통이었고
수박이 달았어요.
뉴욕 도착 십분전쯤 미국땅
사온 쿠키는
설탕범벅수준
숙소로 돌아와
커피와 쿠키를 맛보고
먼저와 묵고 있는
학생(뉴욕에 유학온 학생인데.한국의 엄마를 초청해 미국관광을 같이하고 있는 )으로 부터 각종 정보를 듣고
내일의 계획을 잡고
잠자리에 들기로 해요.
네명중
나만 잠이 들지 않아 고생
그래도 결국 두어시간은 잠이 들어요.
일단 사진만 올려요
순서가 이상하네
첫댓글 부럽네!...배가 약간 아파..
뉴욕구경은 예전에 해서 부럽지 않다고 했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